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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해양수산연구원’ 제주수산업 활력 제고를 위한 민생 현장연구 강화
해양수산연구원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수산업 어려움 극복과 어업인 활력제고 등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을 찾고자 현장 중심의 해양수산분야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한다.
제주특별자치도해양수산연구원은 이를 위해 3대 핵심정책·18개 주요과제를 설정하고 55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3대 핵심 정책과제는 지속가능한 광어 양식산업을 위한 연구개발 강화, 신소득산업 발굴을 위한 제주형 해면양식 연구, 인력·경비 절감을 위한 어선어업 조업자동화 시스템 개발 연구이다.
연구원은 이를 위해 18개 주요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어업인, 민간, 대학, 국내 유관 연구기관 등과 공동협력 연구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연구원은 우선 제주의 주력 양식산업인 광어 양식산업을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건강한 광어 생산 프로그램 개발, 질병 및 고수온에 강한 광어 품종개량 연구, 제주산 광어의 선어회 유통을 위한 기반 연구와 함께 생산이력 추적관리용 태그 개발 등을 추진한다.
새로운 소득산업 발굴을 위한 제주형 해면양식 모델개발을 위해서는 제주형 외해 해면양식 시설 모델 실증시험을 통해 가리비, 멍게를 중심으로 산업화와 경제성 확보 연구가 추진된다.
어선어업분야에서는 연안어선 어업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인력 및 경비 절감형 어로장비 개발과 제주의 주력 어종인 갈치, 참조기 근해어업의 조업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통한 어업경영 안정화 유도를 목표로 연구개발이 진행된다.
신품종 양식 기술 개발은 광어가격 하락 등 광어 양식현장 경영난 해소를 위해 범가자미, 터봇, 대왕자바리 등의 수정란 생산·보급을 통해 양식현장 품종 다양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녀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홍해삼, 오분자기, 전복 등 우량종자의 과학적 방류기법에 의한 자원조성 효과를 높이고 마을어장 생태환경 조사 및 고수온·저염분수 유입 예보시스템 운영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산업경영인 등 어업인력 육성과 어업기술보급 및 기술지도 프로그램 개발 통해 어업인 전문인력 육성, 신규 어업인 가입 유도를 위한 귀어·귀촌사업도 지원할 방침이다.
김문관 연구원장은 “제주 수산업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특히 실험실이 아닌 현장에서 어업인과 함께 호흡하며 그 분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질적 연구개발 및 보급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민생 중심의 현장연구를 강조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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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소비자 감귤 구매 기준, 90.2%가 맛 선택
도시 소비자 감귤 구매 설문조사
[충청뉴스큐]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지감귤의 가격 안정화를 위해서는 ‘양’이 아닌 ‘맛’으로 승부하는 전환적 인식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2월에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임원 및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에 참여한 도시 소비자 103명을 대상으로 감귤 구매 기준을 설문조사한 결과 90.2%가 맛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소비형태를 조사 분석해 감귤 출하 방법 개선으로 소비 촉진 등 유통개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했다.
감귤 구매 방법으로는 박스 43.7%, 마트 낱개 26.2%, 택배 21.4%, 마트 배달 8.7% 순으로 나타났다.
마트에서 박스 구매 시 선호하는 포장 규격으로는 3kg 42.3%, 5kg 39.2%, 10kg 16.5%, 15kg 2.1%로 3~5kg이 81.5%를 차지했다.
또한 택배 구매 시 선호하는 포장 규격은 5kg 47.9%, 10kg 24.5%, 3kg 23.4%, 15kg 4.3%로 1~2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소포장 구매와 농가 직거래 구매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감귤 구매 기준으로는 맛 90.2%로 대다수 차지했으며 특히 당도가 높은 감귤 구매에 85.4% 응답해 감귤 소비 촉진을 위해서는 양 보다 맛있는 감귤 생산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감귤 크기 선호도는 중간크기 61.4%, 작은 것 34.7%, 큰 것 3.9% 순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은 대한민국 대표 국민과일인 제주감귤이 질적 성장을 위해서 노지감귤 고품질 생산단지 육성 등에 10.7억원, 품질 낮은 만감류 품종갱신 사업 등에 1.3억원을 들이고 국내 육성 품종개발 및 보급, 고품질 생산 현장 기술지도 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창윤 감귤기술팀장은 “감귤의 맛과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보급으로 소비자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하면서 “행정, 농업인, 농협 등이 협력해 고품질 감귤 생산 및 유통 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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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기술센터, 2020년 3대 핵심과제 역점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목표를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경쟁력 있는 농업기술 개발과 확산’으로 정하고 3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31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3대 핵심과제로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농업 육성, 근교 원예작물 소득안정 재배기술 보급, 명품감귤 및 새소득 과수 생산 프로젝트를 확정했다.
