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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로페이 BI’ 선포 및 프랜차이즈 업무협약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도내 소상공인들의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 경감을 위해 실시하는 ‘제로페이’ 사업의 공식 명칭 확정과 함께 제로페이 BI를 선포하고, 프랜차이즈 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경상남도, 부산시와 26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등 30개 기관이 참여했다.
업무협약서에는 중기부와 지자체, 가맹본부는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 및 소비자 이용 확산 등을 통해 제로페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중기부와 지자체는 공공의 자원을 활용하여 소비자 이용 확산을 위해 적극노력한다, 가맹본부는 소속된 가맹점들이 제로페이의 가맹점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본인의 스마트 폰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하고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구매대금이 직접 계좌이체되는 방식으로, 중간단계의 신용카드사와 밴사 등이 없어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수수료가 0%대로 줄어들게 된다.
가맹점 수수료는 가맹점의 전년도 연매출액을 기준 8억 원 이하는 0%, 8억~12억 원은 0.3%, 12억 원 초과는 0.5%가 적용돼 소상공인의 경영비용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12월 중 창원시 전역으로 시범 실시를 위해 지난달 5일부터 가맹점 모집을 시작했다. 지난달 24일에는 서울시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창원시 상남시장에서 김경수 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 현장홍보도 실시했다.
또한, 도 금고인 농협 및 경남은행과 가맹점 모집 협약을 체결해 창원시 소재 농협, 경남은행 창구에서도 신청을 받는다. 12월 중에는 소상공인들이 간편하게 가맹점 가입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홈페이지도 개설할 예정이다.
제로페이 이용 소비자에게는 연말 소득공제 40%의 혜택이 주어진다. 경상남도에서는 향후 도내 공공시설, 문화시설, 공용주차장 할인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상남도는 모바일을 통한 제로페이 도입의 조기 정착과 소비자의 이용확산을 위해 내년부터 경남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모바일 경남사랑상품권을 제로페이와 연계하여 발행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제로페이가 공식명칭으로 확정되고 BI 선포식을 통해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26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참여를 시작으로 제로페이 성공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가맹점 확보와 소비자 홍보를 통해 연말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발견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 초에는 경상남도 내 전역에서 제로페이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고 소비자는 소득공제 등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제로페이에 대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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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바다의 팔방미인 어린해삼 방류한다
종자 생산한 어린해삼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고부가가치 전략 품종인 어린 돌기해삼 60만 마리를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도내 연안 4개 시군의 마을어장에 전량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해삼은 경북 연안에서 포획된 자연산 돌기 해삼으로 돌기가 잘 발달되고 종 특이성이 뛰어난 우량 어미만을 엄선한 후 지난 6월부터 인공 종자 생산해 약 5개월간 사육한 1~7g정도의 건강한 어린 해삼이다.
해삼은 예로부터 기력과 원기를 보충하는데 큰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자양강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대표적인 알칼리성 해산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알긴산과 요오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혈액을 정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칼슘과 인이 풍부해 치아의 골격 형성, 생리작용, 조혈기능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게다가 ‘바다 속 청소부’라는 별명이 있듯이 해삼은 땅 속의 지렁이가 땅을 기름지게 하는 것처럼 개흙을 먹어 유기물 범벅인 바닥을 정화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바다의 팔방미인이다.
우리나라 동해안 해삼의 품질은 남·서해안의 해삼에 비해 돌기가 잘 발달되어 있어 식감이 좋고 비교적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나 수출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해삼의 수요가 많은 중국, 홍콩 등 중화권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말린 해삼의 경우 kg당 1백만원 이상의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수산물 수출 대상국 5위이며 경제 급성장 중인 베트남에서도 동해안 해삼을 주요 관심품목 중의 하나로 꼽을 정도로 인기가 상당하다.
정착성 어종인 해삼은 방류지에 정착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생존율이 높아 마을 어촌계 어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류 대상종 중의 하나로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해삼은 2~3년 후 마리당 200g 정도까지 성장하는 한편 재포획되는 회수율은 40%로 약 14억원 정도의 소득효과가 기대된다.
