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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도서지역 학생 위한 찾아가는 진로교육 실시
전남교육청,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14일부터 오는 7월까지 ‘2026학년도 초 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진로교육’은 진로진학상담사가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자기주도학습 코칭을 통해, 학습 문제를 진단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우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학생들은 흥미·성격·학습 정서 검사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진로 탐색과 학습 코칭을 받는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진작천중학교를 시작으로 7월 16일 여수 성산초등학교까지 사전 신청한 112개 학교 595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특히 신안 가거도초등학교 등 도서 및 읍 면 지역 학교를 우선 지원해, 진로·학습 정보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학생 성장 단계 기반의 진로·학습 코칭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설계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전남교육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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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2026 찾아가는 콘텐츠 체험교육 희망기관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도내 어린이·청소년의 문화콘텐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찾아가는 콘텐츠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참여 희망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전북 도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도서관 등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이 가능한 복합문화시설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AI 콘텐츠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교육 과정은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생성형 AI 활용에 특화된 10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주요 과정으로는 △AI 뉴스 및 동화책 제작 △나만의 웹툰·애니메이션 만들기 △AI 활용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 등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교육과정이 마련되어 있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태블릿 PC 등 실습 장비가 없는 기관에는 진흥원 보유 자산을 무상으로 대여해 교육 환경에 따른 격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청은 4월 13일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상시 접수하며 기관별 희망 일정과 교육 과정을 선택하면 된다.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최신 콘텐츠 기술을 경험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도내 학교와 교육 시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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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유보통합 안정 추진 협력 강화
전남·광주교육청, 안정적 ‘유보통합 추진’ 위한 협력 강화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나주에서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한 ‘유보통합 추진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양 기관의 유보통합 관련 주요 사업을 공유·분석하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별로 다르게 운영돼 온 핵심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통합·조정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이후에도 공백없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주요 실무 협의 분야별로 전남과 광주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 심리 정서 발달 지원 체계 △ 장애 영유아 지원 △ 이주배경 유아 지원 △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등에서 기관별 추진 주체와 지원 방식, 사업 시행 여부 등을 달리하며 각각의 여건에 맞게 사업을 추진해왔다.양 교육청은 지역 간 사업 운영의 특수성을 고려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을 상향 평준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실무적 차이를 면밀히 진단하는 과정”이라며 “광주시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영유아가 중심이 되는 정책과 지원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 관계자도 “양 기관이 공동 협의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업 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있다”며 “통합 준비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해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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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전략으로 도시 도약 모색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시티노믹스는 도시와 경제학의 합성어로 도시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속적 경제 성장을 추구하는 전략 전북이 국제스포츠 도시로 가기 위한 전략적 접근 개념 이번 착수보고회는 차기 하계올림픽 유치 기반 마련과 국제 스포츠 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 수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북도 및 전주시 관계자,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전북연구원이 과업 수행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전북의 여건을 반영해 선택과 집중해야 할 올림픽 종목 중심의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숙박·교통·경기장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프라 확충 방안과 지속가능한 스포츠 도시 발전 전략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 전략과 연계한 도시경제 활성화 방안과 함께, 단계별 실행계획 및 재원조달 방안 등 정책 활용도가 높은 실질적인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북의 강점을 반영한 특화 종목 발굴과 실행 가능한 인프라 구축 전략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정은천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전북의 국제 스포츠 정책방향을 보다 구체화해, 향후 스포츠 기반 글로벌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국제 스포츠 도시로 가기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것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기본구상 연구용역은 스포츠에 진심인 전북이 국제 스포츠 도시로 발돋음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차기 올림픽 유치를 준비함에 있어 경쟁국가와의 비교우위를 점하고 향후 글로벌 스포츠 산업으로 연계해 지역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있는 밑그림을 차근차근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도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하계올림픽 유치 기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유치총괄과장 유치전략팀장 담당자 서배원 이승재 김성종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기본구상 연구용역 추진계획 시티노믹스는 도시와 경제학의 합성어로 도시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속적 경제 성장을 추구하는 전략 전북이 국제스포츠 도시로 가기 위한 전략적 접근개념 필요성 및 목적 지역 특화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 및 인프라 조성으로 도시마케팅과 산업 재구조화 필요 비전 및 전략, 단계적 실행계획 수립으로 지속가능한 스포츠-시티노믹스를 육성하는 국제 스포츠 도시화 경영전략 마련 올림픽 유치도시로 가는 징검다리 이벤트 및 인프라 조성 방안을 도출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성 제고에 기여 용역 개요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기본구상 연구용역 ‘26. 