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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주비엔날레 ‘할망’ 주제어로 본격 가동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이 주최·주관하는 2020 제주비엔날레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 제주비엔날레의 주제를‘할망, 크고 많고 세다’로 확정하고 최근 2020 제주비엔날레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주제와 기획방향에 맞는 참여 작가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참여작가는 15개국 70여명으로 설치, 영상미디어, 평면,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신작과 구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비엔날레 장소는 크게 3개의 배뉴로 제주시 원도심 지역, 제주도립미술관, 그리고 저지리의 제주현대미술관 및 약용작물유통센터로 구분되며 세부장소는 총 6개소로 정해졌다.
주요 전시공간인 제주도립미술관과 현대미술관을 비롯해 제주시 원도심 지역내의 장소인 산지천갤러리, 산포광장 내 산지천 전망대, 고씨 주택과 저지리 일원은 이번 비엔날레의 관람객 확보를 통해 지역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시기는 올해 6월 17일부터 9월 13일까지 89일간이다.
2020 제주비엔날레의 주제인‘할망’은 크게 할망 그 자체로서의 ‘여성의 서사’, 제주에 독특하게 형성된‘공동체와 지역성’, 상상력이 가미된‘구전된 이야기와 역사’로서의 유연하고 변화무쌍한 성격 등 3가지의 파생 키워드로 반영될 것이다.
‘할망’은 제주의 창조신이며 오늘의 제주를 만든 과거 제주의 여성들이며 또 현재를 살아가는 강인하고 포용적인 제주의 여성을 의미한다.
또한, 할망은 제주의 지역성과 구전된 이야기를 생성하며 오늘에 이르렀고 이는 국내외 관람객과의 소통과 다의적인 해석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할망’은 제주뿐만 아니라 타 지역 그리고 시간성을 표현하는 비중 있는 어휘로 제주의 특성과 현대 동시대 미술을 융합하는 주요 키워드로서 그 위상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주제에 따라 비엔날레는 제주의 무속 신앙과 가슴 아픈 역사에서 문화적 혼성이 이루어진 제주의 특징을 퍼포먼스, 사진, 영상, 게임, 문학,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비엔날레를 계기로 제주가 담고 있는 다양한 면모와 층위들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제주의 생태, 공동체, 이야기들이 어떻게 현대미술과 연결될 수 있을지 동시대 예술가들의 상상력과 시선을 통해 새로운 제주의 모습을 살펴보며 이밖에 관람객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지역과 예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해 동시대 제주에 대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보관하며 전달하는 방식까지 함께 고민해 지역 비엔날레의 정체성을 확립할 예정이다.
참여작가는 20여개국·70여명으로 이번 비엔날레는 세계적인 거장 조안 조나스, 아드리안 파이퍼 등은 물론, 타오 응우옌 판, 로르 푸르보스트 등 최근 세계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유망 작가의 작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시각예술의 선구자이자 퍼포먼스 아트의 대가인 조안 조나스와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개념 미술가이자 철학자인 아드리안 파이퍼를 비롯해 2019년 베니스 비엔날레 프랑스관 대표 작가인 로르 프루보스트 등 국제 현대미술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작가들의 참여로 기대감을 높였다.
국내 작가로는 제주를 대표하는 강요배와 백광익 작가뿐만 아니라 이수경, 장민승, 구민자를 비롯한 작가들의 신작 29점을 포함해 제주 지역의 콘텐츠와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지역 연구자 및 작가, 아카이브 기관 등과 협력해 새로운 시선으로 제주예술에 대한 발전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본 전시 참가작가는 특정 지역에 편중하지 않고 국내 작가와 국외작가 비율을 각각 50%로 고려했으며 해외 작가의 경우 아시아 8개국, 북미 2개국, 유럽, 중동 등 총 15개국에서 참여한다.
그 밖에도 제주 비엔날레의 연속성과 지역성을 담아내기 위해 다양한 층위의 프로그램과 표준어, 영어, 제주방언 등으로 구성된 오디오가이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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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초·중·고 교육환경개선사업에 850백만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2020년도 학교교육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총 850백만원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다.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학교별 교육환경개선 사업계획을 신청받아 학교당 3천만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3년간 미지원 학교에 우선 지원되며 학생수 1,000명 이하 학교는 지원 총액이 1억원 이내, 학생수 1,000명 초과 학교는 최근 3년간 지원총액이 2억원 이내인 학교가 지원대상이다.
