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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재해예방 사업 확대 총력…국비 확보 '청신호'
전북자치도, 재해예방 신규사업 확대 ‘총력’…2차 컨설팅 실시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에서 2027년도 재해예방 신규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3건을 대상으로 2차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이달 초 진행된 1차 점검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 선정 평가에 대비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민간 전문가 3명이 참여해 각 시군의 사업계획 발표를 토대로 예상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보완사항을 점검했다.재해위험 분석의 적정성, 피해 저감 효과의 객관성, 사업 규모 및 공법의 합리성, 지역 여건과의 정합성 등 주요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아울러 발표 시군뿐 아니라 참관 시군도 함께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며 전반적인 대응 역량을 끌어올렸다.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침수 붕괴 유실 등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단위의 종합 정비를 통해 방재 성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도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4월 초 예정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 심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기후변화로 재난이 복합 대형화되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이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이 협력해 재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국비 확보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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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식품 가공기업 36곳에 30억 지원…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군특화자원사업 현장 강진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6년 전라남도 농식품 가공분야 지원’ 사업 대상 농식품 기업 36개소를 선정하고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확정 사업은 농식품 제조 가공 농촌융복합 인증경영체 강화 전통식품 산업화 전통식품 경쟁력 강화 김치 생산비 절감 설비 지원 양파 가공식품 경쟁력 강화 등 총 6개 분야다.이번 공모 선정은 1차로 시군 지원사업 심의회를 통과한 적격 업체 55개 사에 대해 현장 확인과 선정 심의회를 거쳐 결정됐다.특히 기업의 사업 계획 실현 가능성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사용 비중, 고용 창출 효과 등 지역경제 기여도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회에서 종합 평가했다.선정된 기업은 사업계획에 따라 기반 정비 시설과 장비 구축, 브랜드 개발, 마케팅 등을 추진하게 된다.총사업비는 기업당 최대 5억원 규모로이 가운데 60~70%는 지방비로 지원되며 자부담 비율은 30~40%다.전남도는 이달 중 사업 대상자에게 결과를 통보하고 상반기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하게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식품 가공산업은 전남 농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분야”며 “선정 기업이 탄탄한 자생력을 갖춘 지역 대표 식품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시군 특화자원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해 4월 초 추가 모집에 나서 지역 농식품 가공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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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유통 봄철 농산물 '안전' 확인…봄동·시금치 안심하세요
전남지역 유통 봄철 다소비 농산물 모두 ‘안전’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봄나물 판매 소비 증가 시기에 맞춰 전남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든 품목이 기준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농산물 안전관리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됐다.봄철 수요가 늘어나는 농산물과 최근 3년간 부적합 건수 상위 품목이 반영됐다.선정된 3월 특별관리대상 농산물로 시금치, 상추, 들깻잎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최근 소비가 급증한 봄동도 중점 수거 대상으로 추진했다.검사 결과, 일부 농산물에서 농약 성분이 미량 검출됐으나, 모두 잔류허용기준 이내였다.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항목도 적합으로 나타나 전남지역 유통 농산물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이 확인되면 해당 지자체와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등록을 통해 신속한 회수 및 폐기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대응하고 있다.박혜영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장은 “봄철에는 봄나물 등 제철 농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안전성 검사가 이뤄져 도민이 안심하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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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생활 속 절약' 캠페인 돌입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중동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에너지 절약의 성패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핵심인 만큼, 구체적 에너지 절약 행동요령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에너지 절약 방법인 차량 5부제와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샤워 시간 줄이기 외에도, 에너지 생산 소비 구조 변화에 맞춘 새로운 절약 방식 확산이 필요하다.태양광 확대에 따라 전기차 휴대폰은 낮 시간대에 충전하고 세탁기 청소기는 주말에 사용하는 방식이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새로운 절약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태양광 발전 출력제어가 빈번한 전남은 이러한 실천 효과가 큰 지역이다.이는 지난 16일부터 정부가 태양광 발전이 집중된 낮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추는 계시별 요금제를 도입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태양광 발전이 줄어드는 시간에 가장 비싼 발전원자인 천연가스 사용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주택용 전기 에너지 캐시백과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방송 광고 LED 전광판, 시군 버스정보시스템, 마을방송, 아파트 승강기 게시판 홍보물 부착 등 모든 홍보 수단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캠페인을 펼칠 방침이다.