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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부터 안심되는 울산, 함께 만들어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광역치매센터는 울산 치매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해 지난 2016년 동강병원이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동강병원 남관 지상 5층, 6층을 리모델링해 마련된 센터는 프로그램실과 치매정보실, 회의실, 세미나실,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치매관련 서적 800여종 소장, 인지훈련 도구체험, 가상현실 치매체험 등을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센터는 동강병원 신경과 김성률 전문의가 센터장을 맡고 사회복지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6명의 전담인력이 배치돼 치매관리 사업을 수행한다.
그간 울산시 치매관리 사업의 기획, 치매 종사자 전문교육, 치매안심센터 운영지도 및 모니터링, 치매인식개선 사업, 지역특화사업, 치매공공후견사업,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등을 운영해왔다.
그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울산 치매환자의 52.8%인 6,115명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치매파트너, 치매파트너플러스, 치매극복 선도단체 등록, 치매교육, 지역매스컴 홍보, 홍보간행물 배포, 치매공공후견인 관리 등 사업운영에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특수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서비스 지원 콘텐츠로 온라인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치매환자쉼터 가가호호 가정방문 인지훈련 워크북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울산시는 9월 16일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울산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3주년을 맞아 ‘치매환자’와 ‘치매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등 모두가 함께 하자는 ‘치매로부터 안심되는 울산,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영상 소개로 대체한다.
온라인 행사는 기념행사, 치매극복의 날 슬로건 샌드아트 공연, 치매극복 토크 콘서트 등으로 그간의 치매인식개선 발자취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들은 온라인 유튜브 울산광역치매센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치매예방의 적극적 홍보를 위해 울산대공원 전광판과 마을버스 노선에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으며 라디오 3개 채널, ubc에 자체적으로 제작한 치매안심 송‘할수 있송’을 송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다소 정체되었던 지역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치매사업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모두가 힘든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운동이나 체조 영상을 보급하는 등 울산시민의 치매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행정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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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공유경제 사업 ‘울산 공유주방’ 개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울산 공유주방’이 9일 오전 11시 남구 근로자종합복지회관 4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공유주방의 개소를 기념하고 최초 입주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개소식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울산시, 혁신도시 4개 공공기관, 입주자 등 주요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울산 공유주방’은 지난 5월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혁신도시 4개 공공기관이 울산시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협약을 맺고 주방 설비 일체를 기부해 마련됐다.
주요 시설로는 주방공간과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회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입주자에게 창업 단계별 교육, 전담 코칭을 포함한 인큐베이팅 기회를 제공하고 울산시는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유주방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창업을 희망하지만 자금력이 약한 예비 소상공인이 외식업계 진출 전 인큐베이터와 같은 공유주방에서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업계에 정착함으로써 향후 공유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유주방은 개인이 구비하기 어려운 대형 주방 설비로 구성된 하나의 주방을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소규모 영세 창업자의 초기 투자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인한 배달시장 성장에 힘입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울산시에서도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소상공인이 공간 공유를 통해 창업 초기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업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 기회 제공의 일환으로 공유주방을 추진한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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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구축·운영, 유관기관 ‘맞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자율운항선박 통합사업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와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간 각각 체결된다.
협약서에서 울산시와 양기관은 ‘자율운항성능 성능실증센터’의 성공적인 구축·운영과 조선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개발과 인프라 조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자율운항선박’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센서 등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사람이 의사결정을 돕고 시스템이 적절한 판단을 내려 스스로 항해할 수 있는 선박을 의미하며 ‘스마트선박’이라 칭하기도 한다.
4차 산업혁명의 확산으로 전통제조업에서 스마트 융합산업으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나고 영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도 국가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이 최근 극심한 불황을 겪으면서 신성장동력으로 ‘자율운항선박’을 선택해 조선·해운 기술 경쟁력 확보와 고난이도·고부가가치 핵심기술 개발, 자율운항 시장 선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총 사업비 1,603억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3개 핵심기술을 개발·실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 중 울산시는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를 구축한다.
나머지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자율운항 기술 및 지능운항 시스템 기술, 첨단감지 장비 및 엔지니어링 기술, 자율운항선박 성능검증 기술 등 조선분야를 담당하고 해양수산부는 자율운항선박·항만 연계 시스템 기술, 항계 내 서비스 제공 및 사고대응 기술, 자율운항선박 운용 및 국제 표준화 기술 등 해운 분야를 담당해 자율운항관련 시스템을 개발·실증한다.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구축사업’은 총 203억원이 투입되어 동구 고늘로 77 일원 부지 9,384㎡, 연면적 1,20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10월 착공해 2022년 6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운영하는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은 사업을 총괄하고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 개발·시험·평가 및 검증을 위한 장비·시스템 구축 등 인프라 구축 업무를 수행하고 자율운항선박 시운전을 통해 축적된 시운전, 운항, 선박 성능 등에 대한 데이터를 해운사, 조선소, 조선기자재 업체 등에 제공한다.
선박운항 관련 빅 데이터의 축적과 분석, 활용 기술확보로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자율운항 지능화 시스템 기술 개발을 통해 선박의 자동화·지능화 핵심 시스템 개발로 글로벌 자율운항선박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우리 시는 차세대 선박해양기술 연구역량 향상과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본 사업을 통해 울산이 자율운항선박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고 시장 선점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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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한마디가 아동들에게는 큰 상처가 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8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아동학대예방 순회 그림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를 주제로 지난 8월 25일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시민과 첫 대면을 통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9월 8일 동구청, 10월 6일 태화강 국가정원, 10월 12일 울주군청 등 앞으로 7곳에서 추가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이 100주년을 맞아 아동과 함께 상처주는 말 100가지를 선정해 그 말을 들었을 때 아동들이 느끼는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인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가 전시된다.
