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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바람 나는 우리 마을은 행복경북 1번지
2018년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및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합동 성과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도내 27개 읍면동 마을건강위원, 지원교수, 보건·의료 자원봉사자, 시군 공무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및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합동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기존 기관평가로 마을 평가를 갈음했던 수직적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영역인 건강리더, 읍면동 단위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등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에 걸 맞는 평가방식으로 전면 개편했다.
특히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의 핵심인 마을 영역 평가는 현장발표로 진행됐는데 울진군 매화면, 청송군 현서면, 칠곡군 가산면, 영천시 신녕면 4개 읍면 주민들이 참가해 건강마을 자랑으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번 발표는 주민투표와 외부 심사단의 수평적 열린 평가로 진행 돼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적극적인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기반으로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을 수행한 청도군이 대상, 포항시 북구가 최우수, 영양군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포항시 기북면 난타동아리, 경주시 월성동 걷기동아리, 고령군 우곡면 걷기동아리와 건강생활실천에 솔선수범한 건강리더 6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한 해 동안 보건·의료 자원봉사단인 ‘우리마을 건강파트너’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해 도민의 건강 파수꾼 역할을 담당한 우수기관 5개소와 자원봉사자 23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해 격려했다.
적극적인 자원봉사자 발굴로 ‘우리마을 건강파트너’운영을 체계적으로 한 포항시 남구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예천군과 포항시 북구가 우수, 영양군과 김천시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 지역 건강지킴이 23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도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부터 총 52억원을 지원, 27개 읍면동이 참여해 금연, 절주, 운동 등 마을별 건강프로그램을 주민이 직접 디자인 하는 등 건강 친화적 마을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32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마을 건강파트너는 2013년 시군 보건·의료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현재 25개 보건소에서 6,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암 예방 활동, 이동목욕, 방문건강관리 지원 등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두 사업은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으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함께 성장해 왔으며 요즘 화두인 마을을 기반으로 입안한 보건·복지정책인 ‘커뮤니티 케어’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답은 마을에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도민이 행복한 건강마을 공동체 실현과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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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산불진화 실전 훈련 가져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포항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산불재난 발생을 가상한 ‘2018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경북도와 포항시에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진화와 사고수습을 위한 상호 유기적인 공조체계 가동을 점검했다. 산불발생 및 신고 단계부터 중·소형 산불과 대형 산불 확산에 따른 초동진화와 유관기관의 역할 분담 및 진화지원, 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진화지휘권 인수·인계, 헬기 동원 및 투입, 부상자 구조·구급, 실화자 검거에 이르기까지 산불 진행에 따른 단계별 조치와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훈련했다.
이번 훈련에는 경북도, 포항시, 남부지방산림청, 소방본부, 경찰청, 군부대, 인근 영덕·경주, 한전 등 200여 명의 진화인력과 헬기 6대, 산불 진화차량 7대 등 진화장비를 투입해 만일에 있을지 모르는 대형 산불 발생을 가상해 진화 지휘체계를 숙달했다.
훈련에 직접 참여한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치러지는 이번 훈련은 그 동안의 산불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산불진화 시범훈련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의 공조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최근 대형화 추세인 산불에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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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 일자리 꽃피우다... 경북여성 신바람 일자리 박람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민선7기, 도정 목표인 여성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2018 경북여성 신바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금, 여기! 경북여성 일자리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경력단절여성, 청년여성, 중·장년여성 등과 도내 기업인들이 만나 신바람나는 여성일자리를 창출하는 현장을 만든다.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 취임이후 처음 개최되는 도단위 여성전문 취업박람회로 경북도정 목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사다.
의료, 사무, 디자인, 보육, 마케팅,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일자리 190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박람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구인기업 254개 업체의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여성창업인 육성을 위해 창업상담과 기 창업자의 노하우를 전해주는 창업부스가 운영되며, 취업지원자들의 지원서 작성 편의를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 이미지 메이킹, 미니카페 등도 운영한다.
박람회를 주관하는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여성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신바람 나는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도록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소멸되어 가는 경북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이 가장 큰 목표다. 도정 전 분야에서 좋은 일자리 10만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워라밸 행복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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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도서관에 비치할 향토자료 수집... 연말까지
경북도서관 조감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9년 하반기에 개관하는 경북도서관의 장서확보를 위해 올 12월말까지 경북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특성화자료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수집대상은 경북과 관련된 역사·문화·사회·경제·인물 자료를 우선적으로 수집하며, 형태별로는 일반도서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시청각자료, 연속간행물, 디지털자료 등이다. 경북의 대표도서관인 만큼 경북소재 공공기관 발행자료 및 족보, 고서, 문중자료 등 소중한 역사적 기록물을 수집해 경북의 옛 모습과 현재의 생활상을 총망라한 자료의 허브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자료기증을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되고 기증자료가 다량이면 직접 찾아가 수집, 선별과정을 거친 후 개관장서와 함께 자료실 내 특성화자료 코너에 비치된다. 자료 수집에 도움을 주시는 분께는 감사패와 기념품을 증정하는 한편 기증증서와 도서관 행사 시 초청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경북도서관은 경북의 대표 도서관으로 351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올 12월말 준공한다. 경북도서관은 정보와 문화의 구심점으로 자료의 수집·보존 및 제공을 통해 지역공공도서관의 균형발전과 협력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수호 경북도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특성화자료 수집은 지역문화 향유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의미 있는 일인 만큼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귀중한 경북자료를 한곳에서 열람할 수 있는 허브공간을 조성하는 동시에 나아가 디지털화를 통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자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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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를 잡아라... 이철우 경북지사, 중국관광객 유치 강한 드라이브
제2차 한중 지사성장회의
[충청뉴스큐] 유커를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이철우 경북지사가 직접 나선다.
