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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08: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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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평창평화포럼, 2월 7일 온·오프라인 개최
2021 평창평화포럼, 2월 7일 온·오프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평창군, KOICA가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2021 평창평화포럼’이 평창 동계올림픽 3주년에 맞춰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개최된다.
매년 2월 초 평창올림픽을 기념하며 열리는 평창평화포럼은 올해 3회차로 세계 지도자급 인사와 평화 전문가들이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이다.
올해는 ‘평화 지금 이곳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한반도와 지구촌 평화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1 평창평화포럼은 ‘평창평화정신’을 되살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국제사회 공조가 다시 힘차게 출발하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유치하며 남북 공동개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만큼 평창올림픽의 유산사업으로 자리매김한 평창평화포럼이 스포츠를 통한 평화 증진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및 공공기관과 더불어 국가 및 국제기구와 함께 평화조성자와 평화구축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며 새해의 의제와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평화올림픽의 대명사가 된 평창의 의미를 살려 한반도 평화 구축의 성장 동력 지속을 위한 글로컬 평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도는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위해 손혁상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신창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장홍 2024 강원 IOC 조정위원장,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아트 린슬리 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 상임고문을 포럼 공동위원장에 추대하며 구체적인 큰 틀의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점증하는 강대국간 경제 패권 경쟁과 더불어 미국 정권교체에 따른 한반도 정책의 불확실성,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이 불러온 새로운 지구촌 모습까지 요동치는 국제사회 지형과 평화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세계 평화 관계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남북관계의 교착 상황에서 2018년 평창이 보여준 평화 모멘텀을 다시 열어나갈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1평창평화포럼은 ‘실천과제: 평화뉴딜’ 이라는 주제 하에 5개의 핵심의제와 평화의 실천 방안 등 다양한 주제와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핵심의제는 크게 경제, 스포츠, DMZ 평화지대, UN SDGs, 공공외교 등 5가지로 이뤄진다.
또한, 3년 앞으로 다가온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특별의제로 다룬다.
2021 평창평화포럼은 개·폐회식, 전체·동시세션 및 특별세션, 토크콘서트, 특별 공연, 다양한 부대행사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본 행사에 앞서 2월 6일에는 ‘한반도를 위한 평화전략’을 주제로 한국과 미국의 전·현직 국회의원이 함께 동북아시아의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사전 고위급 회의인 ‘한·미 리더스 평화전략대화’를 진행해 외교·안보적 여건과 미래에 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2월 7일 포럼의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에는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평화메시지를 전하며 짐 로저스 포럼 공동위원장은 실시간 홀로그램으로 참여해 한반도 평화뉴딜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중동평화협정과 한반도 평화협정을 다루는 특별세션과 2024 강원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스포츠 세션이 진행된다.
2월 8일과 9일에는 5개의 핵심의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먼저 기조세션에는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단체인 유엔세계식량계획의 데이비드 비즐리 사무총장과 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그라민은행 설립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가 참가한다.
경제 세션에서는 교착상태에 있는 남북관계의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는 금강산관광 재개를 해외의 시각으로 진단한다.
‘평창국제역에서 출발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북평화열차’ 세션에서는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상상력을 현실로 변화시키는 실천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스포츠 세션에서는 평화증진의 매개로서의 스포츠의 사례와 교류 방안을 모색하며 2024년 1월 개최 예정인 2024 강원 대회의 의의와 과제 등을 통해 평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포츠의 역할과 관점을 다룰 것이다.
또한, 스포츠 분야 동시세션에서는 2024 강원 대회가 스포츠 산업 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보다 전문화된 동계스포츠과학센터 설립의 필요성에 관해 토론한다.
DMZ 평화지대 세션에서는 ‘신 기후 평화 체제와 한반도 미래의 열쇠로서 DMZ’란 주제로 DMZ와 항구적 거버넌스 창출의 과제를 논의하고 남북 강원도 고성군을 공동 평화·관광지대로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한반도를 넘어 세계평화를 위한 범국가적 아젠다를 논의하기 위한 SDGs 세션이 올해도 개최된다.
이 세션에서는 SDGs를 바탕으로 시민사회와 평화를 연계해 UN75주년의 종합 평가 및 후속논의와 더불어 ‘미래 평화비전 2045 ’에 대한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0 평창평화포럼에서는 향후 10년 동안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목록을 담은 평창평화의제 2030을 채택했다.
