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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내년부터 사법경찰 및 안전감찰 조직 확대 개편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내년부터 사법경찰팀을 확대개편하고, 안전감찰팀을 신설한다.
경상남도는 민선7기 조직개편에서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환경·식품·보건 등에 대한 단속과 수사권을 가진 민생사법경찰을 기존 1개팀에서 2개팀으로 확대하고, 대형화재 사고 등을 계기로 안전문제를 부패의 관점에서 살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안전부패를 효과적으로 근절하고자 안전감찰팀도 신설한다.
먼저 ‘특별사법경찰’을 ‘민생사법경찰’로 조직 명칭을 변경해 민생과 부합하는 단속 및 수사에 중점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경남은 경제·사업장 규모, 인구수 등에서 도 단위로는 경기도 다음으로 규모가 크지만, 사법경찰 조직은 1개 담당에 4명의 수사 인력으로 전국에서 가장 작은 규모의 조직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경기도를 제외하고는 광역도 단위 중에서는 최초로 2개팀을 운영하게 됐으며, 환경과 먹거리 분야의 상시 수사팀을 통해 도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지키기에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시·군,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업무에 대한 상시 감찰과 재난안전관리 의무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게 되며,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해서는 소속기관에 징계 등을 요구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앞으로 안전부패에 대한 감시기능을 강화해 반부패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각 기관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도 더욱 힘써 도민이 신뢰하는 안심 사회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며, 현장 위주의 안전지도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사법경찰 활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도민들이 기본적으로 보장받아야 될 안전분야인 환경·식품·보건 등 분야에서 생활환경침해 사각지대를 대폭 해소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전감찰을 통해 단편적 적발이 아닌 부패원인을 분석하고, 근본적인 문제점을 개선해 안전부패가 근절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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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활속 안전문화 의식 확산 위해 총력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경상북도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38개 기관·단체 실무위원과 실무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한 특강 및 실무위원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도내 발생하는 안전사고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경북의 안전문화운동 방향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분과로 나눠 실천 가능한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분과 토론을 가졌다.
안문협 소속 기관·단체들은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안전취약요인에 대한 안전문화 홍보 및 전기, 가스 시설 등을 점검하고 계층별 맞춤형 교육, 재난대비 훈련 등을 통해 도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생활화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라며 “안전문화가 생활 속에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안문협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 안문협은 도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민관 협의체로 현재 교육청, 경찰청 등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3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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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성CEO, 김천소년교도소 방문...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13일 김천소년교도소를 찾아 소년수형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재활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에서 매년 해오는 지역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군장병 위문 및 급식봉사’에 이어 올해는 김천소년교도소를 방문해 소년수형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말예 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장은 “소년 수형자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 나기를 당부드리며, 기업차원에서도 수형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 복귀를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학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김말예 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사랑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경북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4년 11월 여성기업인들의 권익향상, 경영혁신 및 사회봉사활동 등을 목적으로 출범해 현재 12개 지회 220여명의 회원들이 왕성한 기업활동을 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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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영치의 날 운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운영에 따라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영치활동은 도내 23개 시군과 경찰서, 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자동차세 2건 이상 또는 차량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과 소유자, 점유자가 다른 체납된 대포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도내 체납세 및 지방세외수입 징수 공무원 300여명이 번호판 영상 인식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과 모바일 영치 장비를 활용해 도내 전역의 아파트, 공영주차장,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서 집중적으로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쳤다.
이번 단속에서 영치된 번호판은 해당 지역 시·군청 세무과를 방문해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되찾을 수 있으며,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차량을 견인 조치해 공매처분 할 방침이다.
한편, 상반기 번호판 일제영치 기간에는 도 및 시군 세무공무원 334명이 참여해 체납차량 750대의 번호판을 영치한 바 있다.
