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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 자주독립 정신 되새겨
전남도, 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 계승 발전 다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0일 무안 삼향읍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광복회 전남도지부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은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진행됐다.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송인정 광복회전남도지부장,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도의원, 광복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 약사보고 기념사, 기념공연, 독립군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담아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임시정부의 첫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광복회 회원의 손자녀 등 2명이 낭독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순천시니어모델협회 기념공연에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생사를 무릅쓰고 투쟁한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광복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로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황기연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뿌리에는 ‘의향 호남’의 뜨거운 피와 헌신이 있었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그 가족을 끝까지 책임지고 예우하면서 ‘보훈의 정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대한민국임시정부는 흩어져 있던 임시정부를 통합하고 조국 독립을 이룰 때까지 27년간 민족 독립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한 최초의 민주공화제 정부다.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국가로서 정통성을 확립하고 민족 자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임시정부 수립을 선포한 날인 1919년 4월 11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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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날개'
남도장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 기반 강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남도장터는 최근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신규 구축 사업을 확보한데 이어 ‘로컬상품관 입점지원’ 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되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플랫폼 운영을 넘어,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한 직접적인 할인 지원과 디지털 전환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6년간 총 45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소담스퀘어’는 첫해 기준 500개 사 이상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지역 거점 역할을 한다.라이브커머스 송출 스튜디오와 교육 공간 등이 조성돼 라이브커머스 제작, AI 커머스 교육, 소상공인 특화 마케팅 등 체계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2년 연속으로 선정된 ‘로컬상품관 입점지원 사업’은 국비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전남 100개 사 이상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남도장터 쇼핑몰에 전용 판매관을 운영하고 상시 할인 혜택과 구매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115개 업체에서 총 11억원으로 매출 증대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대형 유통플랫폼 MD 초청 상담회 등 판로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지역 소상공인의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남도장터가 중기부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된 것은 공공형 유통플랫폼으로서 경쟁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비 공모사업 유치와 민관 협력 모델 발굴을 통해 지역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를 꾀하겠다”고 강조했다.남도장터는 농수산물 수급 불안과 소비 위축에 대응해 선제적인 기획전을 확대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공공 쇼핑몰로서 신뢰를 쌓을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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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해역 대하 풍년, 종자 방류 효과 톡톡
대하 방류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고흥지원은 대하 종자 방류사업이 고흥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올해 종자 생산과 방류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흥지원은 고흥 해역의 연안 생태계 회복과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대하 종자를 2024년 500만 마리, 2025년 800만 마리를 생산해 방류하는 등 자원 조성에 힘쓰고 있다.그 결과 고흥군수협과 나로도수협의 위판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위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이전 연간 대하 위판량은 42~71kg 수준에 그쳤으나, 종자 방류 이후 2024년 약 5천815kg, 2025년 1만 240kg으로 늘었다.대하는 어린 시기 어류의 중요한 먹이생물로서 기초 해양 생태계를 형성하고 성장 이후 자망어업과 새우조망어업의 주요 어획 대상이 돼 어업인 소득원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종자 방류사업은 단순한 자원 증식 차원을 넘어 생태계 안정과 어업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현장 어업인들도 “예전에는 대하를 보기 어려웠지만, 최근에는 어획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며 “실질적 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흥지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종자 생산에 들어가 6월 중 지난해보다 200만 마리 늘어난 1천만 마리의 대하 종자를 생산 방류할 계획이다.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수협 위판 자료와 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통해 사업 효과가 확인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종자 생산과 방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수산업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연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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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수교육 학생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전남교육청, 특수교육대상 학생 맞춤형 ‘직업훈련’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전남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에서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직무훈련을 운영하며 체계적 진로 직업교육 지원 강화에 주력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해 기본과정 특별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특히 실무 중심의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탐색과 직무 역량 향상을 돕는데 중점을 뒀다.기본과정은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285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사무행정, 간병보조 등 12개 직무의 현장 중심 직업훈련이 운영된다.