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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온라인 주소 국민 투표로 결정
누리집 주소 선호도 조사 이벤트 홍보물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앞서 누리집 주소 선정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누리집 주소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국민 인식을 반영해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누리집 주소 후보는 △두 지역명을 모두 표기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 △앞 글자를 조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통합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하나의 도시 개념을 담은 ‘jgcity.go.kr’, 총 7개다.선호도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7개 후보 중 가장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또한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전남도와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누리집 주소를 확정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서비스할 임시 누리집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상용 전남도 대변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누리집 주소 선정에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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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에 농업근로자 기숙사 문 열어…전남도, 인력난 해소 기대
전남도, 고흥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8일 고흥군에서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박선준 전남도의원,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고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숙사 완공을 축하했다.해당 기숙사는 2025년 전남도 자체 사업인 ‘농업근로자 숙소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고흥 풍양농협이 선정돼 총사업비 7억 2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연면적 312㎡ 규모로 건립된 기숙사는 총 6개실의 숙소를 마련해 최대 24명이 생활할 수 있다.숙박 공간은 물론 공용 세탁실과 공동 주방 등이 마련돼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이 갖춰져 4월 중 베트남 계절근로자 20여명이 입주할 예정이다.농업근로자 기숙사는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농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해 인권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하고 농업 고용인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미 농업정책과장은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은 계절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앞으로 계절근로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시군, 지역농협 등과 협력해 지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은 2022년부터 본격 추진했다.지난 3월 준공한 영암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포함한 국비 사업 4개소와 도 자체 사업 7개소 등 총 11개소가 준공됐으며 연내 3개소가 추가로 준공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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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유산 활용 및 길거리 공연 지원 사업 추가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곳곳에 풍성한 볼거리를 채우기 위해 ‘지역유산 활용 공연사업’과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의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이번 모집은 1차 모집에 이어 역량 있는 예술인들을 추가로 발굴해 군산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확보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지역유산 활용 공연사업’은 군산의 역사 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콘텐츠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단체는 군산의 주요 역사 문화 자산을 소재로 한 연극, 음악, 무용 등 창작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시는 단체당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군산의 정체성이 담긴 핵심 문화 콘텐츠를 육성할 예정이다.‘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추가 공모에서는 개인 예술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거리 공연이 가능하도록 했다.지원 규모는 개인당 최대 200만원이며 개인별 활동 역량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군산시는 거리 곳곳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모집은 현재 접수 중이며 오는 4월 23일까지 진행된다.신청을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의 자부담을 확보해야 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은 더 많은 예술인이 군산이라는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시민들의 일상이 예술로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는 군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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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자재 수급 안정세…사재기 '경계령'
전남도, 농자재 수급 상황 ‘안정’…사재기 자제 당부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환율 상승으로 농자재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이 이어짐에 따라 농자재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에 나선 결과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돼 사재기 자제를 적극 당부했다.전남도에 따르면 2월 28일 중동 상황 이후 4월 2일 기준 농업용 면세유 가격은 유종별로 16.9~27.4% 상승했으며 농협 계통 무기질 비료 가격도 전년보다 6.0~8.8% 인상됐다.특히 농업용 필름은 나프타 원료 수급 부족 영향으로 30~40% 가격이 급등해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이에 전남도는 지난 4~5일 장성 황룡농협 농자재센터와 국내 최대 비료 생산 시설인 여수 남해화학을 방문해 면세유와 농업용 필름, 무기질 비료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3월 말 현재 농자재 공급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됐다.밭작물 재배용 멀칭 필름 등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117.1% 공급되고 무기질 비료도 54.5% 초과 공급돼 영농준비에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 우려로 농업용 필름과 무기질 비료 가격 상승을 예상한 농가의 선구매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공급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농협중앙회에서도 가수요 증가에 대응해 4월부터 지역농협 발주 물량을 전년도 월별 실수요 범위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했다.남해화학은 중동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비료 원료 수입선을 브루나이와 베트남 등으로 다변화하고 7월까지 요소 및 복합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중동 상황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용 면세유 인상액의 50% 국비 지원 무기질 비료 가격안정 지원 99억원 나프타의 국내 생산 및 수입 물량 일부를 농업용 필름 원료로 우선 배정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무기질 비료와 농업용 필름은 전년도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도 필요한 물량만 구매해 적기 영농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단기 수급 대응을 넘어 완효성 유기질 비료 확대, 토양 검정 기반의 적정 시비 실천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농자재 수급 동향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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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물동량 폭증에 시설 확충…해상 특송물류 거점 도약 준비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물동량 증가에 시설 확충 추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물류비 절감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이 물동량 증가에 따라 시설 확충에 나선다.군산특송장은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중국 전자상거래 소화물의 검사와 통관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국가시설로 군산시 물류지원센터 내에 국비 18억원을 투입해 X-ray 검색대, 컨베이어벨트, 동시구현시스템 각 3기와 판독실 등을 갖추고 2024년 2월 정식 개장했다.군산특송장은 개장 이후 처리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개장 1년여 만인 2025년 초부터 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군산특송장 화물량 : ‘20., ’ 21.,, ‘23., ’ 24., ‘25. 