강상기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상습·고질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성실한 지방세 납세 풍토를 조성하는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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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 체납관리 강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지방세 체납관리 강화를 위해 압류재산 공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김재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북도는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경상북도 압류재산에 대한 신속한 실익분석을 제공받고, 도내 시군 공무원은 공매 등 체납관련 교육을 받는다. 또한, 양 기관은 장기 공매 보류물건 해소와 체납처분 실무협의회 운영 등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경북도는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올해 186건의 압류재산을 공매 처분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향후 체납자 압류재산 공매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매 소요기간 단축 등 업무효율성이 제고되고 체납처분 활성화로 지방재정 건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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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평가보고회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공무원과 지역 민간단체, 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올 한해 동안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의 성과를 평가한 결과 우수 시군 및 유공 공무원, 민간인, 아파트 단지에 표창을 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올 한해 기후변화 적응사업 추진, 도민대상 기후변화 적응 실천교육 및 친환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등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실적이 탁월한 안동시와 의성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구미시·영천시와 예천군·봉화군이 시부와 군부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아파트 단지 평가에서 전기사용량을 과거 2년간 평균사용량보다 5%이상 절감한 5개 아파트에 대해서도 표창을 실시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변화 적응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온실가스 감축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시군의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전파를 위한 우수사례 발표, 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노하우 소개, 2018년도 경상북도 저탄소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2018년 영천시의 온실가스 진단사업에 컨설턴트로 활동한 이유라 씨는 현장경험에서 얻은 노하우와 사명감 등을 사례로 발표해 참석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김기덕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한파·폭염과 같은 기상이변이 빈번해지고 농업생산성 저하로 인한 식량생산 불안정 등 기후변화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의 범도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 다 같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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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 한해 치매안심센터 발자취를 돌아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 경주 힐튼호텔 우양미술관에서 치매극복관리사업 추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극복 우수기관 9개소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세부사업별 우수분야 8개소, 우수 치매극복 봉사동아리 2개소, 우수 협력의사 2명에게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장상을 수여했다. 또한 우수기관 사례 공유, ‘치매극복, 1년의 발자취’영상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사업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경북도는 ‘치매안심센터 운영’, ‘치매보듬마을 확대운영’,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운영 안정화’를 중점사업으로 추진했다.
치매안심센터는 2017년 12월 운영을 시작해 25개소 301명의 전문인력이 치매검진, 등록·상담, 사례관리, 가족지원서비스 등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6개소에 이어 올 12월까지 총 9개소가 정식 개소하고 내년까지는 16개소 모두 정식 오픈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인식개선사업으로 올해 치매서포터즈 12,396명을 양성하였으며, 13개 선도대학에서 치매극복 동아리를 운영 중에 있으며, 30개 선도학교·단체를 선정했다.
치매보듬마을은 2016년 5개 마을 시범사업에 이어 2017년 15개 마을을 조성하였으며, 올해는 21개소로 확대·운영했다. 올해 치매보듬마을은 ‘사회적가족만들기’행사를 추진해 서포터즈와 마을 어르신이 가족이 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텃밭·벽화 조성, 경로당 정비 등 44개의 치매친화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치매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는 경북도가 2014년부터 경북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마을회관, 경로당,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치매예방·관리 서비스 수급에 소홀해지기 쉬운 취약지역까지 인지 중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치매극복 우수기관 대상에 선정된 포항시 남구는 치매환자 상담 및 사례관리를 철저히 수행했고,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위해 20여개 지역 단체·기관과 연계해 치매서포터즈를 적극 양성했다. 특히 마을 주민, 경찰서, 치매보듬가게 등과 함께 ‘배회모의훈련’을 실시해 치매환자 실종 시 주민의 대응 및 신고의식 고취에 기여한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
최우수 기관인 예천군은 치매보듬마을 운영 시 ‘사회적 가족 만들기’프로젝트로 독거어르신과 선도학교 학생과의 1:1 일촌 맺기, 가족 운동회, 가족사진 찍기 등을 운영해 치매환자 돌봄을 위한 미래의 가족상을 제시하였으며, 문경시는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어르신 작품 전시·시상식’을 개최해 어르신 기억력과 성취감 향상에 기여했고, 일반 주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 밖에, 최우수 기관으로는 포항시 북구, 성주군이, 우수 기관은 경주시, 영천시, 청도군, 울릉군이 차지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올해는 경북도가 광역치매센터, 치매안심센터의 협조와 노력으로 치매관리사업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 그동안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데 이어, 내년까지 치매안심센터의 공간과 인력을 잘 정비해 정식개소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경북도의 치매안심센터는 획일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자치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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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내 청소년 차세대 글로벌 리더 비전캠프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게 생활하는 도내 청소년 10명을 선발, 지난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미국 LA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차세대 글로벌리더 비전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미주지역에 거주하는 해외자문위원과 협력해 ‘희망을 품다! 미래를 걷다! 흥미를 찾고, 경험을 담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UCLA, 스탠퍼드 등 유명대학교 탐방과 현지 대학교수, 한국유학생과의 교류의 시간을 갖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리자드 기업 및 실리콘 밸리 KOTRA를 방문 하는 등 미래 산업 체험과 전문직업인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다.
