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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상품, 중국시장을 한류로 물들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창사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화장품, 식품, 생활소비재 및 생활가전 제품 등 15개사로 구성된 중국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2백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상담회에는 ㈜메디코스텍, ㈜허니스트, ㈜JW바이오 등 화장품 관련 업체와 ㈜프레쉬벨, ㈜창성, ㈜대영전자, ㈜헥스하이브 등 중국시장에서 선호하는 한류상품을 중심으로 파견업체를 구성해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영천에 소재한 ㈜동서건강은 중국 캉다임업유한공사와 건강제품 제조 플랜트 설비 500만 달러 수출계약과 300만 달러 개발·유통·판매 협약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수출을 진행한다.
㈜동서건강 채대훈 대표는 “그 동안 중국지역 수출을 위한 자체적인 노력과 함께 경북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열매를 맺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우피앤씨 김종호 대표는 “중국의 경우 노령인구의 증가로 실버제품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만큼 우리 회사 제품의 중국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언급하고 “현장에서 만난 바이어들과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해 중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미·중 무역분쟁과 중국 사드보복 등 어려운 대외무역환경으로 인해 경북도의 대중국 수출은 2017년 12.9% 증가한 133억 달러를 기록한 후 올 해는 10월말 현재 동기 대비 5%가 감소한 98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화장품 및 농림수산물 등 한류상품과 기계류, 화학공업제품, 섬유류 등의 수출은 지난해에 비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경북수출의 28%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시장인 중국시장에 대해 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북도는 상하이와 베이징에 경상북도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경제진흥원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사드 해빙기를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내년도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시장을 겨냥해 무역사절단 3회, 전시무역박람회 8회, 특화 전문바이어초청상담회 2회 등 맞춤형 수출지원 마케팅사업을 마련하고 추진한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다 많은 경북의 강소기업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러시아, CIS 등 신북방시장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지역과 인도 등 신남방시장으로의 수출다변화 정책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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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첫 해외 세일즈... 발로 뛰는 광폭행보 눈길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26일 중국 베이징 방문을 시작으로 촘촘한 일정을 소화하며 민선7기 취임 후 첫 공식 해외출장에서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하고 관광, 투자유치 등의 분야에서 폭넓은 인맥과 접촉하며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출장 첫날인 26일, 베이징에 도착한 이철우 지사는 여장을 풀 겨를도 없이 한징 글로벌 투자그룹 대표를 비롯해 현지 유망 벤처투자회사 관계자들을 만나 도내 자본유치를 위한 개별상담을 가졌다.
이어 중국내 23개 지회, 2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중인 세계한인무역협회 중국지회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OKTA 의장단, 현지 기업인, 경북해외자문위원 등과 별도 마련한 간담회 자리에서 도내 주요 중소기업들의 중국내 수출지원에 대한 지원을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몇몇 현지 중견 한인기업 대표들은 내년부터 직원포상관광을 경북으로 보내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간담회에 이어 밤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중국 현지 투자관계자들과 다시 만나 경북 투자방안에 대한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으며, 빠른 시일 내 중국투자가 관계자를 경북으로 초청키로 하는 한편 4차산업혁명, 블록체인 등 관련분야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지사는 이튿날인 27일,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수학여행단 교류, 글로벌기업 실무연수단 한국연수와 대구경북 의료웰니스 관광 등 교류협력을 제안해 중국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우호지역인 섬서성 부성장과 별도 환담시간을 갖고 향후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 했다.
아울러, 권영진 대구시장과도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시도지사협의회장인 박원순 서울시장과도 만나 경북도가 추진 중인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사업추진에 양 시도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항 이동 중에는 여유시간을 쪼개 현지투자법인인 베이징한미약품을 방문해 직원들의 경북포상관광을 약속받는 등 상호 협력키로 했다.
베이징 일정을 마친 이 지사는 곧바로 후난성으로 이동해 쉬다저 후난성장, 이철우 도지사, 김봉교 도의회 부의장 등 양 도·주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와 후난성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중국 중남부 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양 도·주 자매결연과 함께 경북도의회와 후난성인민대표대회 간 협력키로 뜻을 같이했다.
