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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에너지 위기 선제적 대응
군산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전환 시행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원유 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이를 위반할 경우 청사 출입 제한 등 관리 조치가 적용된다.적용 대상은 군산시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승용자동차이며 전기차와 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차량, 기타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은 제외된다.한편 일반 시민에 대해서는 시청 등 공공청사 부설주차장 이용 시 기존 차량 5부제 준수를 자율적으로 권장할 방침이다.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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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구직 단념 청년 지원 나선다…'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군산시, 구직단념 청년 대상 ‘청년도전지원사업’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최근 고용지표는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 실패 경험과 심리적 위축 등으로 구직활동을 포기하거나 노동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청년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사업에는 휴먼제이앤씨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 창업,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청년이다.이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 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개인 맞춤형 1:1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강화교육 취업연계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총 78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과정에 따라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최대 350만원 지급되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 충족 시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구직을 포기했거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각자의 도전이 결실을 맺어 희망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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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대성특수화물운수, 착한가게 동참…개정면 나눔 문화 확산 기대
군산시 개정면 '대성특수화물운수', 착한가게 가입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개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개정면대성특수화물운수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 착한가정 캠페인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나눔 캠페인이다.가입자의 기부금은 개정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며 가입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행 및 법정기부 세제 혜택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가 제공된다.착한가게에 가입한대성특수화물운수는 군산시 중동에 소재한 운수업 기반 특수화물, 건설폐기물수집운반, 전기고압차량 장비대여 기업이다.채운석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황은호 개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착한가게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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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초중고생 대상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 시작
우리 아이 진로 고민, 현직 교사와 상담하세요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초4 ~ 고3대상 1:1 맞춤형 진로설계, 평일 야간토요일 운영으로 접근성 높여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미래설계와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은 어렵고 복잡한 입시환경에서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진로진학 설계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입시지도 경험이 풍부한 관내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이 상담사로 직접 참여한다.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군산시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은 1:1대면 방식으로 회당 40분간 잔행된다.학생과 학부모의 시간을 고려해 평일 야간과 주말에 운영한다.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시립 금강도서관에서 저녁 7시부터, 토요일에는 시립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컨설팅 내용은 학년별로 세분화해 운영된다.초 중학생은 적성검사 결과와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직업 및 학과를 연계한 ‘진로설계’에 집중하며 고등학생은 생활기록부와 내신성적을 분석해 실질적인 ‘입시전략’ 수립을 돕는다.상담 시 초등학생은 ‘고용24’의 ‘초등학생 진로 인식검사 결과지’, 중학생은 ‘커리어넷’의 ‘직업 적성검사 결과지’, 고등학생은 ‘생활기록부’를 지참하면 더욱 심층적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담 예약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항근 이사장은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은 현직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설계와 공부 방법 등 미래 설계를 위한 조언을 건네는 사업”이라며 “자녀의 적성이나 막연한 입시 준비로 고민하는 학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문적인 입시 컨설팅을 위해 타지역을 찾거나 사교육에 의존할 필요 없이, 군산시가 마련한 공공형 상담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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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 지원 강화…위생·영양 관리 집중
군산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체계적 위생 영양관리 지원으로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50인 미만의 노인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급식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위생 안전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정기 순회 방문 지도 대상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식단 및 조리 안내서 제공 급식소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위생 영양 교육 등이 있다.특히 센터는 급식소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식중독 예방을 위한 자가 점검표와 계절별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종사자들이 스스로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급식 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급식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센터는 현재 관내 사회복지급식소의 신규 등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등록 시설에는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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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촌동, 취약계층 에어컨 청소 지원…'안심바람나눔' 사업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에어컨 청소 지원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4월 한 달간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에어컨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총 10가구를 선정해 에어컨 내부 청소 및 점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냉방 효율을 높이고 실내 공기질 개선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의체는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여건 변화를 살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세일 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대상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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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회에 농업용 면세유 지원 등 민생 예산 반영 건의
전남도, 농업용 면세유 등 민생사업 추경 반영 건의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일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면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농업용 면세유 안정 등 전남 핵심 민생 현안 사업이 반영되도록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강위원 부지사는 이날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안도걸 조계원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잇따라 면담했다.이 자리에서 전남 광주 행정통합 비용 573억원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98억원 중동사태에 따른 연안여객선 유류비 인상분 지원 35억원 광양항 항만물류 비상 대응 174억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30억원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직결된 5개 핵심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특히 중동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 해운 항만물류 등 지역 산업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추경이 현장 애로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용 경유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면세유 지원 확대가 시급함을 설명했다.이와함께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모델인 전남 광주 행정통합의 안정적 출범을 위해 통합 준비 비용의 추경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조직 재정 정책 행정시스템 전반을 재설계하는 국가 과제로 준비 지연 시 행정서비스 혼선과 통합 동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강위원 부지사는 “이번 1회 추경은 지역의 시급한 민생 현안과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할 중요한 계기”며 “전남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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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지역 안보 핵심 다짐
전남도, ‘지역 안보 핵심 전력’ 예비군의 날 기념식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일 광주 5 18기념문화센터에서 광주 전남지역 통합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역할을 기념하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육군 제31보병사단이 주관하고 전남도와 광주시가 유공자 표창과 축사, 축하공연 등 행사 운영을 지원해 민 관 군 경 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협력의 장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군 관계자, 예비군 지휘관과 대원, 기관 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또 지역방위에 기여한 예비군 대원과 관계자에게 전남도지사 광주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황기연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자주국방의 중심에 예비군이 있다. 바쁜 생업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임해주는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과 전남 광주의 방패”며 “예비군 복무가 희생과 부담이 아닌 명예와 자부심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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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K-푸드 세계화 이끈다..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박차
화순 기능성 HMR 실증 실용화 지원센터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과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남의 농산물 생산 기반에 첨단 가공기술과 마케팅을 연계해 소규모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클러스터는 제품 기획,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해외 판로 개척까지 식품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사업 운영은 (재)전남바이오진흥원이 맡으며 전남도를 중심으로 대학 연구소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 운영한다.특히 전남도는 2027년 시제품과 완제품 생산이 가능한 공유공장을 구축해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시설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이 시설은 화순 기능성 가정간편식 실증 실용화 지원센터와 연계 운영한다.또한 참여 기업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산업 성공 모델을 내실화할 계획이며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맞춰 광주지역 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전남 식품산업이한 단계 더 비상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신속히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남 식품융합클러스터를 케이-푸드 혁신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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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사회조사 실시…시민 삶 속으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4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관내 표본가구 내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생활상 및 의식 변화를 파악해 지역 정책수립 기초자료 활용 목적으로 전북도 및 군산시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조사 내용은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 가족, 도 및 시 특성항목 총 7개 항목, 50여개 문항이다.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면조사하며 조사 후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사회조사 결과는 6~11월에 자료처리 및 결과를 분석한 후, 12월에 확정해 보고서 발간 및 군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기획예산과장은 "가구가 제공해주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의 목적 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사회조사가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정책 개발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