특히, 해외자문위원인 김재석 위원과 이돈 위원은 탐방대상 학생들의 잠재성을 발굴하기 위한 멘토링과 함께 자문위원이 운영하는 기업체 방문 체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경북해외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해외에서 성공한 자문위원의 도전정신을 배우고, 해외명문대학 탐방 및 선진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포항동성고등학교 임채하 학생은 “차세대 글로벌리더 비전캠프에 참가하게 돼 매우 기쁘고 창업의 꿈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의 꿈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증명해 낼 자신이 있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경북도는 1995년부터 해외자문위원을 위촉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교류, 투자통상과 해외 일자리창출 등 자문을 위해 현재 47개국 95명의 해외자문위원들이 민간외교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아울러, 해외자문위원협의회에서는 2010년부터 추진한 해외자문기업 연계 대학생 해외인턴사업을 통해 330여명을 인턴으로 고용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도내 아동양육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체 예산으로 해외명문대학 탐방 등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박노선 경북도 국제통상과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세계문화 탐방을 통해 도전 정신을 함양하고 비전을 갖도록 도움을 주는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해외자문위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세계 속의 경쟁력 있는 경북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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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경시·의성군 신규 국가지질공원 인증 본격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와 의성군을 신규 국가지질공원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 및 기초학술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서 이를 보전하고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한 제도로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국가지질공원과 세계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 3대 자연보전제도 중 하나인 세계지질공원으로 구분된다.
지질공원은 자연에 대한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존제도와 달리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추구해 법적규제가 아닌 교육을 통한 자발적 보전을 유도하며, 보전을 전제로 한 활용을 장려한다. 성공적인 지질공원 운영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발전을 도모하며 보전과 활용의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어 최근 국내·외에서 인기 있는 친주민적 제도다.
또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선발해 운영하는 지질공원 해설사, 지질공원 연계 주민소득창출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환경보전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일자리 및 소득창출이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는 현재 울릉도·독도, 청송,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을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았으며, 그 중 청송은 지난 해 5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도 인증 받아 국내 국가지질공원 10개소 중 3개소, 국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3개소 중 1개소를 보유한 지질유산의 보고이다.
이번 용역결과 문경시는 남한의 허리 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 등 다양한 암종과 선캠브리아기에서 중생대 백악기까지 우수한 지질다양성이 강점이며, 문경새재를 필두로 백두대간에 위치한 유명한 산, 고개, 계곡이 다양한 지질학적 작용들에 의해 만들어져 연속적으로 발달하고 있어 문경새재, 이화령, 포암산 하늘재 등이 주요 지질명소로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돌리네습지와 석탄박물관 등 총 10개의 지질명소가 제안됐다.
의성군은 한반도에 퇴적된 중생대 백악기 퇴적암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생대 경상분지의 발달 및 진화양상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 제오리·만천리 공룡발자국, 덕지리 낙동층 퇴적암, 금성산 등 총 8개의 후보 지질명소가 보고됐다.
신규 지질공원 추진을 위한 이번 용역결과, 문경시와 의성군 모두 충분한 학술적 가치와 타당성을 갖는 것으로 밝혀져 내년부터 각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지질공원 조성 및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기덕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 “경북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신규 지질공원 추진에 필요한 충분한 기본전략과 학술자료를 확보했다”며 “향후, 문경과 의성에 대한 성공적인 지질공원 조성으로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전하는 한편 국가 및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통한 지역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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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3개 시군, 2018년 지역안전도 진단결과 공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 자연재해에 대한 지역안전도 진단’결과 지난해 대비 안전도 등급이 다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안전도 진단결과를 발표했다. 진단결과 경북 23개 시군의 지역안전도는 전년대비 등급이 상향된 지자체는 15곳, 등급변동이 없는 지자체 2곳, 등급이 하락된 지자체가 6곳으로 전체적으로는 다소 향상됐다.
안전도 지수가 가장 높은 1등급에는 영덕군, 안동시가 선정되었으며, 가장 낮은 등급인 10등급은 상주시, 청도군으로 나타났다.
지역안전도는 자연재해위험에 대해 지역별로 안전도를 진단하는 것으로 각 지자체의 자주적 방재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10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서면진단 14개 지표와 현지진단 41개 지표 결과를 지수로 환산 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지수가 낮을수록 안전하고 지수 0.4미만은 1등급에 해당된다.
지역안전도 진단결과는 해당 지자체의 관심도에 따라 그 등급이 크게 좌우되며 특히, 이번에 최하위등급인 10등급을 받은 상주시, 청도군은 지난해 대비 예방시설정비 및 예방대책 실적이 부진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을 게을리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특히, 진단결과가 미흡한 시군은 지자체장이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안전도 지수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