이로써 경북도는 중국과의 교류지역이 자매 3, 우호 2 지역으로 늘어 교류지역과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통상 등 지방외교 역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후난성 창사시에서 개최한 경상북도 관광객 유치홍보설명회에는 우한총영사, 후난성여유국 관계자를 비롯한 150여명의 중국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 경북의 문화관광을 소개하였으며 참석자들은 경북관광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후난성 관광설명회는 김영근 주우한총영사가 국회근무 시 이철우 지사와의 인연으로 현지 여행사 관계자 초청, 장소제공 등에 많은 도움을 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중국 출장에 동행한 경북 도내 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의 성과도 돋보였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15개사가 참여해 베이징과 후난성 창사시에서 각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는 90여명의 중국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200여건의 상담을 통해 1,200만불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817만달러 상당의 현장 수출계약 MOU를 체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중국을 택해 그간 강조해온 현장중심의 도정철학을 몸소 실천했다.
이철우 지사는 “중국은 우리나라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는 이웃으로 한국의 최대 교역국”임을 강조하며 “그간 대내외 영향으로 주춤했던 중국 교류가 통상, 관광 등 다방면에서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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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식량작물 기술보급 종합평가회 가져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올 한해 벼 직파재배와 논 타작물재배 등 식량작물분야 새로운 개발기술을 보급 성과를 평가하는 ‘2018년 식량작물 기술보급 도 단위 종합평가회’를 29일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했다.
식량작물 기술보급사업 성과와 영농현장으로 확산을 위해 농협 경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회는 전 시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 담당자·농협 관계자·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 추진실적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식량작물 분야 현안인 벼 직파재배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올해 중앙단위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천시 벼 직파재배 사례를 중점적으로 공유했다. 그리고 벼 직파재배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 확대방안을 집중 토론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도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 추진방향을 이끌어냈다.
벼 직파재배 확대와 밭작물 기계화는 고령화 되는 농촌 현실을 위해 반드시 확산되어야 할 식량작물분야 현안기술이며,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식량작물분야에서 다양한 신개발 기술을 현장에 실용화 시키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내년부터 전면 시행될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과 농업인 민원 공동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의견과 정보를 교환했다.
민찬식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식량작물분야 전문지도사들이 견학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현장평가로 전문가적인 식견을 갖추어야만 우리농업 기술에 희망이 있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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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생활개선회, ‘생활개선회 60주년 기념식’ 참가
[충청뉴스큐] 사단법인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가 농촌진흥청 주관 생활개선회 60주년 기념식에 참가하여 생활개선회 60년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2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생활개선회 60년을 이야기하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국내 농업발전에 이바지한 생활개선회 지난 60년 역사를 되돌아보며 여성농업인 역할 및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활개선회 발전 유공자 포상으로 진행됐다.
농업인지도자 유공 시상에는 공길여회장과 강수정지도사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신헌주회장과 김남순회장, 이해주지도사가 각각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다.
생활개선회 60년 역사기록물 경진대회에서는 함안군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우수, 양해광 씨가 장려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 또 양산시농업기술센터가 감사장으로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상을 받았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진흥청에 등록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지난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출발하여 1977년 새마을부녀회로 통합됐다가 1994년 생활개선회를 설립한 뒤 2015년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로 명칭이 바뀌었다.