주요 농업기술보급 방향으로는 농산물 소득안정화와 수요계층에 맞춘 근교농업 기술보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는 한편 도시농업 육성을 통해 소비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첫째,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농업 육성을 위해서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공동체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을 매개로 하는 사회봉사자 마스터가드너를 비롯해 도시농업 전문가 육성, 미래세대 농심 배양을 위한 체험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의 직접 고추 등 농작물을 재배하며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초등학교 텃밭 조성사업’, 농촌현장에서 학교 교과과정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촌교육농장’ 등을 통해 도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도시근교 농업기술을 보급한다.
둘째, 근교 원예작물 소득안정 재배기술을 보급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재배작목 및 상품 다양화로 농업소득 안정화는 물론 경쟁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찰옥수수 칼라 패키지 상품화 재배단지 5ha 육성, 샬롯 등 신품종 재배 실증시험, 소구형 한끼채소 작목 3종 보급 등 틈새시장을 뚫고 새로움과 편리함을 찾는 소비자를 만족시키고자 한다.
셋째, 명품감귤 및 새소득 과수 생산 프로젝트 추진으로 고품질 과수 안정생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극조생감귤 20ha 품종갱신, 키위 생력화 및 조기출하 작형 보급, 기후온난화 대응 용과 등 신소득과수 도입 및 체리 시설재배 작형개발 등 유통시장 다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술을 보급한다.
3대 핵심과제 추진을 위해 겨울채소 소비 다양화 등 18개 사업 71개소 시범사업을 1월 31일까지 제주농업기술센터 또는 관내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경영비 절감을 위한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고객 맞춤형 열린교육, 전문농업인 육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강병수 농촌지도팀장은 “농산물 품질은 물론 새로움과 편리함을 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농업기술 보급으로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가 함께하는 농촌지도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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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 브랜드화로 새로운 10년을 연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0년도 문화분야 육성·지원을 위해 1,646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도 전체예산의 2.83% 해당하는 규모로 이중 문화체육대외협력국 소관 문화예산은 전년대비 100억원이 증가한 593억원이다.
주요 증액사업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리모델링, 실내영상스튜디오 조성, 제주미술제,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등이 있다.
특히 올해에는 서귀포시가 문화도시, 제주시가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받아 정부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또한 지난 해 도민과 문화예술인, 전문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온 제주문화예술의 섬 추진계획도 확정될 예정으로 문화예술 중장기전략이 마련된다.
한편 정부에서도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을 1월중에 시행할 예정으로 문화분권의 관점에서 조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지난해에는 문화콘텐츠기반시설을 유치하고 문화예술 시설을 추진했다.
제주학재단 설립 타당성연구에 착수한다.
제주도는 올해 초 제주학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지난해부터 중앙부처와 설립 사전협의를 거쳐, 현 제주학센터의 기능에 대한 검토 및 도내 유사중복기관 문제해소 등을 전제로 재단 설립 관련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금년 1월부터 추진하게 됐다.
향후 타당성이 검증되고 행정절차를 거쳐 제주학재단이 설립되면 제주역사와 탐라문화 연구, 민속과 전통 및 제주어 보전 등을 위한 독자적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문화시설 인프라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그동안 진행된 문화시설 인프라에 대한 프로그램이 올해 본격 가동된다.
3월, 한림 작은영화관과 예술곶 산양이 개관예정이다.
하반기부터는 도내 및 국내외 예술인들이 입주해 레지던시 활동을 하게 된다.
금년 말 완공예정인 영상미디어센터내 복합공연장도 내년 초 개관목표로 프로그램을 본격 개발한다.
국내에도 드문 블랙박스형 극장을 통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저지 예술인마을에는 기존의 박서보 화백 외에 단색화 대표화가인 정상화 화백 갤러리가 들어서면 국내 최고의 예술인 마을로 위상이 뛰어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문화공간 확충도 지속된다.
