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 포도 수출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7일 김천시 파크호텔에서 경북대학교, 포도 재배농가, 농업기술센터, 경북포도 수출지원단 회원 등 약 2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활성화를 위한 경북포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북포도수출농업기술지원단 주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경북 포도의 수출증대를 위한 전문 재배기술의 신속전파로 고품질의 상품을 생산하고, 수출 경쟁력 향상과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농식품 수출현황과 수출지원 정책, 앞으로 유망한 포도 품종 및 고품질 재배기술, 포도 수출 전략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특히 최근 재배면적이 급증하고 있는 고급 프리미엄 포도 ‘샤인머스켓’품종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샤인머스켓’의 고품질 규격 생산기술, 농가현장에서 발생되는 애로점 해결과 중국, 베트남 등 수출국의 기호와 수출가격, 수출량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포도 재배농가,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하는 현장실용연구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경북 포도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7
-
공공보건의료, 사람-지역-미래를 잇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6일부터 7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3개의료원, 경북대학교병원, 시·군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상북도 지방의료원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 해 동안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애쓴 보건기관 및 의료원 담당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와 함께 공공보건의료사업 추진시책 설명과 특강, 우수사례발표, 분임 토의 등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다양한 의견 공유와 상호 간 소통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특강시간에는 경북대학교병원 감신 교수를 초청해 지방의료원 운영 활성화와 공공보건의료발전 대책을 주제로, 변화하는 의료에 발맞춘 지방의료원의 역할과 실질적인 공공의료 사업추진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다뤄 공공보건의료 담당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경북도는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사업을 시행해 의료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차차상위 등 실질적인 의료취약계층 810명이 173,504천원의 의료혜택을 받았다.
의료장비가 갖춰진 버스로 오·벽지 주민을 찾아가 건강검진을 시행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통해 현재까지 22개 시군에 197회 방문, 총 10,972명이 검진을 받고 그 중 876명이 유소견자로 판정돼 추후 관리를 받고 있다.
또한 산부인과가 없는 6개 시군에 찾아가 임산부를 진료해 주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지난 달 4000번째 출생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고, 분만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에 산부인과를 설치·운영해 임산부를 비롯한 가임기 여성이 불편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인 지방의료원 노후 시설 및 장비 보강을 위한 지방의료원 기능보강 사업, 농어촌지역 공공보건기관 재정비를 통한 지역 간 건강형평성을 제고 등 지역민 모두가 질 좋은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상호 간의 정보공유와 소통으로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바람직한 지방의료원의 역할을 제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연계 강화를 통해 더욱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7
-
바른식생활로 도민 행복시대 열다
2018 식생활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바른 식생활, 건강한 식문화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 식생활교육 민·관 협력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범도민 식생활교육 추진에 참여하고 있는 유관기관 및 민간부분의 참여를 통해 식생활교육 추진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각 기관별 정책방향 공유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으로 다각적인 식생활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도록 했다.
주요내용은 식생활교육 제3차 기본계획 설명, 사업별 우수사례 발표, 지역 맞춤형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의 등으로 진행됐으며, 식생활교육 유공자들을 시상함으로써 업적을 치하하고 교육자로서의 역할 진작도 도모했다.
경북도는 도민 건강증진 및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범도민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 워크숍을 추진했다. 금년에는 작년보다 2천만원이 증액된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및 도민들의 바른 식습관 조기정착에 노력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편식 및 서구화된 식습관 등 영향불균형으로 우리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민·관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바른 식생활 및 건강한 식문화가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
-
경북도, 자활기업 간 상생으로 저소득층 일자리 확대에 앞장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청송대명리조트에서 도내 자활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자활기업 대표 및 종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북 자활기업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모여 조합 또는 사업자로 설립된 자활기업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소득 확대로 저소득층 탈수급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활동하고 있으나, 대부분 2~5명의 소규모 영세 기업으로 이들에 대한 교육 및 네크워크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마련됐다.
