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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속의 나무 이야기’특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8월 26일 ‘우리 문화 속의 나무 이야기’ 특강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특강은 현재 대곡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숲과 나무가 알려주는 울산 역사’ 기획특별전 연계행사로 ‘나무 전문가’로 유명한 경북대학교 박상진 명예교수를 초청해 이루어진다.
특강에서는 한반도에 자생하는 주요 나무들을 소개하고 반가사유상과 무령왕릉 관재 등 나무로 만들어진 문화재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무엇보다 오랫동안 관련 연구를 지속해 온 박상진 교수의 전문 지식이 일반인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된다.
강의는 8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울산대곡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성인 30명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8월 18일 9시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당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세정제를 사용한 후 입장해야 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평소 알지 못했던 나무 관련 지식들을 쌓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1주년을 맞아 10월 25일까지 개최되는 ‘숲과 나무가 알려주는 울산 역사’ 특별전도 함께 관람하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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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이용객 통행실태조사’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방안 수립 용역’과 관련해 ‘시내버스 이용객 통행실태조사’를 8월 5일부터 9월 2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구·군청 종합민원실, 행정복지센터 등 기관의 방문객, 버스정류소의 버스 이용객 등 총 2,505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로 진행된다.
또한 평소 노선신설이 필요한 구간 파악을 위해 인터넷과 SNS를 활용한 ‘희망노선 수요조사’를 8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실시하고 시내버스 몰림 등 버스 운행실태에 대한 이용객 의견 조사를 위해 9.1. ~ 9. 15.까지 관내 주요 200개 정류소에서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도 시행한다.
이와 더불어 운송업체와 구·군 교통행정과 그리고 전문연구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설문조사도 병행한다.
앞서 울산시는 2021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개통에 대비한 환승 중심의 노선체계 개편 마련과 2019 시내버스 개별노선제 전환에 따른 업체별 노선 재배분을 위해 지난 6월에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방안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 주요 내용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노선체계 개편방안, 개별노선제 전환에 따른 업체별 노선 재배분 방안, 버스전용차로 등 버스우선처리기법 도입 검토, 도시철도 개통에 따른 노선체계 개편 방향 모색 등이다.
이번 용역은 통신·KCB·교통카드 등 빅데이터 자료 분석을 통해 진행되며 시내버스 이용 수요는 있으나 운행하지 않고 있는 노선을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활용한 노선개편 분석·비교로 수요에 기반한 노선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한다.
빅데이터 분석 작업은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실과 버스택시과가 협업해 추진하고 노선 분석 프로그램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소가 개발한 트립스를 사용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최초의 노선체계 전면 개편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노선체계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시민의 이용이 편리한 시내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적의 개편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내버스 이용객의 출발지와 목적지 정보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시내버스 하차 시 교통카드 태그하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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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0년 버스정보시스템 확대사업’준공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버스 도착 예정시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2020년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및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18일부터 한층 개선된 버스정보 서비스 제공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그 동안 교통정보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울주군 두동면 등에서도 정확한 버스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울산시는 정확한 시내버스 운행정보 제공을 위해 5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3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이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관내 버스정류소 46개소에 버스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정류소 버스정보단말기를 추가 설치했다.
이 중 버스 이용객이 많은 5개소에는 한 눈에 정보이용이 가능한 대형 화면의 엘시디형 단말기를 설치해 고령자 등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특히 2030년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을 위해 도입한 707번 수소버스의 정차 지점인 ‘울산대공원정문 정류소’에도 최신형 버스정보단말기를 구축해 울산대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지난 2011년부터 2014년 설치된 노후 버스정보단말기 19대도 낮 시간 햇빛 노출 등의 상황에도 시인성이 탁월한 최신형 장비로 교체 설치했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버스정보단말기는 화면을 24인치에서 32인치로 대형화하는 등 기존 단말기의 디자인과 성능을 대폭 개선했으며 실시간 버스 운행정보는 물론 날씨, 뉴스, 미세먼지 정보, 시정홍보 등의 부가정보가 제공과 함께 장애인을 위한 음성정보도 지원된다.
특히 엘이디형 단말기의 경우, 화면 하단부에 이용하는 정류소명을 표출하고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해 승객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버스정보단말기는 지난 2005년 최초 구축이후 매년 확대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3,109개소의 시내버스 정류소 중 43.3%인 1,348개소에 설치, 운영 중이다.
