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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강원도 선행도민대상’수상자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제24회 강원도 선행도민대상’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행도민대상은 지난 4.1.부터 4.29.까지 29일간 도내 시장·군수, 사회단체, 군부대, 강원도민중앙회에서 15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1차 서면심사와 현지확인 등을 거쳐 부문별 2배수를 선정하고 6.19. 강원도의회 회의실에서‘제24회 강원도 선행도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로 각 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강원도 선행도민대상’은‘강원도 선행도민대상 조례’에 따라 도내 사회 각 부문에서 선행의 귀감이 되고 있는 모범 도민을 매년 5개 부문에 각 1명씩을 선정·시상하고 있으며 ’97년 이래 ’19년까지 총 111명이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7.8.‘강원도민의 날 기념식’행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도내에서 귀감이 되는 모범도민을 적극적으로 발굴·시상함으로써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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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영향평가 등 성주류화 제도 관계자 합동워크숍으로 강원도 성평등한 정책 추진에 박차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에서는 6월 25일~26일 양양쏠비치 세미나실에서 ‘2020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 워크숍 – 지금, 여기, 우리가 행복한 성주류화를 위해’를 개최한다.
강원도는 성별영향평가 담당 공무원과 컨설턴트 간 네트워크 강화, 전문성 제고 성별영향평가 추진방향과 쟁점 토의 등을 위해 매년 합동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금, 여기, 우리가 행복한 성주류화를 위해”를 주제로 강원도 각 지방자치단체의 성주류화 실무담당 공무원 및 이들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자문을 하는 컨설턴트 등 50여명이 워크숍을 통해 성공적인 성별영향평가 추진에 힘을 보탠다.
매년 2월에 워크숍을 실시해 한 해의 계획을 공유하고 준비에 초점을 맞춘 데 비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일정이 계속 지연되어 6월 말에 개최하게 됨으로써 중간 점검의 성격을 갖게 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협업 및 협치 감수성 훈련을 통한 성평등 정책 만들기 워크숍, 웹툰을 중심으로 디지털 시대 대중 문화 속 여성혐오 이해하기 강의를 중심으로 실무담당자·컨설턴트 분임모임을 통한 정책토의, 지역문화 탐방으로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약수에서 주전골 일대 숲길 체험 등이 이어진다.
특히 협업 및 협치 감수성 훈련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커뮤니티 리더’로서의 핵심 역량을 증진하기 위한 워크숍으로 영국 문화원의 Active Citizen 인증 퍼실리테이터인 조용건 강사가 진행한다.
성별영향평가를 비롯한 성주류화의 핵심 가치는 정책 수립에서 배제되었던 집단의 요구를 고려하는 것으로 이러한 정책 고려와 실천에는 협업의 기술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가치와 기술을 익히는 장이 될 것이다.
둘째날에는 ‘프로불편러 일기’,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저자인 위근우 칼럼니스트의 강의로 대중 문화의 성차별적 또는 여성혐오적 문화를 웹툰을 통해 분석해 봄으로써 디지털 성착취 문제의 현상과 본질을 이해하고 성인적 감수성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성별영향평가는 정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고 정책수요자의 성별 특성에 기반한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국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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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0년‘여군 장교·부사관 초청 워크숍’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6.25~26일 도내 주둔 부대에서 근무 중인 육·해·공군 여군 장교와 부사관 40명과 함께, 2020년‘여군 장교·부사관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
2000년도부터 매년 실시해 온 이 행사는 전·후방 각 전문분야에서 불철주야 국토방위에 힘쓰며 군의 우리도민운동에 앞장서 온 여군 장교·부사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군들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군 근무 이외의 생활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울러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군관련 시책에 대해서도 개선방안을 수렴해 도정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창준 재난안전실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국방개혁 2.0 및 대내외적인 안보불안 상황에도 불구하고 도민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비상대비태세 유지에 전력을 기울이는 군의 노력”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며 또한, 군에서 한층 높아진 여군의 위상에 걸맞게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앞으로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제대군인 정착지원사업 및 열린군대 스타트업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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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자치분권 연구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공동세미나 개최
강원도의회
[충청뉴스큐] 강원도의회의원 연구 모임인‘자치분권 연구회’는 6. 22.~ 6. 23.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당초 지난 2월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세미나 일정을 연기했고 생활방역체제 전환 이후 21대 국회가 개원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과 지방의회가 협력해야 할 과제들의 논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최하게 됐다.
첫째날은 자치경찰체를 유일하게 시행중인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의 우정식 경정이‘자치경찰단 제도의 운영성과와 자치경찰제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둘째날은 21대 국회의 자치분권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의 특강에 이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김동희 정책연구위원이 ‘정책연구위원제도 운영현황 및 개선방향’이라는 주제로 지방의회 중 유일하게 보좌인력제도를 운영중인 제주도의회의 운영사례와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또 발표이후 강원도의회 자치분권 연구회원과 제주특별자치입법연구회원 등 참석자들간 열띤 토론을 벌였다.