이원열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해삼은 물론 전복, 동해안 가자미류, 독도새우류 등 도내 어민들이 선호하고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고부가가치 품종의 종자 생산 및 방류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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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진흥사업 홍보분야 최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018 농촌진흥기관 홍보 연찬회’에서 농촌진흥사업 홍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전북 남원에서 열린 ‘2018 농촌진흥기관 홍보 연찬회’에서 농촌진흥사업 홍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올 한해의 홍보성과를 공유하고 정책홍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8개 도 및 각 시군, 특별·광역시 농촌진흥사업 홍보분야 담당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는 매년 홍보분야 우수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8개 도 및 특별·광역시를 대상으로 홍보 우수사례를 심사해 농촌진흥기관과 유공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상해 오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경북도가 최우수상을 차지해 상금 2백만 원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충북도·전남도·광주광역시가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홍보 유공분야에서 군위군 백현희 지도사, 울진군 손용원 지도사 등 21명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언론홍보는 물론 케이블방송을 통한 농업강좌 VOD서비스, 농업기술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웹 및 앱서비스 제공 등 매체 다각화로 경북 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경북농업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최신 농업동향 및 기술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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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새 바람 예고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오는 4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시군의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과 법령에서 심의를 득하도록 되어 있는 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로 임기는 2020년 12월 3일까지 3년이다. 지난 11월 5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26명으로 구성했으며, 민간위원 20명 중 55%인 11명을 교체했다.
민간위원의 경우 학식과 경험을 중심으로 전문성에 중점을 뒀으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특정 성별이 60%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성위원을 종전 6명에서 9명으로 위촉했다. 분야별 구성원을 보면 도의원 및 공무원을 비롯해 도시계획, 건축·주택, 농림, 교통, 환경, 방재, 토목, 조경 각 분야의 교수, 연구원, 전문엔지니어링 기술자 등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 평균 연령은 56세에서 54세로 다소 젊어졌으며 40대 초·중반의 젊은 여성위원 3명이 위촉되어 앞으로 더욱 섬세한 심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시대에 당면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계획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새롭게 구성된 도시계획위원들과 함께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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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매야전통식품 최송자 대표,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에 지정
최송자 명인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에서 추천한 울진군 매야전통식품 대표 최송자 씨가 전통식품의 전통성과 보존가치 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엿류분야 ‘쌀엿’명인으로 지정받은 최송자 씨는 경력 25년으로, 선조들로부터 구전으로 이어져온 제조방법을 시어머니로부터 전수 받았으며, 약 172년 전 시고조부의 문집을 근거로 제조비법에 대한 내용을 체계화하고 정리해 우리 전통쌀엿의 맥과 그 우수성을 계승·발전시켜 오고 있다.
최송자 명인은 “앞으로 식품명인으로서 활발한 활동과 함께 쌀엿 제조방법과 소비 대중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데 힘 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통식품명인은 우수한 우리 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제조·가공·조리 분야 등에 우수한 식품기능인을 국가가 지정하는 것으로, 1994년 이래 지정된 농림축산분야 명인은 올해 지정된 9명을 포함해 총 84명이 지정되어 있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도는 1995년 안동소주, 1999년 과하주, 2000년 안동소주, 2012년 대맥장, 2013년 소두장, 인삼정과, 2017년 흑초, 설련주에 이어 총 9명의 전통식품명인을 배출했다.
