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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3월 18일~4월 6일 개별주택 2만8527호 공동주택 9만4388호 대상 군산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군산시 개별주택 2만8527호와 공동주택 9만4388호로 개별주택은 가격 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마련됐으며 공동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조사했다.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무과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의 경우 한국부동산원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열람 후 산정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장소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인터넷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며 이후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시 관계자는 “시 홈페이지 공고와 각종 홍보 매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해 적정한 주택가격이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주택공시가격은 주택의 건물과 부속 토지를 일괄 평가해 산정되는 가격으로 주택시장에 올바른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조세와 공과금, 부담금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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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11기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모집…4월 3일까지 접수
군산시, 제11기 어린이 청소년의회 의원 공개 모집
[충청뉴스큐] 초등학교 5~6학년 및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4월 3일까지 접수 군산시는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제11기 군산시 어린이 청소년의회를 이끌어갈 어린이 청소년의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군산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재학 중인 어린이와 군산시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청소년으로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지원을 원하는 어린이 청소년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기간 내에 군산시청 7층 아동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동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올해 어린이 청소년의회는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력해 운영될 예정으로 선발된 어린이 청소년의원들은 아동권리교육 선진지 견학 상ˑ하반기 정례회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통해 군산시 아동의 권익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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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혼남녀 만남 행사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미혼남녀들의 만남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3월 크리스마스’를 개최하고 총 7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청년들에게 특별한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건강한 교류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접수 단계에서는 남성 90명, 여성 25명 등 총 115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 가운데 최종 선발된 30명의 참가자가 군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첫날 월명동 게스트하우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참여했다.이후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교복 체험을 하며 거리를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월명동 일대에서 진행된 포토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저녁 시간에는 파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였다.둘째 날 오전에는 행사 만족도 조사와 함께 ‘썸매칭 용지’에 각자 마음에 드는 상대방 3명을 적는 매칭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그 결과 총 7쌍의 커플이 성사되며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시 관계자는 “계절은 봄이지만 참가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인연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군산에서 사랑을 찾고 행복한 가정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만남에서 결혼, 결혼에서 출생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도시 군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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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관광재단, 시민과 함께 뛰는 홍보기자단 출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문화관광재단은 17일 재단 회의실에서 ‘홍보기자단 위촉식 및 안내행사’를 개최하고 홍보기자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군산문화관광재단 홍보기자단은 총 20명으로 글쓰기 분야 12명 영상 분야 8명이 선발돼 활동하게 된다.홍보기자단은 앞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문화행사 현장 등을 취재하고 기사,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단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 행사에서는 홍보기자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재단 주요 사업 및 홍보 방향에 대한 안내, 기자단 활동 내용 설명, 홍보자료 제작 시 유의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또한 기사와 영상 등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취재 원칙과 저작권, 초상권 등 관련 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군산문화관광재단은 “홍보기자단이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현장 소식을 시민들에게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홍보를 확대해 재단 활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문화관광재단 홍보기자단이 제작한 취재 콘텐츠는 재단 공식 누리집 또는 네이버 블로그, 사회관계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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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필수의료 시범사업 선정…정읍아산병원 중심 소아 응급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정읍아산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2억 8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서남권 지역 소아 필수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은 지역 거점병원과 동네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분야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은 야간 휴일 진료를 포함한 소아 입원 및 응급진료를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은 경증 외래진료를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또한 