한국생활개선 경상남도연합회는 250개 단위 조직이 연합회로 결성돼 10,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도내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별로 지원 육성하고 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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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내년부터 전체 학교급식에 친환경 쌀 공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학교급식 질 향상과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전체 학교급식에 친환경 쌀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지사 공약사업인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 추진과 연계된 것으로 도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과 정부 양곡 구입 차액분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31일 개최된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사업비 32억4000만 원을 들여 도내 공립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전면 합의했으며, 사업비는 경남도와 교육청이 각각 9억7000만 원을 시·군이 13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998개교 39만9,293명에게 학교급식으로 공급되던 정부양곡 대신 도내에서 생산된 무농약 이상 친환경 쌀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친환경농업 발전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내년부터 학교급식에 사용될 친환경 쌀 연간 소요량은 5,485톤으로 도내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이상 친환경 쌀이 11,807톤 정도이므로 물량 확보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생산자 단체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정연상 경상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향후 늘어나는 친환경 농산물의 학교급식 수요에 대비하여 채소 및 과일류 등 35개 친환경 농산물 전략품목을 집중 육성해 학교급식 공급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친환경 쌀 학교급식 공급으로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가소득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의 친환경 재배면적은 5,073농가, 5,019ha로 전국 5위 수준이며, 그 중 벼가 4,511농가로 전체 친환경 인증 재배농가의 88.9% 차지하고 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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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31회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 홍보캠페인 펼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제31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창원시 보건소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함께 29일 오후 2시부터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90%검사, 90%치료, 90%효과라는 캠페인 표어 아래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의 인권 향상을 통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에이즈 예방 홍보 패널과 에이즈에 걸린 HIV 감염인의 삶과 애환을 담은 사진전, 에이즈 예방 캠페인, 에이즈 상담 및 무료 검사, 에이즈 관련 OX 퀴즈, 콘돔 무료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질병관리본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12월 말 누적 에이즈 감염인은 16,299명이며, 20~40대가 76.2%를 차지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전체 감염인의 99.2%이상이 성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불특정인과 성접촉을 피하고 성관계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등 예방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즈 관련 궁금한 사항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울산경남지회 및 각 지역 보건소에서 전화·온라인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내방상담, 검진까지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므로 필요시 언제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신청하면 된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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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우수기관 수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9일 오후 1시, 충남 부여롯데 리조트에서 개최된 질병관리본부 주관 ‘2018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전국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전국대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시도평가는 질병관리본부의 내부위원들의 서면평가로 이루어졌다.
경상남도는 도·시군 및 민간과 원팀이 되어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및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 등록사업 등을 통한 체계적인 예방관리로 심근경색증·뇌졸중의 발생·사망·장애 감소화, 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생활실천, 지역생활권 중심 응급대응 및 치료역량 강화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생활터 중심 소규모 영세사업장 및 우리 마을 심뇌혈관 건강지킴이 사업 등 지역사회 구석구석 심뇌혈관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경상남도에서는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장애와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10.5%인 12억 원을 투입해 관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 도 지원단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협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자 발생 시 응급대응, 치료·재활서비스 지원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외에도 민간협력 고혈압·당뇨병 등록 시범사업에 1개 시군 5억 원을 투입 운영하고 있고, 전 시군 보건소에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환자 50만 5천 명을 등록·관리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람중심 경남복지 실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자기조절을 통해 조기사망의 80%를 예방할 수 있다”며,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건강생활실천 교육 및 ‘쥐도 새도 다 알게 하는 레드서클 홍보 캠페인’을 적극 실시하고, 내년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건강수명 연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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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9일부터 1박 2일간 일정으로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시군 관광업무 담당자 등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경상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스토리를 공유하는 한편 문화관광서비스 질적 향상과 문화관광해설사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인 29일에는 경남문화관광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은 우수 문화관광해설사 5명에 대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 뒤 스토리텔링기법, 직무특강 등을 통해 해설 기법을 문화관광해설사 상호간 공유했다. 다음날인 30일에는 산청동의보감촌 일원에서 현장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현재 도내에는 총 205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다. 먼저 시군에서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자를 문화관광해설사로 선발하고, 경상남도에서 신규양성교육과정 수료 후 시군에서 3개월간 현장수습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정보전달과 지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문화관광해설사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문일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이 지역의 문화와 역사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스토리를 엮어 감동을 선사한다면, 한 번 방문한 사람은 또 다시 경남을 찾게 될 것이고, 이것이 경남 관광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평소 친절하고 전문적인 해설과 환한 미소로 경남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해설사 여러분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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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남 경제, 일자리와 민생안정에 집중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다시 뛰는 경남경제 실현을 위해 일자리 사업 및 민생안정 지원 등에 필요한 경제통상국 2019년도 예산을 전년대비 817억 원 증액한 2,194억 원을 편성했다. 경상남도가 2019년 산업·경제 분야에 확장적 재정 정책을 펼치는 데에는 향후 2~3년이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러한 보릿고개를 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경제통상국의 2019년 예산편성 주요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자리 사업 확대를 위해 정부 일자리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경남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정부 일자리 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및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그 결과 2018년 90억 원 규모이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2019년 13개 사업에 182억 원으로 예산을 증액 편성하여 도내 3,000여 명 청년들에게 일 경험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나아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제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직활동마저 쉽지 않은 청년들에게는 학원비, 면접활동비 등을 지급하는데 도비 32억 원, 시군비 48억 원 총 80억 원의 청년구직수당 지원사업을 도에서 직접 추진한다.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사업들도 실시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및 신중년 경력맞춤형 일자리사업에 58억 원을 편성한다. 경상남도 자체적으로는 인생이모작센터 설치·운영, 신중년 일자리 더하기 장려금 9억 5천만 원을 편성하여 실직자 및 퇴직자 실업률을 해소하고, 보람 있는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민생 경제 안전망을 강화한다.
