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강원도·춘천시 합동 토론훈련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강원도청에서 전창준 강원도 재난안전실장, 김만기 춘천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합동 토론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 등 과거사례를 참고해 구축된 재난 대응 시스템을 정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제를 점검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22개 기관 및 단체 5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강원도와 춘천시가 공동으로 진행해 도와 지자체가 협업으로 재난을 효과적이고 적극적으로 극복하는 토론훈련이 될 예정이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대응은 물론 모든 복합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시스템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1주간 도내 전역에서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고 있다.
2019-10-25
-
태풍 ‘미탁’ 피해로 차량 재구매 시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강원도
[충청뉴스큐]강원도는 18호 태풍 ‘미탁’ 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태풍피해로 주민이 자동차를 재구매해 시군에 등록할 경우 지역개발채권 매입의무를 면제한다. 거주지 및 차량등록지와 무관하게 강릉·동해·삼척시에서 이번 태풍으로 자동차에 피해를 입은 경우 면제대상이 된다.
천재지변으로 자동차를 대체 취득할 시 취득 차액의 0.75%~12%에 해당하는 액수의 채권을 매입해야 하지만,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입의무를 면제하기로 한 것이다.
피해 주민이 지역개발채권 매입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①태풍으로 인한 피해내역을 증명하고, ②자동차를 대체 취득하면 된다.
피해내역 증명은 시군에서 발급한 ‘피해사실 확인서’와 폐차업체에서 발급한 ‘폐차인수 증명서’를 함께 제출하거나, 보험사에서 발급하는 ‘자동차 전부손해 증명서’를 제출해도 된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의 가액이나 배기량에 상관없이 채권매입을 면제하고, 면제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2년간이다.
이번 조치로 태풍 피해를 입은 약 72대의 차량에 대해 차량 1대당 소형 약 90만원, 중형 약 200만원, 대형 약 420만원의 면제혜택이 예상된다.
강원도는 시군과 농협은행에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내용을 통보해 안내문 비치 등을 통해 주민에게 안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태풍 피해 주민이 자동차의 대체 등록을 위해 이미 채권을 매입한 경우, 농협은행 모든 지점에서 피해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고 환불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 예산과 공기업팀이나 시군 차량등록부서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10-25
-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개최 유공 정부포상 강원도 전수식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개최 유공 정부포상 도 전수식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에서 개최된다.
세 번의 눈물겨운 도전 끝에 유치한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정부포상을 받는 유공자는 총 1,006명으로 그 중 강원도 추천 유공자는 304명이며, 이날 전수식에는 127명의 수상자가 참석하고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평창 대회’는 뉴욕타임즈, BBC 등 세계 주요 외신들로부터 대회운영 및 경기장 시설, 자원봉사, 안전과 치안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북한 참여를 통해 평화의 빛을 밝힌 ‘평화 올림픽’, 대회기간 날마다 문화가 있고 축제가 되는 ‘문화 올림픽’, 자원봉사 등 도민들이 헌신적으로 참여한 ‘참여 올림픽’으로서 전 세계인의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이와 같이 좋은 성과를 얻게 된 것은 강원도민들이 중심이 되어 모든 부문에서 묵묵히 매 순간마다 올림픽을 지원하고 응원한 결과이며, 이날 전수되는 성공 개최 유공 정부포상은 이러한 올림픽의 숨은 주역들을 격려하는 매우 뜻 깊은 의미가 있다.
