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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직 개편’단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건강국,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등을 신설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정기구 설치 조례개정안’ 및 ‘공무원 정원 조례개정안’을 8월 27일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예고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해 시민건강국과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한다.
지난 6월 11일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라 경제자유구역 관련 사무를 수행하기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을 신설한다.
함께하는 따뜻한 노동존중 실현을 위해 노동정책과를 신설한다.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울산시의 미래성장 동력인 경제자유구역의 안정적 운영에 최우선 가치를 두었다.
이번 개편으로 울산시 조직은 기존 13실·국에서 14실·국 체제로 바뀌며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출장소로 새롭게 출범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의 주요 업무는 경제자유구역청의 비전·전략 수립, 경제자유구역 확장 및 개발계획 수립·변경, 신성장산업 선정·육성,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등이다.
복지여성건강국은 복지여성국과 시민건강국으로 분리된다.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시민건강국 내에 감염병관리과를 설치해 연중 감염병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역학조사관 양성 등 감염병 대응 전문성을 강화했다.
날로 증가하는 자살과 치매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신치매관리팀’을 신설하는 등 시민 건강권을 강화한다.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일자리노동과의 공공병원지원업무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건강관리 업무, 체육지원과의 건강드림 업무, 인재교육과의 의대유치 업무를 ‘시민건강과’로 이관해 보건·건강업무 체계를 일원화 했으며 해운항만 업무 강화를 위해 ‘수산진흥과’를 ‘해양항만수산과’로 변경했다.
물류산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교통기획과’를 ‘교통물류과’로 개편하는 등 상호 유기적인 업무간 시너지 효과를 유도했고 임시조직 성격인 교통혁신추진단과 하도급티에프를 광역교통정책과와 하도급관리담당으로 정식 조직화해 조직의 안정을 꾀했다.
노동 분야 강화를 위해 노동정책과를 신설해 노동정책업무와 공무직·기간제 관련 업무를 전담하고 ‘일자리노동과’를 ‘일자리경제과’로 변경했다.
이번 조직 개편의 또 하나의 특징은 건축 분야의 기능보강이다.
한국판 그린뉴딜사업 추진과 구 울주군청사·매곡산업단지·공관어린이집 복합개발사업 및 셰어하우스 건립사업 등 청년·신혼·고령·저소득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을 위해 기존 주거복지팀을 주거복지와 주거지원으로 분리하고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을 위해 건축안전팀을 신설하는 등 건축 관련 기능을 크게 강화했다.
한편 ‘공무원 정원 조례안’은 정원 총수를 3,238명에서 3,273명으로 35명을 증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원은 일반직 30명, 소방직 5명 등 총 35명이 증원됐다.
울산시는 면밀한 직무분석을 통해 기능이 쇠퇴된 분야의 인원을 과감히 줄이는 등 인력 증원을 최소화하고 성과 창출형 조직운영을 위해 지원부서 인력을 감축해서 경제·시민건강·복지·건축 등 사업 부서로 전진 배치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7일부터 열리는 ‘제217회 임시회’에 제출되어 심의·의결되면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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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하수처리 기반 구축’ 본격화
‘스마트 하수처리 기반 구축’ 본격화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형 뉴딜사업의 하나로 공공 하수처리 체계를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운영 방식으로 전환하는 ‘스마트 하수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하수처리장 운영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의 지능형 기술을 적용하는 이번 사업은, 첨단 디지털 정보를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과도 연계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스마트 하수인프라 하수처리장 확충 노후하수관로 정비 등이며 오는 2026년까지 5,1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울산시는 이 같은 하수분야 울산형 뉴딜사업 발표와 더불어, 27일 오후 3시 동구 미포산업로 방어진 수질개선사업소에서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
현재 운영 중인 방어진 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시설용량이 10만 톤으로 지난 2005년 8월 준공됐다.
이후 이 시설을 활용하는 동구 전 지역과 염포·양정·송정·효문·호계 등 북구 일부지역의 도시개발이 빠르게 진행되며 하수량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현재는 시설증설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2017년 4월 증설을 위한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2018년 9월 시설용량 증설에 대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변경 승인을 받았고 시설 설치 15년만인 올해 증설 공사에 착수한다.
해당 사업에는 총 584억원이 투입되며 기존 하루 10만 톤의 하수처리 용량을 14만 톤까지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설치 시설은 처리용량 증가에 따른 1·2차 침전지와 생물반응조, UV소독조 등이며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고려해 기존과 동일하고 질소 제거에 효율적인 ‘순환식 질산화탈질법’을 채택했다.
