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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강원 환경 대상’시상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청정 강원 환경 보전에 노력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제23회 강원환경대상’ 시상식이 10. 8. 오후 2시, 춘천 스카이 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올해 시상식에는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주최 공동 대표인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진오 강원일보 대표 이사, 조재익 KBS춘천방송총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방역대책을 준수하면서 실내 50인 미만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최고 영예인 강원 환경 대상은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수상했고 학술 연구 및 기술 개발 부문상은 ㈜에코비즈넷, 환경 보호 운동 부문상은 1004환경지킴이봉사회, 환경보전 및 생활실천 부문상은 ㈜지에스동해전력, 환경 교육 및 홍보 활동 부문상은 홍천 팔렬중학교 영어교사인 지명훈 선생님이 수상했다.
또 환경 보전 및 생활 실천에 노력한 가족에게 수여하는 환경 가족상은 18개 가족이 수상했다.
본 행사는 강원 환경 보전과 환경 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해 공적을 축하하고 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1998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제23회째 시상식까지 총 507명의 강원 환경 지킴이를 발굴했다.
강원도는 강원 환경 대상 시상식을 통해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들과 관심을 가져 준 도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강원 환경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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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강원도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현장방문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는 10일 강원도 액화수소규제자유특구 현장방문을 위해 삼척을 찾는다.
수소경제위원장이자 규제자유특구위원장인 정세균 국무총리가 강원도 액화수소규제자유특구 추진계획 및 액화수소산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강원도와 참여기업 등을 격려하기 위해 삼척을 방문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전 11시30분부터 에너지특성화 대학으로 육성중인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관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철규 국회의원, 김헌영 강원대총장, 산업부 및 중기부 차관 등 정부관계자와 액화수소규제자유특구 참여기관·기업 대표 24명 등과 함께 특구육성계획 등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상운 효성 부회장과 국내 액화수소 제1호 충전소를 강원도 규제자유특구에 설치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동시에 한국가스공사, 삼척시와 함께 액화수소플랜트 구축을,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는 액화수소열차 개발 및 동해북부선 연장 등 남북대륙철도 연결 협력 등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국형 뉴딜사업을 총괄하는 동시에 국정감사 준비, 코로나 방역, 수해복구 현장방문 등 숨 가쁘게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세균 국무총리가 강원도 액화수소규제자유특구를 방문하는 것은 액화수소산업 육성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할 것이다.
액화수소를 중심으로 하는 수소 저장·운송 산업은 수소산업 전주기 가운데 대한민국이 상대적으로 가장 취약분야로써 정부와 강원도는 액화수소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수소 저장·운송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액화수소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하는 20여개 기관·기업은 특구지역에 사업자 등록을 필수조건으로 하고 있어 추후 도내 기업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가시적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
강원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난 8월말부터 액화수소를 중심으로 하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심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는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제조건이라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가 있다.
나아가, 정세균 국무총리의 이번 삼척 방문은 동해와 삼척을 중심으로 하는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심사 통과와 향후 사업추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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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옥계 산업지구 개발사업 준공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옥계첨단 소재 융복합산업지구가 2018년 7월 착공 이래 2년 3개월 공사기간을 거쳐 9월 28일자로 준공검사를 완료, 정산 절차에 들어갔다.
옥계 산업단지 지구 내 383,922㎡ 규모의 부지정비가 완료 됨에 따라 첨단 소재부품, R&D센터 등을 기반으로 한 기업유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옥계지구 개발사업비 총 595억원 중 - 진입도로 단지조성, 부지정리 등 기반조성비에 322억원 - 226필지 245천㎡에 대한 토지보상비 194억원과 그 외 실시설계비 등에 79억원이 투자 됐다.
동자청관계자는 개발사업 준공에 따라 2021년 상반기 입주희망업체 공고 게시 전까지는 일반산업단지 지정을 마무리 하고 - 우선, 첨단 소재로 한 신소재 및 R&D센터 등 입주희망 기업에 대한 우량기업 선별, 심의 등을 거쳐 단계별 임대 및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상 임대료는 연 480원∼2,400원/㎡로 저렴한 임대비용으로 다수의 기업이 입주를 희망 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옥계산업 단지 내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유치를 위해 3여년 에 걸쳐 지리적 여건, 당위성 설명 등 꾸준히 노력한 결과 - 해수부에서는 16억원을 들여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기반조성 개발사업 준공, 주변 여건 등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만큼, 자문위원회 및 실사단에서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어 방재연구센터 유치가 기대된다.