2019-10-24
-
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관련 농장·시설 이동제한 모두 해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경기도 및 인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인한 역학 관련 농장 등 123개소에 대해 24일자로 모든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발생농장을 방문한 축산관계차량 출입 또는 같은 도축장 사용 차량 출입 농장 등 123개소에 대해 일정기간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결과 이상이 없었으므로 해제조치 한 결과 강원도는 역학관련 농장·시설의 이동제한이 모두 해제됐지만, 이동제한 해제에 따른 차단방역이 소홀해질 우려가 있고 야생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안심할 수 없다고 보고 사육가축에 대한 꼼꼼한 예찰활동과 축사 및 차량·출입자 등에 대한 소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도 박재복 농정국장은, 축산농가와 관련시설 관계자 등에게 긴장을 늦추지 말고 정기적인 농장 소독은 물론 외부인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방역활동과 멧돼지 사체 발견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2019-10-24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검출됨에 따라 도민 독감 주의 필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검출됨에 따라 도민 독감 주의 필요
[충청뉴스큐]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환자로부터 확인되어 도민들의 독감 감염에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연중 도내에서 유행하는 호흡기 바이러스를 상시 감시하고 있다.
도내 의료기관에 내원한 급성호흡기질환 환자의 인후가검물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8종의 호흡기바이러스 감염증를 검사함으로써 도내 호흡기바이러스 감염증의 계절별 유행양상, 인플루엔자의 유행주 파악 등 예방활동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처음 확인된 독감바이러스는 지난 23일 의뢰된 메르스 의심검체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B형이 검출됐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은 지난 절기보다 약 40일 정도 늦고 2017년부터 2018년절기보다는 1주일 정도 빠르게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적인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2019년 41주에 4.2명으로 전주보다 약간 증가했으며, 2019년부터 2020년절기의 유행기준보다는 낮았다.
그러나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겨울철 날씨 특성상 기온이 낮고 건조해짐에 따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잘 전파됨을 고려하면 향후 인플루엔자 환자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유행성독감으로도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일반적으로 고열과 두통, 피로감, 기침, 인후통, 콧물, 코막힘,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간혹 소아에서 메스꺼움, 구토, 설사가 동반되기도 하며, 노약자의 경우 폐렴과 같은 합병증으로 입원치료를 받기도 하며,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기존의 질환이 더 악화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주기적인 유행을 보이며 환자로부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되면 점차 유행이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는 특징이 있어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같은 취약계층에서는 특별히 감염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손씻기와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필요하며,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우선접종권장대상자는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마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9-10-24
-
대형산불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훈련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24일 강릉과학단지에서 동해안 6개 시·군 및 동부지방산림청 등 11개 기관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산불재난 발생시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대형 산불발생시 현장에서 컨트롤타워역활을 수행하는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상황총괄반, 지상 및 공중진화반, 보급지원반, 홍보대책반 등 상황반별 임무숙달과 대응방안 및 전략 등에 대해 발표했고,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산불예방 시연 및 산불진화차 운용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동시다발 대형산불 발생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유지해 공동대응 강화는 물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운영되는 장비를 실제상황에 맞게 배치·점검해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방지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은 “이번훈련을 통해 도출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겠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및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및 도상 등 다양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0-24
-
강원지역 도시가스 안전관리 협약식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4일,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강원도 조성을 위해 강원도와 도시가스 5개사와 함께 ‘강원지역 도시가스 안전관리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은 도내 도시가스 5개사로, 강원도시가스, 참빛원주도시가스, 참빛영동도시가스, 참빛도시가스, 명성파워그린이며, 각 사의 대표이사가 참석해 가스 안전 및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도시가스 5개사의 생활주변 가스 안전관리 강화와 가스안전의 상호 협력이 필요함을 공감하고 가스사고 예방과 가스 폭발 등 사고를 공동 대응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가스 사고 발생 시 긴급 출동, 수습·복구를 위한 인적·물적 지원과 취약시설 합동점검, 가스사고 예방교육, 홍보활동 등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이행하기로 합의하고 주기적으로 비상대응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강원도는 생활주변 가스 안전관리 강화와 사업자의 자율안전관리 정착 등 분야별 가스안전 관계 계획을 통해 ‘가스사고 제로도시 강원도 조성’을 목표로 가스사고 예방에 선제적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가스안전을 위한 상호협력과 가스 제로도시 강원도 조성의 첫 시발점이 되기를 기원하며, 도내 도시가스 공급권역에 더욱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과 가스사고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4
-
강원도 자연환경의 보전과 이용 및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강원도 - 한국자연공원협회 업무 협약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한국자연공원협회는 지역의 자연환경 보전과 이용 홍보 및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 평창군 미탄체육공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한국자연공원협회와 한국철도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제60회 철길따라 오르는 산 행사’가 평창군 청옥산 일원에서 추진되는 것과 연계해 향후 양 기관의 업무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것으로, 자연환경의 보전 및 올바른 이용에 관한 사항·자연자원의 조사와 연구에 대한 상호 협력, 강원도 관광자원과 교통망을 연계한 관광상품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통한 강원관광 활성화 적극 지원, 양 기관의 사회공익적 활동과 기관의 발전을 위한 사항 협조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염동열 국회의원, 조규배 한국자연공원협회장, 김윤수 한국철도산악연맹 이사 등이 참석한다.