식품명인 지정은 해당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 계속해 20년 이상 종사하거나 전통식품의 제조·가공·조리방법을 원형대로 보전하고 있으며, 이를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기능인으로 시도지사의 추천을 받아 현장조사, 중앙심의회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지정된다. 전통식품명인은 제조 제품에 명인 표지와 표시사항을 붙일 수 있다.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명인이 제조하는 제품에 대한 판로확대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식품명인의 보유기능을 계승·발전시키는 한편 우리 전통 식품의 수출 확대와 한식세계화 등에 식품명인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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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복지법인 11개소에 허가취소 등 고강도 행정처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시군과 공동으로 현지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행정절차법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26조에 따라 2015년부터 중점적으로 지정 관리해 오던 사회복지법인 11개소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법인설립 허가 취소 사유는 법인의 관리기반이 소멸되고 목적사업을 이행하기 불가능할 정도로 법인의 운영능력이 현저히 미약한 상태로 공익·특수법인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6개소에 대해서는 목적사업 추진을 위한 합목적성과 이행가능성, 임원의 정상화 의지, 출연재산 환원 등 법령·지침 등을 종합적으로 참작해 3~6개월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고 시정명령 처분을 내렸다.
허가 취소된 구체적인 사례로는 법인의 기본재산을 담보로 장기차입한 후 재정상황이 악화되어 법원의 강제경매 결정으로 이어져 재산이 제3자에게 매각 처분 및 재산 소멸, 법인 설립허가 당시 목적사업 이행을 위해 기본재산을 출연한 출연자와 제3자와의 소유권 소송에서 패소, 재산이 소멸되어 목적사업 추진이 불가능, 기본재산을 감독관청의 승인없이 사용하고 감독관청의 기본재산 환원지시를 따르지 않는 등 공공성과 공익성을 해친 경우 등이 있었다.
이번에 허가 취소된 법인은 민법에 따라 해산하게 되며, 해산등기·신고 후 청산절차를 거쳐 종결 처리되는데 청산 후 법인의 잔여재산은 정관이 정하는 바에 의해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유사한 목적을 가진 법인·단체에 귀속하게 된다.
아울러, 시정명령 처분한 6개 법인에 대해서는 기한이 경과하고도 조치사항이 이행되지 않으면 시군과 공동으로 지도·감독을 통해 사회복지사업법 및 행정절차법에 따라 의견제출, 청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직권취소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내 사회복지법인은 137개소가 관리·운영 중이며, 지난 9월 1일 법인시설지도팀 신설을 계기로 중점관리 법인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 및 청문을 실시하고 허가 취소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법인의 공익성과 건전성, 투명성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사회복지법인은 비영리의 영역 안에서 공익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해 사회복지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경북도는 공공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복지환경을 조성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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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높여주는 소비자운동 펼칠 것... 소비자활동가 대회 열어
경상북도 소비자활동가 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경상북도 소비자활동가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경북도지부를 비롯해 경북지역YMCA협의회, 경북YWCA협의회, 경북소비자공익네트워크, 포항녹색소비자연대 등 5개 소비자단체와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한국소비자원대구지원 등 유관기관 및 학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 소비자활동가 대회’는 경북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것으로 그 동안의 각 단체별 소비자권익 활동을 영상물로 공유하고 소비자주권확립을 위해 애쓴 유공자를 표창하는 한편, 도민들이 소비자로서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단체별 주제발언을 통해 ‘지역소비자의 권익증진 필요성’, ‘가치소비로의 지향’, ‘소비자운동의 확대방향’등을 선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한 소비자활동가들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소비자시민사회 실현을 외치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소비행위는 삶의 질과 직결되고, 최근 라돈사태나 BMW화재사고 등 소비자의 권리 침해는 곧바로 안전문제로 직결된다”면서 “체계적인 소비자정책으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보장하고 생활 속 감동을 주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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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신도시 공공기관에 시니어 택배사업 개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 도청 내에 마련한 경북도청 시니어 택배사업단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신도시 내 공공기관의 택배배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니어택배 사업은 물류터미널에서 경북도청에 설치된 택배사무실로 배달된 물품을 시니어 배송원들이 신도시 내 공공기관인 경북도청, 경북도의회, 경북도경찰청, 경북도교육청 고객들에게 배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시니어택배 사업단 개소는 여러 관계기관들의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경북도는 도청 내에 수화물 분류공간과 택배사무실을 제공하고, 안동시와 안동시니어클럽은 시니어 배송원 모집 및 사업단 관리와 운영을 책임진다.
