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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9회 온·오프라인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2021년 제9회 온·오프라인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충청뉴스큐] 오는 10월 14일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개막하는 제9회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는 가운데 국내 참가 기업 신청이 목표를 초과달성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GTI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기업에 대한 접수결과, 모집목표 610개에 온라인 300개, 오프라인 310개 등 총 610개의 부스 신청 한 것으로 집계 됐다.
이는 코로나19 등의 악재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및 매출 신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뷰티, 바이오, 의료기기, 청정식품, 공예품, 친환경 공산품 등 다양한 제품군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참가 취소를 대비한 예비참가 희망기업에 대해 오는 6월 11일까지 추가로 신청을 받는다.
한편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해외기업은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는 이와 병행해, 온라인 플랫폼 구축, 국내·외 바이어 일대일 매칭, AI통번역시스템과 연계한 온라인 수출상담 등 온·오프라인 박람회를 위한 단계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기철 중국통상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진행되는 2021년 GTI박람회는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를 통해 ‘수출 + 현장판매 +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도록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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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리왕산 곤돌라 3년 한시적 운영”수용, 道 복원착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3년 넘게 갈등을 빚은 정선 중봉 알파인경기장 곤돌라 활용에 대해 가리왕산 복원을 위한 준비기간 중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정부가 수용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선군민은 곤돌라 존치·운영을 통한 올림픽유산으로 보존 및 주민소득 연계를 희망, 정부와 환경단체는 곤돌라 철거입장으로 의견대립이 지속됨에 따라 강원도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가리왕산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를 제안‘가리왕산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해 2년간의 회의를 통해 협의회에서 마련된 결과를 정부가 수용함으로써 3년 넘게 빚어온 곤돌라 활용에 대한 갈등이 합리적으로 해결된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정선 가리왕산 중봉 알파인경기장 복원에 착수 한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먼저, 가리왕산 “생태복원추진단”을 구성해 복원계획에 대한 각계 전문가 자문의견과 그동안 협의회에서 논의되었던 사항 등을 반영한 생태복원 기본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해 정부에 제시하고 ‘22년에는 생태복원 기본계획을 관계기관 협의·심의 확정 후 실시설계 용역추진 및 식생복원을 위한 채종, 양묘, 시범식재 모니터링 등 단계별로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선 중봉 알파인경기장 생태복원사업 대상은 곤돌라, 관리도로를 제외한 슬로프 등 훼손 전 지역 복원으로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및 생태자연도 1등급지역 기능회복과 물길복원에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했다.
강원도는 그동안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정선 중봉 알파인경기장에 대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및 배수시설 보강 등 재해예방과 비점오염원 및 사후환경관리 등 환경관리와 식생복원 준비를 위한 채종, 양묘, 시범식재, 자연천이 모니터링 등 성실히 추진한 바, 그동안 집중호우 등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정선 중봉 알파인경기장 조성으로 훼손된 생태계를 가리왕산 본래의 건강한 숲으로 조성,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태적 가치 제고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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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남북공동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3년 앞으로 다가온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6월 10일 오후2시에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공동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강원도가 주관하고 박정 국회의원, 양기대 국회의원, 허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과 남북공동 개최 추진을 위해 국회 내 동계특위 설립이 필요함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국회차원의 지지를 얻고 또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남북공동개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토론회는 먼저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공동주최 측 국회의원인 박정 국회의원, 양기대 국회의원, 허영 국회의원이 차례로 인사말씀을 전했다.
이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중진의원인 김진표 국회의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임오경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서면으로 축사를 전했으며 송기헌 의원도 참석해 격려했다.
황희 장관은“ ‘남북공동개최’는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우리가 꼭 해내야 할 숙명이며 이번 공동개최가 성사된다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하키 남북단일팀 결성에 이은 민족의 경사이자, 2032년 남북 공동 올림픽 유치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고 전하며 이번 논의가 좋은 열매로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토론회는 박상철 경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해, 김경성 평화협력관이 발제자로 김진호 경향신문 국제전문기자, 유승민 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이해정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국회 동계특위 설립 필요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아울러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참석한 국회의원과 함께 남북공동 개최 메시지를 담은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다시 한번 남북공동 개최를 위한 국회차원의 전국민적인 전폭적 지원을 촉구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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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기업성장의 견인차, 강원 지역기업 디자인지원 본격화”
“디자인은 기업성장의 견인차, 강원 지역기업 디자인지원 본격화”
[충청뉴스큐] 강원지역 제조기업 제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디자인주도 지역기업 사업화 지원’이 본격 추진된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다음달 2일까지 ‘디자인주도 지역기업 사업화 지원’에 참여를 희망하는 디자인전문회사를 모집한다.
