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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센터, 실업급여 집합교육 취소 온라인 교육 전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복지+센터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감염 예방 계획을 마련해 민원인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우선 민원인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고용센터 주관 집합교육을 모두 취소하고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여성능력개발센터 등 입주기관에서 시행할 예정이던 10개 과정의 교육도 모두 취소했다.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제주고용센터 카카오톡 알림톡’안내와 1:1 상담도 진행한다.
아울러 센터는 실업급여 수급자 등 센터를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민원인의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도 강화했다.
출입구를 1층 서측 정문으로 단일화하고 출입구에 전담 안내직원을 상시 배치해 모든 방문객의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을 거쳐야 청사를 출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전체 청사에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매주 1회 이상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고용센터는 철저한 청사방역을 통해 민원인과 상주직원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면서 실업급여 수급자 등 도민들의 생계안정과 구직활동도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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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영위기’ 고용유지지원금으로 극복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경기 침체와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고용유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영 악화 등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주가 고용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하는 경우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고용유지금지원제도는 국가적 재난으로 고용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고용을 유지한 채 휴업·휴직 등의 조치를 하는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고용유지지원금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주고용센터는 지난 2월 17일부터 매일 두 차례 고용센터 교육장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9회에 걸쳐 154개 기업체에서 176명이 참여했고 2월 24일 현재 35개 기업체·553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접수됐다.
이들 기업은 전부 유급휴직으로 고용을 유지한다는 계획서를 신청했다.
제주고용센터는 지급요건 검토 절차를 거쳐 계획서에 대한 실제 이행여부 점검 등을 통해 1개월 단위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설명회대신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통해 온라인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가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근로자의 실업 예방 및 생계안정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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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번 확진자 접촉자 2명 추가…동선 공개 후 자가신고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코로나19 222번 확진자와 접촉한 도민이 등이 확인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접촉자 중 1명은 222번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하고 스스로 접촉여부를 신고했다.
이번에 추가된 222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총 2명으로 이날 즉시 자가격리 조치됐다.
지난 17일 중문 역전할머니 맥주에서 222번 확진자와 한 공간 안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던 A씨의 경우, 경찰의 도움으로 소재가 파악되어 격리 조치가 내렸다.
지난 20일 CU오네뜨점의 점원인 B씨 또한 즉시 격리됐다.
B씨의 경우, 제주도가 공개한 222번 확진자의 동선을 보고 자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자가 격리 기간 동안 이들을 지속 모니터링 하는 한편 발열 등의 유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수는 2명이 추가되어 25일 현재 기준 총 170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222번 확진자는 20일 하나은행 서귀포지점 영업장 내에서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며 앉아 있다가 5분 만에 나온 것으로 새롭게 확인됐다.
당시 마스크를 착용 중이었으며 창구 직원 등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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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사회확산방지에 민간단체 적극 동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내 민간단체들이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는 물론 대구·경북시민 격려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범도민위기극복협의체 지역협력분과위원회는 지난 24일 오전 새마을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협력분과위원회를 ‘코로나19 지역사회확산 방지 비상 대책위원회’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했다.
지역사회확산방지위는 우선,‘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읍면동 다중집합장소 방역활동을 주간보호시설과 장애인 이용시설 등으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특정지역을 헐뜯는 사례를 방지하고 불안 심리를 이용해 지역사회 혼란을 가중시키는 가짜뉴스, 유언비어 차단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센터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손 제대로 씻기 운동’을 ‘개인예방수칙 지키기 운동’으로 확대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릴레이 응원메시지와 격려물품도 전달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해 주시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단체 회원들이 역량을 모아 방역활동과 개인 예방 수칙 지키기 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날 도 새마을회에서는 대구시에 천만원 상당의 위문 물품을 보내기로 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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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연기 및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가족돌봄휴가 적극 활용 안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부터 6일간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임시 휴원이 진행되는 가운데,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족돌봄 휴가제도 등의 활용과 사업주의 협조를 당부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이와 관련해 “휴원에 따른 아이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대응책도 적극적으로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가족돌봄 휴가제도는 지난 1월 새롭게 개정·시행된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신설된 제도로 근로자는 이에 따라 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 자녀 양육 등을 위해 연간 최대 10일의 무급 휴가를 쓸 수 있다.
가족돌봄 휴가는 자녀 나이 제한 없으며 돌봄 사유가 명확하다면 1일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도 신청 가능하다.
가족 돌봄휴가를 사용하고자 하는 근로자는 사용일과 돌봄 대상 가족 성명, 신청 연원일 등을 작성해 사업주에게 제출하면 된다.
제주도는 “어린이집 휴원과 개학 연기 등에 따른 부모의 양육 부담이 가장 큰 걱정”이라며 사업주들에게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적 위기 사태를 조기 종식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하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제주도는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5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도내 어린이집 504개소를 대상으로 전부 휴원 조치했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보호자가 영유아를 가정에서 양육할 수 없는 경우, 어린이집 긴급보육 계획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안내한 바 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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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구시에 한라봉 800상자·삼다수8만병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코로나 19 급속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에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농협, 감귤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한라봉 800상자와 삼다수 8만병 등 구호 물품을 대구시 코로나 19 확진자와 의료진, 이동점검팀 등 800여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긴급 구호 물품은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대구스타디움 구호물품 접수처로 전달될 예정이다.
원희룡 도지사는 “대구지역에 확진환자가 다수 발생해 정부를 비롯해 타 지자체의 도움이 절실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주도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구호 물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2019년 인천시 붉은 수돗물 사태 당시에도 도 개발공사와 함께 삼다수 8만 여병을 지원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대구시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추가적인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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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구호 지원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전담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자가격리자의 외부 출입 자제로 인한 생활 불편 등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 전담반의 운영체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도는 자가격리자와의 연락 두절과 무단이탈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처를 위해 자치경찰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자치경찰이 현장 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행정시별 5명의 비상연락관을 두고 운영한다.