연구회 회장인 허소영 의원은 “이번 세미나는 자치분권 성과와 현안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앞으로 있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관련해 지방의회가 추진해야 할 역할들에 대해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라 말하며 “앞으로도 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제도 도입과 국가 균형발전 정책 실현을 위한 과제 등 자치분권과 관련된 현안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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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회복 나선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4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및 건설업체 수주율 제고 등의 대책마련을 위한‘2020년도 상반기 강원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2020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한다.
회의 주요안건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은 지역 건설업체 보호와 경쟁력 강화, 건설산업의 효율적 생산관리, 지역 맞춤형 건설산업 확대 등 4개 분야 17개 과제로 추진된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역 건설업체 보호를 위해 지역의무공동도급 및하도급 참여비율 확대, 지역제한 입찰제도 적극 시행, 지역 생산제품 및 장비·인력 우선 사용 등에 앞장선다.
또, 지역 건설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불법·부실 건설사업자 실태조사, 지역건설자재 구매촉진을 위한 강원 에코홈페어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하도급 계약 및 건설현장 관리 강화,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 건설공사 부실방지 점검 등도 포함된다.
도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향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도에서는 코로나19 피해,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왔다.
공사대금 지급기간 단축, 하도급대금 지급기간 단축 코로나19로 인한 공사 중단기간 간접비 반영, 분할발주로 지역제한 입찰 확대 등 도내 건설 유관기관 간 상생협약을 체결해 대형공공공사 시 지역 우수업체 참여, 지역 자재·장비 사용, 지역인력 고용 등 적극 협력 한편 강원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위원회는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손창환 건설교통국장은 “수년간 지속된 건설투자 감소 및 페이퍼컴퍼니 등 으로 지역건설경기가 휘청이고 있다”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가 곧 지역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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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국 최초의 언택트 공연으로 코로나 블루와 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다
4일 고성공연 홍보물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5월 23일 인제에서 개최한 ‘DMZ 평화이음 드라이브 인 콘서트 with 이승철’을 통해, 약 1억 9천만원 상당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대비한 신개념 비대면 공연‘평화이음 드라이브 인 콘서트’은 인터파크를 통해 500매의 티켓을 판매했으며 열광적인 인기로 오픈 6일만에 전석 매진된 바 있다.
이번 공연의 티켓 구입금액은 전액을 인제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줬으며 행사 당일 관람객이 인제군에서 소비한 금액은 약 1억 9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도가 이번 공연을 예매한 관객을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객 59%가 인제군을 방문한 관광객으로 그중 32.3%는 강원권에서 31.8%는 수도권 거주자로 확인됐다.
관객의 46.5%는 10만원 이상, 28.1%는 20만원 이상, 17.4%는 30만원 이상을 각각 인제군에서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주 소비처는 인제 지역의 상점이 54.1%로 가장 많았고 유류비가 36.4%, 숙박비로 31.5%를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도는 이 날 명품 황태를 포함한 지역특산품 판매대와 인제군 소재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푸드코트를 운영해 관객들이 인제사랑 상품권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비해, 모든 관람객은 차량 안에서 문자로 주문하고 ‘강원사랑 배달맨’이 차량까지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관람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아이디어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변정권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이번 ‘평화이음 드라이브 인 콘서트’가, 코로나-19에 대비한 건강한 문화이벤트 향유와 더불어 평화지역의 경기 침체를 해소할 수 있는 착한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를 살릴 계기가 됐고 2020년 평화이음 토요콘서트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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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육성 체계 완성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3일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신규 지정기업을 대상으로 전주 라루체에서 ‘2020년 성장사다리 선정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20년 돋움기업 육성 신규사업을 시행으로 ‘돋움-도약-선도-스타-글로벌 강소기업’이라는 전북도만의 특화된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체계 완성의 첫 해로 의미가 크고 ‘20년 신규 지정된 67개사 대표에게 전라북도도지사 명의의 지정서를 수여했다는데 더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수여식은 최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살균 소독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방역·소독을 철저히 엄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육성사업은 매출액 등 기업 규모 및 경쟁력에 따라 ’돋움-도약-선도-스타-글로벌 강소기업‘이라는 단계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과 중앙정부의 유기적 연계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로 도약하려는 도내 제조 중소기업을 지원사는 사업이다.
