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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500명 글로벌 전문가 집결…해상풍력 공급망 최적지 선언
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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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개최…2,500명 규모 산업 교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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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너지 위기 선제적 대응
군산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전환 시행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원유 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이를 위반할 경우 청사 출입 제한 등 관리 조치가 적용된다.적용 대상은 군산시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승용자동차이며 전기차와 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차량, 기타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은 제외된다.한편 일반 시민에 대해서는 시청 등 공공청사 부설주차장 이용 시 기존 차량 5부제 준수를 자율적으로 권장할 방침이다.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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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봄철 맞아 산림 불법행위 특별 단속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등산객 증가와 영농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4월 30일까지 4주간 실시되며 도 특별사법경찰과 시군, 생활안전지킴이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도내 산림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산지전용 허가 없이 무단 형질변경하는 행위 산나물 버섯 등 임산물 불법 채취 무허가 벌채 산림 내 쓰레기 투기 등이며 특히 보전산지를 불법 전용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아울러 행정안전부의 '하천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시설 정비'와 관련해 산간 계곡 내 무단 시설물 설치와 하천 인근 산림의 부적절한 개간 행위 등에 대한 지도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전북자치도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산림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정성이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산림은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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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기계 고장 걱정 끝! 찾아가는 순회수리 서비스 실시
전남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용 증가에 대비해 도서 오지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 교관과 품목별 전문지도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전남도농업기술원과 시군 합동수리반이 참여해 7월 말까지 진행된다.대상 지역은 영광 낙월면을 비롯해 도서와 산간 오지 7개 시군 21개 마을이다.순회수리 기간에는 농업기계 점검과 정비 요령, 안전관리 방법 등 현장 중심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자체 수리 능력을 높이고 농기계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고장으로 방치된 농기계는 마을회관 등 현장에서 수리하고 고령 농가와 취약계층, 여성농업인이 소유한 농기계는 직접 농가를 방문해 점검 수리할 방침이다.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순천 등 7개 시군 21개 마을에서 순회수리 봉사를 해 385농가, 586건의 농기계를 수리하고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상권 전남도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은도서 오지 지역을 중심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내실있게 추진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며 “모내기철 이전 농기계 사전 점검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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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치도, 숲에서 찾는 힐링…도민 정신 건강 지킨다
전북자치도, 숲에서 찾는 치유…일상 속 힐링 공간 확대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치유 서비스를 확대해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산림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치유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실제 산림치유 활동은 우울, 불안, 분노감 등을 완화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연구 결과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발간한 사람을 살리는 숲, 산림치유 에도 소개돼 있다.전북자치도는 이러한 산림치유 효과를 도민들이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도내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원을 조성 운영하며 '쉼과 회복'의 거점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현재 도내에는 국립 치유의숲 2개소, 국립 산림치유원 1개소, 공립 치유의숲 2개소가 운영 중이다.