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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전국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최우수상
횡성 강림초교 6학년 이호연양의 작품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2018년 전국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결과 강원도를 대표해 출품한 횡성 강림초등학교 이호연양의 작품이 최우수상에 선정 됐다.”고 밝혔다.
이호연양은"문어발 콘센트 사용 NO NO!"라는 제목으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의 위험성을 단순하면서도 알기 쉽게 그림에 표현했다.
이호연양의 작품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문어발식 콘센트의 위험성을 그림으로 표현한 아이디어와 강한 전달력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연양은 “평소 불조심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집에서 불조심에 대한 소재를 생각하여 제출하게 됐다. 며, 여러모로 부족한 제 그림을 높이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18개 시·도를 대표한 18개 작품이 출전하여 심사위원 점수 60%, 인터넷 투표 40%를 합산하여 우수작을 선발하였으며, 도내에서는 약 1,500점이 출품되어 심사결과 호연양의 작품이 강원도를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한편 호연양의 부모 모두 횡성군 강림의용소방대 소속으로 평소 화재예방과 지역안전을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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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IP 검색 분야 민간 업체에 ‘러브콜’
[충청뉴스큐] 특허청이 출원기술의 특허여부 판단을 위해 자체 보유한 검색시스템에 의존하던 지난 20년간의 심사 관행에서 탈피한다. 내년부터는 민간의 지식재산 검색 서비스도 적극 도입·활용할 계획이다.
특허청은 21일 오후 2시 민간 업체와 함께 각자 보유한 IP 검색시스템의 특화된 기능을 시연하는 ‘민·관 IP 검색 시스템 설명회’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국내 주요 업체인 마크프로, 워트인텔리전스, 윕스, 위즈도메인과 아울러 해외 글로벌 업체인 클레리베이트가 참여를 신청했다. 그간 IP 정보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허청의 문을 두드려왔던 업체들이다.
5개 민간 업체는 상표·특허 분야 심사관을 포함한 IP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우수한 검색 서비스 기능을 소개하고, 서비스 제공 및 기술 교류 등 특허청과의 협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특허청은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키워드 입력 방식이 아닌 문서 단위의 특허 검색, 금속 성분비 및 화학식 구조 검색, 상표 이미지 검색, 디자인 캐릭터 검색, 상표 명칭의 주지·저명성 판단 등 검색 기능 고도화 전략을 수립한 바 있으며, ’19년부터 관련 기술 보유 업체를 선발하여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특허청 마정윤 정보시스템과장은 “민간의 검색 기술을 이용한다면 특허청의 심사 품질 향상과 더불어 민간의 IP 정보 서비스 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IP 정보 검색 서비스는 산·학·연의 R&D의 성공여부를 좌우하는 수단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민·관의 기술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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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액체괴물·전기매트 등 132개 제품 리콜명령
104개 제품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린이제품, 생활·전기용품 46품목, 1,366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조사 결과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74개 업체, 132개 제품에 대해 수거·교환 등 리콜명령 조치를 취했다.
이번 안전성조사는 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제품, 생활용품, 전기용품 등 총 1,366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전체 리콜 비율은 9.6%다.
생활용품과 전기용품의 리콜 비율은 각각 5.1%, 6.3%인 반면, 어린이제품의 리콜 비율은 11.4%로 3개 분야 중 가장 높았다.
특히 어린이에게 인기가 높은 액체괴물에 대한 안전성이 우려됨에 따라 시중 유통 중인 액체괴물 190개 제품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위해성이 확인된 76개 제품에 대해 리콜조치 했다.
또한 홈쇼핑 및 온라인카페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여 최근 유통량이 급증하고 있는 겨울용품, 사회적 유행제품 등을 대상으로 안전성조사를 강화했다.
리콜명령 대상 132개 제품의 안전기준 부적합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액체괴물에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CMIT, MIT 물질이 검출되는 등 총 104개 제품에서 안전기준 부적합이 발생했다.
스노보드 2개 제품에서 유지강도 부적합이 발생했다.
온도 상승, 감전보호 등 26개 제품에서 사용 중 화재 또는 감전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부적합이 발생했다.
올해 국표원은 총 7회에 걸쳐 4,873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위해성이 확인된 321개 제품에 대하여 리콜을 명령했다.
이 중 어린이제품의 부적합률이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에 비해 두 배에 이름에 따라, 내년에도 취약분야인 어린이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세청, 제품안전관리원 및 한국소비자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제품, 융합제품 및 사회적 유행제품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이번에 처분된 리콜제품을 제품안전정보센터 및 행복드림에 공개했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하여 전국 대형 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원천 차단조치 했다.