경상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오는 29일 중국 후난성 창사시 창사쉐라톤호텔에서 경북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현지 여행사 대표 100여 명에게 직접 경북관광의 매력에 대해 설명하고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세일즈를 펼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에 앞서 지난 27일 베이징에서 경북을 비롯한 서울, 대구 등 한국 7개 광역단체 시·도지사와 중국 베이징시를 비롯한 12개 지역의 성·시장이 참석한 제2차 한중 지사성장회의에서 ‘한중 문화관광의 새바람, 경상북도’라는 주제로 직접 경북관광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중국 현지에서 여행객을 모집하고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 대표들을 도지사가 직접 대면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지만, 평소 현장을 강조해 온 이 지사 스타일을 볼 때는 특별할 것도 없다는 반응이다. 중국은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으로 뛰어야 할 가장 중요한 현장이기 때문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정부가 한국단체관광 금지조치를 부분적으로 허용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800만 명을 넘어서 역대 최대 인원을 기록했으나 중국정부의 한한령에 따라 2017년 400만 명 아래로 떨어졌던 중국관광객 역시 점차 회복세를 타고 올 해 5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내년에는 2016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는 희망 섞인 기대도 갖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중국 현지에서 경북도가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중국관광객을 경북도로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매우 적절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 발 빠른 대처가 돋보이기도 한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관광설명회에서 중국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한 새로운 전략을 충분히 각인시키는데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철우 지사는 1300년전 신라왕자로 태어나 당나라로 건너가 안휘성 구화산에서 등신불이 된 김교각 스님, 시진핑 국가주석이 한중문화교류의 상징으로 극찬한 최치원 선생 등 중국인들의 관심을 유발할 경북도의 인물을 소개하는 한편 경북도가 역사와 문화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이며, 한국문화의 원형이자 가장 한국다운 한국이라는 점을 직접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많은 문화유산과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바다와 멀리 떨어진 내륙의 중국인들이 여행충동을 느낄만한 동해안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고 있음을 적극 알린다.
아울러, 여행사 대표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관광루트 아이템도 제공한다.
최근 중국이 문화혁명 이후 해체된 전통가치의 복원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중국 이외에 세계유일의 추로지향인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권의 잘 보존된 유교문화유산을 활용한 청소년 수학여행, 석굴암과 불국사 등 경북이 보유한 한국대표 유네스코 문화유산 투어, 중국진출 한국기업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업인 단체관광, 대구경북 상생협력으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대구시의 의료관광 인프라와 경북의 웰니스 인프라를 결합한 대구경북 의료웰니스 관광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경북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후난성 정부와 주우한 한국총영사관이 함께 준비했다는 점도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이철우 지사는 천 시엔춘 후난성 여유청장과 김영근 총영사에게 한중 관광교류 활성화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한다.
정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중국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향후 경북도가 중국 관광객을 타깃으로 추진해 온 의료관광, 수학여행단, 축구 등 청소년 스포츠 교류에 있어 후난성 정부의 실질적 도움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설명회는 최근 한중관계 개선에 따라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매우 어렵게 마련한 만큼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기회”라면서 “앞으로 중문 관광안내판 정비, 메뉴판 개선 등 중국관광객을 위한 편의제공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현지에서 추진하는 직접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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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무역, 제13대 박석모 대표이사 선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출자기관인 ㈜경남무역이 27일 오전 11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박석모 前 NH농협은행 부행장을 제13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경남무역은 구도권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공석이 된 대표이사 선임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추천위원회는 전국에서 지원한 7명의 후보자 중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고 점수를 받은 2명의 후보자를 ㈜경남무역 이사회에 추천했고, 11월 9일 열린 이사회에서는 2명의 후보자를 놓고, 열띤 토론 끝에 지역사정에 밝고, 수출관련 경험이 풍부한 박석모 후보자를 주주총회 최종안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경남무역은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27일 개최해 참석주주 만장일치로 박 후보자의 신임 대표이사 선임안을 통과시킴으로서 제13대 대표이사 인선작업을 마무리 했다.