국립익산치유의숲은 녹차밭과 벚꽃길 등 생활권 산림자원을 활용한 접근성 높은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립고창치유의숲은 편백숲을 중심으로 피톤치드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덕태산과 선각산에 둘러싸인 자연환경 속에서 숙박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단위 거점시설로 장기 체류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장수 '그린장수 치유의숲'은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명상 숲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안 '위도 치유의숲'은 산림과 해양이 결합된 특화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치유의 숲은 대부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국립시설은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공립시설은 홈페이지와 전화 예약을 병행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치유의 숲은 도민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산림치유 서비스를 확대해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쉼과 회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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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청년 성장 프로젝트 본격 가동…고립·은둔 청년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1:1 찾아가는 상담지원 서비스와 문제해결 도움 및 위기 개선을 지원한다.과학적 진단 척도를 통해 고립 정도를 판별하고 공동생활, 자조모임, 인턴십 등 단계별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립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주요 내용’ 프로그램 주요 지원내용 고립도 은둔특화 공동생활 프로그램 높음 일상회복 일상생활 회복 활동, 사회관계 형성, 자조모임 등 대인접촉 확대 관계회복 가족 심리상담, 당사자 가족 자조모임, 1:1 멘토 멘티 활동 일경험 취업 기초교육, 가상회사, 인턴십 참여 낮음 [거점 확대] 시 군 기초 청년센터 협력기반 구축 및 단계적 확산 전북 청년미래센터와 시 군 기초 청년센터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한다.전주 소재 청년미래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청년들을 위해 도내 기초 청년센터와 공간 공유 및 사례관리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시군 협조 요청 완료 및 상반기 중 협의체 구성 시범운영 착수 - 시범 운영 성과 기반 도내 시군 전역 단계적 거점 확대 추진 고립은둔 청년 회복 및 가족돌봄청년 자조모임 등 주요 프로그램을 시군 센터와 협업하는 ‘찾아가는 서비스’체계를 도입한다.권역별 수요를 파악해 청년미래센터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하는 순회 프로그램 운영 시범 모델을 마련하고 시군간 복지 서비스 격차를 완화해 나간다.지역 사정에 밝은 기초 청년센터와 연계해, 숨어있는 위기 아동 청년들을 발굴하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지속 관리] 단절 없는 지원체계 안착 및 민 관협력 연계 강화 연령 변화나 상황 개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고립을 방지한다.기존 아동복지법과 청년기본법으로 이원화되었던 체계를 통합해, 34세까지 단절 없는 사례관리가 가능하도록 한다.전북형 시범사업의 가시적인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지원 모델의 실효성을 홍보하고 도내외에 확산시킨다.‘지원 사례 : 가족돌봄청년 A씨’ A씨는 어머니의 오랜 암투병으로 간병과 학업 병행이 어려운 상황이었음 청년 본인에 대한 자기돌봄비, 심리 식사 지원 등 보다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최근 약학대학 합격 ‘지원 사례 : 고립은둔청년 B씨’ B씨는 가정 불화 및 직장 내 차별 고립 상황으로 악화 청년미래센터 회복 프로그램 및 공동생활 가정 등 참여 고립은둔청년 에세이 ‘도토리들의 이야기’작가,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가상회사 참여로 취업 도전 공공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 전문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위기 아동 청년에게 필요한 추가적인 서비스에 앞장선다.IBK행복나눔재단, 월드비전 등 약 2억 3천만원 추가 재원 확보, 114명 지원, 00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위기아동청년 사회활동 및 물품 지원 예정 위기아동청년 지원체계 추진 성과 및 향후 비전 ‘24년 8월 출범한 전북청년미래센터는 현재까지 총 780여명의 위기청년에게 13억 57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 실효성을 인정받아 전국적인 롤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단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립과 정서 회복을 병행함으로써 위기아동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구성원 복귀를 돕는 ‘선순환 복지’를 구현한다.도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은“가족 돌봄의 무거운 짐을 홀로 감당하거나 사회적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함께하고 있다'는 든든한 믿음”이라며“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그간 전북이 쌓아온 선도적인 지원 경험을 더욱 내실화해, 소외되는 위기아동청년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참고 1 위기아동청년법 시행에 따라 달라지는 점 법 시행 전 법 시행 후 발굴 아동 청년이 스스로 인지해 도움 요청 유관기관을 통한 위기아동 청년 발굴 -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시설, 병원, 학교 등에서 전담기관에 상담 의뢰 공공데이터 활용해 위기 대상군 선제적 발굴 대상자 연령에 따른 지원 근거법이 달라 지원 분절 우려 34세 이하 위기아동 청년 연속적 지원 드림스타트 청년미래센터 학교밖청소년센터 청년미래센터 지원 내용 각 지자체 판단하에 사례관리 대상자로단기간 자원연계 중심 서비스 제공 ‘가족돌봄 고립은둔 아동 청년 공통’ 위기 아동 청년에 대한 국가 표준 지원체계 마련 위기 해소까지 지속적 1:1 밀착 사례관리 자조모임, 멘토링, 일경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 각종 사회보장급여 수급을 위해서는 가족돌봄 등의 어려움을 비정형적인 방법으로 증빙 필요 ‘가족돌봄아동 청년’ 가족돌봄확인서 발급으로 공적급여 대상자 확인 자기돌봄비 지급 아픈가족에게 장기요양 시설급여 전환 일상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할인 기초생활수급 가족돌봄청년은 자활사업 참가 유예 고립은둔청년을 판단하는 객관적 지표 부재 지자체 사업 일회적 참여 ‘고립은둔아동 청년’과학적 척도를 바탕으로 고립은둔 정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이용 - 공동생활, 자기회복, 사회관계 회복 