특별과정은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중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식품포장, 편의점 스태프 등 6개 직무에서 실무 중심의 직업체험이 이뤄진다.학생들은 현장에서 실제 직무에 참여함으로써, 실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 직업 탐색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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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지역 연계 ‘학업 중단 예방’ 강화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 시스템 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 지역 연계 기반의 예방체계 강화에 나선다.전남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집중지원학교 20교와 학교 내 대안교실 59교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개소와 연계한 숙려제 운영,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9곳 지정 등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2026년도에는 학기 초 위기학생 설문 및 상담 강화 22개 교육지원청 민관협의체 중심 예방 활동 확대 신규교사 대상 학업중단 예방 필수 연수 운영 ‘교육 회복 아카데미’10회 운영 등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예방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러한 현장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남교육청은 지난 3일 동부권, 7일 서부권에서 학적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850여명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위기학생 지원시스템 연수’를 실시했다.이어 9일에는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 온라인 연수가 이뤄졌다.연수에서는 학업중단학생 정보 연계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관리 등 나이스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업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학생 지원 방법과 나이스 시스템 운영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먼저 살피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이 학교 안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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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훼손된 생태계 되살린다…국비 13억 투입, 부안·장수·임실 3곳 복원
전북자치도, 생태복원 국비 13억 확보… 부안 장수 임실 3개소 선정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대상지로 장수군, 부안군, 임실군 등 3개소가 선정돼, 국비 13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을 활용해 훼손된 지역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공모사업으로 개소당 최대 7억원 범위 내에서 납부액의 50%까지 국비가 지원된다.도는 그동안 시군과 협력해 습지, 저수지, 산림축, 폐도로 등 다양한 훼손지를 발굴해 왔으며 2003년부터 올해까지 총 28개소, 약 22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올해 선정된 사업은 지역별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원사업으로 추진된다.장수군은 ‘뜬봉샘’국가생태관광지 일원에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1만 3550㎡ 규모의 산림생태축과 멸종위기종 세뿔투구꽃 서식처를 복원한다.부안군은 건선제 일원 7494㎡에 4억 4000만원을 투입해 수생태계 복원을 추진하고 임실군은 대정저수지 일원 7480㎡에 동일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시연꽃 자생지 보전과 생육환경 개선을 추진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축 연결과 생물다양성 회복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연계한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사업은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태축 연결과 생물다양성 회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해 도내 생태환경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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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태세 집중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도는 10일 임실군 일원에서 재난상황실, 주민대피체계, 재난 예경보시설, 소하천 불법점용 현장 등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읍 면 단위 주민대피 준비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정부와 합동으로 추진 중인 하천 계곡 내 불법점용 현황을 함께 점검해,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발굴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도는 먼저 임실군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올해 신설된 24시간 상시 대응 재난상황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안전통신망 훈련 상황을 확인했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이어 임실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대피 계획과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가능성을 확인했다.도는 재난 발생 시 즉시 가동 가능한 대피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다.임실천 인근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해서는 경보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해 하천 범람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경보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마지막으로 소하천 현장을 방문해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여부와 유수 흐름 장애 요인을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했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예경보시설 등 현장점검 여름철 호우 태풍 시 읍 면단위 행정에서 마을별 대응계획과 주민대피 계획 등 준비상황과 재난 예경보시설 사전 점검 및 소하천 불법 점용시설 현장 점검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점검 개요 26년 4월 10일 오후 1시 16:10 임실군청, 임실읍 행정복지센터, 두곡삼거리, 쇠동소하천 ➀ 재난상황실 상시운영 점검 임실읍 주민대피 체계 점검 재난 예경보시설 소하천 불법점용 현장점검 쇠동 소하천 20명 민방위복 - 도민안전실장, 자연재난과장 등 - 부군수, 안전관리과장, 재해예방팀장, 재난상황팀장, 자율방재단 등 읍 면 단위 주민대피체계, 예경보시설 및 재난상황실, 소하천 불법점용 현장점검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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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ICT 기반 ‘동물복지 미래목장’ 착공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진안군 성수면 축산연구소 내에서 ‘동물복지 미래목장’ 구축 사업을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24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한우 축사를 ICT 기반 젖소 동물복지 목장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4월 착공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동물복지 미래목장’은 AI와 로봇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과 동물복지를 동시에 확보하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 낙농 모델 구축 사업이다.도는 2024년 8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풀무원, 라트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 및 산업화 기반을 마련해 왔다.