리콜조치를 이행해야 하는 사업자는 제품안전기본법 제11조 등에 따라 해당제품을 즉시 수거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은 수리·교환·환불 등을 해주어야 하며, 위반 시 제품안전기본법 제2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고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표원은 소비자·시민단체와의 리콜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을 통해 리콜제품이 시중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감시·조치할 계획이다.
리콜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도 제조·수입·판매사업자에게 수리·교환·환불 등을 요구할 수 있고, 수거되지 않은 제품을 발견하면 국민신문고 또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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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인당 개인소득 1,658만3천원, 증가율 전국 1위
2017년 시도별 지역내총생산 및 지역총소득(잠정) (단위 : 억원, 천원, %)
[충청뉴스큐]강원도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7년 지역소득통계 잠정결과를 분석한 결과, 2017년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은 1,658만3천원으로 전년보다 104만1천원이 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1인당 개인소득 전국평균 대비 수준은 89.9%로 전년 보다 1.9%p 높아졌다.
1인당 개인소득은 지역총소득 중에서 가계로 돌아가는 몫을 의미하는데, 2017년에 높은 증가율을 보이면서 도민의 살림살이가 다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도 지역내총생산은 43조6,512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9천억원이 증가했고,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870만3천원으로 전년보다 124만1천원 증가했다.
도 지역내총생산은 전국의 2.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전국의 85.3% 수준으로 시도 중 10번째에 해당된다.
도내 산업구조는 농림어업 5.3%, 제조업 9.3%, 건설업 9.7%, 서비스업 70.1%, 기타 부문이 5.6%를 구성하고 있다. 전년과 비교하면 농림어업과 서비스업은 각각 0.2%p와 0.5%p 비중이 확대되었고, 제조업과 건설업은 비중이 축소됐다.
2017년 경제성장률은 2.9%로 나타났는데, 보건·사회복지업과 공공행정 부문이 높은 성장률을 보인 반면, 숙박·음식점업의 부진과 건설업 성장률의 축소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도내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지출은 전년보다 각각 3.6%와 4.9% 증가했고, 건설투자와 설비투자 증가율은 각각 0.3%와 1.3%로 전년보다 증가율이 축소됐다.
지역총소득은 39조원으로 전년보다 3조원 증가해 지역내총생산 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 지역소득 유출규모는 4조6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1천억원 감소했는데, 도내 기업의 영업이익 확대와 함께 강원상품권 유통에 따른 효과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도 노명우 기획관은 “도민 1인당 개인소득 수준이 타 지역에 비해 여전히 낮은 편이기는 하지만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도민의 살림살이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하면서, “도내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가 도민의 소득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향상을 위한 각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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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7~2018년 겨울철 재난대책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17개 시·도, 28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17~’18년 겨울철 재난대책 추진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정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겨울철 재난대책 추진 평가는 사전대비와 대응추진 분야로 나누어 평가하며, 강원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이에 따른 포상금으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을 지원받았다.
금년 겨울철에도 완벽한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폭설대응 훈련을 실시했고, 국민행동요령, 내집앞 눈치우기 캠페인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겨울철 재난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제설작업과 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특별 관리하는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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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콘서트 평화를 주제로 개최
2018년도 감자콘서트 춘천공연 포스터
[충청뉴스큐]오직 강원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클래식 공연, 오감만족 감성자극‘감자콘서트’3회차 공연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춘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감자콘서트는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강원문화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획공연으로 조명과 레이저 등의 특수효과를 가미하고, 마임, 정선아리랑 등 지역콘텐츠와 연계하는 등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연주회를 선보여 왔다.
클래식 공연의 새바람을 일으킨 감자콘서트가 올 해는 ‘평화’를 주제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춘천 공연은 평화를 주제로 한 1부 공연에 가족·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2부 공연이 추가 구성됐다.
1부는 비발디의 [사계],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등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연주곡에 가족을 북한에 두고 평생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인의 이야기가 애니메이션 영상과 배우들의 연기로 펼쳐진다. 연주는 이종진 지휘자가 이끄는 춘천시립교향악단이 맡았으며, 바이올린, 리코더, 쳄발로의 협연이 더해져 다채로운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부는 [축제의 크리스마스], [넬라판타지아] 등 크리스마스와 평화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연주곡에 소프라노, 강원일보어린이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욱 낭만적이고 따뜻한 무대가 될 것이다.