현재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와 청사 에너지 절약을 우선 시행하고 있으며 이행 실태를 점검해 미이행 시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또한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불필요한 전력 낭비 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선제적 수요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유현호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에너지 절약은 도민한 분한 분의 생활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공공이 먼저 모범을 보이고 민간으로 확산해 자원 안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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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지역경제 이끌 제24회 우수중소기업인상 후보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제24회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후보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은 고용창출 매출 신장 지역발전 공헌 우수 신제품 개발 장수기업 창업기업 등 6개 분야에서 공적이 뛰어난 중소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서 3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대표이다.수상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2500만원의 경영개선 보조금과 함께 공로패 및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또한 예우기간 동안 경영안정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7억원까지 확대하고 이차보전 3.0%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기업지원 부서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기업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전북자치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심층 심사를 통해 분야별 최종 수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선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북자치도 및 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우수중소기업인상은 기술력과 경영 역량을 갖춘 기업인들이 지역경제의 주역이라는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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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건축’넘어 목재산업 전반 육성 …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열쇠로 '목재'를 낙점했다.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공공건축과 도시 조성에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과 국산 목재의 우수성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탄소 저장고'목조건축, 전북연구원 신축으로 실연 전북자치도는 건축 단계부터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북연구원 신축 사업을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으로 추진한다.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국가 정책과 연계된 선도적인 공공건축 모델로 구축 중이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되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히 연구원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공공 부문에서 탄소 저장고인 목재의 가치를 증명하고 전북자치도가 목재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림청 분석에 따르면, 목조건축은 단위면적당 약 0.4톤의 탄소 저장 효과가 있으며 제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많은 철근과 콘크리트를 대체하는 효과가 탁월하다.사업 규모 : 2024~2027년, 총사업비 180억원 - 건축 제원 : 4층 규모 - 사업 내용 : 주요 구조부를 목구조 또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조성하고 전체 목재 사용량의 50% 이상을 국산 목재로 이용 지역 랜드마크, 친환경'목조전망대'로 탄소중립 상징화 지역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목조전망대를 조성해 도민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하도록 할 계획으로 단순 전망 시설을 넘어 카페, 교육장 등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해'목재문화 거점'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대상 지역 : 정읍, 진안, 임실, 순창 등 4개 시 군 - 사업 예산 : 개소당 총 130억원 생활 속에서 목재의 가치를 체험하는 공간 확대 운영 또한 건축물을 넘어 도민들이 직접 목재를 만지고 느끼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인프라도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도내 목재문화체험장을 확충하기 위해 고창군에 총 52억원을 투입해 2027년 완공 목표로 신규 조성 중이며 기존 4개소를 통해 연간 약 2.3만명의 도민에게 목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주군 설천면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목재친화도시는 목재 특화거리와 놀이터를 조성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사업,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 등 산림청의 다양한 공모 분야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목재 산업의 외연을 넓힐 계획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잘 자란 나무를 건축과 생활 속에 적극 활용해 탄소를 고착시키는 것이 진정한 탄소중립의 완성"이라며 "전북이 대한민국 목재 산업의 거점이자 생활 속 목재문화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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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어업 농어촌위원회, 2026년 농정 운영계획 확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북 농어업 농어촌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계획을 확정하는 등 주요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전북 농어업 농어촌위원회는 농어업인과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 도내 대학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 관 학 협력 기반 농정 거버넌스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전문성을 결합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다.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황양택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해 권요안 도의원, 최낙진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농업인단체 대표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운영협의회에서 사전 논의된 안건을 최종 확정하고 주요 농정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2025년 정부양곡 공급을 통한 쌀 수급 안정 면세유 비료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안정 지원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농촌 인력지원 체계 구축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논 하계 조사료 확대 등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영농철을 앞두고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도 차원의 대응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또한 2026년 전북연구원에서 수행하는 농생명축산분야 정책연구 계획안에 대해 황영모 전북연구원 생명경제실장의 보고가 진행됐다.