등 단계적 프로그램 고립은둔아동 청년 가족지원 지원 공간 위기청년들이 편안하게 찾아갈 수 있는 전달체계 미흡 청년미래센터는 위기청년의 원스톱 창구 - 미래센터가 심리적 부담없이 접근 가능한 청년 친화적 원스톱 상담 창구로 기능 참고 2 위기아동 청년 지원 제도 개요’ 26년 3월 26일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 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 위기 아동 청년에 대한 공적 보호책임 강화 및 지원 의무화 위기 아동 청년을 지원해 아동 청년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삶의 질 향상 도모, 건강한 사회참여 보장 34세 이하의 가족돌봄 또는 고립 은둔 아동 청년 대통령령으로 위기 아동 청년 유형 추가 가능 사례관리 신청 상담 대상자 선정 사례관리 계획수립 지원 청년미래센터에서 상담, 선정, 사례관리 계획수립 시행 가족돌봄아동 청년 특별지원 고립 은둔 맞춤형 프로그램, 심리 상담, 취업 지원 ‘위기아동 청년 지원 체계도’ 추진실적 구 분 가족돌봄청년 지원 고립은둔청년 지원 ‘24년 12월 31일기준 발굴 337명 자기돌봄비 지급 262명 사례관리 130명 발굴 : 279명 사업참여 : 실인원 63명, 연인원 230명 ‘25년 12월 31일기준 발굴 326명 자기돌봄비 지급 217명 사례관리 203명 발굴 : 450명 사업참여 : 실인원 185명, 연인원 2656명 ‘26년 3월 30일기준 발굴 29명 자기돌봄비 지급 9명 사례관리 63명 발굴 : 38명 사업참여 : 실인원 38명 가족돌봄아동청년 특별지원 관련 재가급여가 원칙인 3~5등급이라도 가족돌봄확인서를 제출하면 등급판정위원회에서 시설급여 전환 승인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은 제외 - 급여종류 내용변경신청 가능 요건 중 ‘주수발자인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수발이 곤란한 경우’에 가족돌봄청년을 추가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 2조 2항 1호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 중 가족돌봄청년은 청년미래센터 가족돌봄 확인서를 통해 요건 충족한 것으로 봄 - 가족돌봄청년의 본인부담금 경감은 청년미래센터 확인서로 가능, 또한 시군구청장이 별도 심의를 거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도 가능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상 조건부과유예자는 자활지침에 따른 사실조사확인서를 통해 선정되었으나, 청년미래센터의 가족돌봄확인서로 대체해 확인 가능 - 위기청년법 시행규칙에 따라 1년간 유예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유예 연장 가능 - 자활 지침상 조건부과유예 확인조사는 시군구에서 반기별로 1회 시행하나, 가족돌봄청년의 경우 매 1년마다 가족돌봄확인서로 갈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 제8조 제2항 1호 가목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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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바이오, 전북 국가식품클러스터에 355억 투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도와 익산시는 행정 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미래 식품산업 분야 기업 유치를 확대해 K-푸드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신비바이오의 투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증가하는 기업 수요에 대응해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확대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고 1 투자협약 체결계획 체결개요 '26년 4월 7일 14:30 ~ 오후 3시 대면 체결 익산시청 3층 소회의실 신비바이오 8998, 335억원 투자, 고용예상 140명 -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 정헌율 익산시장 - 김덕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 - 이강원 신비바이오 대표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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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보건환경연구원, 과학 기반 정책 위한 '연구원보' 발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연구 및 조사사업 성과를 담은 전북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보 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구원보는 보건 환경 분야 주요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수록한 자료로 도민 건강증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보건 분야에서는 전북지역 설사환자 유래 살모넬라균의 항생제 내성 및 유전형 분석 야생 설치류 감염병 병원체 보유 실태 메타지노믹스 연구 유통 축산물 대장균의 ESBL 생성균 특성 분석 등이 포함됐다.환경 분야에서는 만경강 주요 하천 난분해성 유기물질 분포 특성 연구 전북지역 오존 고농도 발생 특성 평가 민원다발지역 악취 기여율 분석 등 연구 성과가 수록됐다.이번 연구를 통해 식중독 원인균 감시와 항생제 내성 관리,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수질 대기 악취 등 환경 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연구원보는 총 150부가 제작돼 도내 지자체와 유관기관,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성과를 널리 공유해 정책과 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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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위기 아동·청년 통합 지원 체계 가동…전국 모범 모델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위기아동․청년 ‘통합 전담 지원체계’ 가동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족을 돌봐야 하는 영케어러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 은둔 아동 청년을 위해 “위기아동 청년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6일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 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전북은 이미 ‘24. 