선정평가 항목과 기준은 최근 3년간 교육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실적, 사업의 시급성 등에 따라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
도는 4월 20일까지 지원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시급성이 있는 사업부터 4~6월에 보조금을 교부해 학교별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학수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3년간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이 없었거나 사업의 시급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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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유재산 대장 일제정비 착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유재산 대장과 토지대장간의 불일치 자료에 대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달부터 인터넷 ‘제주특별자치도 공간포털’을 통해 공유재산 지리정보를 도민에게 공개해 오고 있으나, 토지대장과 맞지 않는 자료가 남아 있어 일제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공유재산 12만 필지 중 토지대장과 상이한 자료는 총12,570건으로 공유재산 대장에만 존재하는 자료는 5,512건이며 토지대장에만 존재하는 자료는 7,058건이다.
공유재산 대장은 2006년 전산화 되었으나, 각종 변동사항을 수기로 관리함에 따라 현황과 맞지 않은 건들이 증가했다.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올해 7월까지 등기부 등본 및 현황 조사를 통해 대장을 현행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학수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특별자치도 출범이후 처음 실시하는 공유재산 대장 일제정비를 통해 정확한 재산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향후 공유재산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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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역 양파 노균병 전년 보다 2주 일찍 발생, 사전 방제해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동부지역 주요 월동채소인 월동무, 당근, 감자 등 6작물에 대해 정기·수시 병해충 발생 예찰로 발생예측, 병해충 발생정보 제공, 신속한 방제기술 지도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월동채소 병해충 정기 예찰조사 결과에 의하면 양파 병해충 조사포장 10개소 중 7개소에서 노균병이 발생 되고 있어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사전 방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상순까지 동부지역 평균기온은 7.4℃로 평년보다 2.1℃ 높았고 강수량도 평년보다 11.1mm 많아 양파 노균병이 발병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11월부터 2주 간격으로 구좌지역 양파재배 포장 10개소 대상으로 병해충 발생 예찰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 2월 3일 1개소 포장에서 노균병 발생을 최초 확인해 발생 농가에 적용약제 및 방제정보 등을 안내했다.
이는 전년보다 2주 정도 일찍 발생했고 최근 강풍 등의 영향으로 병원균 포자가 퍼져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18일 재조사결과 10개소 포장 중 7개소에서 발병이 확인 됐으며 발생면적은 양파 재배면적 101ha의 3.4%인 3.4ha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노균병은 양파 재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큰 피해를 주는 곰팡이병으로 발생이 확인되면 즉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를 준수해 7일간격으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2~3회 살포해 방제해야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다.
1차 피해는 가을에 감염되어 일정한 잠복기를 거친 후 2월 하순에서 3월 상순에 피해증상이 나타난다.
2차 피해는 기온이 높아지는 3월 하순 이후에 이미 감염되어 있던 양파에서 새로운 포자가 발생해 퍼지면서 건전한 양파에 병을 옮긴다.
감염된 잎은 초기에는 옅은 노란색으로 변하며 병이 진전되면 잎 표면에 회색의 곰팡이 실이 나타난다.
이른 아침 이슬이 남아 있을 때 노균병 발생 여부 확인이 쉬우므로 농가 스스로 주기적인 예찰을 통해 초기 방제에 힘써야 한다.
양동철 농촌지도사는 “노균병은 방제에 실패할 경우 수확량 감소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며 “비온 후 발병이 심해지므로 비가 오기 전에 적용약제를 살포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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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2020년 ‘함께하는 모두의 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충청뉴스큐] 제주도립미술관은 2020년 ‘함께하는 모두의 미술관’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6월 17일부터 모두의 관심 속에서 제2회 제주비엔날레가 개최됨에 따라 ‘국제도시 제주, 문화 예술섬 제주’의 위상에 맞춰 제주와 세계가 한 무대에서 만나 동시대 미술문화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담론의 장을 만들어 세계인들과 도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국제적인 축제미술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도립미술관은 2020년 첫 기획전으로 시각예술의 확장성을‘함께’ 보고 느끼고 공유하는 지향점 제시하고 관찰과 참여, 관계와 소통을 기반으로 현대미술의 특징을 공감할 수 있는 ‘혼듸, 봄’전을 2월 25일 개최한다.
