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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RE100 속도낸다…에너지정책 분과 첫 회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재생에너지 소득모델 기업 애로 해소 방안 집중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RE100 이행 확산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 구체화에 나섰다.도는 9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제1차 에너지정책 분과회의를 열고 재생에너지 확산과 지역 기반 에너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역 기업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RE100 이행 기반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 소득모델 마련 의견수렴 RE100 지원협의체 운영 논의 정책분과 추진계획 및 신규과제 발굴 등 주요 안건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재생에너지 확산이 지역 소득 창출과 주민 수용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소득모델 발굴과 제도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 됐으며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RE100 지원 협의체 운영 계획도 점검됐다.도는 앞으로 분과별 정기회의와 포럼을 통해 지역 에너지 현안을 지속 발굴하고 정책 반영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이번 회의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RE100 실행 과제를 구체화한 자리”며 “앞으로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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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법 개정 속도낸다…미래산업 특례 35개 발굴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특별법 개정을 위해 방위산업 양자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과 민생 현안이 담긴 35개 핵심 특례 안건을 발굴하고 전략적 입법 논리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지난 3월 2차 개정안 통과를 발판 삼아 전북만의 정체성을 살린 특례 발굴과 입법 절차에 박차를 가하며 연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도는 9일 전주 스타온 비즈센터에서 ‘특례사업발굴추진단 분과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타운홀미팅과 현대로템 투자 업무협약, 행정통합법 관련 사항 등을 분석해 도출한 핵심 특례 35건을 법조문으로 구체화하고 부처 협의를 위한 입법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미래첨단 민생특화 농생명 문화관광 3대 기반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사회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분석과 검토가 이어졌다.미래첨단 민생특화 분과에서는 방위산업 특화지구 지정 양자산업 및 피지컬 AI 육성 노후산단 데이터센터 전환 등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전략 과제들이 논의됐다.전북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관련 생태계를 선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포석이다.농생명 문화관광 분과에서는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전력요금 적용 K-푸드 창업사관학교 운영 외국인 무사증 특례 등 현장 규제를 완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안건들을 논의했다.농가의 경영 부담을 낮춰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외국인 유입을 촉진해 전북을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3대 기반 분과에서는 혁신금융서비스 사전심사 전북형 서민금융 지원 인구감소지역 공공주택 특례 시군 특성화 산업 지원 등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할 법적 근거 마련을 검토했다.금융 인프라를 확충해 금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며 지역 자생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전북에 필요한 특례를 확보하려면 지역 고유의 특색을 반영한 구체적 실행계획을 법안에 녹여내는 ‘전략적 입법 설계’ 가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모인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안건별 사업계획서를 보완하고 특례사업발굴추진단 및 전문가 그룹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전북형 특례’발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이번 35개 특례는 전북의 산업 지형을 바꾸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논리 보강을 통해 완성도 높은 개정안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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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건설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AI 시대 선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건설 행정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도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전북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도 및 시 군 건설 건축 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건설 건축공무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도 및 시 군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실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과목들로 알차게 구성됐다.건설산업기본법의 이해, 스마트 건설기술, 강인공지능 기반 도시 디자인, 국가기술자격제도의 이해 등 건설 직무 분야 교육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법, 보도자료 작성방법 등 행정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을 균형 있게 편성했다.특히 최근 건설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강인공지능 기반 도시 디자인과 스마트 건설기술,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최신 기술 동향을 이해하고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전문성을한 차원 높여 도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정일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교육이 건설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설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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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 철길숲 마라톤 후 쓰레기 대청소…주민 20여 명 구슬땀
수송동주민자치위원회, 철길숲 일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8일 군산 철길숲 일원에서 마라톤 행사 이후 남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보호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민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군산 철길숲을 깨끗하게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환경보호 활동과 주민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수송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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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2개 진로체험지원센터 맞춤형 컨설팅으로 현장 지원 강화
전남교육청, 22개 진로체험지원센터 현장 지원 강화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열어 센터의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컨설팅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의 체계성과 내실을 강화하고 지역별 유형별 여건을 반영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 중심 진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 점검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개선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컨설팅에는 학교 관리자, 장학사, 진로전담교사, 지자체 담당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진로체험지원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컨설팅은 사전 서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센터별 운영 자료와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심층 진단을 실시했다.운영 형태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분임별 논의를 통해 실행 가능한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전남교육청은 이날 ‘2026 꿈대로 미래로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시군별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방향을 점검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각 센터 운영에 반영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도내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간 진로체험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체험지원센터는 학생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현장 중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모든 학생에게 균형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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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산교회, 12년간 4억 3천만 원 장학금 전달…지역 사랑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9일 남군산교회가 관내 초 중 고교생 및 대학생 46명에게 총 384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남군산교회는 2015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12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52명의 학생에게 약 4억 346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특히 장학금은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18명 고등학생 12명 대학생 4명에게 각각 지급됐다.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등 9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은 떡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종기 원로목사는 “이 장학금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펼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남군산교회는 장학 사업 외에도 저소득 가정 밑반찬 배달 김장 및 연탄 나눔 독거노인 정기 후원 아동복지시설 아동 대상 장보기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공동체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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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서관주간 맞아 '두 배로 대출' 등 특별 문화 프로그램 풍성
