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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 위해 시군 순회교육 실시
신규 벼 재배 농업인 순회교육-강진 벼 재배 신규 교육 년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목표에 맞춰 친환경 신규 벼 재배 희망농가 등 대상 시군 순회교육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정부 제6차 친환경육성 5개년 계획: 친환경쌀 면적확대 목표: 35천ha 73천ha 전남도는 올해 친환경 신규 벼 재배면적을 전년보다 2천308ha까지 확대해 쌀 적정 생산을 통한 공급과잉도 해소하고 2020년 이후 벼 인증면적 감소세를 반등세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친환경 벼의 직불금 단가는 지난해부터 ha당 25만원이 인상됐으며 신규 생산 전량 정부 매입, 수매가 일반벼 대비 5% 인상 등으로 판로와 소득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25년 직불금 논 단가 인상:유기농 70 95만원, 무농약 50 75만원 ‘24년부터 공공비축미 수매 단가인상 : 일반벼 대비 5% 인상 ‘25년부터 신규 친환경 벼, 공공비축미 전량 매입:1만톤 15만 톤까지 확대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 전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오는 23일까지 22개 시군,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희망농가와 기존 친환경 농가 등 1천여명이 대상이다. 교육 내용은 1교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신청 절차, 유기농 원리와 영농일지 기록법 등 친환경 인증 준수사항, 2교시는 생육별 관리 및 토양 병해충 잡초 관리 등 친환경 벼 재배기술, 마지막 질의응답과 친환경직불금 수령 요건 등이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부터 신규 친환경 벼 재배농가는 인증 신청 시 과거 1년간 경영기록 작성의무 예외 조건이 추가돼 ‘작기 시작부터 인증 신청 시까지’로 영농 기록을 단축해 작성할 수 있고 친환경농업 2시간 의무교육을 이수해 그 인증서를 10월 31일까지 제출하면 친환경 직불금도 받을 수 있다”며 “판로와 소득이 안정적인 친환경 벼 재배와 농업인 교육에 많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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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 손으로 탄생하는 공공자전거 새 이름
군산시, 공공자전거 이름 시민이 직접 짓는다… 명칭 공모전 개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QR코드 방식의 공공자전거 대여 반납 시스템 개편에 맞춰, 시민이 직접 이름을 정하는 ‘공공자전거 명칭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함께 시민이 정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4월 9일 오전 9시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군산시 누리집 또는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공모는 군산시 공공자전거를 대표할 수 있는 4자 이내의 이름과 함께, 20자 이상의 제안 취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독창성, 적합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2차 심사에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시상은 총 3명에게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에 군산사랑상품권 50만원, 우수상 1명에 30만원, 장려상 1명에 20만원이 주어진다.최종 선정된 이름은 향후 군산시 공공자전거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공자전거의 새로운 이름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고 군산의 특색을 담은 좋은 이름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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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관광재단, '가가호호' 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군산문화관광재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지원사업‘가가호호’ 2년 연속 선정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성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가가호호’ 사업은 가족과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함께하는 여가문화를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재단은 올해 군산만의 특화 모델인 ‘인사이드 아웃, 군산’을 통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해당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들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내면의 감정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외부로 표현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사업은 오는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군산시 내 가족센터, 청년뜰, 대학교, 재단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공간에서 운영된다.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가시간에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군산만의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며 “이번 사업이 가족 간 정서적 소통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프로그램 세부 내용 및 참여 가족 모집 일정은 추후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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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족쇄 풀린 진안 용담호, 수변구역 1.25㎢ 해제
20년 묶인 진안 용담호 규제 빗장 풀렸다… 수변구역 1.251㎢ 해제 확정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용담댐 주변 수변구역으로 묶여 20여 년째 각종 개발 제한을 받아온 진안군 일부 지역이 수변구역에서 해제된다.8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7일 진안군 관내 7개 읍 면, 17개 지구 32개 마을을 포함한 총 1.251 를 수변구역에서 해제하는 내용의 변경 고시를 확정했다.이번 해제 대상은 하수처리구역으로 편입돼 오염원 처리가 가능하다고 판단된 지역으로 대상 필지는 총 2445개에 달한다.수질 보호라는 본래 취지를 유지하되 실질적인 오염 관리가 가능한 지역에 한해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이다.용담댐은 1990년 착공해 2001년 준공된 이후 전북과 충청권 일대에 안정적인 생활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댐 건설 과정에서 진안군 6개 읍 면이 수몰됐고 약 1만 2000명에 달하는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여기에 더해 수질 보호를 위해 계획홍수위선 반경 1 이내가 수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진안군 전체 면적의 14.2%인 111.7 가 개발행위 제한을 받게 됐다.식품접객업 숙박업 공동주택 건립 등 일상적인 경제활동조차 규제 아래에 놓이면서 인구 유출과 지역 경기 침체가 가속화됐다.제도 개선은 진안군이 2022년‘수변구역 변경 고시 용역’을 발주하면서 본격화됐다.하수도법에 따라 오염물질 처리가 가능한 지역은 수변구역 해제 요건을 갖춘다는 근거를 바탕으로 기후부와 협의를 이어갔다.2023년부터는 전북자치도가 협력해 관계 부처 협의와 현지 실태 합동 조사를 병행했다.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1.251 로 결정됐으며 2025년 11월 기후부와의 최종 협의를 거쳐 이번 고시로 이어졌다.수변구역 해제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그간 막혀 있던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생태관광 사업이나 특산물 가공시설 유치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도 가능해질 전망이다.주민 소득 증대와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조치는 수질 보전과 지역 개발이 상호 공존하는 사례로 평가되며 도는 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수변구역 해제는 도와 진안군이 힘을 모아 도민의 오랜 애로사항을 해결한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용담호의 맑은 물을 지키는 친환경적인 관리 체계 안에서 지역이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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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크루즈 관광, 전북도-시군 협력으로 ‘큰 그림’ 구체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 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도는 8일 도청에서 ‘새만금 크루즈 관광 활성화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 방향과 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새만금 신항이 지난 12월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크루즈 유치를 위한 준비단계에서 시 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이 자리에서는 TF팀 구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추진 중인 시 군별 테마별 관광프로그램과 수용태세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실제 운영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수용을 위한 이동 동선과 단체 수용 여건 등 현장 운영과 관련된 준비사항과 애로사항와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근 관광 트렌드인 전북의 치유 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TF팀은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관광개발반, 해양개발반, 지원반, 점검반 5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14개 시 군 관광부서와 군산 김제 고창 부안 4개 시 군 해양부서 새만금개발청, 전북연구원,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전북문화관광재단, 민간 관광기업 등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형성했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광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시 군과 협력해 크루즈 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상품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TF팀을 중심으로 향후 분기별 정기회의와 수시 협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해 나가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크루즈 관광 수용태세도 지속적으로 점검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회의는 시 군과 유관기관이 함께 관광코스와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행 가능한 크루즈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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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식품 포장재 유통 질서 확립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발 나프타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해 식품 포장재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등 유통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나프타 가격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비닐 플라스틱 계열 제품의 가격 인상 기대 심리가 확산되고 있으며 일부 품목에서 사재기 및 유통질서 교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식품 포장재 등 관련 품목은 매점매석 행위 금지 고시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법적 제재를 통한 직접 단속에는 한계가 있다.