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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3기수의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수요 충족과 인문 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도서관은 지난 2018년 개관이래 2년 연속으로 이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 울산도서관은 ‘도시’를 주제로 선정해 1기 ‘도시 문명의 역사’, 2기 ‘도시계획과 도시재생’, 3기 ‘건축’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를 바라보면서 도시공간의 이해를 돕고 더 나은 도시적 삶의 가능성을 제시해본다.
전체 강연의 서두로 8월 14일 시작하는 1기 강연은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강영환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왜 문명은 도시에서 만들어졌을까”라는 주제로 도시의 탄생,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한다.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2기 강연은, 1기에 이어 강영환 교수의 건축적 유산과 도시의 정체성을 찾아보고 울산 원도심의 건축유산과 도시재생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울산과학대학교 건축학부 김동관 교수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 만들기에 대해 강연한다.
2기 강연 마지막에는 도시재생센터 이향숙 과장과 함께 ‘장생포 아트스테이’ 일원 및 장생포 ‘동화기반 마을여행’ 탐방을 통해 도시재생의 실제 사례를 알아볼 예정이다.
9월 19일 시작하는 마지막 3기는 ‘2020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울산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대학의 정웅식 교수와 함께 건축이 만든 도시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삷을 즐길 것인지 찾아본다.
또한 ‘동네가게 녹슨, 울스톤, 대왕암선’ 등 중구 동구 일원의 건축물 탐방을 통한 도시의 변화를 경험해 볼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차질 없이 강의를 준비해 시민들이 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접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강연과 탐방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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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시민 심리지원사업 추진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과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문제 발생에 대응해 격리자 등의 심리적 안정 및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심리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8월 5일 오전 10시 30분 중회의실에서 5개 구·군 보건소와 6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심리지원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심리지원 실적과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지원 활성화 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부와 울산시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확진자와 가족은 국가트라우마센터와 5개 국립정신의료기관에서 권역별 대응을 하고 있으며 격리자·일반인은 보건소와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 등 대응하고 있다.
8월 4일 현재까지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59명이고 자가 격리자는 396명, 자가격리 해제자는 6920명이다.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확진자 26명, 확진자 가족 8명, 격리자 6,188명, 일반시민 219명 총 6,441명을 심리상담을 했고 문자안내, 리플릿 등 정보제공 6,290건을 했다.
기관별 주요 우수 사례를 보면, 울산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 힐링프로그램’을 8주간 운영해 193명이 참여해 만족율을 보였다.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 자살 시도자 등에 대해 현장 응급개입팀 6명이 7월부터 시범 운영에 이어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가격리자 우울 및 스트레스 등 심리지원 시비스 724건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완치자 13명에 대해 국가트라우마센터에 심리상담을 연계했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의 경제적 상황이 악화되어 우울감과, 대인관계 소극, 회피적 태도를 보여 12회 상담을 통해 손님 응대 및 사업장 운영 활로를 모색하고 사회적 활동이 점진적으로 증가한 우수사례가 있었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심리방역 지침서’를 제작해 34개교에 1,900부를 배포해 아동·청소년 코로나 심리방역 부문으로 동구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코로나바이러스 심리지원 방송교육인 ‘코로나19 마음 면역력 높이기’주제로 중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3회, 1,093명을 교육했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심리지원으로 자가격리자 등 상담 870건, 문자안내 362건, 코로나19 예방 홍보용 마스크 600개를 지역 주민에게 배부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울산시민 누구나 6개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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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착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5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시와 구·군, 경찰청, 법무부 등 관련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1차 사업 완료 보고회 및 2차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차 사업은 스마트 도시 안전망 서비스 시범 운영이며 2차 사업은 사회적약자 지원과 수배차량 검색 지원 서비스 구축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울산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사업비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6억원과 시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이 투입되며 1차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1차 사업은 5개 구·군에서 운영 중인 ‘시시티브이통합관제센터 영상’을 울산시 스마트시티센터를 통해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112상황실,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 등에 제공해 재난, 화재, 범죄 및 전자장치 부착자 위반행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사업을 완료하고 시스템 안정화를 거쳐 8월 10일부터 실제상황 