내년부터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제조업 침체와 동시에 어려워진 경남도내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해 제로페이 시행, 경남형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등을 통해 경영비용은 줄이고, 경남사랑상품권 도입으로 매출은 높이며,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등으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형 일자리 안정자금은 정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대상자 중 10인 미만 소상공인 근로자 1인당 월 5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최저임금 인상 등 여파로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한시적인 사업이다. 경남의 경우 최저임금 인상 외 제조업 위기가 겹쳐 소상공인 경영위기로 직결되고 있어 일자리 안정자금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제로페이 사업은 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매장 QR코드 스캔·입력 시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결제 대금이 직접 이체되는 간편 결제 시스템으로 소상공인 카드결제수수료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로페이 본격 시행에 앞서 12월 창원시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지난 24일에는 창원 상남시장에서 소상공인 가맹점 모집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셋째, 경제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경제영역을 확대한다.
일시적 자금난 해소 및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확대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올해 5천 5백억 원 지원하던 것을 내년도에는 7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이 중 1천억 원은 스마트공장 구축 등 제조업 혁신을 위해 별도 지원한다.
또한 혁신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역기반 창업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예비 창업자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경남 창업 스타트업 캠퍼스 운영 및 스타트업 아이디어 고도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12월 중 단계별 지원 시책을 담은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2017년 말 기준, 도내 중소기업 중 수출기업 비중은 12.3%로 전국 평균 23.4%의 절반 수준이다. 이를 2022년까지 20%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해외 마케팅 사업도 대폭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경남 수출 위상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군단위 LPG배관망 지원사업, 석동~소사간 도로, 웅동지구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에너지 복지사업 및 경제자유구역 인프라 확충 예산도 편성했다.
마지막으로, 심각한 경제적 불균형 구조를 벗어나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상생경제의 기반을 다져 갈 사회적 경제 육성에도 집중 투자한다.
특히 경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으로 사회적경제 교육, 컨설팅, 공동브랜드 개발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한다. 경제규모나 인구에 비해 열악한 경남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갑질신고센터 운영, 상생조례 제정, 감정노동자 상담센터 설치를 통하여 공정과 상생, 포용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여 더불어 잘사는 경남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김기영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2019년 경제통상국 예산은 일자리 사업 확대 및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연말까지 내년 사업 실행 계획을 면밀하게 구상하고, 의회에서 예산이 원안대로 통과 될 수 있도록 의회의 협조를 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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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용소방대, 영덕 태풍 이재민에게 성금 1천만원 전달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영덕 태풍피해주민 돕기 성금 전달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29일 영덕군청을 찾아 태풍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이희진 영덕군수에게 경상북도 의용소방대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조양식 경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면서 “작은 성금이지만 영덕군민들에 새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은 경상북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금액으로 태풍피해현장 봉사활동과 함께 성금까지 마련, 참 봉사 실천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경북도 의용소방대는 영덕 태풍 피해 현장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 피해복구, 환경정비,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2016년 9월 경주지진과 지난해 11월 포항지진이 발생했을 때에도 성금 전달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도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재난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의용봉공의 정신을 몸으로 실천해 주신 의용소방대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현장 활동은 물론 사랑나눔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