이에 전북자치도는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한 예방적 점검을 통해 시장 혼란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상황 종료 시까지 도내 슈퍼마켓, 대형 식자재마트, 준대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주 2회 점검을 진행하고 165 이하 소규모 점포는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한다.점검 대상은 도내 대형마트 14개소와 준대규모점포 38개소 등 총 52개 주요 점포를 포함한다.이는 유통량이 많고 가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큰 주요 판매 거점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시장 전반에 대한 관리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중점 점검 품목은 플라스틱 배달용기 위생장갑 위생팩 비닐봉투 등 위생 소모품 일회용 수저 포크 및 테이크아웃 컵 등 기타 소모품이다.이들 품목을 대상으로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여부 가격 상승을 예상한 가격 미표시 행위 재고가 있음에도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해 매점매석으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식품 포장재 품목에 대해 전담 모니터링 요원을 지정 운영해 가격 동향과 유통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강미순 전북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이번 점검은 단속보다는 예방 중심으로 추진해 가격표시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도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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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해신동, 봄맞이 수산물종합센터 일대 대청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해신동은 4월 8일 행정복지센터와 상가번영회, 지역 주민이 합심해 수산물종합센터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수산물종합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상인들이 직접 동네 환경을 가꾸며 ‘주인의식’을 고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해신동 주민자치위원, 해신상가 및 수산물센터 상인, 행정복지센터 및 수산물특화단지관리팀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인근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제대로 버리기’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상가 주변과 인근 도로 주차장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배수구 오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이를 통해 지역 환경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용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수산물센터 조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쳐주신 상인분들과 행정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수산물종합센터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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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공기관 합동 채용 설명회 성황, 지역 인재 채용 확대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주대학교에서 도내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했으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기관, 대학, 유관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하고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는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해 전북개발공사,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철도공사 등 지역기관과 본부, 전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도내 대학이 함께 참여해 채용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했다.올해 행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 전략 강의와 함께 기존의 일방향적인 사례 발표에서 벗어나, 취업선배와 예비 취업자 간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됐다.아울러 모의면접 컨설팅, 1:1 채용상담, 자기소개 및 이미지 컨설팅 등 실전형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유관기관 등 총 11개 기관은 올해 약 200여명의 지역인재를 신규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이 가운데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은 법정 의무채용 대상 기관으로 정규직 채용 시 3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할 계획이다.도는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를 통해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의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혁신도시 기반의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합동채용설명회가 지역 청년들에게는 취업 준비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고 공공기관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확대와 취업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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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3천 소방관 체력 검정…인사고과 반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체력검정은 도내 소방공무원 3천 여명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각 소방서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육 등으로 1차 검정에 참여하지 못한 인원에 대해서는 5월 27일 2차 검정을 실시할 예정이다.체력검정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총점 7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특히 체력평가 결과는 개인 근무성적 평정 등 중요한 인사관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체력검정이 단순한 평가를 넘어, 개인별 체력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현장대응 활동에 필요한 능력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아울러 본부 주관 운영으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과 구급대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체력검정 결과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체력관리로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 인재’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곧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체력검정을 통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최정예 소방공무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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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도민 건강 다짐
전남도, 보건의 날 기념식…도민 건강증진 의지 다져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8일 담양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어 자살 예방과 도민 건강증진 등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를 다짐했다.이번 행사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보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보건의료인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전남도의원, 담양부군수, 보건의료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22개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이날 행사에선 유공자 표창에 이어 자살 예방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도민 건강증진 의지를 다졌다.전남도는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해 비대면 진료와 원격 협진을 확대하고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방문 진료를 강화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계기로 의료 요양 돌봄을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체계’ 가 본격 가동되며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기반이 마련됐다.전남도는 국립의대 설립 확정과 전남 광주 행정통합 추진을 통해 보건의료 환경의 구조적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의료자원 공동 활용, 의료인력 양성,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기반으로 수도권 수준의 보건의료 안전망 구축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기연 권한대행은 “보건의 날은 국민건강의 가치를 되새기고 보건의료인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날”이라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촘촘한 건강안전망 구축을 통해 도민 누구나 어디서나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보건의료인의 헌신이 전남 보건의료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지역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적 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