㈜실버종합물류는 배송물량의 안정적인 공급과 배송원 교육을 담당하고, CJ대한통운은 시니어 배송원들이 사용할 스마트카트를 지원하는 한편,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행정기관과 민간기업의 가교역할을 담당했다.
경북도는 시니어택배 사업이 과중한 업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배기사의 업무부담을 덜어주고, 노인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생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청이전으로 인해 생활터전을 잃은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참여 희망자를 파악해 우선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생계수단을 제공했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경북도는 민선7기 도정의 최대 화두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인복지 분야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단기간 일자리보다는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시니어클럽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 9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농번기 농촌의 인력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도농연계형 일자리 2천개를 만들고, 재취업을 원하는 어르신들의 취업기회 확대와 직장 조기적응을 위한 재취업 교육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청 시니어택배 사업단이 성공적으로 운영돼 시니어택배 사업이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면서 “경북도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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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레몬과 MOU 체결... 기업 투자 불씨 되살아 나
㈜레몬-경상북도·구미시 투자양해각서 체결 및 경상북도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3일 구미시청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장세용 구미시장, ㈜레몬 김효규 대표, 경상북도투자유치특별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몬과 나노 멤브레인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레몬은 2019년 3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구미국가산업4단지 내 5,500평 부지규모에 1,200억원을 투입해 나노 멤브레인 생산라인 3개동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2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
㈜레몬 관계자는 “다양한 나노관련 제품을 생산해 2021년 3천여 억원의 매출이 기대되며, 국내·외 나노 소재 시장과 관련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레몬은 지난 5년간 50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투입해 나노 멤브레인 생산기술을 확보했으며, 현재 세계 최고의 나노 멤브레인 생산 기술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격차 경영의 글로벌 나노소재 강소기업’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소재산업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나노 멤브레인에 사용된 섬유는 지름이 수십에서 수백나노미터로 굵기가 머리카락의 5백분의 1정도에 불과하다. 나노 멤브레인은 우수한 통기성과 완벽한 방수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해 최첨단 산업군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레몬은 지난 11월 2일 미국 N사와 아웃도어용 기능성 나노 멤브레인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11월 12일에는 글로벌 벤처캐피탈인 이스라엘 요즈마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나노섬유산업 육성을 위해 18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레몬이 나노 멤브레인 분야에서 구미 신규투자를 결정한 데 대해 감사드리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레몬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미를 나노 멤브레인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해 급증하는 시장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나노 멤브레인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MOU체결에 이어 ‘경상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를 열어 구미경제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대기업의 경북도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제5국가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위원들의 자문을 구하고 경북도 투자유치에 협조를 당부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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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NS서포터즈와 함께하는 ‘경상남도 팸투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G마켓&옥션 글로벌 SNS 서포터즈가 경상남도를 방문해 진주, 사천, 김해를 취재 및 서포터즈 활동을 펼쳤다.
‘G마켓&옥션 글로벌 SNS 서포터즈’는 한국인과 외국인 SNS 서포터즈가 함께 여행하며 여행지를 취재하고 홍보하는 서포터즈로 2014년도부터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경남 취재 활동은 한국, 파키스탄,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총 5개국 22명의 글로벌 SNS서포터즈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취재 활동 중 실시간으로 SNS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진주성, 아름다운 섬·바다·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 항공산업의 메카인 사천시에 사천첨단항공 우주과학관, 가야의 숨결을 품은 김해가야테마파크와 수로왕릉, 오천여장의 도자타일로 꾸며진 전시장으로 유명한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국내유일 철도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를 SNS서포터즈의 채널을 통해 홍보했다.
문일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여행정보를 입수하는 비율이 70%가 넘는다”며 앞으로는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SNS 스포터즈 팸투어를 통해 경남의 관광지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이 소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