하반기 기획전은 제주미술사를 정립하고 미술인을 조명하기 위한 ‘작고작가1-김인지’와 ‘60~70년대 제주미술’ 등 제주의 문화가치와 감흥을 공유하는 알찬 전시를 준비했다.
교육프로그램은 지난해 신설되어 큰 호응을 얻은 ‘미술전문인 양성교육프로그램’을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해 좀 더 폭 넓은 전문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생활 속 미술관련 다양한 주제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시민교양강좌’, 2020년 신설된 청소년 대상으로‘자유학기제 연계프로그램’그리고 매해 지속적인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는 인기강좌‘어린이 미술학교’는 생태미술, 쿠킹, 북아트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은 4월부터 운영되며 전 연령층의 눈높이에 맞춘 강좌들을 선보여 도민들의 문화향유 확대와 문화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현대미술관은 2020년 한 해 주목할 만한 동시대 미술 전시기획과 더불어 다양하고 포용적 예술 체험 콘텐츠 제공으로 미술관 활성화에 주력하고자 한다.
‘2020 지역네트워크 교류전’, ‘영 앤 이머징 아티스트전’ 등 다양한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신진작가 발굴과 지역 미술이 외부와 교류·소통할 수 있는 창구 및 산실 역할을 수행하고 2019년 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열리는 ‘소장품전’을 비롯한 ‘한국현대미술특별전’등의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교육 부분에서는 성인 대상 미술강좌 및 초중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5월 가족의 달에는 모두가 누리는 문화예술 공감의 장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비롯해 비엔날레가 열리는 기간에 맞춰 ‘미술시장’, ‘비엔날레’, ‘세계미술관 투어’ 등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미술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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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행복나눔의 실천 공직자 봉급우수리 모금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이 올해도 공직자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을 계속 이어나간다.
도는 지난 달 도청 소속 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원천공제동의서를 받고 2월부터 본격적으로 모금을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모금을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4월부터 시작한 봉급우수리 모금사업은 공직자들이 주체가 돼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 희망 나눔 운동이다.
매년 도 소속 공직자들의 월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금액과 희망자에 한해 1,000원, 5,000원 추가 금액을 모아 연말에 우리 지역의 어려운 시설과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도청 공무원의 90% 이상, 연인원 30,000여명이 동참하는 이 사업은 공직자들의 작은 마음이 더해져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까지 2억 1천 1백여만원을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90개 시설·180가구에 지원한 바 있다.
제주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앞으로 사업추진에 더욱 내실을 기해 참여한 공직자들의 보람을 높이고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사랑과 행복나눔 문화를 도민 사회에 전파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사회적 봉사자로서 공직자의 책무를 다하고 건강하고 따뜻한 제주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사업’인 만큼 작은 손길이 모여 더 큰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공직자들 모두가 솔선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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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중년의 인생 재도약 응원… 스마트스쿨 3월부터 연간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0년 新중년 대상 미래설계 특강 및 스마트스쿨’을 오는 3월부터 연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경제의 변화로 인해 은퇴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 신중년세대를 중심으로 미래 자신의 삶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첫 번째 미래설계 특강은 오는 3월 5일 저녁7시 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당신의 중년은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특강에서는 바쁘게 자신을 잃고 살아가는 신중년 세대들에게 행복한 삶의 설계를 위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과 지혜를 담은 힐링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을 맡은 이호선 강사는 상담복지학과교수로서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BN ‘동치미, 엄지의 제왕’ 패널 및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래설계 특강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주 목요일’ 저녁7시 벤처마루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강의 내용으로는 생애설계 7대 영역에 대한 주제를 1개씩 선정해 운영되며 강사는 관련분야 저명한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하게 된다.
두 번째 스마트 스쿨은 신중년세대의 향후 삶의 원동력이 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스로 하는 자산관리’, ‘건강체조지도사 전문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제주도청 2청사 자유실에서 4개월간 진행된다.
‘자산관리 강좌’는 미래설계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재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키워 은퇴 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건강체조지도사 전문과정’은 신중년 세대의 경력개발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돕는다.