특히 이번행사는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의 일등공신인 자활기업들이 처음 모인 자리로 ‘소통·협력하는 자활기업’이라는 주제로 자활기업 성공사례 공유, 자활기업 간 네트워크 및 자활기업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는 기회를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헌욱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저소득층이 힘을 모아 창업한 자활기업은 탈빈곤의 통로이자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 토대가 되는 만큼 맡은 일에 긍지와 보람을 가져달라”면서 “경북도는 자활기업의 사회적 인지도 향상 및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
-
수능 끝 할인 시작… 주체적 소비자로 당당하게 소비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곧 사회로 진출할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비자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동 길원여자고등학교 3학생 186명을 대상으로 소비자경제교육에 특화된 청년강사진이 고 3학년 전 학급 7개 교실로 찾아가 수업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소비자경제교육은 경북도가 그동안 양성해 온 청년강사들과 안동대학교에서 캡스톤디자인 과목으로 양성한 대학생 강사들로 구성해 수능을 치룬 고3 학생들에게 지금 시기에 소비가 집중되는 뷰티, 미용, 성형, 영어학습교재, 자취방, 아르바이트 등의 분야에 초점을 맞춰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이 진행되는 고3 각 교실에서는 ‘꽃봉오리를 위한 A to Z 통장’, ‘나를 자신있게 하는 소비, 우리를 가치롭게 만드는 소비’, ‘아는 만큼 보이는 소비세상’등의 내용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고3 학생들은 향후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되었을 때를 떠올리며 재미있고 진지하게 교육에 참여했다.
전영하 경북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수능 후 온갖 할인이 난무하는 마케팅 속에서 주체의식을 갖고 소비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라며 “미래 경제주역인 학생들이 수입 및 금융관리를 건실하게 하는 경제인으로 자라나는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어르신 소비생활 돌봄체계 구축사업, 사회적 배려계층 소비자경제교육, 경상북도 행복한 소비자포럼, 특수거래분야 법집행 조치 등을 통해 지역소비자의 권익을 증진시킨 공로로 2년 연속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우수 지자체 표창을 받았다.
2018-12-07
-
온맵시로 체온은 높이고 온실가스는 줄이고
동절기 온맵시 홍보 캠페인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안동시, 경상북도환경연수원 등과 공동으로 7일 안동 구시장에서 동절기 온맵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들에게 온실가스에 의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겨울철 온맵시를 생활화하는 등 일상생활 속 친환경 생활 실천으로 기후변화에 대응,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온맵시 생활화를 위해 겨울철 실내온도 18℃~20℃ 유지하기, 온맵시로 체온 2.4℃ 올려주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컴퓨터 절전을 위한 그린터치 설치하기,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을 홍보한다.
도는 이날 안동 구시장을 찾은 도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수면양말을 선물하는 한편 홍보 리플릿 배부와 친환경 생활 실천서약 등으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에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김호섭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동절기 온맵시는 실내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감하는 동시에 신체 면역력을 증가시켜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2-07
-
경북도, 위기의 원전지역 돌파구 찾는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2018 원자력안전클러스터포럼 연구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원자력안전클러스터포럼 2개 분과 위원 및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개 분과위원회에서 수행한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원자력안전클러스터포럼은 경상북도의 역점 추진시책인 동해안원자력안전복합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과 정부 원전정책 대응을 위해 원자력 관련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가, 언론인, 지역주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풀을 구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포럼은 원자력정책·안전분과와 인프라조성분과로 구성해 각 위원회 별로 6회에 걸쳐 회의와 워크숍을 진행해 이번 결과물을 도출했다. 분과별로 도출된 과제는 원전해체 관련 경상북도 기반산업 육성방안, 선진분권형 에너지/원자력 정책 법제도 혁신방향 및 과제, 원전 안전성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한 4차산업 기술 활용방안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 원전정책 변화에 따른 경북 원전지역의 사회·경제적 피해를 분석, 도에서는 분석내용을 바탕으로 원전피해지역 대안사업 발굴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경북도는 제안된 과제에 대해 추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중앙정부에 대한 건의를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세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신규원전 백지화, 노후원전 조기폐쇄 등 직격탄을 맞은 곳이 경북이다 보니 타원전 지자체보다 가장 피해가 많은 것은 사실”이라면서 “정부 에너지정책에 발맞춰 나가면서도 원전지역의 피해를 최소화시켜 가는 것이 우리 경북도의 역할인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한 대안사업 발굴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18-12-07
-
‘2018년 경북 전기인의 밤’ 행사 열려
‘2018년 경북 전기인의 밤’ 행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6일 대구 인터불고 EXCO호텔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 주최, ‘경북 전기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前 전기신문사 사장, 도내 전기공사협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도민 에너지복지실현에 앞장선 유공자 12명에게 도지사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한해를 마무리하며 경북지역 전기공사협회 회원의 화합을 다지고,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도 가졌다.
