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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분기 119신고 11만 건 접수…화재 감소, 구조·대민 증가
70초마다 울린 119, 올해 1분기 11만 건 신고 전북소방 ‘1분기 신고 통계’ 발표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1분기 동안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신고를 집계한 결과, 총 11만80건이 접수돼 하루 평균 1223건을 처리했다고 14일 밝혔다.구분 합 계 현장 출동 신고 민원안내, 기관이첩 등 오접속, 무응답 등 소 계 화 재 구 조 구 급 대민출동 등 ‘26년 1분기 11만80 5만9477 3027 4434 2만4725 2만7291 2만7260 2만3343 ’ 25년 1분기 12만1682 5만8724 3445 4216 2만5583 2만5480 3만4480 2만8478 전년 대비 증감 -1만1602 753 -418 218 -858 1811 -7220 -5135 비율 9.5% 1.3% 12.1% 5.2% 3.4% 7.1% 20.9% 18.0% 이는 70초마다 1건씩 신고를 접수·처리한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1682건보다 1만1602건, 9.5% 감소한 수치다.현장 출동으로 이어진 신고는 5만9477건으로 전년보다 753건 늘어 1.3% 증가했다.세부적으로 보면 화재 출동은 3027건으로 전년보다 418건 줄어 12.1% 감소했다.이는 지난해 3월과 같은 이례적인 고온·건조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지 않았고 올해는 3월 두 차례 강수와 계절 초입의 기온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봄철 화재 확산 여건이 다소 완화된 결과로 분석된다.전체 신고 건수는 감소했으나, 구조출동과 대민출동은 오히려 증가세를 이어간 점이 눈에 뛴다.구조 출동은 4434건으로 지난해 대비 5.2% 증가했고 대민출동은 2만7291건으로 지난해 2만5480건보다 7.1% 증가했다.주된 원인은 봄철 야외활동 인구 증가와 도민 생활안전과 관련된 소방 서비스 확대의 결과로 해석된다.비현장 신고는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민원안내와 기관이첩은 2만7260건으로 지난해보다 7220건 줄어 20.9% 감소했고 오접속·무응답 신고도 2만3343건으로 지난해보다 5135건 줄어 18.0% 감소했다.전체 신고 건수는 줄었지만 실제 현장 대응이 필요한 출동 신고는 소폭 증가해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119 대응 수요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소방본부는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봄철 현장 출동 유형별 맞춤형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소방 자원의 효율적 운용과 출동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119신고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재난 대응의 출발점으로 접수부터 현장 대응까지 단 한 순간의 공백도 허용되어서는 안된다”며 “소방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도민 여러분께서도 소각행위 자제와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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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종계장 가금질병 정밀검사 강화…AI 확산 차단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종계장 가금질병 정밀검사 강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AI 등 가금 질병의 전파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병아리 생산의 출발점인 종계장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종계장은 부화장을 거쳐 전국 가금농장으로 병아리가 공급되는 가금 생산의 출발점이다.종계 단계에서의 철저한 방역 관리는 가금산업 전반의 질병 예방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이에 따라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종계장 28개소를 직접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검사를 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면 감염된 종계는 살처분하고 같은 계사에서 사육한 닭은 도태하는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통해 질병 확산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주요 검사 대상 질병은 어미 닭에서 병아리로 전파돼 폐사 등을 유발하는 추백리, 가금티푸스, 닭마이코플라스마병이다.효율적 관리를 위해 질병별로 최적화한 검사 주기를 적용한다.추백리, 가금티푸스는 부화 후 16주, 36주, 56주령에, 닭마이코플라스마병은 부화 후 56~60주령에 검사할 예정이다.정지영 전남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금산업의 뿌리인 종계장의 철저한 질병검사가 가금 농장 방역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도민이 신뢰할 안전한 가금 생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지난해 실시한 종계장 질병 검사에서는 추백리 1개소, 닭마이코플라스마병 2개소가 검출됐으며 해당 양성 계군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이나 종란 사용 금지 조치가 이뤄졌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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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문화체육관광부 건의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관광 R D 공모 등 제도·공모사업 연계 대응 부처 예산 편성 초기 단계 선제 대응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2027년 국가예산 반영과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이번 활동은 2027년도 국가예산 부처 편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전북의 핵심 사업을 문체부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북특별자치도는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 종무1담당관, 문화기술과장, 체육협력관 등을 만나 문화산업과 전통문화, 문화기술, 체육 분야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전통문화 자산과 문화산업 기반, 태권도 종주지로서의 상징성 등 전북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가사업과 연계 가능한 중점 사업들을 집중 건의했다.