김춘수 교통건설국장은 “내년에도 교통소외지역이 없도록 버스정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버스 운행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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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도시 인프라 구축 ‘착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가 구축 중인 수소충전소 공사가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고 있다.
울주군 덕하공영차고지 내 수소충전소와 남구 여천오거리 인근 투게더 수소충전소가 올해 9월말 준공된다.
이들 충전소가 준공되면 울산에는 총 8개의 수소충전소가 마련되고 전국 수소충전소 중 22.9%가 울산에 위치하게 된다.
덕하공영차고지 수소충전소는 버스전용충전소로 수소승용차 대비 5배 이상의 수소가 필요하고 충전 후 대기시간이 긴 수소버스 충전을 전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일반 수소충전소에서 수소버스 충전 시 발생했던 수소승용차 운행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예정이다.
투게더 수소충전소는 전국 최초로 배관을 통해 수소를 공급하는 충전소로 1일 130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시설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는 1일 50대 정도 충전 가능한 기존 수소충전소에 비해, 두 배 이상 향상된 시설 능력이다.
현재 구축 중인 수소충전소가 준공되면 울산 내 수소전기차 충전 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울산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전국적으로 수소충전소 구축이 확대되고 있어 수소전기차를 이용한 장거리 운행 부담도 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3일부터 ‘2020년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시작해 수소전기차 구매 시 3,4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최대 660만원의 세제 감면과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8. 10. 기준으로 총 226대에 보조금 76억 8,400만원이 지원됐다.
수소전기차는 차량 운행 시 유해가스 배출이 전혀 없고 수소차 1대를 운행하면 운행한 시간만큼 성인 43명이 마실 수 있는 공기 정화 효과가 있는 친환경 미래자동차이다.
또한 뛰어난 출력과 정숙성, 충전시간 대비 긴 주행거리 및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우수한 성능으로 기존 운행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분산 전원을 통해 소음·매연 없이 장시간 전기 사용이 가능해 캠핑 등 야외활동에도 적합한 차종이다.
구매자는 울산시청에 직접 보조금을 신청할 필요 없이, 수소전기차 제조·판매사인 현대자동차 지점·대리점을 통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울산시 에너지산업과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에 대한 정보도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소전기차를 구매해 운행 중이라면, 수소전기차 내부 인터페이스에서도 가까운 수소충전소를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에너지는 미국, 일본 등 세계 주요국에서 각광받는 신재생 에너지이며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 인프라 확산은 수소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의 시작이다”며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성까지 우수한 미래차 수소전기차에 울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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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학에서 삶을 배우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12회의 ‘2020년 도서관 지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인문대학과 도서관이 연계해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참여·토론형 인문심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이다.
이는 지난해 시범사업 후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신규 사업으로 울산도서관은 울산지역 사업기관으로 처음 선정됐다.
울산도서관은 ‘러시아 문학에서 삶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경남대학교 홍대화 교수와 함께 도스토옙스키의 ‘분신’, 푸시킨의 ‘청동의 기사’, 레르몬토프의 ‘우리 시대의 영웅’ 등 주요 작품을 읽으면서 러시아 문학의 큰 주제인 ‘작은 인간’과 ‘초인’, 욕망과 현실 간의 괴리, 그로 인한 분열과 광기의 문제를 다루어본다 ‘도서관 지혜학교’ 는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서정남 울산도서관장은 “노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와 인문 심화 프로그램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신중년 세대들에게 인문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인생 2막을 도서관에서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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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감염차단 ‘낚시어선 점검’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예측하지 못한 일부 집단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코로나19 중위험시설로 분류된 ‘낚시어선 점검’을 오는 8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산시, 구·군 합동 육상점검과 어업지도선을 이용해 해상에서 조업 중인 낚시어선에 대한 현장 점검으로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낚시어선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방역물품 구비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구명조끼 착용 여부, 구명뗏목 설치 여부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낚시어선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건전하고 안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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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배우는 슬기로운 건강 생활’
‘역사로 배우는 슬기로운 건강 생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해 ‘역사로 배우는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주제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역사로 배우는 슬기로운 건강생활’은 현재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조선시대 역병을 이겨내고자 노력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통해 그 방법을 알아본다.
1612년 광해군 재위시절 극심한 전염병이 돌자 허준이 왕명을 받들어 전염병 전문의서 ‘신찬벽온방’을 편찬해서 전국에 배포했다.