군산시, 도서관주간 맞아 특별 문화 프로그램 운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도서관주간 특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도서관주간은 1964년 시작된 이후 60여 년간 이어져 온 대표적인 독서문화 캠페인이다.이번 도서관주간 동안 군산시 모든 공공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책과 함께 풍성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두 배로 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기존 1인당 5권이던 대출 권수를 최대 10권까지 확대한다.각 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군산시립도서관은 4월 15일 ‘친구의 전설’의 이지은 동화작가를, 16일에는 ‘구의 증명’의 최진영 작가를 차례로 초청해 시민들과 문학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나만의 대출증 꾸미기, 우리 도서관 그림 그리기, 고전 공동 필사 프로그램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금강도서관에서는 ‘민병권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와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 박사가 들려주는 그림책 사용 설명서’특강을 총 3회에 걸쳐 진행하며 외국 어린이 도서 전시, 블라인드북, 도서관 이용 엽서 컬러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늘푸른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4월 14일에는 아동 및 보호자 90명을 대상으로 입체낭독극 ‘안녕, 나의 고래, 나는 개다’를 선보이며 18일에는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황선애 작가와의 만남’과 ‘오리 부리 이야기’독후활동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우리가족을 소개한다, 마음이 열리는 독서나무 등 따뜻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설림도서관은 4월 17일 아동 및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더캔들 애니메이션 영화 OST 콘서트’를 개최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나만의 도서관 포스터 제작, 동화 주인공 그리기, 책 속 한 줄 뽑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산들도서관에서는 보드게임 체험과 독후활동지 체험, 블라인드북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최지선 도서관관리과장은 “이번 도서관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서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책과 함께 소통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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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안전보험 설명회 개최…읍면동 직원 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9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군산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안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시민안전보험 제도의 운영 취지와 보장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일선에서 시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읍면동 직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시는 반복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제도가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안전망 역할을 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는 시민 대상 홍보도 더욱 강화해 많은 시민들이 제도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시민안전보험 외에도 주택 화재 피해 주민을 지원하는 ‘화재피해지원금’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어린이가 직접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어린이 안전보안관’ 운영 등 다양한 안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점검과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5일에는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일상 속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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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식량영단, 방탈출로 역사 체험…4월 주말 시범 운영
군산시, 근대역사 체험형 방탈출 콘텐츠 시범운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에서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금 토 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역사체험형 콘텐츠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식량영단을 활용해, 기존의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스토리와 몰입감을 갖춘 체험형 콘텐츠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상시 운영이 가능한 지속 가능한 체험형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군산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콘텐츠 소요 시간 및 난이도, 현장 안내의 명확성, 시설 안전 관리 상태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현장에는 해설사와 운영 인력 등 총 4명을 배치해 이용객의 안전과 원활한 체험 진행을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식량영단의 밀서’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근대 역사 공간 속에서 다양한 퍼즐과 미션을 수행하며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역사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군산의 근대 역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범운영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오는 6월 5일 정식 운영을 시작하고 군산을 대표하는 역사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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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중대재해 감축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9일 군산시청에서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사각지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김재훈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의 기존 관리 감독망이 미치기 어려웠던 소규모 건설현장, 축산업, 어업, 태양광 설치, 옥외광고물 설치 등 산업재해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군산시의 행정정보와 고용노동부의 감독 예방 전문성을 연계한 공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산시는 건설, 축산, 어업, 태양광 등 9개 분야 행정데이터를 제공하고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이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분석해 현장 점검과 맞춤형 예방활동을 추진한다.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점검대상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어선 축산 등 업종별 점검과 군산시 발주공사에 대한 합동점검도 병행한다.이를 통해 재해 취약 분야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산시는 재해 위험이 높은 분야의 신고 인허가 민원인에게 민원 창구에서 안전수칙 안내자료를 배부하고 대형 전광판과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안전수칙 홍보를 추진한다.군산시가 주관하는 사업주 및 관계자 대상 교육에는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이 참여해 산업안전 분야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며 군산시 공사감독관 등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보건법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또한 협약사항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양 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협약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김재훈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고용노동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 사정에 밝은 지자체와의 정보 공유가 핵심적인 열쇠”며 “군산시의 행정력과 지청의 안전보건 전문성을 융합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군산’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그간 행정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 취약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특히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합동점검을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