주요 건의사업은 △전북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운영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공모과제 선정 △전통사찰 방재 및 보수사업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설립 등이다.특히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과 관광분야 연구개발 공모과제 선정을 통해 문화산업 집적화와 문화기술 실증 기반 강화를 추진할 필요성을 중점 설명했다.또한 무주 태권도원 일원의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태권도 전문인력 양성, 스포츠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전북의 전통문화 보존과 문화산업 육성,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아우르는 기반 사업으로 지역문화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 문화향유 여건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원식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7년 국가예산 확보의 성패는 지금부터의 부처 대응에 달려 있다”며 “전북의 핵심 문화·체육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설득과 사업 논리 보강에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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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생명 연구기관 손잡고 그린바이오 산업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도내 농식품 분야 연구기관 간 공동 대응을 위한 ‘지역식품 연구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7 1 협의회’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정읍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진안홍삼연구소,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등 도내 7개 시군 출연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다.이 협의체는 2024년부터 운영되며 짝수달 둘째 주 화요일마다 연 6회 정기 회의를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이날 회의에서는 미생물 기반 식품 개발과 스마트팜 기술, 홍삼·발효소재 연구, 식품 부산물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가 공유됐으며 기관 간 공동 연구와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도는 특히 도내 농식품 기업 약 600개를 대상으로 기술 수요를 조사해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문가 매칭과 현장 컨설팅을 확대하고 기업 애로 해소와 기술사업화를 촉진한다는 구상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농생명 혁신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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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심융합특구 유치 도전…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위기를 돌파하고 미래 성장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도심융합특구’지정에 도전한다.도는 14일 전주시, 용역 수행기관과 함께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전북 도심융합특구 공모 추진 TF팀’을 공식 출범시키며 특구 유치 대응체계를 가동했다.도심융합특구는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도심에 집약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도심형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국가사업이다.교통 여건과 정주 환경, 일자리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국비 지원, 규제 완화, 기업 유치 인센티브 등이 연계돼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이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인 ‘초광역권 5극 3특’정책에 대응해 전북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기존 광역시 중심 정책에서 지방 대도시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사업이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대 광역시를 도심융합특구 선도 사업지로 지정했으며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향후 인구 50만 이상 지방 대도시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전주시를 중심으로 공모에 참여해 특구 유치를 추진한다.TF팀은 건설교통국장을 팀장으로 총괄대응반, 사업추진반, 전략수립지원반, 기획·분석반 등 4개 반, 20명 규모로 구성됐다.