이와 같은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육성체계는 ’10년 선도기업 육성을 시작으로 ‘14년 글로벌 강소기업, ’18년 스타기업, ‘19년 도약기업, ’20년 돋움기업을 지원체계를 완성함으로써 마침내 ‘20년 5단계 지원 시스템이 구축됐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는 중소기업의 육성 수요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지원기관과 수요를 정책으로 반영하고 모니터링 하는 정책당국간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으로 만들어낸 결과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20년 성장 사다리 육성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 67개사로 지정기간동안 성장전략 수립 및 기술개발 역량 강화, 마케팅 등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금년 신규 지정된 성장사다리 기업은 총 67개사로 글로벌 강소기업 7개사 , 전북지역 스타기업 15개사한성산기 , ㈜우수컨버팅, ㈜동원프라스틱, ㈜새롬, 루미컴㈜, 동이식품, 가야미, 조일금속공업㈜, 토박이순창식품㈜, ㈜티엔에스산업, ㈜대성정밀), 전라북도 선도기업 10개사, 일반트랙 ㈜엄지식품, ㈜인익스, ㈜한국선진철도시스템, 대왕제지공업, ㈜디에스엔피, 농업회사법인 청맥), 전라북도 도약기업 15개사(블루비즈, ㈜위델소재, ㈜카이테크, 비케이시, ㈜카라, 내쇼날씨엔디, 에스티원, ㈜디쏠, 다미폴리켐, ㈜피앤엘세미, ㈜엔시팅, 피에스비바이오, ㈜팔복인더스트리, ㈜에스제이천하, 세이프웨어), 전라북도 돋움기업 20개사(농공단지트랙 동방이노베이션, ㈜픽슨이앤씨, ㈜호암엔지니어링, ㈜지케이벤딩스, 일반트랙 ㈜에어랩, ㈜엔비엠, 두지프로바이오틱스, ㈜덴하우스, 지리산처럼 영농조합법인, ㈜에니에스, ㈜인에코, ㈜에스와이테크, ㈜수테크놀로지, 삼성농원, ㈜해건, 음향컨설팅그룹 라라, 농업회사법인 케어팜, ㈜청세, ㈜에이치지솔루션, ㈜아임) 등이다.
또한, 수여식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20년 성장 사다리 완성 원년의 해에 지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도에서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을 발판삼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일조하는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 나석훈 본부장은 “이번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완성으로 기업 간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전라북도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성장사다리 신규 지정기업 대표자를 대상으로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의 ‘포스트 코로나 대비 중소기업 혁신전략’ 초청강연과 ‘산업기술 유출방지’, ‘스토리텔링 기법을 반영한 IR’ 특강으로 참석한 기업들에게 유용한 기업경영 정보를 제공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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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권 실태조사원 역량강화교육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인권담당관은 23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장애인인권 실태조사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시설 인권실태조사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17년도부터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을 포함해 “장애인인권 민관합동 인권실태조사단”을 40명으로 구성해 장애인 인권침해 사례 조사 및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으로부터 장애인시설에서 발생되는 인권침해 사례 공유 시간와 서울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팀장으로부터 현재의 장애인시설 인권실태조사에 대한 진단 및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장애인의 인권실태조사와 인권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조사원들의 장애인 인권보호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염경형 도 인권담당관은 “코로나 19로 인해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거나 배제되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이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때”임을 강조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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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녹조 발생 예방을 위한 전북도, 광역상수원 오염원 집중관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적은 강수량이 예상 된다는 기상전망에 따라 여름철 녹조발생 예방을 위해 광역상수원 오염원을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내 4개 광역상수원에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광역상수원 지킴이 116명을 투입해 어로 행위, 쓰레기 투기 등 상수원내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와 계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개 광역상수원 지킴이 79명에게 시범 운영한 모바일 복무관리시스템을 올해는 4개 광역상수원 116명으로 확대 시행했다.
’모바일 복무관리시스템‘은 GPS가 연결된 핸드폰으로 녹조발생수질오염, 불법행위 등의 현장 사진과 메시지를 관할기관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보고 받은 관할기관에서는 신속하게 대응·조치가 가능함에 따라 상수원 오염원 및 수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전북은 상수원 상류에서 가축분뇨 등 불법처리로 인한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농가 가축분뇨 등 처리시설에 대해 시·군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조류 발생의 주요 원인인 질소, 총인 다량 배출하는 축산농가,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등 총 1,064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7개조 14명을 투입해 6월에서 9월까지 장마철, 휴가철 등 취약시기에 점검을 실시하되, 상수원 등 주요 하천 10km이내 인접 축사, 상습 민원 제기 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위반사항에 대해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역상수원 호소 및 유입하천에 대한 주 1회 조류 및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적기에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 셋째주 기준 낙동강수계 칠서 지점과 물금·매리 지점에서 유해 남조류가 2주 연속 1,000세포/mL 이상 발현되어 관심 단계를 조류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전북은 공공 하수처리 구역 확대 등 수질오염원에 대한 집중관리로 용담댐의 경우 ‘10년 이후에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옥정호, 부안댐, 동화댐은 조류경보제 발령사례가 없었다.
김인태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상수원을 확보하고 있으나, 이상 고온 등 기후 변화로 녹조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수원 상류 오염원 집중관리를 통해 상수원 수질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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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장마철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반복적인 위반업소, 민원 유발 사업장, 대규모 오수처리시설 운영 사업장 등이며 단속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민간자율 환경감시단 및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방지시설 미가동 및 무단방치, 고의적인 폐수 무단방류 등의 오염물질 부적정 처리 사례를 집중점검하는 한편 배출시설을 설치하고도 신고하지 않고 운영 중이거나, 야간에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사례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 기술인력 부족 또는 기술지원이 필요한 영세사업장은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운영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이미 환경오염사고 예방과 영세사업장 지원을 위해 배출·방지시설 적정 관리에 도움이 되는 현장관리 실무매뉴얼을 제작·배부한 바 있으며 환경기술지원단을 통한 기술지원도 매년 추진중에 있다.
김인태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집중호우 등을 틈타 폐수 무단방류 등의 환경오염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배출시설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