울산시는 하수분야 울산형 뉴딜사업 추진으로 오는 2026년까지 4,800명의 고용유발과 1조 1,60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스마트 하수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하수처리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수질 관리로 시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다”며 “울산형 뉴딜사업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기폭제가 되도록 원활한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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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방역소독 릴레이 캠페인 전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8월 26일 수요일 시민 방역의 날을 맞아 ‘릴레이 방역소독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대응 전국적으로 확대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전염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시민 방역의 날을 맞아 생활방역 자율실천에 대한 시민인식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 소독을 비롯한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 등의 탁자, 손잡이, 난간, 버튼 등을 직접 닦는 표면소독 방법으로 진행된다.
한편 울산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8월 23일부터 도서관 이용제한에 들어가 자료실 열람석 이용금지, 대관 및 임대시설 운영중단 등 체류형 서비스를 중단하고 진행예정이던 프로그램 운영도 연기했다.
다만 도서 대출·반납과 함께 책값 돌려주기 사업 접수는 계속한다.
이와함께 자료실, 복도, 로비 등은 매일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출입 시 발열검사,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을 시행하는 등 철저한 예방 에 나서고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매일 자료실 등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내부 공기질 개선을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기순환을 위한 환기와 배기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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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파트 불법청약 당첨 점검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부동산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임에 따라 아파트 불법청약 당첨 및 부동산 불법거래 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9월 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와 구·군 부동산 관련부서가 공동으로 아파트 불법청약 당첨 조사반을 구성해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불법전매 행위, 입주자자격 관련 허위 자료 제출을 통한 청약 당첨 사항 등이다.
울산시는 조사 결과 불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 조치함께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위장전입, 청약통장 불법거래, 허위 청약서류 제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당첨이 확정되면 주택법 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이 될 수 있도록 아파트 청약 당첨사항에 대해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부동산거래 불법행위 사항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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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형 뉴딜 규제개혁 티에프 회의’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 예정이던 ‘울산형 뉴딜 규제개혁 티에프 회의’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서면회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사업관련 부서장, 구·군,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연구원, 울산중소기업협회 등 관계기관의 전문가가 함께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월부터 도시 기반 투자와 산업·경제 등 사회전반의 스마트·디지털화를 위해 휴먼, 스마트, 그린 뉴딜 등 ‘울산형 뉴딜’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울산형 뉴딜을 추진함에 있어,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 6개의 규제개혁 개선과제가 논의된다.
개선 과제는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 파이프랙 지상배관 이격 거리 규제 완화 태화강 국가정원 확장 근거 마련,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 비율 확대 트램 건설비 지원 기준 개정 산업용 전력 적용 대상 기준 완화로 수소경제 활성화 간이건축물 신고의무 완화 등이다.
울산시는 유관기관과의 역점사업 업무공유와 개선안 논의를 통해 규제개혁 개선 과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울산형 뉴딜’과 시정핵심 시책 사업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는 시기이다”며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와 전문가의 고민을 통해 발굴된 개선과제들이 우리시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의 윤활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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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발생하면 어디로 가나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진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대피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돕는 ‘재난대응 누리집’을 개발해 지난 8월 12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진 안내 웹사이트는 관내 ‘지진 옥외대피장소’,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 대해 지도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컴퓨터, 모바일 기기를 통해 울산시 대표 누리집으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지진 옥외대피장소’와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는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 시 시설물 붕괴, 침수 등의 위험으로부터 일시적으로 대피해 신체를 보호하고 이후 지진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야외 장소로 지정되어 있다.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은 재난으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에게 제공되는 임시 주거가 가능한 시설이며 ‘지진 실내구호소’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중 내진성능이 확보된 건축물로 지정되어 있다.
지진 발생 시, 웹사이트에 접속해 ‘내 위치를 제공’한 후에 가장 가까운 대피장소를 클릭해 카카오맵과 연계된 길찾기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지진 대피장소 위치는 웹사이트뿐만이 아니라, 울산시청 누리집, 안전디딤돌 앱, 포털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울산시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지진 옥외대피장소 267개소,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43개소,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281개소에 대해 대피장소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울산시 관내 지진대피소에 대한 대피장소 지정의 적정성 및 접근성, 관리대장 마련 여부, 표지판 정비,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대피장소의 주소와 실제 위치 일치 여부 등이다.