또 도는 자가격리자를 1대1로 관리하는 전담 공무원의 역량과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모니터링 방법과 대처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자가격리자에 대한 생활 불편을 덜어주고 신속한 구호 지원을 위해 보건소를 통한 생필품 지원을 확대한다.
예산은 당초 재해구호기금 총 3600만원이었으나, 이주 및 재해보상금 20억원이 추가돼 총 20억3600만원으로 늘어났다.
지원 물품은 즉석 밥과 생수, 두루마리 화장지, 김, 라면, 계란, 즉석찌개류, 참치통조림, 즉석카레 등을 전달하고 있다.
행정시 주민복지과가 생필품을 구매하며 행정시별 물품전달은 제주보건소와 서귀포시 안전총괄과가 각각 맡아 신속 제공한다.
개별상담과 1:1 모니터링을 매일 실시해 자가 격리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자가격리자와 입원자를 대상으로 생활비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으나, 복지부에서 관련 시스템이 24일부터 연계 개통되면서 현재 1건이 접수됐다.
생활지원비 지원대상은 보건소에서 발부한 입원치료·격리 통지서를 받고 격리해제 통보를 받은 자이며 가구원 중 1명이라도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유급휴가비를 받은 자는 제외된다.
생활지원비 예산은 총 2억4600만원이며 우선 국비를 투입하며 도비는 추경을 통해 확보해서 추가할 방침이다.
지원액은 1인당 45만4900원, 2인 77만4700원, 3인 100만2400원, 5인 이상 145만7500원 등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한편 현재 도내 자가격리자는 24일 2명이 추가돼 총 170명이다.
확진자의 접촉자들은 자가격리자로 분류되며 접촉자의 거주지 관할 행정시의 재난 및 보건부서에서 이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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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료기관, 코로나19 지역내 확산방지 위한 협력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의료기관이 코로나19 지역내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오후 3시, 도청 한라홀에서 도내 병원급 의료기관장 21명과 최승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 재난안전대책 본부 관계자가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제주도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준비하고 실행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심각 단계 격상 이후 범도민 차원의 준전시체제급 대응방안과 실효적 대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도 차원의 코로나19 대응상황과 향후계획을 병원장들과 공유하고 도와 병원 간 협조체계강화 방안을 함께 강구했다.
또한 방역체계의 최일선에 있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시설보강과 간호인력 확보 등에 대한 의료계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향후 공동대응체계를 염두한 정비에 주안점을 둔 논의를 진행했다.
제주도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 속에서 “도민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는 우리 모두의 책무”며 참석한 의료기관장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나아가 “코로나19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행정과 일선 병원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확산방지를 위한 협력 강화를 재차 강조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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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비상사태 대비 의료가용자원 총동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함에 따라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과 시설 등 도내 의료 가용자원을 총동원한다고 25일 밝혔다.
2명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외부에서 감염돼 제주로 유입됐지만 향후 도내에서 지역 전파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23일 “도민과 제주 체류자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자가격리, 역학조사, 입원 치료 등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시스템을 완비해 가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인력·시설 등 예비자원을 확보해 상황별로 의료 및 방역인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별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필수 의료자원을 분야별로 지체 없니 투입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병상과 관련해 도내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 3개소와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해 가능한 최대 병상 수를 확보하고 있다.
확보 가능한 병상은 제주대학교병원 110병상, 제주의료원 207병상, 서귀포의료원 147병상 등 총 464병상으로 조사됐다.
이를 위해 도는 21일 도내 지방의료원 2개소에, 24일 제주대학교병원에 소개 명령을 내렸다.
도는 오는 28일까지 단계적으로 소개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 3개소는 소개 명령 및 병상 추가에 따른 의료인력 보강과 소요비용에 대한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민원발생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도는 확진환자를 격리 치료할 수 있는 음압병상도 확충하기로 했다.
현재 도내 음압병상은 17개지만 이동식 음압기를 설치하면 일반병실도 음압병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선 제주대 병원에 확보하기 위해 소개중인 33개 병상에 이동형 음압기를 설치해 음압병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선별진료소에도 이동형음압기를 설치해 활용중이다.
이동형음압기는 병실 체적에 따라 외부배출풍량을 높여 적정음압을 유지하는 장치이다.
앞으로 도는 역학조사 인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중보건의, 도청 공무원, 자치경찰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충원하며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충원 인력들은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이 지도하는 전문교육을 통해 조사역량을 향상시킨 후 현장 투입이 가능한 상시자원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도는 비상 시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장 간담회, 의약단체 간담회 등을 진행하면서 협력을 강화하고 병상확보에 따른 인력 확보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밖에도 예비비를 투입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비한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의 방역 관련 물품도 추가 구입·확보할 예정이다.
도는 현재까지 도내 선별진료소 7개소에 의료용품을,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마스크와 손소독제을 우선 보급해왔다.
앞으로도 3월 중 마스크 23만개와 손세정제 1만개를 조기 확보하고 도내 선별진료소와 사회복지시설, 유관기관 등 취약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공급망을 갖춘 도내 대형마트에 제주지역 공급물량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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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도내 신천지 신도 유증상자 1명 통보 자가격리 조치 후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신천지 신도 유증상자 1명을 확인해 즉시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3일 신천지 신도 유증상자 1명의 명단과 감염예방 및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잠복기간 동안 자가격리 조치를 이행하라는 공문을 도에 보냈다.
이와 함께 중대본은 해당 신도가 발열과 두통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도에 전했다.
이에 따라 도는 23일 해당 유증상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를 의뢰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