적용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2차 사업은, 위성항법장치와 연동한 사회적 약자 지원, 경찰청 수배차량검색 지원 및 시스템 기능 고도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적 약자 지원’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손목시계 형태의 위치추적단말기를 보급해 위급상황 시 도움 요청, 보호자 연락 및 경찰 신고 등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수배차량 검색지원’은 시시티브이영상을 이용해 수배차량 발견 시 경찰청으로 차량 위치, 이동방향 등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공간을 재창조 하는 울산형 뉴딜사업의 스마트 뉴딜 추진과제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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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취득세 2주택까지 종전세율 적용토록 수정 반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정부는 7·10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당초 부동산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 관계없이 1주택자는 종전대로 1~3%의 취득세율을 적용하고 2주택자는 8%, 3주택자 이상은 12%의 취득세율을 적용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비규제지역의 경우엔 현행 취득세 세율을 2주택자까지는 종전대로 1~3%를 적용하고 3주택자는 8%, 4주택자 이상만 12%로 하도록 국회 입법과정에서 수정됨에 따라 당초안은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으로 구분해 세율이 적용되게 됐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난 7월 26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대응 중앙재해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언급한 ‘부동산 정책의 수도권과 지방 구분 시행’ 건의가 정부 정책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한 각종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건설경기가 더욱 위축되고 거래도 침체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수도권은 규제를 강화하더라도 지방은 규제를 푸는 등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정부는 강화된 취득세 세율을 전국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에 따라 주택시장의 불안 요인이 없고 투기와 무관한 비규제지역의 경우는 미분양, 거래절벽 등 부동산 경기 침체를 우려해 울산시 지역을 포함한 비규제지역 내 2주택 취득시는 중과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경우 수도권 등 규제지역과 달리 2주택자에 대해서는 종전의 취득세 세율을 현행대로 적용하게 됨에 따라 주택거래가 위축되지 않고 경기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7월 2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7·10 부동산 대책 후속법안인 '지방세법 일부개정안' 법안을 수정 통과시켰고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뒤 8월 4일 국회 본회를 통과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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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메가시티 육성위해 영남권 힘 모은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이 5일 오전 11시 경남도청에서 개최되는 ‘제1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에 참석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김경수 경남지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영남권 5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이 국가 균형발전 및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에 뜻을 같이하고 영남권의 공동발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2020 영남미래포럼’에 참석한 5개 시도지사들이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한 이후 첫 회의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초대 회장에 송철호 울산시장, 간사에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추대하고 논의할 의제의 구체화와 실무지원을 위한 기획단 구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회의안건 설명 후 경남 대외협력담당관의 경과보고와 송철호 울산시장 주재로 영남권 미래발전을 위한 협력과제를 협의한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향후 영남권을 국가발전을 견인하고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그랜드 메가시티’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영남권 미래발전협약서’와‘물 문제 해결을 위한 낙동강 유역 상생발전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영남권 미래발전협약서’는 미래발전 협의회 구성, 낙동강 통합 물 관리 협력, 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 협력,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분권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낙동강 유역 상생발전 협약서’는 낙동강 물 문제 해소와 반구대암각화 보존에도 뜻을 같이하고 낙동강 본류의 수질개선을 통한 맑은 물 공급, 통합 물 관리 사업 추진, 낙동강유역 취수시설 추가설치, 한국판 뉴딜계획에 연계추진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협의회 이후 5개 시도지사는 이날 오후 환경부가 주관하는 ‘낙동강 통합 물 관리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가 향후 영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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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피볼락 치어 32만 2000마리 방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4일 오전 11시 동구 방어진, 북구 당사 인근 해역에서 조피볼락 종자 32만 2,000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울산 연안을 어족자원이 풍부한 풍요로운 바다로 조성함과 동시에 어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방류는 울산시가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한다.
조피볼락 종자는 경상남도 거제시의 민간 수산종자 배양장에서 생산한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 전염병 검사 기준을 통과한 6~10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들이다.
조피볼락은 우리나라 연안에 분포하는 연안정착성 어류로 최대 약 60cm까지 성장하며 외해로의 이동성이 거의 없어 울산 연안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의 직·간접적인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된다.
