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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가족 건강 지킴이 자처…로컬푸드 활용 협약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군산시 가족센터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산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센터는 군산시 가족센터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역 농산물 및 로컬푸드 활용에 대한 정보 제공과 자문을 지원하고 군산시 가족센터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양 기관 대표자의 인사말, 업무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센터는 군산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먹거리정책과 공공급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창한 센터장은 “군산시 가족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가족 단위에서 시작되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 중심의 먹거리 복지 실현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강화해 군산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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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사 대상 디지털·AI 리터러시 집중 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지원단과 동아리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원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확산과 허위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별하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연수는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의 의미와 핵심 개념 이해 2022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전남 AI활용 가이드라인 기반 교육체계 이해 팩트체크 방법 실습 수업 사례 공유 수업안 설계 및 발표 토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특히 이번 연수는 강사진의 대부분을 현장 교사들이 맡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직접 강의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는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실행력이 높아지고 학교 교육과정 속 디지털 미디어 AI 리터러시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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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총력…전국 최초 퇴직연금 지원까지
군산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수출 기업 ‘안전망’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 먼저, 시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에 대비해 2025년 실적이 있는 관내 183개 수출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대금 미지급이나 환율 변동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한다.또한 KOTRA와 손잡고 수출 마케팅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지사화 사업을 통합 운영해 중동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체계적으로 돕는다.산단 근로자 ‘출퇴근 주거’걱정 덜어준다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복지 혜택도 대폭 늘어난다.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해 출퇴근 셔틀버스 노선을 기존 6개에서 7개로 확대 운영한다.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기숙사 임차비 지원은 기업당 기존 3실에서 최대 5실로 늘렸다.특히 올해는 신청 수요가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함에 따라 4월 중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하고 신속히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전국 최초’ 중소기업 퇴직연금 지원 및 이자 부담 완화 특히 군산시는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난 17일 근로복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30인 이하 기업 중 월평균 보수 281만원 미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단 지원금의 10%를 추가 지원해 노후 소득 보장과 임금 체불 예방에 앞장선다.아울러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이자 보전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2026년부터는 향토기업에 대한 우대 금리를 3.5%로 상향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더욱 두텁게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하고 근로자는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모판인 중소기업이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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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진로진학 상담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3~4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 진학 의사결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로 진학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상담 전문성을 높여 진로진학상담센터 중심의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에서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협력교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센터별 협의회를 통해 상담 운영 방안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이를 통해 센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수 둘째 날에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상담 기관"이라며"협력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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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폭염 대비 '우리동네 쉼터' 조성… 남원·무주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폭염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우리동네 쉼터'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과 방문객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조성해 여름철 온열질환 등 기후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남원시와 무주군이 선정돼 국비 50%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남원시는 국악예술고 인근 버스승강장 일원에 기후대응형 그린 통합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지역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하고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곳으로 자연 그늘이 부족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환경으로 지적돼 왔다.시는 냉 난방기, 온열벤치, 휴대기기 충전시설 등을 갖춘 쉼터를 조성해 도심 속 생활밀착형 안전 공간으로 개선할 방침이다.무주군은 설천면 구천동 관광단지 내 간이버스정류장 부지를 활용해 실내형 기후대응 쉼터를 조성한다.해당 지역은 연중 방문객이 많지만 냉 난방시설이 부족해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단열구조 개선과 냉 난방 설비, 안전시설, 휴식공간 등을 갖춘 복합쉼터를 조성해 관광객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 보호와 체류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기후대응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후재난 대응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후적응 기반을 확충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참고 '26년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선정결과 시도 기초 시 군 구 사업유형 신청 국비 선정 국비 계 16개소 102만9000 113만7000 서울 도봉구 우리동네쉼터 5만 5만 부산 사상구 우리동네쉼터 2만2500 2만2500대구 수성구 우리동네쉼터 2만7500 3만9000 인천 옹진군 우리동네쉼터 10만5000 10만5000 광주 서구 우리동네쉼터 16만5000 18만 대전 대덕구 우리동네쉼터 10만 11만1500 울산 남구 우리동네쉼터 8만 9만2500 충북 청주시 우리동네쉼터 8만 9만 보은군 우리동네쉼터 4만4000 4만4000 진천군 우리동네쉼터 2만5000 2만5000 전북 남원시 우리동네쉼터 5만 5만 무주군 우리동네쉼터 5만 6만2500 경북 영천시 우리동네쉼터 4만 5만 영양군 우리동네쉼터 5만 5만 칠곡군 우리동네쉼터 10만 11만5000 경남 함안군 우리동네쉼터 4만 5만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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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도민 삶의 질 꼼꼼히 살핀다…사회조사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삶의 질과 사회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1만3515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2026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 수준과 주관적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200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도민 체감형 정책 설계의 핵심 기반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조사 분야는 주관적 웰빙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 가족 지역 특성 등 7개 영역으로 삶의 만족도와 의료 이용, 사회적 신뢰, 범죄 불안, 기후변화 인식, 가족 관계 등 도민 생활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조사도 병행된다.