주요 연구과제로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전북형 농촌특화마을 구축 스마트농업 혁신 A 거점 육성 전략 동물헬스케어 산업 발전 방안 등이 제시됐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농업은 현장의 노력과 정책적 지원이 함께 뒷받침될 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어업 농어촌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 혁신을 통해 농생명산업 수도 전북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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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민관 협력으로 청정 해양 환경 조성 박차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도는 30일 도청에서 시군,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어업인 단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폐기물 민 관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해양폐기물 증가와 관리 주체의 분산으로 통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북도는 2024년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협의회는 정책 발굴, 구역별 수거 처리, 불법투기 감시, 정화 캠페인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 대응과 협력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역할을 재정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군산대학교 김형섭 교수의 특강을 통해 해양폐기물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오는 5월 '바다의 날'을 계기로 민 관 합동 정화활동과 신규 사업 발굴도 추진하기로 했다.전북자치도는 지난해 도민과 어업인의 참여로 총 6700여 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 처리하고 고창 선주협회가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민간 주도형 활동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67억원을 투입해 연안과 도서지역, 취약해안을 중심으로 6500톤 이상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협의회를 중심으로 정책 발굴과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정화활동과 교육을 병행해 해양폐기물 저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혜열 전북자치도 해양항만과장은 "전북의 바다는 도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민 관이 함께 협력해 해양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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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장수군 소방훈련센터 방문…산불 대응 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장수군에 위치한 전북 소방교육훈련센터와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현장 인력을 직접 격려하고 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방공무원과 산불진화 인력 모두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지사는 소방교육훈련센터에 도착해 교육 현장을 순회했다.다목적 강당에서 신규 임용 소방관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건넸고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는 재난 상황별 지휘 훈련에 임하는 대원들을 응원했다.이어 훈련탑에서 전문 로프 구조훈련을 참관하고 실화재 훈련장에서는 실제 불을 활용한 훈련 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시연을 지켜봤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소화하며 역량을 키우는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소방공무원한 분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로 이동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고받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진화 인력을 격려했다.김 지사는 진화 장비와 무인 감시카메라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대응 체계를 확인했고 기후변화로 산불이 점점 대형화되는 상황에서 현장 인력의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도는 앞으로도 소방 교육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의 활동 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봄철 산불 대응체계를 보다 정비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한 체계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으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주시는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진화 인력 여러분이 흘리는 땀과 노력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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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평생교육이용권, 3171명에게 배움의 기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1차 선정 결과를 3월30일발표하고 본격적인 학습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전북 평생교육이욕원은 전년도와 동일한 규모로 추진된 가운데 도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이루어졌다.최종 신청 인원은 일반 3174명, AI 디지털 1428명, 노인 991명 등 총 5593명으로 집계됐다.분야별 경쟁률은 일반 1.2:1, 노인 4:1을 기록한 가운데 AI 디지털 분야가 4.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디지털 학습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선정은 저소득층 우선 선발 후 컴퓨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어 3개 분야 총 3171명이 최종 확정됐다.선정 결과는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됐으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이용자에게는 7일 이내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연간 35만원의 이용권 포인트가 순차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 즉시 오는 8월 말까지 도내 등록 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로 활용할 수 있다.현재 외국어, 자격증, AI, 문화예술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는 131개 기관이 등록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용기관 및 운영 강좌에 대한 정보는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누리집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이현웅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이번 평생교육이용권이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된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용기관도 운영지침을 준수해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