군산시는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비 6억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통관 장비 2기를 올해 하반기 중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수도권에 집중된 특송 물류를 분산하고 통관 기간 단축과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연간 약 185억원의 경제효과와 1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군산항이 해상 특송물류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는 특송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9년까지 통관 장비를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산항과 새만금신항, 새만금국제공항, 항만인입철도를 연계한 ‘트라이포트 시스템’을 구축해 복합물류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증가하는 물류 수요에 대응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군산항이 경쟁력 있는 복합물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와 전북자치도는 2024년부터 ‘군산항 화물유치 지원조례’에 따라 군산특송장을 이용하는 특송업체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올해도 약 3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선사, 화주, 물류기업, 특송업체 등을 대상으로 재정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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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서 'Green 지구로운 출발' 환경교육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은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체험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Green 지구로운 출발’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Green 지구로운 출발’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바다와 우리 물 자원순환 에너지 등 5개 주제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를 위해 유치원생부터 초 중 고등학생, 일반 시민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연간 총 2000여 회의 교육을 운영하고 약 3만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친구, 건강학교’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또한 초등 고학년 대상 ‘지구로운 교실’은 학교 숲과 지역 환경을 활용한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운영된다.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 ‘기후위기 생활 실천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스스로 환경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미래세대 환경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이와 함께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을 위한 ‘툰베리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군산형 기후 학습마을’, 환경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우리는 군산 기후지킴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상시 프로그램 ‘일상 속 기후 건강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기후탐험대’ 와 ‘생태배움터’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체험과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환경 인식 형성의 중요한 시기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금강미래체험관을 단순 체험시설을 넘어 지역 기후환경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현숙 기후환경과장은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금강미래체험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환경교육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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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개정면 명량갈비탕, 착한가게로 따뜻한 나눔 실천
군산시 개정면 ‘명량갈비탕’, 착한가게 가입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개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개정면 신규 착한가게 명량갈비탕에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 착한가정 캠페인은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나눔 캠페인이다.가입자의 기부금은 개정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며 가입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행 및 법정기부 세제 혜택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가 제공된다.착한가게에 가입한 명량갈비탕은 군산시 개정면에 소재한 갈비탕 맛집으로 유명한 음식점이다.정명량 대표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황은호 개정면장은 “어려운 경기에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게가 동참할 수 있도록 착한가게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살기 좋은 개정면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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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국 최초 '외국인 안심병원' 107곳 확대 운영
전남도, 전국 첫 ‘외국인 안심병원’ 107곳으로 확대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8일 ‘전남 외국인주민 의료지원 실무협의체’회의를 열어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도입해 올해 107곳으로 확대 운영하는 외국인 안심병원의 민 관 학 협력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협의체에선 전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공공의료기관, 이주민 지원단체, 대학 등 민 관 학 26개 기관이 참여해 외국인주민 의료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이날 회의에는 씨젠의료재단, 여수시 가족센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목포대학교 간호학과 등 4개 기관이 신규 참여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은 건강보험 등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주민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남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전남도는 지난해 22개 시군 75개 의료기관을 안심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종합병원 26개소가 모두 참여하고 32개소가 신규 지정돼 총 107개소로 확대됐다.또한 외국인근로자의 3대 의료 취약 분야인 산업재해, 감염병,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국립목포병원, 국립나주병원 등 전문 공공의료기관 3곳도 참여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 의료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됐다.진미선 전남도 이민정책과장은 “전국 최초 민 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을 민 관 학 협력 기반의 의료지원 실무협의체와 연계함으로써 촘촘하고 두터운 의료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외국인주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의료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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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노사 협력으로 상생 해법 모색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8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제1차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노동조합 협의체’를 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상생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현장 교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안정적인 통합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첫 협의체 회의에는 전남 교원, 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도내 각 노동조합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노동조합협의체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 수렴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노동조합 단체들은 교직원의 근무, 인사, 배치 등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례 규칙 지침의 제 개정 과정에서 단체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추진단은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인 전체 대표자 협의회를 갖고 노사 간 지속적인 협의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현장 구성원들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교육행정통합은 현장의 이해와 협력이 성패를 좌우하는 과제”며 “노동조합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성실히 듣고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 기반의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소통과 책임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행정통합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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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새청무쌀, GS25 도시락·삼각김밥 타고 전국 누빈다
GS리테일 새청무 쌀 공급 상차식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GS리테일과 협력해 대표 쌀 품종인 ‘새청무’를 간편식 원료로 전국에 공급하기 위해 8일 순천농협RPC에서 상차식을 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장흥 정남진통합RPC에 이어 두 번째다.상차식에선 전남도와 순천시,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청무 쌀 7톤이 첫 출하됐다.이번 공급은 전남 순천농협, 장흥 정남진통합RPC, 해남 화산농협에서 생산한 새청무 쌀을 GS25, GS더프레시 간편식 제조공장에 원료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국 7개 공장에서 가공돼 도시락 삼각김밥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로 즉석식품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공급은 전남 쌀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와 안정적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도 관계자는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전남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전남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소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지난해부터 CJ제일제당에 새청무 원료곡 공급을 통해 ‘햇반’을 출시 판매하고 있으며 전국 140여 개 얌샘김밥 매장에도 새청무 쌀을 계속 공급하는 등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