강원도가 지원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진흥원은 역량있는 디자인전문회사를 모집·선정해 지역기업 제품의 시장경쟁력 강화 등 기업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분야는 브랜드 2과제, 포장·용기디자인 4과제 그리고 제품디자인 2과제이며 공급기업을 선정한 후 수혜기업과 매칭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급기업 신청자격은 강원도에 소재한 디자인전문회사이며 강원지역 외 디자인전문회사는 컨소시엄으로만 참여 가능하다.
신청서는 진흥원 홈페이지 ‘공시/공고’에서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특히 공고기간 중에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지원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디자인주도의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지역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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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적용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역의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6월 14일부터 시범 적용하고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특별 인센티브 지원방안을 함께 수립·추진한다.
이번 개편안 시범 적용은 도내 인구 10만명 이하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역의 코로나19 유행상황과 관계없이 장기간 동일하게 적용된 방역조치에 따른 피로감 해소와 위축된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한 것으로 각 시·군 및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진을 결정했으며 코로나19 유행상황 및 방역 위험도 등을 고려해 춘천·원주·강릉에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개편안에 따라 기존 5단계 체계는 4단계로 간소화되고 중대본 및 도 협의 하에 시군별로 1~3단계 조정이 가능하게 된다.
중대본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사적모임에 대한 단계별 기준도 마련되어 2단계 8명, 3단계 4명, 4단계 오후 6시 이후 2명 까지로 인원을 제한한다.
다중이용시설은 위험도에 따라 1·2·3그룹으로 재분류하고 유행차단을 위한 필수조치 중심으로 제한해 운영규제를 최소화한다.
다만, 시설면적 당 이용인원은 1단계부터 6㎡당 1명 등으로 조정된다.
종교시설은 1단계부터 수용인원의 50%, 2단계 30%, 3단계 20%로 대면 종교활동 인원을 제한하고 4단계에서는 비대면 종교활동만 허용하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식사·숙박은 2단계부터 금지된다.
도내 시범 적용 지역에는 기존 확진자 수와 관계없이 개편안 1단계를 적용하고 적용 시점부터 주간 총 확진자 수가 3일 이상 전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단계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개편안 적용에 따른 급격한 방역 긴장도 이완 방지를 위해 일부 2단계 수칙을 1단계부터 적용한다.
이에 따라, 1단계 지역에서도 사적모임은 8인까지로 제한되고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식사·숙박은 금지된다.
또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3분기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이 시기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특별 인센티브 지원방안도 함께 수립·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백신접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3분기를 집단면역 조기달성을 가능케 할 분수령으로 보고 전국적으로 적용될 공공시설 이용 할인 등 일반 인센티브 이외 도 자체적으로 다양하고 매력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대폭적인 백신접종률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장 제한되고 침체된 관광·문화예술 분야를 중점적으로 정상화시킬 수 있는 인센티브를 발굴·제공할 예정이다.
백신접종 인센티브 지원은 접종대상인 60대 이상 어르신, No-show에 따른 잔여백신 접종자, 여름휴가철 가족단위 활동을 원하는 계층 등 대상별 선호하는 인센티브를 차별화해 접종 유도의 효과를 배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7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시행을 앞두고 하루라도 빨리 도민들의 고통을 덜어 드리고자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적용을 결정하게 됐다”며 “ 도민들께서 적극적인 백신접종 동참과 빈틈없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조금 더 노력해 주신다면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의 복귀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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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기후위기 대응 함께해요”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도내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생태환경교육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교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도교육청 유튜브채널 ‘학끼오TV’로도 실시간 송출한다.
조천호 교수의 강의로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기후 변화와 기후 위기, 기후위기에서 교사의 역할 등 지구 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을 함양하고 공생의 삶을 지향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교원들이 이 시간을 통해 기후 위기와 지구 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을 함양하길 바란다”며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환경적 가치를 어떻게 아이들과 함께 실천할지 실마리를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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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여름철 재난 대비 소방관서장 회의 개최
풍수해, 여름철 재난 대비 소방관서장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2021년 풍수해 및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해 6. 9. 오후 2시 ∼ 강원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소방관서장 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예년에 비해 올 여름 잦은 태풍이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재난 대비상황을 사전점검하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 불편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상청은 올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후반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며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지역별 국지성 호우와 해수 수온상승으로 태풍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보했다.
오후 2시 ∼ 소방청 주관 전국 지휘관영상회의 후 강원소방은 오후 3시 ∼ 주진복 도 소방행정과장이 주재해 소방본부담당 이상 7, 소방서장 18, 소방학교장, 산불방지센터 소장 등 27명이 영상 회의했다.
회의는 여름철 수난사고 긴급구조대책 설명, 소방서 지역별 풍수해 대책보고 풍수해 대책 현안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재난대응은 내습 전 - 사전대비, 내습 중 - 긴급대응 내습 후 - 수습복구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세밀하게 대응키로 했다.
