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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조선산업 AI로봇 전환 박차…2030년 자동화 실증센터 건립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전경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2030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231억원을 들여 영암 대불자유무역지역에 실증동과 연구동을 갖춘 ‘조선산업 A 실증센터’를 건립한다.센터는 단순 실험실이 아니라 실제 조선소 환경을 구현한 공장 규모 실증 인프라로 구축된다.실제 선박 블록을 대상으로 자재 입고부터 조립 용접 출하까지 모든 공정을 재현하고 작업 시간과 투입 인력, 불량률 등을 비교해 생산성 향상을 정량적으로 검증한다.조선업은 공정이 복잡하고 작업 환경이 열악하며 숙련공 경험에 크게 의존하는 산업이다.이 때문에 숙련공 고령화와 청년층 기피, 외국인력 의존 증가 등에 따른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여기에 중국의 국가 차원 대규모 자동화 투자와 기술 추격까지 더해지며 국내 조선산업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전환이 시급하다.이에 전남도는 기존 노동집약적 건조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로봇 중심의 지능형 제조 생태계로 전환해 제조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생산공정 자동화율을 높여 작업 시간 단축과 불량률 감소는 물론, 숙련공 부족 등 구조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고위험 작업을 로봇이 대체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줄이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며 AI 기반 설비를 운영하는 전문 인력 수요를 확대해 내국인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현장 실증을 통해 생산성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AI 기반 조선공정 혁신 모델을 확립하겠다”며 “전남이 조선산업 A 전초기지로서 K-조선 경쟁력 강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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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주인권 교육 강화…학교 현장 지원 총력
KakaoTalk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6일 담양에서 '2026. 민주인권팀 소관 업무 담당자 연찬회'를 갖고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및 학교 현장의 민주 인권 교육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시 군 교육지원청 민주인권팀 업무 담당 장학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찬회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한 법적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연찬회는 교육활동 보호 법령 이해를 위한 전문가 특강 2026년 달라지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권역별 변호사와 함께하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협의 민주인권팀 주요 업무별 안내 분과별 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특히 권역별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민주시민교육과 인성교육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민주인성교육은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협력 중심의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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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미성동 '하이도시락', 착한 가게 합류… 따뜻한 나눔 실천
군산시 미성동‘하이도시락’, 착한가게 동참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미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산북동에 위치한 하이도시락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번에 착한가게에 동참한 ‘하이도시락’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도시락과 반찬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 이번 나눔 실천을 계기로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는 미성동의 모범적인 가게로 자리매김했다.하이도시락 최수경 대표는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처럼, 미성동에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조금이나마 이웃들에게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김용배 민간위원장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내주신 기부금은 소외계층에게 힘이 되도록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며 “더 많은 가게들이 기부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미성동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가게로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약국 등 모든 업종의 참여가 가능하며 미성동은 현재까지 30개의 착한 가게가 현판을 달고 지역 주민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군산시 구암동, 착한가게 45~47호점 현판 전달 ‘수산물센타’, ‘장국명가’, ‘다온밥상’착한가게 참여 군산시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나눔에 동참한 신규 ‘착한가게’ 3곳을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가입한 착한가게는 수산물센타 장국명가 다온밥상으로 이들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해 구암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재원 마련에 힘을 보태게 된다.특히 이번 지정은 관내 업체뿐만 아니라, 타 동에 소재한 사업장들까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구암동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뜻을 같이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나눔에 동참한 수산물센타 주환균 대표는 “사업장은 타 동에 있지만 구암동 통장 및 경로당 회장직을 수행하며 맺은 깊은 유대감을 나눔으로 실천하고 싶었다”고 전했다.장국명가 최장국 대표는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을 넘어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직한 가게로서 꾸준히 나눔의 온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다온밥상 김성균 대표는 “구암동과의 소중한 인연을 계기로 동참하게 되었는데, 밥상을 차리는 정성처럼 이번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희란 민간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신 대표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된 성금은 구암동만의 특화된 복지 사업을 통해 가장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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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충남 어린이 과일 간식 책임진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충남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업체로 선정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충청남도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 센터는 시설의 적합성과 과일의 안정적인 조달 능력 등 사업 수행을 위한 핵심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선정 결과에 따라 센터는 총 12억 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충청남도 내 어린이에게 약 64만개의 제철 과일간식을 공급하게 된다.아이들에게 공급되는 모든 과일은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위생적 관리를 거쳐 가공 포장된다.