공공외교 분야에서는 분쟁지역의 에너지협력을 통한 평화증진을 주제로 세션이 마련됐으며 강원도 중심의 평화 분야 공공외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실천적인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평창평화포럼에서는 짐 로저스, 데이비드 비즐리 유엔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유누스 센터 설립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를 비롯해 가렛 에반스 호주 전 외무장관,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제73차 UN총회 의장,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호사카 유지 독도연구소 소장 등 저명인사의 평화에 대한 연설을 들을 수 있다.
정규 포럼 이외에도 국내외 전문가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일반 시민들도 참여해 평화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포럼 공식홈페이지 및 유튜브채널에서는 DMZ의 평화이야기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스팟을 만나 볼 수 있는 DMZ 랜선투어가 진행된다.
특히 미래 평화세대인 청소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다수 준비되어 있다.
새 시대의 평화 꿈나무를 양성하는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인 ‘평화인재양성프로젝트 2기’ 발대식과 에세이와 연설문, 포스터와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전 세계의 청소년이 평화적 상상력을 뽐내는 ‘평창유스피스챌린지 2021'이 개최될 예정이다.
우수 작품은 포럼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강원도와 평창군, 평창평화포럼 사무국은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대책도 빈틈없이 준비한다.
우선 포럼 전체 세션을 실시간 중계해 온라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온라인 참가자를 위한 전용 웹페이지와 모바일앱 구축도 완료했다.
현장에는 대인소독기와 무인 체온측정기, 손소독제 등을 배치하고 참가자들에게 방역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이 포함된 방역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 내부 소독 강화, 세션장 내 참가인원 제한과 거리두기 자리배치, 참가자 전원에 대한 사전 등록 의무화, 세션장별 참가인원 전자명부 관리, 사전 의심증상 온라인 문진 등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강원도와 평창군 방역당국과 행사 사전 준비부터 포럼기간, 행사 이후의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마련했다.
2021 평창평화포럼은 ICT기술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의 포럼개최로 보다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평화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개회식과 폐회식을 포함해 33개 세션이 공식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전환의 시대를 기회로 만들어 한반도와 세계 평화의 이슈를 국제기구와 세계 시민사회, 글로벌 연사들과 함께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논의의 결과물들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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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보육정책위원회, 하점군립어린이집 위탁자 선정
강화군 보육정책위원회, 하점군립어린이집 위탁자 선정
[충청뉴스큐] 강화군은 지난 2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위탁 계약이 만료되는 하점군립어린이집에 대한 위탁자를 심의·선정했다.
하점어린이집은 오는 2월 말로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위탁운영 신청자를 접수받았다.
이번 위원회에서 어린이집 운영계획, 운영자의 전문성, 시설 운영실적 등을 심의해 현 하점어린이집 김정애 원장을 위탁자로 재선정했다.
위탁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5년간 군립어린이집을 운영한다.
또한, 위원회는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기준, 교사 대 아동비율 농어촌 특례인정,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특례 인정 등 2021년도 주요 보육정책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군은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강화군립어린이집, 남산군립어린이집, 불은군립어린이집 등 3곳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펼친다.
어린이집 개소당 3~6억원을 투입해 고단열 벽체· 지붕·바닥난방 고성능 창호 환기 시스템 고효율 냉·난방장치 등 신기술시스템을 도입하고 미관과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천호 군수는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육 환경개선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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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무료예방접종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사망자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11월까지 집단 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월 중 우선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이며 추후 대상자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대상을 그룹별로 선정하고 백신 공급 상황에 맞추어 분기별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예방접종은 백신의 종류에 따라 접종 기관이 구분되어 mRNA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접종센터를 시군별 각 1개소씩 18개소를 선정하고 바이러스벡터백신 접종의료기관을 시군별 450여 개소를 추천받아 이중 330여개소를 접종기관으로 선정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접종센터 운영에 따른 예방접종 의료인력은 도 및 시·군 예방접종시행추진단 지역협의체의 협조를 통해 민간 의료인력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며 중앙에도 군의관 등 의료인력 자원을 지속 요청해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道는 지역특성상 많은 진폐 재해자들이 현재 강원도에 거주하고 있고 그들의 희생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만큼 진폐 재해자들이 코로나19 예방접종 우선 대상자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해 놓은 상태이며 향후 일정에 따라 다시금 건의해 좋은 결과가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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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내기업 수출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베트남 공동물류센터 운영 시작
강원도, 도내기업 수출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베트남 공동물류센터 운영 시작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도내 베트남 수출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호치민에 공동물류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도는 단독으로 베트남에 물류센터 확보가 어려운 도내 수출기업을 위해 협력물류회사 물류센터를 강원도 수출기업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와 비용을 지원하면서 수출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KCTC Vietnam과 협의를 통해 KCTC VINA에 강원도 수출기업을 위한 공동물류센터를 운영하며 KCTC Vietnam은 강원도 수출기업에 창고보관료와 재고관리 비용에 대한 할인요율을 적용하고 강원도는 참가기업에 연 2백만원 한도 내 일반창고 사용료를 지원하게 된다.