허준은 ‘신찬벽온방’을 통해 전염병의 원인으로 청결하지 못한 환경을 예로 들며 전염병을 종식하기 위해서는 공동체가 고통을 분담해 대처하는 인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우리 선조들은 이미 공동체 사회에서의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개인의 청결이 전염병 확산을 막는데 효과적임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을 알 수 있다.
어린이 내의원 ‘약방일기’를 작성하라 에서는 의원이 되어 역사 속 전염병을 이겨내기 위해 작성된 의서들을 알아보고 현재 코로나19의 상황과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나를 지켜주는 소중한 비누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고 가까이에 있는 비누가 전염병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준다는 사실을 알고 나만의 비누를 만들어 본다.
반짝반짝 금박 백수백복도에서는 부모님의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만든 병풍인 백수백복도 속의 글자 목숨 수와 복 복을 금박으로 새겨 부모님께 선물한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명루에서는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손목에 걸어줬던 팔찌, 장명루를 직접 만들어 본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방 석고 방향제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몸을 보호해주기로 유명했던 한방 약재들을 활용해 나만의 석고방향제를 만들어본다.
체험은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점심 시간은 운영하지 않는다.
울산 시민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단, 울산박물관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체험 공간 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가족 단위로 체험 책상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확산 초기부터 시행했던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확산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울산은 시민들의 철저한 위생관리로 지역 내 감염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울산박물관 체험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선조들의 지혜를 본받아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철저한 위생 관념이 더욱 확고히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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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건설업체에 무더위 휴식제 참여 당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이 코로나 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제 발전에 힘쓰고 있는 지역 1,500여 건설업체 대표에게 폭염대비 무더위 휴식제 참여 등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하고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
송철호 시장은 서한문에서 “중부지방의 유례없는 홍수·폭우로 많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폭염의 발생빈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19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상황에서 무더위까지 지속될 경우, 야외 근로자들이 건강은 심각한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끝으로 “울산지역 건설업 대표들에게 기온이 상승하는 한낮 시간대에는 작업을 자제하는 ‘무더위 휴식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열사병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 또한 준수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 지역은 지난 7월 31일 폭염주의보가 첫 발효되어 6일간 지속됐으며 8월 11일부터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 됐다가 8월 14일 오늘부로 폭염경보로 변경됐다.
기상청은 장마가 끝이 나고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8월 13일까지 울산 지역에 온열질환자는 총 14명이 발생했다.
절반 이상이 실내·외 작업장 근로자들이었고 성별로는 남자가 9명 여자가 5명으로 육체적인 작업이 많은 남자가 더 많은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발생환자 중 60대 이상이 6명, 30~59대가 5명, 30대 이하도 3명으로 고령층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젊은 층도 온열질환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폭염 시 모든 연령층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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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자체 도시숲 사업’우수사례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 추진한 ‘지자체 도시숲 사업’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0년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균형발전사업 평가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난해 전국 지자체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된 사업을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 시·도에서 46건의 우수사례를 추천해 이 중 20건이 최종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자체 도시숲 조성사업을 포함해 중·남·북구의 도시활력증진사업 등 총 4건을 추천했으며 조사단의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1건이 선정됐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 도시숲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8억원이 투입돼 ‘생활환경숲 2개소, 가로수 6개소, 학교 명상숲 5개소’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생활권 주변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추진 및 도시 바람길 숲 조성 등 지속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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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시립노인병원 등 9곳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울산시립노인병원, 중구 보건소, 국공립어린이집 등 총 9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15년 이상된 노후 국공립어린이집, 보건소 및 공공의료시설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기후변화 대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모하는 이 사업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약 3,4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선정된 울산지역 사업대상지는 총 9개 시설로 울산시립노인병원과 중구 보건소, 두동면 보건지소, 진하보건진료소 등 보건소 3곳, 수암어린이집, 숲속어린이집, 온산어린이집, 청량어린이집, 웅촌어린이집 등 국공립어린이집 5곳이다.
사업비는 국비 41억 1,800만원, 시비 17억 6,400만원 등 총 58억 8,200만원이 투입되며 8월 중 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고성능 창호, 단열재, 고효율 냉난방장치, 엘이디 등 교체를 통한 에너지성능 향상, 환기시스템 교체를 통한 실내 공기질 개선,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이다.
울산시는 이 사업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실내 환경이 개선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토부에서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시·도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총괄기획가를 위촉했으며 총괄기획가는 각 지역에서 추진되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총괄·관리하며 사업전략 자문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어린이, 노약자 등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녹색건축물 확산을 공공에서 먼저 주도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