방류어종으로 조피볼락 선정된 것은 어업인의 방류희망어종 수요 조사를 적극 반영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의 방류효과 조사 결과 연안 해역에서 경제성이 높은 어종으로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종자방류 경제성 효과가 높고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에 대한 지속적인 자원 조성 추진으로 울산 연안을 풍성한 황금어장으로 가꾸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7년부터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의뢰해 종자방류 적지조사, 방류 효과조사 및 경제성 분석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를 토대로 보다 효과적인 종자방류 사업 추진을 위해 물고기의 산란 서식지 조성을 위한 바다 속 해중림초 시설도 200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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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보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보장을 위해 ‘2020년 하절기 웨딩뷔페 등 대형 음식점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를 오는 8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웨딩뷔페, 냉면 취급업소 등에서 제공하는 조리식품 및 성수식품에 대한 조리 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 업소는 웨딩뷔페 등 영업장 면적 200㎡이상 음식점, 냉면, 콩국수 등 여름 성수식품 취급 음식점 등 총 60개소이다.
검사 항목은 하절기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은 대장균군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황색포도상구균 캠필로박터제주니 등이다.
울산시는 검사 결과 부적합 업소에 대해는 위생 점검과 영업주 및 조리 종사자에 대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재검시해 부적합 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여름철 전통시장 등 위생취약시설 식중독 예방 홍보와 시민을 대상으로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사업 등도 적극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의 필수는 손 씻기이며 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한 것이다”며 “시민 모두 개인위생 관리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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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인생샷 찍고 관광 특산품 받아가자”
“울산에서 인생샷 찍고 관광 특산품 받아가자”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신난다 울산 한바퀴 인생샷 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여행, 개별여행으로 변화된 관광 추세에 발맞춰 국내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울산시가 이번 이벤트를 위해 지정한 사진 찍기 좋은 관광지 10개 곳 중 7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찍고 개인 누리 소통망에 올린 후 울산역 1번 출구 옆 울산관광 특산품판매장 ‘맛있는 울산’에서 인증하면 된다.
참여 완료 시 울산고래빵, 울산배빵, 단디만주 등 1만 5,000원 상당의 울산관광 기념품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숙박업체 경기 회복과 체류 관광을 장려하기 위해 관내 관광호텔 등에서 숙박한 후 이를 인증하면 3만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등 소규모 단위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해 울산 방문을 유도하고 누리 소통망을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동시에 울산역에서 판매하고 있는 우수한 울산관광 특산품을 알리고 체류 관광을 유도하는 일석사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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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0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공동주택의 모범적인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2020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우수한 공동주택 단지의 모범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관리단지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최근 1년동안 공동주택의 관리 실태를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공동주택의 현안 문제점인 청소·경비원과 상생하는 활동사례와 갑질 근절 노력·코로나19 대응 등 점염병 예방을 위한 차별된 사례에 대해 가점이 주어진다.
신청대상은 의무관리아파트 중 승강기가 설치된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울산광역시장 인증동판과 민간인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구·군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범관리단지로 선정을 받고자 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31일까지 해당 구·군 건축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단지를 대상으로 현장확인과 제출서류 검증 후 9월 중으로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모범단지를 선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우수한 관리사항과 입주민 상호간 공동체 활동사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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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뉴딜 첫 사업, 울산 스마트 클린워터 사업 착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울산형 뉴딜의 첫 사업인 ‘울산 스마트 클린워터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노후 상수도관을 조기 정비하는 이 사업은 울산시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관내 상수도관 3,258㎞중 노후 배수관 164㎞를 당초 2030년까지 교체키로 한 것을 7년 앞당긴 2023년까지 정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지난 6월 19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갔으며 내년부터 1,000억원의 예산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관 164㎞에 대한 조기 정비로 노후관 정비율이 22%에서 82%로 60%p 상향되고 유수율은 86%에서 91%로 개선돼 연간 628만 톤의 수돗물 절감을 통해 7년간 약 500억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 19 등으로 침체된 울산 지역 경기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재균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 사업은 울산형 뉴딜의 대표적 사업으로 투자계획이 수립된 사업을 조기에 앞당겨 시행함으로써 추가적 재정 부담 없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수도 기반시설 증설과 선제적인 노후상수도관 정비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