문학인들의 숙원인 제주문학관 사업이 14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금년 중 완공될 예정으로 콘텐츠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실내영상스튜디오 또한 총 120억원의 투자로 영화촬영스튜디오를 갖추어 10월 완공, 제주도가 영상촬영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도내 공연예술 문화가 활성화 된다.
공연예술 상품도 풍성해질 전망이다.
제주도립예술단 활성화 연구용역에 따라 도립예술단 조직 체계 개선 및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2월 도의회 임시회에서 관련조례가 개정된다.
특히 지난해 최초의 5개도립예술단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금년에는 최초의 단일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난해 10월 공고한 브랜드공연 대본공모에 따라 3월에는 제주역사, 문화, 자연을 소재로 한 뮤지컬 대본이 확정되고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추경 등을 통해 예산을 확보 본격 제작에 착수한다.
제주 문화예술인 지원 사업이 지속적으로 펼쳐진다.
전문예술인 지원,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장애인예술교육 등이 강화됐고 재단은 단순 공기관대행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사업비 출연금 구조로 단계적으로 변모해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독자적 예술관련 정책을 생산, 집행하는 조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장려를 위한 창작지원금 융자 및 이자지원 외에도 추후 생활안정자금 융자 이자지원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도는 제주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공간을 확충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육성·지원을 통해 도민과 예술인이 행복한, 문화예술의 섬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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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 건립, 첫 삽을 뜬다
문학관 조감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최초 문학전문 공간으로 건립 추진 중인 ‘제주문학관’ 기공식을 오는 14일 오전 11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립되는 ‘제주문학관’은 총사업비 97억원을 투입, 지상4층 규모로 전시실, 수장고 대강당, 세미나실, 북카페가 조성되며 올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는 이미 100여개 넘는 공립 및 개인문학관이 건립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제주도는 전무한 실정으로 제주문학인들의 오랜 염원사업으로 공론화 되어 왔고 2016년도 문학관건립타당성연구용역을 시작으로 1월 14일 기공식 개최하게 됐다.
특히 전국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설계를 적용해 신축되는 문학관은 도심속 ‘숲속의 문학관’ 컨셉으로 주변 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과 더불어 편안하게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다.
문학을 전시 · 관람 공간에서 체험과 참여활동으로 공간의 활용도가 높은 열린 문학공간을 만들고 편리한 접근성도 확보된다.
제주문학관건립추진위원회에서는 상반기 중으로 문학관 전시콘텐츠에 대해 다양한 의견 수렴의 과정을 거치고 질적으로 좋은 전시콘텐츠를 수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문학관 건립을 계기로 도민의 문학향유와 예술인 창작활동 활성화 뿐만 아니라, 인근 제주아트센터와 한라도서관에서 제주문학관으로 이어지는 문화벨트가 형성되어 ‘문화예술의 섬’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상반기 개관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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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제주현대미술관 스탬프 투어로 미술관 여행가자
스탬프 투어권
[충청뉴스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과 제주현대미술관은 2020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미술관스탬프 투어 행사를 진행한다.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내 위치한 두 미술관 모두를 관람하고 미술관 투어권에 각 미술관에 비치된 도장을 찍은 후, 최종 목적지인 김창열미술관 안내데스크에 완성된 투어권을 제시하면 물방울 아트상품을 증정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 행사는 지난해 도에서 추진한‘공공 문화예술공간 운영부서 합동 워크숍’,‘도내 공공미술관 간 간담회’등에서 공동 협력 사업방안을 추진하자는 데 의견을 모은 결과 인접한 두 미술관 간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스탬프 투어와 함께 제주현대미술관에서는 ‘김방희 조각전 1983-2019, 하늘·돌·바람’, 김창열미술관에서는 ‘물방울이 맺히기까지’展, ‘물방울, 고요한 울림’展, ‘치유의 물방울-명상관’을 관람할 수 있다.
제주도는 “두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아트스탬프를 찍으며 미술관에서 마련한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에 참여하면서 자연과 예술이 있는 힐링 공간으로 미술관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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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제주’ 2단계 평화사업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세계평화의 섬 제주 15주년을 맞아 올해를 2단계 평화사업추진 원년으로 삼고 제주포럼의 내실화 및 2단계 평화사업 발굴, 국제교류 다변화와 협력체계 구축, 재외제주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제주인 정체성 확립사업 등 평화실천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3대 주요과제는 제주포럼의 정체성 확립과 질적성장 및 2단계 평화실천사업 발굴로 평화의 섬 제주브랜드 제고 도민 삶에 기여하는 실용적이고 다변화된 국제교류 추진 세계 제주인이 하나 되는 글로벌 제주인 자긍심 강화이다.