4. ~ 7. 전북연구원 30백만원 -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연구체계 수립 및 이론적 개념 정립과 성공사례 분석 - 국제 스포츠도시 조성 여건 분석과 핵심 과제 도출 -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비전·목표 설정 및 단계별 실행계획과 전북형 특화 전략 수립 과업 주요내용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전략의 연구범위 및 연구체계 수립 - 연구의 배경 및 목적 - 연구의 범위 및 방법 설정 - 연구의 추진체계 수립 국제 스포츠도시 개념 및 사례 조사 - 도시경영, 도시마케팅 차원의 스포츠도시 이론적 고찰 -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개념 정립 -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성공사례 분석 국제 스포츠 도시 조성 여건 분석 - 전북 지역 특화 가능 국제 스포츠 종목 도출 및 선정기준 마련 - 도민 스포츠 참여도 분석 -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 관련 시설 인프라 분석 - 전문가 FGI를 통한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조성 과제 도출 전북 특화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기본구상 -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전략의 비전 및 목표 설정 - 단계적 실행계획 수립 - 권역별·분야별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수립 - 전북 특화 및 차별화 방안 제시 재원조달계획 수립 - 예산 계획·이벤트 유치, 인프라 조성 관련 소요 예산 산출·단계별 투자 계획 및 우선순위 설정 - 재원 조달 계획·국비, 도비, 시군비 분담 비율 및 근거 마련·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체육진흥기금 등 활용 방안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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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국가정보통신망 고도화 완료…디지털 행정 속도 UP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디지털 행정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정보통신망’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국가정보통신망은 도와 시군, 소방 등 공공기관 간 행정업무, 영상회의, 재난 대응 등을 위해 사용하는 전용 통신망으로 안정성과 보안성이 중요한 핵심 기반시설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와 14개 시군, 사업소, 소방기관을 연결하는 총 120개 통신회선을 통합 구축하고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마련했다.사업에는 5년간 총 68억 3천만원이 투입되며 2031년까지 운영된다.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통신 속도와 안정성 개선이다.도와 시군 간 행정망 대역폭은 기존 2Gbps에서 4Gbps로 확대돼 데이터 처리 속도가 최대 2배 향상됐으며 재난망과 소방 영상회의망도 각각 대폭 증설돼 고화질 영상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 환경이 개선됐다.또한 통신망을 이중화해 장애 발생 시 자동으로 다른 경로로 전환되도록 구성함으로써, 재난 상황에서도 행정과 소방 통신이 중단되지 않도록 했다.통신사업자 역시 복수로 운영해 특정 구간 장애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보안 측면에서도 국가사이버위협 정보공유망을 시군까지 확대 연결해 사이버 공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네트워크 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통신 관제 기능을 강화해, 장애 대응과 운영 관리의 안정성도 한층 높였다.도는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AI 기반 행정서비스, 영상 관제,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행정 전반의 처리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민숙 전북자치도 행정정보과장은“이번 사업으로 행정 통신망의 속도와 안정성, 보안 수준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성능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국가정보통신망 고도화 완료보고회 개 요 일 자 :’ 26년 4월 13일 오후 2시 ~ 오후 4시 장 소 : KT 전북본부 3층 회의실 참 석 : 이용기관 및 사업자 등 30여명 - 도 행정정보과장, 통신관리팀장 등 4명 - 14개 시군 및 소방본부 업무 담당자 등 16명 내 용 : 사업 성과 및 향후 운영계획 보고 질의응답 등 진행순서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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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3명 배출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청 빙상팀이 2026-27시즌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에 3명을 배출하며 전북 빙상의 저력을 입증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2026-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 2차전 여자부 경기에서 도청 소속 최지현, 노아름, 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전은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으며 세 선수는 안정된 기량과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최지현과 노아름은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전북 여자 빙상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세 선수는 그동안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쌓아온 전북특별자치도청 빙상팀 소속 선수들로 이번 선발을 계기로 향후 1년간 국가대표 자격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세 선수가 전북 빙상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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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중동발 위기 기업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관영 지사 주재 비상경제TF 회의, 중동발 기업 세정 안전망 가동 중동 직접 피해기업 비롯 해운·항공·석유화학 등 폭넓게 지원 석유가격 안정·민생물가 관리 등 분야별 향후 대응도 검토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단, 신고 기한은 변동이 없어 신고는 기한 내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중동 전쟁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기업은 신청을 통해 최대 12개월까지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납부세액이 100만원을 넘는 경우엔 분할 납부도 허용되며 중소기업은 납부 기한 후 2개월 이내까지 분납할 수 있다.국세청 인정 피해기업은 별도 확인 절차 없이 간소화된 방식으로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도 논의됐다.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정 50만원, 소득하위 70% 세대 15~25만원을 4~5월 중 순차 지급할 계획이다.