수강료는 3~4만원이며 수강신청은 3월 6일부터 [도홈페이지’분야별정보’교육’알림마당’새소식]에서 접수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 현학수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신중년 세대는 근로희망 욕구가 높고 퇴직 이후에도 경제적 불안감이 크기 때문에 심리적 충족감과 건강유지 등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세대”며 “도 전체인구의 32.9%를 차지하는 신중년 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미래설계 및 경력개발 교육을 도민 평생교육 사업으로 활성화 시켜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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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주년 4·3희생자 추념식 봉행 본격 준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제72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4·3 생존희생자와 유족 중심으로 봉행하기 위해 4·3기관·단체와 협업해 본격적인 추념식 봉행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감동적인 연출 및 무대 구성 등을 위해 기획사 및 4·3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세부적인 행사 프로그램 및 무대 연출 등을 기획할 예정이다.
아울러‘4·3 가치의 세대전승’을 주제로 제72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슬로건을 공모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슬로건“아픔을 치유로 4·3을 미래로 세상을 평화로”, “함께해요 4·3정신, 느껴봐요 평화인권”을 홍보아치, 현수막 등 각종 추념식 홍보물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도는 추념식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해 추념식 진행에 부족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나간다.
2월에는 도내·외 인사 200여명 내외로 4·3희생자 추념식 봉행위원회와 봉행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도·행정시 관련 부서와 추념식 계획을 공유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25일 도청 탐라홀에서 추념식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에는 안전관리 계획수립, 자원봉사 모집, 추념식 홍보를 실시하고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기획사와의 협업을 통해 추념식 세부계획을 확정해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는 등 추념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도, 고령 유족 및 많은 도민들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코로나19’ 관련 방역 관리 절차 및 조치사항 등 대응계획을 수립해 안전에 차질이 없도록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주4·3사건 희생자를 위령하는 4·3희생자추념일은 2014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제66주년 4·3희생자추념식부터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현학수 특별자치행정국장은 “4·3 관련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생존희생자와 유족 중심의 4·3희생자 추념식을 성공적으로 봉행하겠다”며 “이번 추념식을 통해 조금이나마 4·3희생자 및 유족분들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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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의 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공공고객관리시스템 도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20콜센터로 접수되는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공공고객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120콜센터 상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기관의 고객 데이터를 통합 및 분석해 고객별로 차별화된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기법 정책고객관리는 고객의 정책참여 보장 및 고객맞춤 서비스를 통해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 우선, 2월중에 2011년 도입된 콜센터 노후시스템을 교체하고 상담 프로그램의 기능을 개선해 무장애의 최적화된 콜센터 상담 프로그램을 완비하고 민원상담 이슈 및 상담유형별 통계 분석을 위한 공공고객관리시스템을 6월중 도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0콜센터 상담민원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행정 분야가 가장 많았고 이어 교통 분야, 도시건설 분야, 보건복지 분야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행정분야는 여권 발급 및 각종 민원서류 발급 관련 문의, 지방세 납부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교통분야는 교통 노선 안내 및 불편신고 접수, 도시건설은 상하수도 민원 및 요금 안내 등으로 도민의 실생활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민원이 주를 이루었다.
한편 지난해 120콜센터 상담 접수현황은, 총 45만 9,637건으로 하루 평균 1,259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행정기관별로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귀포시, 기타의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들과 최 접점에서 일하고 있는 120콜센터 상담사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해 올해 상담사 임금에 생활임금 인상분 3.1%을 반영함은 물론 상담사 근무복 구입 지원과 도외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현학수 특별자치행정국장은“앞으로도 제주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첫 번째 안내자인 120콜센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신속하고 정확한 안내와 함께 도민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제주 120만덕콜센터로 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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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회관’ 건립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오후 6시 30분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회관’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장애인회관 건립에 대한 추진목적 및 배경, 향후 추진계획, 주민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등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특히 도는 이번 설명회를 진행하며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도 취했다.
아울러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이도1동주민센터에서 이도1동 통장협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의에서도 장애인회관 건립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협조를 구한 바도 있다.
도 장애인복지과 강석봉 과장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장애인단체의 안정적인 사무공간 마련이 장애인들의 숙원사업이었고 더불어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의 소통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회관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장애인회관이 건립 되면 주차장 활용 및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는 만큼 지역주민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