병 의원 간 의뢰 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 체계를 통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진료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도는 시범사업에 앞서 2024년에 지방소멸대응기금 22억원을 투입해 정읍아산병원에 소아외래진료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소아 필수 의료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온 노력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정읍아산병원을 중심으로 서남권 소아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진료 연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필수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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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전북 청년미래센터 방문…위기 청년 지원 정책 현장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전북 청년미래센터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26일 시행되는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 및 청년 당사자들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전북이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위기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만큼,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8월 출범한 전북 청년미래센터는 아픈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 청년'과 사회적으로 고립된 '고립 은둔 청년'을 발굴 지원하는 전담 기관이다.출범 이후 현재까지 765명에게 약 13억 43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IBK행복나눔재단 월드비전 등과의 민관 협업을 통해 약 2억 3000만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해 114명을 별도 지원했다.가족돌봄 청년에게는 학업 취업 준비를 위한 자기돌봄비를 지급하고 교육 금융 주거 법률 일자리 등 5대 분야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아픈 가족에 대해서는 복지부 일상돌봄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부담을 함께 줄여나가고 있다.고립 은둔 청년에 대해서는 초기 상담부터 일상회복, 사회관계 형성, 간단한 일 경험에 이르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또래와의 공동생활 프로그램과 가족 심리상담 갈등 조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정 장관은 이날 청년 당사자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 뒤 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간담회에서는 가족돌봄 청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추진 현황과 상담 사례관리 자립 프로그램 운영 실태가 점검됐으며 사업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사항도 논의됐다.특히 위기아동청년법 시행 이후 제도가 지역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전북의 추진 경험이 전국 정책 확산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도는 법 시행에 맞춰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사업과 청년미래센터 간 연계를 강화해 아동부터 청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현재 전북에서 드림스타트 전담팀 96명이 운영 중이며 지난해 기준 3076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교육 문화 복지 분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가족돌봄 아동에 대해서는 시군별 사례관리 전담 인력을 지정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년미래센터 간 연계를 통해 고립 은둔 청소년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지원이 단절되지 않도록 단계별 관리 체계도 운영할 예정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위기아동청년법 시행에 맞춰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전북의 추진 경험이 전국적인 정책 확산 과정에서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전북 청년미래센터 현장 방문 및 간담회 목 적 위기아동청년법 시행에 따른 위기아동청년 지원체계 파악 및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현장의견 청취 격려 개 요 2026년 3월 16일 15:30~17:30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 총 30여명 - 장관, 인구아동정책관, 청년정책팀장 등 - 복지여성보건국장, 사회복지정책과장, 여성가족과장 등 - 사서원장, 센터장, 전담인력, 청년 당사자 등 - 청년미래센터 운영 및 지원사업 소개, 현장간담회 세부 일정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15:30-15:35 5'기관 도착 및 영접 정문 15:35~16:35 60'1부 : 청년미래센터 운영현황 보고 - 참석자 소개 - 인사말씀 - 환영사 - 센터 운영현황 및 지원사업 소개 - 사업운영 관련 건의사항 등 교육실 16:35~17:10 35'2부 : 현장간담회 - 청년당사자 사례 및 의견청취 담당자 및 청년당사자 등 17:10~17:20 10'마무리 및 기념촬영 17:20~17:30 10'현장 라운딩 후 이석 사무실 참고 1 가족돌봄청년 지원 사업개요 위기청년에게 맞춤 지원으로 공정한 출발 기회, 일상회복 등 사회 재진입 기회 제공 '26년 1. ~ 12. 도내 만13~39세 가족돌봄 청년 9~12세 사례관리 자기돌봄비 지급 및 가족 돌봄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등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 : 복지부 공모 선정 전북, 인천, 울산, 충북 지원내용 가. 돌봄이 필요한 아픈 가족과 함께 거주하면서 아픈 가족에 대한 돌봄을 전담하는 만13~34세 청년 나. 학업, 취업 등 준비를 위한 인당 최대 200만원 우리카드 포인트 지급 중위소득 100% 이하 경우 지원 ‘ 업무 프로세스 ’신청 접수 자격확인 선정 확정 통보 지급 - 온라인 청년미래센터 명단 취합 명단 취합 우선순위 기준 결정 자기돌봄비 지급 행복e음을 통한 대상자 건강보험료 소득조회 대상자 선정 및 관리 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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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금융위와 손잡고 소상공인 상생보험 추진
전남도, 금융위 보험업계와 소상공인 상생보험 협약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6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금융위원회, 생명 손해보험협회, 전국 6개 시 도와 ‘보험업권 지자체 상생보험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광주 충북 경북 경남 제주 부단체장과 생명 손해보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경영위험 대응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전남도는 지난 1월 금융위가 추진한 ‘보험업권 지자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고물가와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보험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전남도는 향후 금융위 보험업계와 함께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보험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상생보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강위원 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경영 위험을 함께 나누는 포용적 금융의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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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 은빛 물결, 어린 연어 40만 마리 힘찬 귀향
