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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국민권익위와 손잡고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교육현장의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력을 높이고자 대면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대면 교육에는 본청 전 직원 330여명이 참여했고 비대면 교육에는 각급 기관의 관리자, 청렴 감사 업무 담당자 등 1100여명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 주요 내용으로 청탁금지법 주요 쟁점별 판례 및 유권해석 각 기관 맞춤형 실제 사례 외부 강의 신고제도 등이 소개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등 궁금증 해소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소통했다.비대면 교육에 참여한한 직원은 “유튜브 생중계 교육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기관별 맞춤형 사례 소개로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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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섬진강끝들마을, 4월의 힐링 명소로 선정
전남도, 4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광양 섬진강끝들마을’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광양 섬진강끝들마을을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섬진강끝들마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광양 진월면 섬진강 끝자락에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마을 옆 섬진강변에 대규모 유채꽃밭은 지역을 대표하는 봄 풍경으로 유명하며 섬진강과 노란 유채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이 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캠핑장과 작은 미술관, 실내 숙박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과 지역 주민이 농촌과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섬진강끝들마을에서는 딸기, 블루베리, 수박, 매실 등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과 쪽, 대봉감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목공체험, 섬진강 작은미술관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천연 염색체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연환경의 경험과 가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추억을 쌓는 유익한 활동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섬진강 작은미술관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전시 관람과 연계된 체험 콘텐츠가 함께 진행되는 문화공간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다양한 기획전과 체험프로그램은 관람객에게 일상을 내려놓고 힐링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섬진강끝들마을은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마을학교와 작은유치원 등 연계사업을 펼치고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방문객이 하루를 편하게 보내도록 깔끔한 내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방문객은 캠핑을 즐기도록 별빛야영장도 운영하고 있다.운영 중인 체험프로그램과 시설 현황 등 자세한 정보는 전남도 농촌체험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섬진강끝들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라며 “도시민이 농촌의 매력과 여유로움을 느끼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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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마을 3곳 공모…최대 3억 지원, 청년 정착 지원
전남도, ‘전남형 청년마을’ 3곳 공모…최대 3억 지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청년 활동공간 조성과 향토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전남형 청년마을’ 3개소를 공모한다.공모 참여를 바라는 청년단체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개소당 연 1억원씩 3년간 총 3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특히 공모에선 청년마을 사업 지원 종료 이후 지속성 부족 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실효성, 지역 상생, 일자리 창출, 창업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다.2022년부터 시작된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현재까지 13개 시군에 17개 마을을 조성했으며 참가자 총 4천191명 중 68명이 지역에 유입 정착했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마을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청년마을 종료 이후에도 마을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창업지원, 수익모델 발굴, 전문가 멘토링 등을 포함하며 5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5천만원을 지원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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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신협으로 확대…보조사업자 편의 증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10일 시청에서 군산월명신협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예규인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이 개정되어 지방자치단체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지난 3월 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며 금융기관의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산월명신협을 협약기관으로 선정했다.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가 관내 신협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자부담 계좌를 개설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 관계자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확대를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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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군산 로타리클럽, 군산 취약계층 아동 주거 환경 개선에 1천만원 쾌척
서군산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1천만원 후원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0일 아동정책과 7층 회의실에서 서군산 로타리클럽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후원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학습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서군산 로타리클럽은 총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아동들의 공부방 조성, 화장실 수리,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전반적인 생활 공간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고찬식 서군산 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귀한 후원을 결정해주신 서군산 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사랑나눔 밥상터’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김장 김치 및 연탄 나눔, 청암산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군산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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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 영화와 합창의 만남 '시네마 클래식' 공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예술의전당이 영화와 합창이 만나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시네마 클래식’을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영화 OST를 메들리 형식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스크린을 통해 익숙하게 접해온 명곡들을 국립합창단만의 풍성하고 섬세한 하모니로 새롭게 들려줄 예정이다.특히 이번 작품은 2026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 공연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공연으로 더욱 뜻 깊다.아름다운 합창 하모니에 영상과 조명 등 연출적 요소를 더해 입체적인 무대로 꾸며지며 마에스트로 민인기의 지휘 아래 뮤지컬 팝스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안무는 김민서 사회는 아나운서 신지혜가 맡아 진행된다.공연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시네마 천국’, ‘타이타닉’, ‘맘마미아’, ‘알라딘’등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명곡들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국립합창단은 1973년 창단 이후 50년간 한국 합창 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선도해 왔으며 중세 음악부터 현대 창작 음악까지 폭넓은 합창곡을 선보이고 있다.또한 세계 유명 합창곡과 한국 가곡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한국 합창의 세계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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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월명공원, 산책로 새 단장…배수 문제 해결하고 쾌적함 더해
군산시, 월명공원 산책로 경관개선사업 완료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우기철마다 반복되던 월명공원 내 배수로 범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월명공원 산책로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기존 배수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함에 따라 집중호우 시 배수로 범람과 사면 토사 유실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던 곳으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자연석을 활용한 돌배수로로 정비하고 통수 단면을 확보해 우기 시 원활한 배수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아울러 벽천 및 수목 식재를 병행해 기능성과 경관성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여름철에는 물소리와 벽천의 시원한 물줄기를 통해 더위를 식히고 공원 이용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당 수경시설은 4월 주말 동안 시험 가동을 실시한 후,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내 배수 기능을 개선해 안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벽천 등 수경시설을 활용한 새로운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특색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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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초등학생 대상 1:1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4월 13일부터 32주간 군산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 522명을 대상으로 영미권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1:1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화상영어 사업은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수업은 주 2회, 회당 20분간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교육 접근성의 균형을 위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을 우선 선발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지역 내 모든 학생이 양질의 언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그동안 화상영어 사업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사업으로 평가받으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특히 작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면서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영미권 원어민 강사와 1:1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직접적인 대화 기회가 부족한 지역 교육 환경을 보완해준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군산시 손수경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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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국가유산 접근이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6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운영되며 군산의 주요 역사적 명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탐방 형식으로 진행된다.주요 탐방 코스는 총 3개로 구성된다.고군산군도의 자연유산과 지질학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선유도 산북동 코스, 근대 역사문화의 중심지를 둘러보는 군산 내항 코스, 그리고 전통 교육기관의 정신과 유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임피향교 코스 등이다.모집 규모는 총 10개 기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30일까지 군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선정은 선착순 마감을 원칙으로 하되, 보다 많은 기관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참여기관을 우선 선정하며 기존 참여 이력이 있는 기관은 후순위로 조정될 수 있다.탐방 지역은 참여 기관의 선택에 따라 운영되며 시는 참여기관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전용 차량과 국가유산 해설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영효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우리 시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에 대한 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과 해설 서비스를 준비한 만큼 지역 내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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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울려 퍼진 독립의 함성…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는 10일 군산시 제일고등학교 강당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은 3 1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이번 기념식은 군산에서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 광복회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임시정부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행사는 군산제일고 합창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임시정부 헌장낭독, 약사보고 기념사 및 축사, 임시정부 관련 영상 상영,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김영민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이라는 국호와 민주공화제의 기틀을 마련한 우리 국가의 뿌리”며 “군산에서 이 뜻깊은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이어 “임시정부는 수차례의 이동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립운동을 이어가며 광복의 기반을 다졌다”며 “이러한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고 밝혔다.또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군산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산시는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군산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