전북자치도와 전주시, 전북연구원, 전주시정연구원, LH 전북본부 등이 참여해 공모 대응부터 사업 구상, 입지 분석,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특히 중앙부처 대응과 공모 전략 수립,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연계 산업 발굴 등 특구 지정에 필요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향후 월 1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일정에 맞춰 공모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특구 후보지 선정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지자체 등으로부터 공모를 접수하고 연내 후보지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도심융합특구는 산업과 주거, 문화가 결합된 핵심 성장 거점”이라며 “전주시가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전북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전북 도심융합특구 공모 T F팀 구성·운영계획 추진배경 지역 경제 침체 및 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에 지역 성장 견인을 위한 거점 마련 시급 국토부, 5대 광역시 선도 사업지로 지정하고 지방대도시로 확대 계획 - 5극 지정 완료 - 50만 이상 대도시 지정 예정 국가 균형성장 핵심 체계인 초광역권 5극 3특 전략에 따라 3특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도심융합특구 구축 필요 사업 위치 및 개발사업 연계 등 다각적인 협력과 중앙부처 대응이 요구됨에 따라 TF팀을 구성,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자 함 추진일정 특구 후보지 선정 가이드라인 확정 특구 후보지 공모 신청 및 후보지 선정 기본계획 수립 및 특구 지정신청 도시개발위원회 심의 및 특구 지정 고시 ‘26.6.’ 26.6~8. ~'28.9. ~'29.9. 특구 후보지 공모 선정에서 특구 지정까지 기간 TF팀 구성 전북 도심융합특구 공모 추진 TF 2026년 4월 9일 ~ 특구 공모 선정 시까지 특구 공모 선정 방안 및 전략 모색, 국토부 동향파악·대응 팀장 4개반 구성 월 1회 주요 안건 발생 시 소집 TF팀장 총괄대응반 사업추진반 전략수립지원반 기획·분석반 전북특별자치도 - 건설정책과장 - 도시계획팀 전주시 - 도시계획과장 - 도시계획팀 전북연구원 전주시정연구원 LH전북본부 기본구상 용역사 - 책임기술자 - 용역 실무자 TF팀 운영 총괄 정책 방향 설정 중앙부처 대응 기본구상 수립 특구 공모 신청서 작성 대응 주민의견 수렴 중앙부처 대응 특구 타당성 및 입지 분석 연계산업 발굴 및 육성 방안 정책 동향 분석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역세권 개발사업 연계 공간계획 수립 지원 공공개발 노하우 지원 기본구상 용역 수행 국내 사례 분석 법정 계획 분석 국토부 협의자료 준비 특구 공모 신청서 작성 간사 : 도시계획팀장 분야별 주요역할 총괄대응반 5명 TF팀 운영 및 협력체계 구축 총괄, 회의 주관 및 의사결정 조율 사업 전반의 정책 방향 설정 및 중앙부처 대응 등 국토연구원 및 LH 본사 협의 지원 등 사업추진반 4명 사업 기본구상, 단계별 추진 일정 수립, 사업부지 확보 등 주민의견 수렴, 국토부 협의자료 준비, 특구 공모 신청서 작성 대응 전략수립지원반 7명 특구 공모 타당성 논리 개발, 위험 요소 분석 및 대응 방안 마련 연계산업 발굴 및 육성 방안 모색, 지역산업 생태계 분석 등 정책 동향 분석 및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 방안 및 공간계획 수립 지원 토지이용계획 최적화 방안 마련, 공공개발 노하우 지원 및 기술 자문 기획·분석반 3명 현장 조사 및 데이터 수집·분석, 기본구상 용역 전반 수행 국내 사례 분석 및 법정 계획 등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검토 국토부 협의자료 준비, 특구 공모 신청서 작성 및 보완 대응 추진상황 도심융합특구 담당부서 지정 : ‘26년 1월 26일 도심융합특구 회의 :’ 26년 2월 3일 2.11. 기본구상 수립 용역 입찰공고 ޠ : ‘26년 3월 18일 국토교통부 면담 :’ 26년 3월 19일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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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으뜸인재 60명에게 최대 600만원 재능계발비 지원
전남도, 으뜸인재 60명 선발…최대 600만원 지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미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7회 전라남도 으뜸인재 선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해 60명에게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올해는 지역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마이스터 등 ‘미래리더’ 와 국악·실용음악, 클래식, 미술, 무용·연기·영상, 체육 등 ‘예체능 리더’, 2개 분야에서 총 60여명을 선발한다.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재에게는 전남도 인재증서와 함께 졸업 시까지 재능계발비가 지원된다.중학생 300만원, 고등학생 500만원, 대학생 600만원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부모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으로 지역 중·고·대학생이나 14~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5월 8일까지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 접수하면 된다.전남도는 지난 6년간 으뜸인재 561명을 선발했으며 파리올릭핌 양궁 금메달리스트 남수현을 비롯해 전국체전 다관왕, 특허출원, 논문 발표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박종필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우수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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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읍면동 맞춤형 생활안전체계 구축…민관 협력 강화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서 6개 시군이 선정돼 ‘민·관 협력형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생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선정 시군은 나주시, 광양시, 곡성군, 고흥군, 장흥군, 해남군 등 6곳이다.총사업비는 2억 9천만원이며 사업은 12월까지 9개월간 추진된다.선정된 시군은 주민, 민간단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안전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이를 통해 △안전 위험요소 발굴·점검 △안전대책 수립 △취약계층 지원 △안전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나주시 통합복지자원 공유 플랫폼 구축 △광양시 IT 기반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고도화 △곡성군 사람과 AI를 활용한 안전돌봄 체계 구축 △고흥군 취약계층 생활안전 스마트 조명 지원 △장흥군 스마트 홈 돌봄서비스 △해남군 낙상 예방 안전환경 개선 등이다.