그동안 동자청에서는 국내외 비철금속 타깃기업 등 방문, 투자 제안은 물론 한국생산기술원 / 서원·생기원·강릉시 등 다자간 MOU체결 등을 통해 꾸준히 유치활동을 펼쳐 왔으며 앞으로도 옥계지구 투자 강점을 바탕으로 수도권 타깃기업 및 외국인 투자의향 기업에 대해 맞춤형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 8월에 조성공사가 완료된 북평 국제복합산업지구 장기임대단지는 11월 수소산업 등 첨단소재부품·복합입주기업 추가 모집공고가 예정되어 있고 이미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국동서발전 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 P2G R&D 사업을 실시설계 중이며 한국동서발전의 실증사업 관련 수소 연관 기업유치를 비롯해 첨단부품 소재기업과 앵커기업 협력기업 등 첨단소재부품 유관 기업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동해 망상국제복합 도시 제1지구 개발계획변경이 완료되고 보상협의회가 구성 된 만큼, 보상 이행시점은 빠르면 금년 말부터 추진 될 것으로 예상 된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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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코로나19 수출기업 피해현황 2차 조사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3월 실시했던 1차 조사에 이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무역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피해여부, 애로사항 등을 조사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진단키트 개발 업체 등 일부 기업에선 수출이 증가했으나, 응답한 기업 중 55%정도는 수출이 감소·중단됐다고 답했다.
기업들의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해외 전시박람회 취소로 인한 해외 마케팅 불가, 해외 입출국 제한으로 인한 바이어 상담 곤란, 국가 간 물류 감소로 원부자재의 적기수급 제한, 해외마트 영업시간 단축, 수출 감소로 인한 기업운영 자금 부족 등 순으로 답했으며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어려운 경영 상황에 따른 자금지원이 가장 많았으며 물류비 상승에 따른 물류비 지원, 해외인증 획득 등 기존 수출지원 사업 확대, 온라인 상담 등 비대면 해외 마케팅 방안 지원 순으로 조사됐다.
도에서는 이번 피해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수출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들을 위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될 때까지 중앙정부 차원의 내용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에 건의하며 도에서 지원이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에서는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중국 콰징 전자상거래 시장개척을 확대, 온라인 화상 수출 상담회 운영, 유튜브를 이용한 마케팅 등을 계속해서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한 거래 및 소통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도에서도 중소기업들의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및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 등 온라인 시장을 통한 수출을 지속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가용예산 확보를 통해 연말까지 코로나19로 인한 물류비 상승분 관련 지원, 비대면 해외 마케팅 지원 등 기업들의 건의사항 중심으로 피해지원 대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왕규 중국통상과장은, “코로나19 이후 도내 중소기업 수출을 위해 중국 콰징 전자상거래,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위축된 수출 회복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정기적인 피해현황 조사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전반적인 수출 추이를 확인하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중심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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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회의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지속발생과 가을철 행동반경 확대, 수확철 영농활동 및 가을철 산행 증가 등에 따른 사육돼지로의 유입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양돈농가 발생차단을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는 10. 8. 오후 4시부터 도청 신관2층 소회의실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를 모시고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전문가 회의에는 도를 비롯해 야생멧돼지 ASF가 다발하고 있는 철원·화천군수, 농림축산검역본부, 수의과대학교수, 한국양돈수의사회, 한돈협회강원도지회, 양돈시설 컨설팅업체 등이 참석해 양돈농가 ASF 발생 차단을 위해 그간의 방역조치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가축전염병 예방법’개정으로 인해 ASF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양돈농가 의무 방역시설 설치, 예방적 수매·도태농가에 대한 재입식 추진, 축산분야 양돈농가 지원 방안 및 오염지역 집중 소독·차량통제·양돈장 미흡사항 보완 등 농장 발생위험 요인별 대응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는 금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ASF 방역정책에 적극 반영해 농장 차단방역 강화에 중점을 두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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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예술단 하반기 ‘토요상설공연’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립예술단의 2020년 하반기 기획공연인 ‘토요상설공연’이 오는 10. 10. 오후 2시, 김유정문학촌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정부의 생활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야외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공연은 10월 10일 도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10월 18일과 31일 김유정문학촌에서 펼쳐지며 31일 공연은 도립무용단이 한국무용을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토요상설공연 프로그램은 국악 실내악 ‘Flower of K’, 대중가요 ‘라라라, 연안부두’국악 버젼, 성악곡‘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선보인다.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정기훈 상임지휘자는 "코로나로 지친 도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이번 상설공연을 준비했다며 국악이 즐겁고 재미있는 음악이라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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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원주공항 첫 취항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오는 8일 목요일부터 진에어가 원주공항에 첫 취항한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취항행사에는 우병렬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광수 원주 부시장, 유명환 횡성 부군수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하말씀과 테이프 커팅식, 기장·승무원 꽃다발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원주공항은 지난 해 10만여명이 이용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2월 말 공항 내 유일한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운항중단 이후 사실 상 하늘길이 막혀, 도민들은 양양공항이나 인접 김포·청주공항을 이용해야 했다.