강원도는 지난해 동남아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저해하는 요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한 바 있으며 다수의 응답기업이 낮은 가격경쟁력을 꼽음에 따라 수출가격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우선 도내기업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인프라 조성과 지원에 집중하고 특히 기업의 생산 제품을 수입국에 전달하는 물류 인프라 지원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에 수출물량 규모가 크지 않은 도내 수출기업 특성상 현지에 적합한 물류센터 확보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강원도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공동물류센터를 운영하고 도내 수출기업의 수요를 결집해 현지 전문 물류업체와 연계해 주고 이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내 수출기업은 2월 1일부터 강원도수출기업서포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강원도 일본구미주통상과장은 “해외 물류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출기업을 위해 현지 물류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할 계획”이며 “도내 기업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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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기획조정실 주요시책 시·군 설명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기획조정실은 1. 29. 오후 2시 도 및 시군 기획조정분야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1년도 기획조정분야 주요시책 시·군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에서는 이날 영상회의를 통해 2021년 도정운영 방향과 기획조정실 분야 주요시책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차호준 기획조정실장은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도민들의 일상과 지역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며 코로나 조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조기집행 등 도·시군의 모든 행정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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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민주시민교육 사례 나눈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8일 오후 2시, ‘비대면 시대의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원격 워크숍을 진행한다.
강원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강원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학끼오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1부‘비대면 시대의 민주시민교육과 사례 나눔’에서는 안산초등학교 최은경 교사가 코로나 이전과 이후, 온라인 수업이 학교 교육에 던지는 질문, 인권과 연대를 기반한 민주시민교육, 디지털 원주민에서 디지털 시민으로 등 비대면 시대 민주시민교육 사례를 발표한다.
2부‘톡 톡 함께 시작하는 한 발짝’에서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천한 생생한 민주시민교육 사례를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며 코로나19 시대에 학교에 필요한 민주시민교육 방향을 전망한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는 역설적으로 학교교육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해줬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일상이 된 비대면 시대에 학교민주시민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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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코로나19 원격수업에도 한글해득률 역대 최고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8일 강원지역 초등학생의 2020년 한글해득 현황 전수조사 결과, 한글해득률은 99.38%로 2017년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도내 초등학생 73,663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진행했으며 온라인 ‘한글 또박또박’, 오프라인 ‘한글해득수준’ 진단도구를 활용했다.
조사 결과, 전체 73,663명 중 한글 해득 학생수 73,207명, 한글 미해득 학생수 456명로 나타났다.
2019년 미해득률인 0.74% 대비 0.12%p 감소한 것으로 2017년 최초 조사 이후 가장 낮은 미해득률을 기록했다.
지난 해 상반기 휴업과 등교연기, 원격수업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의 한글교육 결손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에도 높은 해득률을 보인 구체적인 요인을 분석해 보면,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한글교육책임제’ 체계가 위기상황에서 빛을 발한 것으로 분석된다.
도교육청은 한글교재인 ‘찬찬한글’을 제작해 학습꾸러미로 1학년 학생 전체에 제공하고 자체 제작한 온라인 한글교육 콘텐츠를 교사용과 학생용으로 조기에 제공해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한글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1~2학년 담임교사들이 등교·원격수업에서 한글교육을 최우선으로 집중 지도하고 ‘초등학교 협력교사제’로 학생들의 개별 한글지도를 지원한 것이 효과를 보였다.
한글 미해득 학생을 위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난독전문기관의 유기적 조기개입으로 한글해득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조기 발견해 중재지도 한 것도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조기 등교 시행과 1~2학년 우선 등교 등 강원도의 등교여건이 타시도에 비해 안정적이었던 것도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학교장, 교감, 교육지원청 장학사, 학습클리닉전문가 등이 모여 기초학습 강화를 위한 총 20여 차례 협의회를 통해 다각적으로 전략을 마련한 것이 학교현장의 한글교육 성과를 이끈 것으로 해석된다.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글교육을 헌신적으로 실천해 주신 1, 2학년 담임선생님들께 특히 감사하다”며 “겨울방학과 새 학년 준비기간 동안 학교와 기초학습지원단을 통해 한글미해득 학생들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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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강원 글로벌 스노우 캠페인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 다
온택트 강원 글로벌 스노우 캠페인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 다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18평창~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개최 기원 및 대표 동계관광 브랜드 육성과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선제적 홍보마케팅의 일환으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021 온택트 강원 글로벌 스노우 캠페인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강원 스노우 페스타는 올림픽 레거시와 한류, 그리고 눈이라는 테마와 접목한 외국인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으로서 시군 겨울축제, 도내 스키리조트 이벤트, 투어와 연계 운영 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겨울축제 취소와, 스키장 운영 제한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 포스트코로나 대비 온라인 비대면을 통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진행하게 됐다.