첫째,‘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세션기획, 심사, 조정기능 강화 등 세션기준 재정립, 세계지도자 및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 제주포럼 위상에 맞는 주요인사 초청, 오슬로 평화연구소, 다보스포럼 등 해외 유수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금까지 규모 위주의 포럼을 지양하고 평화안보 중심으로 제주포럼의 질적 성장 및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세계평화의 섬2015주년을 기념해 기존 17대 평화실천사업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평화실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2단계 평화실천사업 추진 원년으로 선포하고 문화, 관광, 스포츠, 경제 등 분야별 다양성을 포함한 남북교류 우선 가능사업 지속 발굴 및 사업추진 확대로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우리도가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국제교류 사업은‘도민 삶에 기여하는 국제교류’를 목표로 우호 도시간 기념사업 확대 추진. 제 15회 제주포럼 연계 교류협력세션 운영 등 도민 삶에 기여하는 실용적이고 다변화된 국제교류 추진을 위해 제주 이전기관의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제주 브랜드 가치 확산의 극대화를 추구할 것이다.
셋째, 재외도민 분야에서는 세계제주인대회를 통해 확인 된, 전 세계 제주인의 결집력을 한데 모아 제주인 정체성 확립으로 더 커지는 제주 구현의 원동력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민과 재외도민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세계제주인대회 지속 추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재외제주인 발자취 및 활약상 기록화 추진, 재외도민 대상 연수사업도 지속 추진해 제주도와 재외도민 사회 간 교류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시대적 기류에 걸맞는 2단계 신규평화사업 발굴, 제주포럼의 질적성장 및 정체성확립, 남북교류사업추진 등 평화실천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고 국제교류 지역 확대, 재외도민 역량강화사업 지속 추진으로 세계에서 제주를 향해 모여드는 세계평화의 구심점 제주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2단계 평화실천사업 추진 원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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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생동안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지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누구나 일생동안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지 실현’기반 구축을 목표로 3대 전략과제·10개 세부실행과제를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의 인구 구조는 고령화 지수가 증가하고 장애인등록 증가율이 전국평균을 상회하고 있는 반면, 생활체육 참여율은 전국대비 낮은 수준이다.
이에 제주도는 연령·성별·계층·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지 시대를 열기 위해 모두가 좋아하는 체육활동 누구나 이용가능한 체육환경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산업 등 3대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첫째, 모두가 좋아하는 체육활동을 확산시킨다.
유소년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신규도입, 가족참여형 스포츠캠프 확대운영 및 체육시설이용료 10% 할인 사업지속 추진 등 일상속 생활체육 활동 확산 전개 사업에 22억원을 투자하고 스포츠클럽 중심의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연계성 확보 및 제주여건에 맞는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발전 사업에 52억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출범한 장애인체육회 시 지회의 안정적 정착 지원, 장애인들의 스포츠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장애인체육인 고충상담실 운영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 기반 마련에 12억원을 투자하고 체육회장 민선체제 전환에 따른 인권과 공정성이 함께하는 건강한 제주체육 구축에 29억원 투자 등 도민 모두가 체육생활의 습관화와 일생동안 즐길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누구나 이용가능한 체육환경을 조성한다.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건립 본격 착수, 국민체육센터 6개소 시설 확충 및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개관 추진 등 생활권 단위의 공공체육시설의 균형적 확충에 599억원을 투자하고 개방형 다목적 학교체육관 건립 및 학교 운동장 잔디교체 사업 등 학생과 지역주민의 생활체육공간 확충을 위한 학교체육시설 지원에 57억원을 투자해,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지 체육시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산업을 육성한다.