신임 박석모 대표이사는 경남 함안 출신으로 농협중앙회에 39년간 근무하면서 농협, 경남지역본부 유통팀장, 농협 창원시 지부장, NH농협은행 경남지역본부장, NH농협은행 부행장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경남지역의 농산물 유통, 수출, 금융지원에 대한 전문가로서 특유의 친화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경남 농수산물 수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적임자로 면접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석모 대표이사는 11월 28일 곧바로 업무현황 파악을 시작한다. 도내 농수산물 수출현안을 직접 챙기고, 취임식을 대신한 짧은 소감으로 “미국, 중국 등 거대시장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농수산물 수출물류비의 단계적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역 위생 등 비관세장벽 강화에 따른 농수산식품 수출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임직원과 합심하여 ㈜경남무역의 중점 경영전략인 신규 해외시장 개척, 안정적 수출물량 확보, 수출유망 중소기업 발굴지원 등으로 난관을 극복해 현재 5천만 달러 수준의 수출실적을 2020년 8천만 달러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출자기관인 경상남도와 적극 협력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강화하고, 무역 전문인력을 활용한 ‘찾아가는 중소기업 수출현장 헬프데스크’를 적극 운영하겠다. 그리고 통번역지원 등 수출역량 강화사업을 통한 내수 중소기업의 수출전환과 수출초보기업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경남무역을 제2의 도약으로 경남도민의 최대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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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 친환경비료 공급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7일 ‘2018년 친환경비료 공급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평가에서 경남도는 토양 유기물 pH 적정도, 화학비료 단위면적 사용량 절감률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토양보전, 친환경농자재 사용 실적, 농촌진흥청·농협 등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친환경비료 공급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경상남도는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에 383억 원을 투입하여 47만9000톤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했다. 또한 규산질 등 토양개량제 3만3000톤을 전 시군에 공급하는 등 친환경비료를 통한 토양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 추진, 친환경 순환농업 정착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유도에 노력해왔다.
이어 열린 농협 부문 우수기관에는 창녕군지부가, 우수 유공자는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백인규 기술개발담당, 산청양계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친환경농업에 힘쓴 시·군, 농협·비료업계 관계자 노고를 격려하며 “내년부터는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관련 국비를 확보하여 적기에 토양개량제가 살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경지 토양개량과 지력을 유지·보전하는 등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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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년 위한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 진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내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청년취업 멘토링 콘서트 잡 담’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청년취업 멘토링 콘서트 잡 담’은 도내 5개 대학, 7개 특성화고 재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취·창업 전문가, 기업 CEO, 기관 대표 및 사회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진행하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다.
지난 10월 25일, 창원문성대학교와 인제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1차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월 27일에는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합동으로 창업멘토 송길영, 취업멘토 김성욱를 초청하여 멘토링 콘서트 ‘잡 담’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특성화고등학교를 포함해 총 11회의 콘서트를 진행했다.
최재원 경상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 청년들의 취약점 중의 하나인 ’정보력 부재‘를 극복하고, 사회 유명인사 및 전문 강사들의 명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본인의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을 확장시켜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보다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청년취업 멘토링 콘서트 사업’외에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동아리 구성 및 NCS 구직스킬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약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NCS 기반 입사서류 작성부터 모의면접을 통한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통합 패키지 교육을 완료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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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광역치매센터가 27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18 경상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전대회는 도내 치매관리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사업을 평가하고 정보교환 등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경상남도와 시군 치매안심센터직원 및 치매파트너 등 치매관련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18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시상을 시작으로 대회사 및 격려사, 우수 사례 발표, 광역/치매안심센터 1년 발자취 상영, 경남형 치매관리사업 설명, 인문학 북 콘서트, 레크레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치매관리사업 우수 유공 기관으로는 함안군·통영시 치매안심센터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하동군·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광역치매센터장 표창에 각각 선정됐다.
장태용 경상남도 보건행정과장은 “대통령 국정과제 ‘국가치매책임제’ 일환인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와 경남광역치매센터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평가대회를 계기로 경남형 치매관리사업이 한층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라고 경상남도에서도 도민이 건강하고 치매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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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설비 무상설치’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가 27일, 창원시 동읍 소재 사회복지법인인 주남요양센터에서 ‘2018 경남 해피 에너지 나눔사업’ 일환으로 무상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경상남도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공단 경남 지역본부, 참여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해피 에너지 나눔사업’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왔다. 소요사업비의 약 70%는 도내 신재생 에너지참여기업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약 30%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부담한다.
지난해까지 31개 기업이 참여해 38개 시설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0개 기업이 참여해 12개 시설에 설비를 설치 지원했다.
박상석 경상남도 연구개발지원과장은 “‘해피 에너지 나눔사업’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함으로서, 전기 온수 운영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폭염·혹한기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여 지역 내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 실현에 큰 기여를 했다”며, “더 많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