전주는 문화유산 인지도와 교통 이용, 익산은 청년 정주여건과 반려동물 양육, 김제는 인구 변화와 치매 인식, 부안은 교통복지와 생활인구 정책 등 지역별 현안을 중심으로 별도 항목이 포함된다.특히 올해는 결혼 출산 보육, 기후변화, 사회갈등 등 최근 사회 이슈를 반영해 조사 항목과 지표체계를 전면 개편했다.또한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선정한 지역사회지표 공통항목과 조사주기를 일치시켜 시도 간 비교가 가능한 통계 기반도 마련했다.조사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301명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통계 분석을 거쳐 12월 전북특별자치도 통계시스템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사회조사는 도민의 삶을 정확히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며“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참고 1 2026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 개요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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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표시제 첫선…소득 증대 기대
전북자치도,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표시제‘첫 도입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유전체 분석으로 선발한 고능력 한우의 가치를 시장에 반영하기 위해 임실축협 가축시장에서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거래 표시제'를 시범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경매 과정에서 고능력 한우와 그 자식 소를 전광판에 표시해 개체의 품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한 것이다.도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우수 한우 집단 육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조례에 따라 유전체 분석 상위 20% 이내 한우를 '고능력 한우'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이 같은 개량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2025년 출하된 고능력 한우 후대축의 1 등급 출현율은 53.8%로 전국 평균보다 12.3%포인트 높고 마리당 약 102만원의 추가 소득 효과가 확인됐다.다만, 이러한 우수성이 거래 단계에서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일반 한우와 유사한 가격에 거래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도는 표시제를 통해 고능력 한우와 후대축을 명확히 구분하고 품질에 따른 가격 형성이 이뤄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도내 가축시장으로 확대하고 한우 산업을 양적 확대 중심에서 품질 중심 구조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고능력 한우 표시제는 과학적 개량의 성과를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좋은 소를 키운 농가가 정당한 가격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한우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제 2조 "전북고능력한우"란 제8조의2 h에서 지정한 전담기관에서 정하는 방법으로 평가한 상위 20% 이내의 암소를 말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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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산물, 스마트 옷 입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신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수산물 가공 유통 산업의 구조 전환을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도는 올해 345억원을 투입해 수산식품 산업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가공 유통 혁신으로 총 329억원이 투입된다.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에 271억원, 해수 인배수 기반시설 구축에 42억원을 투자해 스마트 가공 기반을 구축한다.또한 이물질 선별기, 멸균설비 등 가공시설 현대화와 노후 김 건조기 교체를 지원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수산물 브랜드 강화와 소비 촉진에도 12억원을 투입한다.공동브랜드 육성과 판촉 지원, 직거래장터 운영, 할인행사 및 택배비 지원 등을 통해 전북 수산물의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저온저장고와 포장기 등 유통시설 확충과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이어지는 신선 유통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채중석 전북자치도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투자는 수산업을 첨단 가공과 유통을 갖춘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산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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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민안전보험, 22억 지급…재난 안전망 역할 톡톡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안전보험을 통해 재난과 사고 피해를 입은 도민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민안전보험을 통해 총 3335명이 보험 혜택을 받았으며 지급된 보험금은 약 22억 5천만원에 달했다.2020년 제도 시행 이후 수혜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며 생활밀착형 안전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도민안전보험은 도내 주민등록이 된 모든 도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되며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또한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다.이 보험은 시 군이 운영하는 시민안전보험 형태로 추진되며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익사, 강력범죄 상해,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망 등 총 9개 항목을 보장한다.보상금은 항목별로 최대 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지급된다.도는 올해 시 군별 지역 여건을 반영해 보장 항목을 일부 확대했다.온열질환 진단비, 상해진단 위로금, 개물림 사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항목이 추가되면서 보장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피보험자 또는 유가족이 보험사에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시 군별 보장 항목과 한도는 해당 지자체 안전부서나 보험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운영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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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건고추·생강·노지감자 최저가격 보장제 신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가격 변동성이 큰 농산물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신청을 4월 6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이 사업은 기상 악화나 과잉 생산 등으로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의 최대 90%를 보전하는 제도로 농가의 최소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대표적인 안전망 정책이다.올해 상반기 신청 대상 품목은 건고추, 생강, 노지감자 등 3개 품목이며 전북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이나 시군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해 출하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다.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을 통해 가능하며 출하 약정 체결부터 신청, 출하 확인을 거쳐 가격 하락 시 차액이 지원된다.도는 해당 제도를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파 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등 4개 품목, 525농가에 총 43억원을 지원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김신중 전북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은 "기후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가격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저가격 보장제는 농민들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제도"라며 "신청 기간을 놓쳐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