아울러 석유가격 안정과 민생물가 관리, 수출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중동 정세 장기화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안정적인 경영 유지를 위해 피해기업의 추가 납기연장 신청을 신속히 처리하겠다”며 “관내 법인과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세정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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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다문화가족 정착·자립 전주기 지원…207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사회통합을 위해 2026년 총 207억원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생활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자녀 교육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초기 적응, 자립 기반 형성, 자녀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총 1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먼저 가족센터 운영 지원에 127억원을 투입해 도내 14개 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 상담, 가족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통·번역 서비스, 방문교육 서비스 등을 통해 초기 정착과 일상생활 적응을 지원한다.자녀 지원 분야에는 언어발달 지원, 이중언어 학습지원 등을 투입해 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기초학습 및 진로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성장 단계별 지원을 확대한다.또한 글로벌마을학당 운영,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운영, 고향나들이 지원, 국적취득 비용 지원, 정보공유 프로그램 제작 등 도 자체사업을 병행 추진해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한다.아울러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통·번역 지원, 방문교육 서비스 등 국비 연계 사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정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365 언니 멘토단’은 멘토 60명과 멘티 120명이 참여해 생활정보 제공과 정서적 지지, 국적취득 준비 등을 지원하는 대표 사업으로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이와 함께 다문화 이해교육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수용성을 높이고 하반기에는 ‘다문화 어울림 축제’를 개최해 도민과 다문화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내 결혼이민자와 귀화자는 1만3천여명, 다문화가족 자녀는 1만4천여명, 전체 가구원은 4만6천여명에 이른다.도는 이들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 인적 자원으로 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 정책은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회복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자녀들이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도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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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사회적 약자 보호 실무 협력 강화…촘촘한 안전망 구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2026년 2분기 사회적약자 보호 실무 분과회의’를 열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도청, 도교육청, 도경찰청을 비롯해 여성긴급전화1366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학계 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협력체계 강화를 모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와 아동안전, 학교폭력 예방 등 사회적약자 보호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먼저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증가에 대응해 피해자의 신변안전 확보와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어 늘봄학교 확대에 따른 아동안전 확보를 위해 기관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학교·경찰·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청·경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사회적약자 보호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이연주 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사회적약자 보호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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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교과교육연구회 연수…'생각 키우는 수업‘ 공유
전남교과교육연구회장 김보경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교과교육연구회가 지난 11일 예울초등학교와 예울초병설유치원에서 ‘생각을 키우는 수업, 함께 성장하는 교실, 미래로 도약하는 전남교육’을 주제로 ‘2026학년도 제1차 수업 나눔 연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연수회는 전남 지역 유·초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400여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의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행사는 카피라이터 정철의 ‘문해력 시대, 누구나 카피라이터’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정철 작가는 고정관념을 깨는 창의적인 시선과 언어의 힘을 강조하며 교실 수업에서도 학생들의 생각을 일깨우는 질문과 표현의 중요성을 역설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국어, 도덕, 사회, 수학 등 13개 분과에서 총 16학급의 수업 공개와 깊이 있는 수업 협의회가 진행됐으며 특히 ‘전남 초등 수업모델’을 적용해 지역 연계, 생태전환, 사회정서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와 방법의 결합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수학과 수업을 공개한 과역초 박 교사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나눗셈 프로젝트 수업을 선보였다.박 교사는 “학생들이 다른 지역 친구들에게 선물할 ‘우리지역 특산물 나눔 꾸러미’를 직접 구성하며 나눗셈의 원리를 스스로 탐구하도록 설계했다”며 “실생활과 밀착된 프로젝트로 수학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상호 주도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영어과 수업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에 어울리는 아바타를 직접 생성하고 스스로 구성한 영어 대사로 대화하는 활동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수업을 설계한 광영초 김 교사는“학생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스스로 영어로 표현하며 자기 이해와 공감 역량을 기르는 주도성 키움 수업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수업을 참관한한 신규 교사는“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지역 자원이나 AI 기술과 결합해 어떻게 수업에서 구현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수업 협의회에서 선배 교사들과 수업 고민을 나누고 현장에 적용할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이번 1차 연수회를 기점으로 나주, 강진, 순천 등 주요 권역에서 총 3회에 걸친 수업 나눔을 추진하며 4차는 2030수업한마당과 연계한 부스 운영 및 세미나 등으로 운영해 연구 성과를 현장과 공유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전남 수업 대전환’을 향한 지속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한편 6가지 수업 주제와 12가지 방법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남 초등 수업모델’을 현장에 본격 적용하고 ‘전남교육 AI·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모두’ 와 연계한 홈페이지를 구축해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전남교과교육연구회 김보경 회장은 “연구회는 현장 중심의 실천과 나눔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도 AI기반 수업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 수업 대전환을 실현하고 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