자녀는 부모의 모든 것을 보고 배우며 부모의 지나친 훈육은 아동이 폭력적인 성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화를 많이 내는 부모에게서 성장한 아동은 자주 분노할 가능성이 높고 손찌검을 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동은 폭력성이 짙어질 수 있다.
아동은 부모를 모방하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회는 평소 부모가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아동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말을 알아봄으로서 부모-자녀 간 갈등을 완화하고 더 나아가 정서 학대를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아동이 아동답게 성장해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이웃에 학대받는 아동이 없는지 시민 여러분께서 살펴 주시고 이를 발견할 경우 112에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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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비대면 온라인 강좌 순차적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휴관으로 연기중인 도서관 일부 강좌들을 순차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행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9월 9일에는 8월에 2차시까지 진행했던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교육 기초과정’을 ‘네이버밴드’를 통해 3차시부터 이어간다.
당초 9월 2일 개강 예정이었던 2020년 ‘도서관 지혜학교’는 9월 16일 화상회의 앱 ‘줌’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9월 한 달 간 예정되어 있었던 ‘독서의 달’ 행사 또한 9월 18일 ‘가을여행을 테이크아웃’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9월 19일 캘리그라피 및 김이삭 작가 특강 등을 줌을 통해 운영한다.
온라인 강좌에 참여하고자하는 수강생은 개인 컴퓨터 및 스마트폰 등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만 준비하면 된다.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교육과정과 도서관 지혜학교는 기존 수강신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참여 여부를 재확인한 후 운영할 예정이며 독서의 달 행사는 신규 수강신청자를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서정남 울산도서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 이번 온라인 강좌를 통해 도서관 휴관 중 시민들이 독서문화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될 경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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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2020년 우수마을기업’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우수마을기업’ 심사에서 울주군 마을기업인 이음공동체 협동조합이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에 위치한 이음공동체 협동조합은 목공체험학습장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7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의 재능을 공유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인근 초등학교·중학교에 체험학습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체험장이 유명해지면서 지역주민의 일자리가 늘어나 지역의 소득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무료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길을 걷고 있다.
산림청 산하 목재문화진흥회 울산교육원으로도 지정되어 목공체험지도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가공인 자격인 목재교육전문가 교육원도 신청 준비 중이다.
이음공동체 협동조합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심사에서 입상을 차지해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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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시니어클럽 ‘대상’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평가한 결과, 울산시 5개 수행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26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운영 전반에 대해 각 사업 유형별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이다.
특히 울산중구시니어클럽은 일자리 복수유형 Ⅰ그룹 중 에스등급을 받아 전국 상위 5개 기관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과 3,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울산중구시니어클럽은 2004년 개소해 매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마련을 위해 신규사업장 개점, 신규일자리 발굴, 사업개선 노력 등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장형사업에는 남구시니어클럽·울주시니어클럽이, 인력파견형사업에는 북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울산광역시연합회 취업지원센터가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별 500만원씩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울산시는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26개소와 함께 어르신들이 소득도 올리고 사회적 가치도 실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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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시 선수단 출정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 오후 4시 시청 경제부시장실에서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시 선수단 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은 조원경 경제부시장과 김정희 울산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 조해현 기술위원장, 선수대표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선수단의 출전 신고와 대회위원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선수단은 총 31개 직종에 79명으로 구성됐으며 종합 10위를 목표로 각 시·도 대표선수들과 실력을 겨룬다.
이들은 지난 6월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들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해 기량을 키웠다.
또한 울산시는 지역산업 맞춤형 직종을 발굴하고 전략 직종을 선정해 특훈을 하는 등 선수 지원에 힘썼다.
‘제 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8일간 전라북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 상금과 해당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의 특전이 제공되며 2021년 제46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기능인은 산업수도 울산에 중심적 역할을 해왔다.
선수와 지도교사의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
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 좋은 성과로 스스로와 울산의 명예를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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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피해 태화강 침수 복구작업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8일부터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침수된 태화강국가정원을 비롯한 태화강 둔치에 대해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침수가 발생한 태화강 국가하천 구간의 긴급 복구 작업을 시행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태풍 ‘하이선’은 9월 7일 오후 2시 현재 울산을 벗어나고 있으나 초속 30m/s 이상의 강풍과 평균 강수량 118㎜의 비가 내려 국가정원을 포함한 선바위에서 명촌교 구간의 태화강 둔치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청 직원과 구·군 공무원 등 즉시 가용할 수 있는 인원 1,500여명과 물차, 청소차, 양수기 등 장비 145대를 투입해 하천 둔치 복구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전 구간에 대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은 가급적 태화강 둔치 산책로 이용을 자제해 줄 것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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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탄소업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이산화탄소 활용 제품화 실증을 통한 온실가스 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울산 탄소업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이산화탄소전환탄산화물의 소재화 및 대량격리 실증이며 두 번째는 직접공기포획 기반 이산화탄소 소재화 및 탄소배출권 유사제도 실증이다.
주요 내용은 배기가스 내 이산화탄소를 생석회와 반응시켜 생성된 탄산칼슘을 건설/토목 소재 및 제지공정에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반영구 저장시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현재 배기가스에서 포집해 생성된 이산화탄소전환탄산화물은 폐기물로 분류되어 폐기물 재활용 업체만 활용이 가능하나,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진행되면 일반 업체도 활용할 수가 있어, 산업 분야에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탄소업사이클링은 규제자유특구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관련부처와 협의 및 향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말경에 사업 여부가 확정되는 것으로 우리시가 사업에 선정이 된다면 온실가스 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견이 있는 주민 또는 관계 전문가 등은 서면 또는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에는 울산테크노파크 내 그린카기술센터 2층에서 공청회도 개최한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