목장에는 젖소의 행동 자유와 휴식을 보장하는 프리스톨 형태의 우사와 운동장, 착유실 등이 조성되며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질병 발생률을 낮추는 등 동물복지 기반의 사육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사양관리와 생산 전반에 ICT 기반 자동화 설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올해는 농후사료 급이기, 송아지 자동포유기, TMR 급이기 등이 설치되며 본격적인 착유가 시작되는 2028년에는 로봇착유기, 분변청소기, 사료정리 로봇 등 스마트 축산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특히 착공을 앞두고 지난 5일 저지종 암송아지 1마리가 태어나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저지종은 고온 환경에 강하고 우유 내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아 치즈 버터 등 고부가가치 유제품 생산에 적합한 품종이다.도는 이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약 50두 규모의 착유우 집단을 조성하고 저지유를 활용한 고품질 유제품 개발과 유통 기반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동물복지 미래목장은 스마트 기술과 복지를 결합한 새로운 낙농 모델이자, 청년축산인 육성과 현장 실습 기능을 갖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저지유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해 전북을 미래형 낙농산업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물복지 미래목장 설립사업 추진상황 보고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25년 2034 - ‘25’ 26) 시설구축 ‘25’ 30) 착유환경 조성 ‘26~'34) 공동연구 사업규모 : 1식 총사업비 : 24억 기업투자 - 리모델링, ICT장비 7종 10대, 인건비, 생물자산 사업내용 : ICT기반 동물복지 표준모델 구축으로 저지종 젖소 사육 기반조성, 미래선도 낙농가 육성 및 공동연구 등 참여기관 : 축산연구소, 서울대, 풀무원, 라트바이오 업무협약’ 24년 8월 27일 추진상황 저지종 젖소 수정란 생산 기술지원 업무협약 : ‘25. 2월 충남 스마트 축산단지 벤치마킹 및 환경관리원 인증업무 협의 :’ 25. 5월 미래목장 관련 스마트낙농단지 방문 : ‘25. 7월 착유환경 조성을 위한 A2 저지수정란 이식 : 7, 12월 동물복지목장 설계용역 실시 : 8.~12월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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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표 방송 콘텐츠 21건 선정, 숨은 매력 알린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애향본부와 함께 지난 8일 도청에서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 자문위원회’를 열고 시군별 대표성을 반영한 방송 콘텐츠 21건을 발굴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인물, 문화유산, 관광자원, 역사사건, 미래산업 등 전북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소재로 구성됐다.특히 지역별로 1~2건씩 고유한 이야기를 담아 도민 자긍심을 높이고 대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대표적으로 2036 전주 하계올림픽과 연계한 ‘전북의 신궁 DNA'새만금 개발을 담은 미래산업 콘텐츠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와 정평구 등 전북 인물 남원 옻칠목공예, 김제관아, 부안 곰소염전 등 문화유산 고군산군도 섬잇길, 임실 정읍 등 관광자원 웅치전투와 호벌치 전적지 등 역사 콘텐츠가 포함됐다. 여기에 전주 공동체 라디오와 전북 쌀 등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생활 산업 소재도 함께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전북‘방송은 이들 콘텐츠를 1~2분 분량의 다큐멘터리와 영상으로 제작 송출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가치와 이야기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콘텐츠는 KBS전주방송총국, 전주MBC, 전주JTV 등 TV 3사와 전북원음방송, 전북CBS, TBN전북교통방송 등 라디오 3사 등 총 6개 방송사가 공동 제작 송출할 예정이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북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자문위원회에는 문화 관광 방송 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대표성, 콘텐츠 완성도, 홍보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새만금, 치유관광, 역사문화 등 시의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소재가 다수 포함됐다.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는 “전북의 자랑스러운 인물과 문화유산, 관광자원, 미래 비전을 담은 콘텐츠가 선정됐다”며 “방송을 통해 전북의 숨은 가치와 매력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전북의 대표성을 담은 21건의 우수 콘텐츠를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 문화 자산과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랑스러운 전북‘브랜드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2026년 자랑스러운 전북 자문위원회 개최 계획 개 요 2026년 4월 8일 10:00 ~ 11:30 도청 종합상황실 자문위원 15명 2036 전주 하계올림픽대회, 전북출신 인물, 역사적 사건, 문화유산, 전북 미래산업 및 관광자원 등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 소재 선정 및 영상제작 방송 홍보 등 자문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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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품질 조사료 생산체계 구축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조사료 품질검사 예산을 전년 대비 약 45% 확대하고 품질관리 기능을 강화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 유통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도는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 확립을 올해 핵심 과제로 삼고 조사료 품질 향상과 유통 단계 관리 강화를 정책의 중심에 두기로 했다.이를 위해 도내 12개 품질검사기관에 전년 대비 2억 9400만원 늘어난 9억 4800만원의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품질 등급에 따른 사일리지 제조비 22억 2000만원도 별도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하계 사료작물의 등급 기준을 작물별 생육 특성과 수분 함량에 따라 세분화하고 품질 등급에 따라 kg당 최대 230원에서 최소 140원까지 제조비를 차등 지원한다.저수분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적극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현장 밀착형 품질관리 지도를 병행해 유통 단계에서의 품질 저하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지부터 소비처까지 일관된 품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품질검사를 통해 수분 조단백질 등 주요 성분을 분석하고 등급을 판정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양질 조사료 활용을 유도하고 사료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같은 정책 전환의 배경에는 생산량 증가와 함께 커진 품질 편차 문제가 있다.수입 조사료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품질 개선 요구가 이어지는 데다, 사료 효율과 생산성이 품질 수준에 직결되는 만큼 양적 확대 중심의 기존 정책을 질적 관리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실제 도내 재배면적은 2019년 2만 2000ha에서 2024년 3만 2000ha까지 꾸준히 늘어나는 등 생산 기반은 일정 성과를 거둔 만큼, 이제는 품질 고도화로한 단계 도약할 시점이라는 판단이다.도는 이번 정책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경감과 경영 안정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동시에, 국내산 조사료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조사료는 축산농가 경영비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요소”며 “생산 기반 확대에서한 걸음 나아가 품질 중심의 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함으로써 전북을 국내 조사료 생산 유통의 중심지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