이병희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발생에 대비해 평소에 대피장소 위치와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지진 옥외대피장소’와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등 재난 대피장소로 신속히 이동하고 피해가 장기화 될 경우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지진 실내구호소’로 이동해 구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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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 머큐어앰배서더울산,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과 머큐어앰배서더울산은 8월 25일 오후 2시 머큐어앰배서더울산 회의실에서 ‘홍보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문화예술회관은 회관 누리집과 문예정보지 등에 협약점으로 머큐어앰배서더울산을 소개·홍보한다.
머큐어앰배서더울산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에게 객실 요금을 60~70% 할인된 제휴요금으로 제공한다.
또한 회관 문예정보지와 공연 홍보물을 로비에 비치하는 등 문화예술회관 홍보마케팅도 지원한다.
금동엽 울산문화예술회관장은 “문화와 호텔의 상생협력으로 시민들의 여가활용과 쉼터의 장으로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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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기 울산 글로벌 서포터즈 수강생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과학대학교는 울산시 국제교류 사업의 민간 보조역할을 수행할 ‘제2기 울산 글로벌 서포터즈’를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 글로벌 서포터즈’는 외국어 및 국제매너 교육, 고품격 행사 도우미 양성 과정을 거쳐 울산시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지원, 세계 시민교육 홍보 등을 함께 하기 위해 올해로 두 번째 운영된다.
외국어 전공자, 외국어 자격이 인정되는 자, 다국어 능통자로 울산시 홍보와 국제행사 등에 관심이 있는 울산지역 거주 시민과 외국인 주민, 대학생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4일까지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국제교류어학원으로 접수하면 되고 서류심사 후 오는 9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글로벌 서포터즈 과정은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다음달 9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운영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교육, 현장실습, 현장체험 등으로 운영되며 교육 수료 후 울산시 서포터즈로 위촉되어 활동하게 된다.
한편 제1기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가 가능한 총 20명이 수료했다.
울산시 및 울산과학대학교 “내년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실무 경험과,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울산의 국제적 위상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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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10일간 ‘2020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998년 제1회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23회째를 맞이했다.
‘사회조사’는 경제, 사회발전에 따른 상태를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시민 생활의 양적, 질적 측면까지 파악해 지역 균형발전, 복지 시책 추진 등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서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관내 191개 조사구 3,820가구의 가구주 및 만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울산시는 조사인력 135명을 채용해 구·군 담당 공무원과 관리자 교육을 지난 8월 20일 실시하고 구·군별로 조사원 교육을 실시해 8월 26일부터 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해당가구를 방문해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사대상자가 원할 경우 인터넷 조사 참여도 가능하도록 했다.
참여 방법은 가구별로 부여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발급받아 할 수 있으며 조사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이다.
조사 내용은 삶의 질, 사회복지, 사회참여·통합, 보건·위생, 환경, 안전, 노동·고용, 베이비 붐 세대 특성항목, 구·군 특성항목 총 9개 부문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 삶의 질과 균형발전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공통항목을 반영해 조사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현장조사를 실시했다에 있어 코로나19 관련 감염예방 및 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했다.
기본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하며 개인별 손세정제, 마스크 등 안전용품을 지급했다.
구·군별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조사원의 건강상태 및 동선을 매일 파악해 관리하고 통계상황실에서는 출입명부 작성, 체온체크, 수시로 환기를 시키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한 세부지침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우려 속에 현장조사가 진행되지만, 감염예방 및 안전관리 지침을 적극 이행하고 응답가구의 안전을 우선 고려해 진행할 예정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가구로 선정된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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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성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 7월말 현재까지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7109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액 60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2863명 22억원, 2019년 2914명 25억원, 2020년 7월말 현재 1332명 13억원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비대면 접촉 상담을 적극 활용한 결과이다.
주요 사례 관리를 보면, 의료급여수급자 ㄱ씨는 허리통증과 뇌경색 등의 질환으로 약물중복투약 및 잦은 물리치료로 2019년 급여일수 1,229일 의료급여비 1,960만원을 사용했다.
그러나 올해는 의료급여관리사와의 전화 상담, 가정 방문 등을 통한 현장 밀착형 사례 관리를 통해 전년 동월 대비 급여일수 400일로 829일 의료급여비 389만원으로 1,571만원을 절감했다.
의료급수급자 ㄴ씨는 지난해 일회용 점안제 4800관을 이용했으나 올해는 의료급여관리사와의 상담과 주치의 면담을 통해 2300관으로 줄였다.
이 결과 총 164만원의 진료비 절감과 함께 점안제 과용에서도 서서히 벗어남으로써 대상자의 삶의 질도 향상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례관리가 어렵지만 비대면 비접촉 방식의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사례관리를 펼쳐 수급자 개개인의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는 등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