이번 진에어의 취항을 통해 7개월 간 운항 중단 상태였던, 원주~제주 간 운항을 재개하고 원주공항 활성화 숙원사업이자 강원도민들의 요구사항인 상시 1일 2회 운항을 실현해, 원주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우병렬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상황에서 진에어의 결단과 여러 기관에서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원주공항의 운항 재개가 이뤄진 만큼, 안정적인 노선 정착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원주공항의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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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홍보- 전국 언론 편집·보도국장 간담회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8회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홍보를 위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소속 언론 편집·보도국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온라인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2020년 10.15. 10:00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4일간 열리며 플랫폼과 쇼핑몰은 1년 내내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가상전시관 6개관 296개 부스에 쇼핑몰을 연결한 온라인 판매와 국외바이어 274명을 온라인으로 초청 국내 118개 기업과 화상 수출상담, 계약 등이 왕성하게 진행 될 예정이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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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업체,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 동시진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수출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 도내 수출업체에 신시장 진출을 통한 수출확대를 위해 “중국 스마트상권 입점 마케팅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스마트상권 진출 프로젝트와 추적이력관리인증제”가 결합한 동 사업은 기존의 소극적, 전통적 온라인 제품판매 형식을 탈피한 중국 정부 주도의 온라인 홍보를 통한 오프라인 소비 활성화 추진이라는 새로운 시장 형태이다.
스마트상권 진출 프로젝트는 텐센트 온라인 결제시스템인 위챗페이사용 7,000만 상가 중 우수 상가를 선정해 온오프라인 홍보, 할인권 지급의 페이백 기능 구현 등으로 상가의 마케팅과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해 소비를 촉진하고자 한다.
중국 추적이력관리인증제는 품질안전 및 위조상품 추방을 위해 시행하는 신인증제도로 식품, 화장품 등 국내유통 전제품뿐만 아니라 향후 수입품에 대해서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강원도는 신시장 진출과 인증제도의 선제적 대응, 중간 유통구조 간소화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내업체 30개사, 50개 제품을 선정하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강원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10.8까지 참가희망업체 접수를 받고 있으며 선정된 30개사는 사업설명회, 추적이력인증획득 등을 통해 올해내 위챗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상권 및 위챗페이 사용 상가에 제품이 진입할 예정이다.
중국통상과 김왕규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내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만큼 새로운 시장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굴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비록 시범적으로 시도하는 사업이지만 도내 많은 수출업체들이 참가해 내년에는 더 많은 업체들이 스마트 상권 진출을 통한 수출확대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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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센터, 32억 규모 투자펀드 조성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소풍벤처스와 함께 모태펀드 3차 출자사업의 규제자유특구 부문 개인투자조합 공동운영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인투자조합은 모태펀드에서 19.2억원을 출자하고 강원도, 강원혁신센터, 소풍벤처스 컨소시엄과 개인 투자자의 출자금을 더해 총 32억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12월 조합 결성을 완료하고 3년 동안 투자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투자 대상은 강원도 소재의 초기 단계 기업 및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액화 수소 분야 기업들이다.
강원혁신센터는 강원도, 강원테크노파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원 지역의 잠재력 있는 기술 기반, 지역 기반의 기업을 집중 발굴해 시드 및 프리 시리즈A 단계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운영사인 소풍벤처스는 2008년부터 쏘카, 텀블벅 등 75개 소셜벤처에 투자해온 국내 대표 임팩트 액셀러레이터이다.
한상엽 대표는 “강원도는 문화, 레저, 관광 등 지역 기반 비즈니스 잠재력이 높은 지역일 뿐만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 및 액화수소산업 분야에서도 최적의 조건을 보유해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의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개인투자조합이 강원 소재 기업뿐만 아니라 강원 지역 전반의 성장과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종호 센터장은 “이번 투자조합 결성을 통해 강원도 내 투자 생태계가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향후 더 큰 규모의 투자펀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