전남해수원, 섬진강 일원 어린연어 40만 마리 방류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16일 구례군 섬진강 수변공원 일원에서 연어 자원 조성을 위한 어린 연어 40만 마리를 방류했다.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이번 방류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환경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은빛 연어들의 힘찬 첫 출발을 함께 배웅했다.이날 방류된 연어는 지난해 10~11월 섬진강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에서 알을 받아 직접 부화시켜 키운 40만 마리다.약 40일간 하천 적응을 마친 연어들은 바다로 나가 북태평양 알래스카 해역까지 이동하며 3~5년 후 산란을 위해 다시 고향인 섬진강으로 돌아오는 연어의 신비로운 생애 주기를 반복하게 된다.특히 이번 방류는 ‘이석 온도자극 표지’기술이 적용됐다.부화 시 사육 수온을 인위적으로 조절해 이석에 고유 무늬를 새기는 이 기술은 향후 회귀하는 섬진강 연어의 이동 경로와 계군 구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어린 연어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특별기획 전시를 31일까지 운영해 어린이와 관람객들에게 생물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생태 교육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연어는 섬진강 수생태계 건강성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생물”이라며 “앞으로도 연어와 다슬기 등 지속적인 자원조성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환경보전 의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1998년부터 지금까지 어린 연어 1천178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그동안 약 6천700여 마리의 어미 연어가 모천인 섬진강으로 되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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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AI로 조선산업 대전환 모색…미래발전 포럼 개최
전남도, 조선산업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모색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6일 영암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서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열어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 기술 방향을 논의했다.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한 포럼에는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송하철 목포대 총장, 김환규 HD현대삼호 부사장, 유인숙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장, 김창수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 등 조선 기자재 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천광산 목포대 교수가 ‘AI 기반 생산공정혁신 기술의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산업 전환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운송 문제 해결 방안과 해외 기능인력 양성사업, 국민성장펀드 소개도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조선산업 A 추진의 핵심 기반이 될 산업통상부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 지원 기반구축사업’유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피켓 퍼포먼스도 펼쳤다.전남도는 글로벌 조선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인력 중심 생산구조에서 생산공정 혁신 중심 구조로 전환하고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AI 기반 자율운영 조선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AI 자율운영 조선소는 강재 입고부터 가공 조립 물류까지 전 공정을 데이터로 연결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는 미래형 조선소 모델이다.이를 위해 전남도는 AI 자율운영 조선소 구축에 필요한 기술 개발과 실증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선도 사업인 산업통상자원부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 지원 기반구축’공모사업을 지난달 25일 신청했다.전남도는 AI 로봇 기반 생산공정 혁신 기술을 연구 실증하고 검증된 기술을 AI 자율운영 조선소 구축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AI 기반 자율공정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고숙련 내국인 중심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인력 구조 전환 효과도 전망된다.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조선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동화와 AI 기반 생산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AI 자율운영 조선소를 구축해 전남을 대한민국 조선산업 A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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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현장 안정' 초점…정책토론회 개최
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현장 안정 최우선’ 추진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실질적 운영 지침이 될 자치법규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전남교육청은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청 팀장, 교육지원청 과장 등 중간관리자 142명이 참여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앞서 교육 분야 핵심 특례들을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로 구체화하고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안정적 교육행정 통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18개 분임으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했다.각 분임은 특별법 조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 반영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안착 방안도 다뤘다.분임 토론에서는 자율적 조직 운영 인사 운영 체계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인구 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 지역 특화 인재 육성을 위한 특화교육 등 18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특별법 조항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실현되도록 하는 조례 반영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통합 이전 임용자의 근무지 보장과 공정한 처우 보장을 조례에 명문화해 현장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는 제언과 광주 전남의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두 기관의 시스템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과중을 막기 위한 명확한 행정 매뉴얼 정비가 필요하다는 실무적 대안도 제시됐다.김대중 교육감은 "특별법이라는 큰 그릇을 채우는 힘은 교육현장을 가장 잘 아는 여러분의 집단지성에서 나온다"면서 "인사, 조직개편과 관련한 불안감을 잘 알고 있다. 조례 제정의 최우선 원칙을 '공정한 처우'에 두고 현장에서 확신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탄탄한 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전남교육청은 이날 도출된 제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자치법규 제정 및 광주시교육청과의 실무 협의를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