강원문화재단 관계자는“평화를 희망하는 2018년 감자콘서트를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동적이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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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강원도 산림병해충 관계자 연찬회 개최
강원도 산림병해충 관계자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도내 산림병해충 예찰과 방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40여명의 실무자들이 2018년을 보내며 20일~ 21일 정선군 임계면에 위치한 백두대간생태수목원에 모여 그 동안 추진한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과정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을 개선하여 산림병해충 방제품질을 향상 시키고자 업무 연찬의 시간을 가졌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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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통일전망대 해돋이 통일타워 개관 및 새해 조기 출입
강원도
[충청뉴스큐] 해돋이 통일 타워가 2016년 착공해서 2019년 12월 완공되어 오는 28일 통일전망대 현지에서 중앙부처 관계자, 강원도행정부지사,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 이경일 고성군수, 권영호 22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돋이 통일타워 국비 68억 원을 들여 761.05m², 3층 건물로 높이 33m로 1층은 편의시설, 2층은 브리핑룸 및 통일정책 홍보관, 3층은 일반 관람실로 운영된다고 한다.
공사가 진행 중에도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개관 이후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여지며 통일전망대 측에서는 직원들을 충원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관광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해돋이 통일타워 개관을 기하여 2019년 1월 1일 군부대와 협의하여 06시부터 일반 관광객들을 정상 절차에 따라 조기 출입을 시킬 계획이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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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체납자 명의 법원공탁금 19억 원 압류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방세 체납자 명의의 법원공탁금을 압류해 체납액을 거둬들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의 체납액 징수대책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서 도와 시군이 함께 지방세 체납자 명의의 법원공탁금 일제 조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는 지난 9월부터 지방세 체납자 51,837명에 대한 법원공탁금 소유 여부를 법원행정처의 협조를 받아 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체납자 2,361명에 대한 공탁금이 법원에 보관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지난 14일 현재 우선 압류가 가능한 826명 19억 원을 압류 조치하였으며, 나머지 법원공탁금에 대해서도 추가 압류를 계속 진행 중이다.
도는 압류된 법원공탁금 가운데 공탁 관련 사건이 확정됐거나, 담보 취소로 즉시 출급 받을 수 있는 공탁금에 대하여는 바로 체납액에 충당할 방침이다.
또한, 즉시 출급이 불가능한 압류된 법원공탁금에 대해서도 담보취소 소송을 제기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출급 가능 시기에 맞춰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체납자 명의의 법원공탁금 조사 뿐 아니라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 전세권 등에 대하여도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새롭고 강력한 징수기법을 총동원해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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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무장애 관광 여행상품 외국인 대상 홍보 팸투어 운영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장애 관광 여행상품의 홍보 및 차기년도 사업 확대를 위하여 ‘무장애 관광 여행상품 동행’ 홍보 팸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팸투어는 현재 내국인 관광약자, 당일코스로 운영되고 있는 여행상품을 2019년부터 내외국인 관광약자, 1박2일코스로 확대하기 위해 시범운영 하는 것으로서 국내 거주 외국인 60여명이 참가하여 도내 무장애 관광지를 여행한다.
무장애 관광 이란 노인,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외국인 등 관광약자가 아무런 장애물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관광을 뜻하며, 이번에 외국인을 무장애 관광상품에 참여시킨 이유는 아직 서울, 부산 등 주요 도시를 제외한 지역의 경우 외국어 표기 등 관광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외국인이 여행하기에 장애가 많기 때문이다.
팸투어 코스는 서울에서 출발하여 속초, 강릉 무장애 여행지를 둘러보는 1박2일 코스로 1일차에는 국내 식도락 여행의 성지인 속초 대포항, 보양온천이 유명한 설악워터피아를 이용한 뒤 속초에서 1박을 한 뒤, 2일차에는 아직도 올림픽의 열기가 숨쉬는 강릉의 아쿠아리움, 국내 유명 바리스타 집결지인 안목 커피거리, 석조가 아름다운 정동진 썬크루즈를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 코스는 강원도가 사전에 관광약자가 이동이나 관광에 아무런 장애가 없는 곳을 철저히 조사, 선별하여 무장애 관광코스로 구성했다.
팸투어 참가자 대부분이 평소에 강원도 여행은 언어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선뜻 나서기 어려웠으나 이번 기회로 강원도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도에서는 이번 팸투어 운영 후 참가자들의 SNS를 통하여 피드백을 받아 여행상품을 수정 보완하여 차기년도 여행상품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19년도에는 ’동행‘ 여행상품 확대 운영 외에도 이동이 불편한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차량 지원 서비스, 관광지 접근성 개선사업,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해설 서비스, 점자 홍보물 제작 지원 등 강원도 무장애 관광도시 인프라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