특히 2020년 의암댐 수난사고와 같은 대형 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사전장비점검 철저 한강 수자원공사 협조체계 구축 비상 2단계 출동차량 가용인력 100% 동원 내수면 위험지역 순찰 및 계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진복 도 소방행정과장은 “지난 해 의암댐 선박전복 사고와 같은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내수면 안전사고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소방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제로화를 위해 환동해 특수재난대응단에서 범이&곰이 안전해수욕장 운영과, 홍천 밤벌유원지에 구조대원을 전진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내 주요 내수면 유원지와 사고발생 위험지역 인명구조함 571, 안전시설 622개소를 사전점검 완료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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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강원도 도시재생 사진·영상 공모전’우수작품 시군 순회전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강원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2021 강원도 도시재생 사진⋅영상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 21점을 활용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홍보한다.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사진과 영상은 도시재생뉴딜 사업대상 지역 주민들의 삶의 애환과 추억을 고스란히 품고 있으며 미래의 도시가치 재창조를 위해 발돋움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번 우수작품 순회전시는 전시를 희망하는 12개 시군이 참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홍보효과를 높이고 앞으로 매년 개최예정인 ‘강원도 도시재생 사진·영상 공모전’에 많은 작품들이 출품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균 도시재생과장은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쇠퇴한 도시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이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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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순회 공동 토크콘서트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6월 11일 오후 2시 춘천 강원정보문화진흥원에서 김성호 도 행정부지사, 박진경 위원회 사무처장, 도민대표 등 패널 6인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고령화 등 지역 인구감소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순회 공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유출, 일자리 부족, 고령화 등 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전문가 중심 토론회 형식에서 벗어나 지역내 다양한 정책대상자가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써,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진행한다.
강원도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난 2019년 1월 가속화되는 저출산·고령화 등 현실 극복을 위해서는 중앙-지역 간 동반자적인 상생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정책연계 강화, 지역 맞춤형 우수사례 공동 발굴 등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상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여성, 귀농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저출산·고령화, 인구유출 등 지역 인구감소 현실을 짚어보고 도민이 바라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무엇인지 직접 들어보고 함께 고민해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주요내용은 중앙 및 도 정책 소개, 청년 공감 토크, 도민의 목소리를 듣다 등의 순으로 구성했으며 청년들이 느끼는 일 결혼, 육아 등에 중점을 두고 지역정착 계기, 지역살이 장·단점, 인구정책 수혜경험과 필요한 정책 등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이며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도출하기 위해 핵심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에 맞는 참여자를 섭외했다.
사회는 지역 정책에 이해도가 높은 김말숙 전문MC가 맡아 자유로운 토크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도민 패널로는 일자리 부문은 양양에서 서피비치 박준규 대표, 귀농·육아 부문은 화천에서 유튜버 송주희·김윤철 부부, 경력단절 부문은 원주에서 여성공감 신은주 대표가 참석한다.
패널들은 지역에서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청년들로서 일 결혼, 육아, 귀농 등에 대해 현장에서 피부로 느낀 다양한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도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이번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패널들이 제기한 삶의 현장에서 느끼고 바라는 바를 잘 듣고 정리해 중앙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도 인구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등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및 부서와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호 도 행정부지사는“저출산·고령사회 심화 등 인구 자연감소와 지역 인구유출이 더 심각해지는 현실에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보는 이번 행사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인구구조는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광범위한 주제이므로 도내 저출산·고령화 및 인구이동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신규과제 발굴과 기존 정책의 보완·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진경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장은 “인구 감소를 넘어일부 지역의 ‘소멸’까지 우려되는 심각한 저출산·고령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과의 동반자적 협업이 필요하다”며 “이에 강원도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지역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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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야영장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강원소방, 야영장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본격적 캠핑 시즌 도래와 코로나 19로 다중밀집시설에 비해 선호도가 높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야영장에 대해 5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한 달간 화재예방 등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야영장의 경우 소방시설법상 특정소방대상물에 해당되지 않아 소방서에서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하지 않는 등 안전의 사각 우려가 있다.
이에 강원소방본부는 안전점검 인력 119명을 투입, 도내 등록된 야영장 128개소를 비롯해 미등록 소규모 야영장을 포함 총 177개소를 방문해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 주요 내용으로는 야영장 화기취급당부 및 유사시 초기 대응방법 관광진흥법에 따른 화재감지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설치 여부와 사용·점검방법 난방용품 사용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다.
또한, 화재경보기 미설치, 이산화탄소경보기 미설치 등 관광진흥법에 따른 안전기준을 충족치 못한 대상 11개소를 발견해 시·군 관련부서에 조치토록 기관 통보했다.
김숙자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야영장은 특정소방대상물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일산화탄소 중독 등 잇따른 사고발생에 따라 19년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19년도 점검시 불량 40개소에서 금년도는 11개소로 불량대상이 대푹 줄었는데, 이는 관계인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관련이 있는듯하다”고 말했다.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