지난 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PGA TOUR 대회를 제주의 대표적인 글로벌 파워브랜드 스포츠로 육성하고 제주 유일의 프로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FC의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 프로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스포츠산업 진흥에 19억원을 투입하고 올해 2월에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전을 비롯해, 4대 프로스포츠 및 축구 국가대표 경기 유치 등 수준 높은 대회 유치사업에 8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도쿄올림픽 대비한 국내외 전지훈련단 유치 등 전지훈련 거점도시 육성 및 고부가가치 스포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주형 스포노믹스 스포츠대회 유치 사업을 전개해 도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스포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체육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 도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복지로서 체육정책을 설계할 시기이다”며 “2020년은 스포츠 복지 초석을 마련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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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쿄올림픽 대비 국제훈련 캠프 유치에 적극 나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지자체별 국제훈련 캠프 설치 등 전지훈련 유치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도쿄올림픽 대비 통합적 전지훈련 유치 T/F팀을 구성해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의 자연환경과 지정학적 장점을 앞세워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제주도, 행정시, 체육회뿐만 아니라 관광공사, 관광협회 등 유관기관 · 단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단계별 추진전략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제주도 체육회 중심의 국제교류협약을 맺은 자매결연도시를 우선 타깃으로 행정시 전지훈련팀 협력 홍보, 지역 연고 국가 유치 등 홍보전략을 통해 다수의 해외 국가대표팀과 국제훈련 캠프 유치를 타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체육회 방문 및 제주 초청을 통해 말레이시아 역도 국가대표팀이 내년 6~7월경 제주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키로 협의 중에 있으며 트라이애슬론 스위스 국가대표팀도 7월경 제주에 국제캠프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마라기술대학교 축구팀도 전지훈련지로 제주를 지목해, 의사 타진 중에 있다.
국내에서도 수영 국가대표팀 46명을 포함해 대한수영연맹 꿈나무 선수 및 실업팀 400여명, 대한복싱협회 선수 등 500여명이 동계훈련지로 제주를 낙점하는 등 올림픽 개최지 일본의 국제적인 환경 문제가 거론되면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 국제 규격의 각종 실내·외 경기장 인프라를 갖춘 제주가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더욱 각광 받고 있다.
제주는 앞으로 전지훈련 유치 전담 T/F팀 활동을 본격 가동해 국제훈련팀에 대한 시설확보와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으로 스포츠관광 수요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2020 도쿄올림픽에 대비해 기후적응 및 최종훈련을 위한 올림픽 대회출전팀 제주 유치를 위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발굴·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전지훈련팀 유치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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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실정 맞춘 정책 실현” 강조
주간정책 조정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민생경제 활력화’를 최우선 도정목표로 삼은 가운데, 지난 2일 제주 오일장 시무식에 이어 올해 첫 주간정책 조정회의도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오전, 도내 51,000여 곳의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일선에서 지원하고 있는 제주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는 내수경기 부진,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회생과 지속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회의는 설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대책 논의와 민생경제 활력화 견인을 지속해 나가기 위한 2021년 국비 신규 사업 발굴 추진 당부 순으로 진행됐다.
원희룡 지사는 “항산항심이라고 일정한 생산이 있어야 마음이 안정될 수 있다”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하며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려운 만큼 제주 지역 실정에 맞게 실효성을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논의하는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왕이면 10만원이라도 더 지역경제로 현금이 갈 수 있도록 실천 지침을 짜고 아이디어를 내 1년 내내 실천하고 이를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등 타 기관까지 전파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파급 효과가 커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도움 되고 경제 활력 의지를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부분으로 정책을 개발해 달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케팅이나 판로를 개척하고 컨설팅이나 전문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현장 건의 사항을 받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인택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문관영 경제통상진흥원장, 이찬민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문종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주센터장도 함께 참석했다.
오인택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올해 소상공인 실태와 상권현황 조사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소상공인 보증사업과 종합형 경영지원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관영 경제통상진흥원장은 “매출 120억 달성 목표를 통해 중소기업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찬민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은 “올해 도내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 60%는 인력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며 “관광, 서비스업, 중소, 제조업 등이 도정의 계획에 발맞춰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희룡 지사는 2021년 신규 국비공모 발굴사업 추진에 대한 당부를 통해 “실국을 비롯해 각 과별로 보다 적극적인 계획 수립과 점검, 부처 협의 등이 필요하다”며 “중앙기관, 연구기관, 부처까지 발이 닳도록 다니며 컨설팅과 자문 등을 통해 타 지자체나 해외사례를 비교하고 신규 사업에 대한 발굴과 확보 노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신규 사업이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1분기 내에 이와 관련한 점검회의도 개최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이날 회의 직후 이호이동 소재의 향토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원 지사는 앞서 제주시 민속 오일시장에서 2020년도 시무식을 개최하며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