전기공사협회는 1960년 설립돼 15,823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현대사회의 필수인 보편적 에너지 보급사업과 기술자, 공사업자 등을 관리 및 시공능력 평가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친서민 생활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 2010년부터 올해까지 5,400여 저소득가구의 노후전기시설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등 한국전기공사협회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감사하다”며,
“전력산업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지역경제발전과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묵묵히 수고하신 전기인의 노고에 치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07
-
전북도, 소규모위험시설 일제조사 실시
소규모위험시설 일제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소규모공공시설에 대한 추가 조사를 실시한다.
전북도는 소규모공공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 및 정비하기 위하여 내년 2월까지 도내 소규모공공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이 중 노후화 등으로 파손된 시설물은 소규모 위험시설로 철저하게 관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규모위험시설은 다른 법률에서 관리되고 있지 않는 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시설들이지만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시설이 파손 또는 노후화 등으로 인해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이 되어도 정비 대상에서 매번 제외된 채 안전 관리 사각지대에 방치되어왔다.
그로 인해 2016년 7월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었고 이후 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규모공공시설 2,131개소와 이중 939개소가 소규모 위험시설로 조사됐다.
하지만 소규모공공시설의 관리주체인 시·군에서는 그동안 국비나 도비 등의 예산지원이 되지 않고 관리비가 부담됨에 따라 일부 조사가 누락되는 등 조사율이 저조했으며, 이는 향후 행안부에서 예산 지원 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어서 이에 대비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북도의 설명이다.
전북도는 내년 2월까지 일제조사를 통해 도내 곳곳의 누락된 소규모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조사 관리하여 도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향후 소규모공공시설은 매년 안전점검을 통해 관리 할 예정이며, 금번 조사된 소규모공공시설 중 위험도평가를 통해 재해위험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소규모위험시설’로 지정·고시하고 ‘소규모위험시설 정비 중기계획’에 추가로 포함시켜 예산을 투입해 체계적으로 정비 할 계획이다.
금번 중점 조사하는 소규모위험시설은 다음 6종이다.
철근 노출, 교대부 파손 및 세굴, 통수단면 및 여유고 부족 등 구조적 기능 상실하여 재가설 시급한 시설 , 제방 유실, 토사 퇴적, 호안 미정비 등으로 집중 호우 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곳,비탈사면의 유실로 농기계 및 차량의 추락 위험과 비탈사면 하부의 주택파손 등 피해 우려되는 곳,기초 세굴, 본체 파손으로 기능 상실한 시설 소규모위험시설 정비사업은 금년에 시범사업으로 도비 5억원을 투입하여 11개 소규모 위험시설을 정비한 결과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 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에 맞춰 2019년에는 본 사업을 확대해 25억원을 투자하여 소규모공공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조사에 소홀한 시·군에 대해서는 사업 선정에 패널티를 적용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소규모위험시설은 일상생활과 밀접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정비 효과가 높은 만큼 중앙부처에 사업의 효과 등을 설명해 국가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는 등 소규모위험시설을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정비 및 관리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
-
‘제31회 경북 중증장애인 송년위안행사’ 개최
제31회 경북 중증장애인 송년위안행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7일 구미시 장애인체육관에서 도내 중증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 장애인단체장들이 함께하는 송년위안행사를 마련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중증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등 의식행사와 의료보장구 전달식을 가지고, 2부에서는 초청공연 등의 위안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후원활동을 통해 모금한 후원금으로 신체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휠체어, 목발, 지팡이 등 의료보장구 55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수혜자들은 연말연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이 재활과 자립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크게 호응했다.
이날 행사장을 깜짝 방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모두에게 힘든 시기지만,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을 장애인 여러분과 정을 함께 나누고자 달려왔다”며,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다정한 이웃사촌 같은 복지경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