2021 온택트 강원 스노우 글로벌 캠페인은, 슬로건 ‘Stay Warm, Enjoy Winter, Remember Gangwon’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전세계 동계와 한류팬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침체된 지역경제와 동계 스포츠 관광업계 조기회복을 위한 겨울철 매력 홍보를 위해 해외 여행업계 및 언론매체, 유관기관, 강원관광 홍보대사, 해외 인플루언서 한류팬 등 글로벌 20개국 500여명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사전녹화로 진행됐으며 이날 현장에는 유관기관 및 여행업계를 대표해 강원도지사, 한국관광공사 사장,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한국스키장 경영협회 회장, 트립닷컴 한국지사장, 전 피겨스케팅선수 곽민정 등 관계자들이 참석, 해외 온택트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특히 해외참가자와의 온택트 라이브 연결에서는 해외 여행업계 유관기관인 대만관광협회장, 일본여행업협회이사장을 비롯해, 강원관광 홍보대사인 ‘안도 미키’, ‘라이언 방 ’ 등이 참여 코로나 조기 극복하자는 희망의 응원 메시지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베트남 등 현지 동계트립마켓 한국관광 설명회를 개최, 2018평창~2022베이징~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1월 31일 온라인 영상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 눈이 오지 않는 시장의 외국인관광객들에게 강원도의 아름다운 겨울과 한류 체험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된다.
강원도 대표 겨울축제와 주요 스키리조트 하이라이트 영상 랜선 투어를 통해 외국인관광객들에게 강원도 겨울의 매력을 알리고 강원도를 배경으로 촬영된 新한류 드라마인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도깨비’ 등 한류 드라마&영화 속 명장면을 AR 기술로 구현한 특별한 무대와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드라마 속 강원도와 아름다운 감동이 함께하는 OST공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는 스노우 글로벌 캠페인 기간, 윈터 트립마켓, 현지 관광업계대상 동계방한관광 설명회, 해외 OTA 여행사 및 인플루언서 SNS 홍보마케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관광시장 회복대비, 상품개발과 운영도 함께 진행한다.
해외 OTA 여행사 및 인플루언서 연계 온라인 홍보 프로모션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상품 운영과 홍보를 강화했다.
김창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온택트 강원 스노우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해외 여행업계 및 여행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강원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포스트 코로나 관광시장 회복에 대비 연중 지속적인 상품개발과 운영을 통해 향후 외국인관광객들이 언제든 우리 강원도를 안심하고 방문 할수 있도록 적극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7일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강원도의 겨울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BTS Winter Package 2021 in Gangwon 영상이 공개, 겨울철 촬영지로 소개된 강원도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 스키리조트와 연계해 강원도는 글로벌 바이럴마케팅을 통한 포스트 코로나 대비 홍보마케팅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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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한돈‘이웃사랑 실천 나눔 행사’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전국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는 코로나-19와 한파 등 어려운 도내 사회 소외 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와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에 보탬이 되고자 4,500백만원 상당의 강원 한돈을 전달했다.
금번 행사는 2020년1.27. 강원도행정부지사실에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되며 명절 전 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어려운 소외계층 3,600명에게 일괄 배송된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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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표 관광지 10개 지역,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강원도 대표 관광지 10개 지역,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2년부터 선정하고 있는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춘천시 남이섬 등 도내 10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 여행트렌드, 관광 수용태세 등을 고려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및 관광자원을 엄선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격년으로 관광진흥법 상 관광지와 관광단지, 234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해 신청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은 예비 후보군 250여개를 선정 후 학계·여행업계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의 정성평가와 이동통신사·SNS·네비게이션 목적지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량평가, 현장모니터링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철원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제외한 9개 지역은 2019~2020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에 재선정되어 국내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게 됐고 올해 처음 선정된 한탄강 지질공원은 2020년 7. 10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으며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현무암절벽, 주상절리, 폭포 등 다채롭고 아름다운 지형과 경관이 으뜸으로 평가 되고 있다.
강원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수요를 국내로 전환시키기 위해 도내 매력있는 강원도관광 10개소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with-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숨은 관광지를 신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