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핵심”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로 도민 체감 생활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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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훈련은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등 3권역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여하며 14개 시군자원봉사센터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재난상황별 특성에 맞춘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주요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3가지 전문 코스로 구성됐으며 1코스는 부목 및 붕대법, 출혈 지혈법 등생명구조 중심의 초기대응 방법, 2코스는 노약자·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한 들것 활용, 인명 구조 이동 기술, 3코스는 위급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생존기술, 응급 키트 활용, 현장 즉시 대응 요령 등 상황별 실습중심으로 구성됐다.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 모집, 교육, 배치 등 전반적인 운영 업무를 총괄하며 긴급 구호와 응급 복구를 지원하는 핵심 조직으로써, 이번 훈련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자원봉사자들의 능동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지역을 기준으로 인접지역 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한 복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고영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이번 권역별 모의훈련은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상황에서 자신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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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재난 대비 '일시구호세트' 5000개 마련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사전대피 주민에게 지급할 ‘일시구호세트’5000세트를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이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투입해 구호세트를 제작하고 14개 시군 재해구호창고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일시구호세트는 치약·칫솔세트, 비누, 샴푸, 로션, 스킨, 수건, 담요, 화장지 등 생활용품 8종으로 구성되며 총 5000세트를 시군별로 기본 350세트씩 배부한다.도는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 단위까지 전진 배치해 대피 시 현장에서 즉시 지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일시구호세트 제작과 보관, 배송 등 전 과정을 수행하도록 했다.구호물품 지원은 기상예보 및 위기경보 발령, 시군의 사전대피 결정, 주민 대피 이후 현장 지급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이후 재난 발생 시에는 기존 응급구호체계와 연계해 이재민 지원으로 이어진다.도는 5월까지 물품 제작과 시군 배치를 완료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이전에 운영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또한 적십자 봉사원과의 협조를 통해 재난 상황 시 신속한 현장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사전대피 단계에서의 지원을 통해 재난 대응의 공백을 보완하겠다”며“도민이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구호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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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장애인의 날 기념주간 운영…‘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문화행사·인식개선 캠페인 등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도내 전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기념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의 권리와 자립을 응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자치도의 등록장애인은 12만7천여명으로도 전체 인구의 약 7.4%를 차지해 장애인 복지 정책의 중요성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도는 올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총 114개 장애인 복지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342억원이 증액된 총 3691억원 규모로도 전체 예산의 4.1%에 해당한다.기념주간 행사는 21일까지 이어지며 기념식과 문화행사, 인식개선 캠페인, 생산품 전시·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행사인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20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또한 장애인 인식개선 체험과 보조기기 전시, 장애인생산품 판매, 생활체육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이와 함께 도내 14개 시군에서도 지역별 특성에 맞춘 기념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민관 협력 프로그램도 운영된다.ESG 플리마켓과 거리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생산품을 홍보하고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기념주간이 장애인의 일상과 권리를 함께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