또한, 어린이에게 도달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저온유통체계 시스템을 철저히 유지해 신선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번 성과는 센터가 전북을 넘어 충남까지 먹거리 공급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산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창한 센터장은 “이번 충남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업체 선정은 우리 센터의 체계적인 먹거리 안전 관리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성장기 아이들이 먹는 간식인 만큼,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을 공급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의 수행은 단순한 과일의 공급을 넘어, 군산의 우수한 농산물을 타지자체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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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가족 건강 지킴이 자처…로컬푸드 활용 협약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군산시 가족센터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산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센터는 군산시 가족센터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역 농산물 및 로컬푸드 활용에 대한 정보 제공과 자문을 지원하고 군산시 가족센터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양 기관 대표자의 인사말, 업무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센터는 군산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먹거리정책과 공공급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창한 센터장은 “군산시 가족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가족 단위에서 시작되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 중심의 먹거리 복지 실현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강화해 군산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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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어린이공연장,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 개최...아이들 눈과 귀 사로잡을 클래식 향연
군산어린이공연장,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 공연 개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어린이공연장이 오는 4월 18일 EBS 인기 방영작 ‘쓰담쓰담 동물원 프렌쥬’를 원작으로 한 클래식 공연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기획으로 클래식 음악과 흥미진진한 사파리 이야기가 어우러져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무대는 사파리 탐험을 떠난 캐릭터들이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구성된다.익숙한 클래식 선율을 금관오중주의 풍성한 연주와 ‘도레미 탐험대장’의 유쾌한 진행이 더해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기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관객 참여형 요소를 더해 어린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연 종료 후에는 실제 악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어린이공연장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어렵지 않게 느끼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클래식공연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는 4월 18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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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4725가구 대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한정된 복지 재원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가운데 소득 재산 변동이 예상되는 4725가구가 해당되며 매년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주기적으로 실시한다.조사 시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관련 정보 등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서 확보한 공적자료 68종을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를 재판정하게 된다.군산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가 감소하거나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에는 변경 내용을 사전 통지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절차를 안내할 방침이다.또한 자격 변동이 있더라도 실제 생활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면 읍면동 사례관리, 긴급복지,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반면 고의 또는 허위신고에 따른 부정수급이 확인될 때는 보장을 중지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급여에 대해서는 환수 조치할 예정이다.노창식 복지정책과장은 “확인조사를 통해 수급 자격과 급여의 변동 사항을 면밀히 살펴 복지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권리구제 등을 통해 사각지대 최소화와 위기 가구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해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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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총력…전국 최초 퇴직연금 지원까지
군산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수출 기업 ‘안전망’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 먼저, 시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에 대비해 2025년 실적이 있는 관내 183개 수출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대금 미지급이나 환율 변동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한다.또한 KOTRA와 손잡고 수출 마케팅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지사화 사업을 통합 운영해 중동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체계적으로 돕는다.산단 근로자 ‘출퇴근 주거’걱정 덜어준다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복지 혜택도 대폭 늘어난다.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해 출퇴근 셔틀버스 노선을 기존 6개에서 7개로 확대 운영한다.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기숙사 임차비 지원은 기업당 기존 3실에서 최대 5실로 늘렸다.특히 올해는 신청 수요가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함에 따라 4월 중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하고 신속히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전국 최초’ 중소기업 퇴직연금 지원 및 이자 부담 완화 특히 군산시는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난 17일 근로복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30인 이하 기업 중 월평균 보수 281만원 미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단 지원금의 10%를 추가 지원해 노후 소득 보장과 임금 체불 예방에 앞장선다.아울러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이자 보전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2026년부터는 향토기업에 대한 우대 금리를 3.5%로 상향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더욱 두텁게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하고 근로자는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모판인 중소기업이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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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사 대상 디지털·AI 리터러시 집중 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지원단과 동아리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원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확산과 허위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연수는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의 의미와 핵심 개념 이해 2022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전남 AI활용 가이드라인 기반 교육체계 이해 팩트체크 방법 실습 수업 사례 공유 수업안 설계 및 발표 토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특히 이번 연수는 강사진의 대부분을 현장 교사들이 맡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직접 강의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실행력이 높아지고 학교 교육과정 속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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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진로진학 상담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 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로 진학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라며"협력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