또한, 철길따라 오르는 산 행사는 협회 회원과 철도산악연맹의 전국 각 지부 산악회원 1,000여명이 참가하며, 전세열차를 타고 서울에서 평창으로 이동한 후 청옥산 등산을 마치고 협약식에 동참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의 유대강화를 위해‘제4회 미탄면 체험 마을 축제’와 연계, 평창아라리 전통공연 체험 및 먹거리, 각종 특산물 장터 등을 마을주민과 등산열차 참가자가 함께 즐기면서, 지역홍보 및 마을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한다는 취지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의 잠재되어 있는 자연자원을 발굴·보전하고 철도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등 제반 업무를 협회와 공동협력 추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했으며, “앞으로 평화지역은 물론, 남부권 폐광지역, 동해안권 등 권역별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철도여행 상품을 기획해 도내 철도여행이 보다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10-24
-
강원문화재단, 춘천시 봄내노인복지센터에서 ‘문화예술반상회’ 개최
‘문화예술반상회’ 개최
[충청뉴스큐]강원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춘천시 사북면에 위치한 봄내노인복지센터에서 ‘2019 문화예술반상회 42차’를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한 문화예술반상회는 사북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전통무예 택견을 기반으로 한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전통문화콘서트 ‘전통으로 물들다’와 ‘환희컵 박물관’의 ‘나만의 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발광엔터테인먼트는 무용과 무예의 만남 ‘월하정인’, 택견퍼포먼스 ‘탈놀이’, 전통 액션 연희극 ‘쌈 구경 가자’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환희컵 박물관은 전사지에 그림을 그리고 컵에 부착해 열을 가해 그림이 컵에 나타나게 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그림을 처음 그려보는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으나 강사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모두 컵 하나를 완성할 수 있었다. 이어 완성된 컵들을 관람하는 시간을 통해 작품에 대한 성취감을 더욱 높였다. 가을바람이 솔솔 부는 자연 속에서 다양한 전통 문화를 감상하며 한국 전통의 ‘흥’, ‘신명’. ‘멋’을 느끼고, 평소 접하지 못한 미술 체험을 하며 어르신들은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2019 문화예술반상회는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리적· 사회적 제약 등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어려운 도내 지역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과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2019-10-24
-
재난재해 없는 강원도를 위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강원도는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 까지 1주간 재난재해 없는 강원도를 위한 안전한국훈련을 도내 전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올해 인제, 고성, 강릉, 속초, 양양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등을 계기로 그 어느 때보다도 강도 높게 치러질 예정으로, 강원도와 시군은 물론, 도내 공공기관 등이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참여기관은 불시 비상소집 및 화재대피훈련과 함께 지진, 산불, 대형화재 등 기관별 성격에 맞는 훈련을 선정해 추진하게 되며, 오는 30일에는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도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는 춘천시와 합동으로 오는 31일 오후 3시, 지진, 붕괴, 화재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상황을 가정해 대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점점 대형화 되어가는 재난에 대비하고 도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해 어떤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훈련과 관련해, 전창준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준비된 안전은 우리의 행복과 직결되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도민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생활현장의 안전위험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시 한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