8월부터 추진해 온 ‘청년미래센터’ 시범사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원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대상자 발굴] ‘기다리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발굴’로 전환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대상자가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발굴 체계를 지능화 다각화한다.기존 본인 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 복지시설 종사자 등 주변 관계자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청년미래센터에 지원을 요청해 발굴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읍면동 방문을 주저하는 아동 청년들을 위해 온라인 신청 ‘청년ON’을 활성화해 비대면 상담 접수율을 높인다.2027년부터는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군 조기발굴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청년을 선제적으로 찾아낼 예정이다.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위기아동청년 발굴을 위한 공공데이터 조합기능 구축 [맞춤형 지원] 위기형태별 ‘생애주기 맞춤형’통합 서비스 제공 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연계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한다.‘돌봄의 굴레’를 벗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가족돌봄 아동 청년의 가구는 청년미래센터에서 발급하는 가족돌봄 확인서를 통해 돌봄 대상 가족에게 필요한 일상돌봄 서비스와 장기요양 시설급여 등을 보다 쉽게 연계받을 수 있다.일상돌봄 본인부담금 5% 추가할인, 장기요양 시설급여 전환 요건 완화, 가족돌봄청년 가구 기초생보가구인 경우 자활사업참가 유예 - 시군 드림스타트팀 내 전담인력을 지정하고 3개월 주기로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신체 정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청년미래센터에서 밀착 사례관리를 수행하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에게는 연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해 학업과 자기개발을 돕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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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초중고생 대상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 시작
우리 아이 진로 고민, 현직 교사와 상담하세요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초4 ~ 고3대상 1:1 맞춤형 진로설계, 평일 야간토요일 운영으로 접근성 높여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미래설계와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은 어렵고 복잡한 입시환경에서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진로진학 설계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입시지도 경험이 풍부한 관내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이 상담사로 직접 참여한다.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군산시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은 1:1대면 방식으로 회당 40분간 잔행된다.학생과 학부모의 시간을 고려해 평일 야간과 주말에 운영한다.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시립 금강도서관에서 저녁 7시부터, 토요일에는 시립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컨설팅 내용은 학년별로 세분화해 운영된다.초 중학생은 적성검사 결과와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직업 및 학과를 연계한 ‘진로설계’에 집중하며 고등학생은 생활기록부와 내신성적을 분석해 실질적인 ‘입시전략’ 수립을 돕는다.상담 시 초등학생은 ‘고용24’의 ‘초등학생 진로 인식검사 결과지’, 중학생은 ‘커리어넷’의 ‘직업 적성검사 결과지’, 고등학생은 ‘생활기록부’를 지참하면 더욱 심층적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담 예약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항근 이사장은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은 현직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설계와 공부 방법 등 미래 설계를 위한 조언을 건네는 사업”이라며 “자녀의 적성이나 막연한 입시 준비로 고민하는 학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문적인 입시 컨설팅을 위해 타지역을 찾거나 사교육에 의존할 필요 없이, 군산시가 마련한 공공형 상담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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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 지원 강화…위생·영양 관리 집중
군산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체계적 위생 영양관리 지원으로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50인 미만의 노인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급식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위생 안전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정기 순회 방문 지도 대상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식단 및 조리 안내서 제공 급식소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위생 영양 교육 등이 있다.특히 센터는 급식소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식중독 예방을 위한 자가 점검표와 계절별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종사자들이 스스로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급식 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급식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센터는 현재 관내 사회복지급식소의 신규 등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등록 시설에는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