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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김형신씨,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등극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8일 애월읍 소재 제주보타리친환경농업학교에서 김형신씨의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핸드프린팅 동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촌진흥청에서 최고수준의 농업기술을 보유·활용하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농업기술자를 선발해 식량, 채소, 과수, 화훼, 특작, 축산 분야별로 각 1명을 시상하고 있다.
자격은 생산을 기본으로 하면서 생산기술개발, 가공, 유통, 상품화 등 해당분야에 최고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장인정신이 투철한 농업인이다.
김형신 명인은 발효퇴액비 제조, 병해충 친환경방제 표준 기술 개발, 친환경연구회 조직 등을 통해 생태보존과 유기농업 실현을 위한 제주지역 생태농업인 보타리농법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채소분야의 명인으로 선정됐다.
2019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시상은 지난해 12월 20일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이뤄졌다.
제주도에서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선정되기는 김형신 명인이 3번째로 2009년 특작분야 이기승, 2013년 식량작물분야 이규길가 선정된 바 있다.
주요실적으로는 보타리농법으로 유기농업 실천, 친환경농업과정 운영을 통한 기술보급 제주보타리친환경농업학교 운영이다.
발효퇴액비 제조 및 병해충 친환경방제 표준 기술 개발을 통해 보타리농법을 정립하고 유기농업을 실천하며 44,485㎡에서 유기농산물 373톤을 생산해 연간 3억원 매출을 올리고 있다.
친환경연구회를 조직 · 운영함은 물론 도내 마이스터 대학 및 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친환경농업 과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친환경 인증 사업자 기본교육 이수 의무화에 따라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 친환경농업자재의 활용기술을 교육 중이다.
2001년 농원 내 친환경농업 교육장을 마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농업관련 기관, 친환경인증 농가, 학교 등 약 20,000여명이 거쳐 갔다.
현재는 친환경농업체험 및 농업자재 실습교육 과정을 연 20회 700여명 추진하고 있다.
김형신 명인은 “누구나 친환경농업 기술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으로의 입문 기회를 확대하고 후계인력양성 등 제주형 생태농업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강병수 농촌지도팀장은 “김형신 명인과 함께 2020년 작목별 친환경재배기술 책자 발간, 친환경농업교육 과정 운영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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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주관광, 5대 핵심과제 역점 추진
성산일출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528만명으로 2018년과 비교해 6.8% 증가했고 내국인관광객은 1355만명, 외국인관광객은 172만명으로 각각 3.6%, 41.2% 늘어났다고 밝히면서 2019년 주요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주요 관광정책을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도 관광분야 정책목표를 ‘도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질적관광 실현’으로 정하고 5대 핵심과제에 51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대 핵심과제는 빅데이터 기반 관광서비스 플랫폼 구축, 관광객 낙수효과를 높이는 지역관광 활성화, 관광산업 체질개선을 통한 질적성장 기반 조성, 경쟁력 있는 제주 MICE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관광트렌드에 대응하는 국내시장 활성화 및 해외시장 다변화 등이다.
올해 관광정책의 주요 방향은 관광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 해나가는 한편 ‘모바일이 주도하는 새로운 관광생태계’로 대표되는 관광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데에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대 핵심과제 추진을 위해 첫째, 빅데이터 기반의 관광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도민과 관광사업체와 공유해 창업, 업종전환,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개별관광객을 위해서도 기후, 계절, 연령 등의 빅데이터를 기초로 관광지 추천 알고리즘 개발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관광산업 현장에 대한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변화하는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두 번째로 지역관광 활성화로 관광객으로 인한 낙수효과가 지역전반에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한다.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토리텔러 양성 등을 통해 20개 마을을 목표로 지역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코파티, 팜팜버스 등 대표 프로그램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관광산업의 체질개선으로 지속적인 질적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관광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관광산업 체질개선과 트렌드에 맞는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관광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창업지원과 일자리창출도 확대해 나간다.
정보통신기술기반 스마트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관광 아카데미 및 영세사업체 컨설팅 지원 등의 사업도 병행한다.
반면, 미등록 숙박업소 등 불법관광사범에 대해는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숙박공급 억제를 위해도 관련 조례개정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경쟁력 있는 제주 MICE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간다.
오는 3월 예정인 MICE 다목적 복합시설의 착공과 향후 공정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MICE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설, 전문자격 아카데미, 인턴십 제도 등 지역인력 육성에도 관심을 가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장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중화권시장을 중심으로 인센티브단 유치에 적극 나서는 한편 제주 MICE산업 대전을 국내 대표 산업전으로 육성해 나간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인주주 주식매입도 올해 내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이행과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다.
다섯 번째 핵심과제로 제주관광의 국제위상을 높이고 시장별 특성에 맞게 국내시장 활성화와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가 몰랐던 제주” 등의 콘텐츠 발굴과 스토리텔링 및 뉴트로 제주다움 등 가성비와 가심비가 있는 마케팅에 집중한다.
유명 온라인 플랫폼과 시장별 유력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집중적인 홍보를 해나갈 것이다.
주력시장인 중국지역 고부가가치 특수목적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과 함께 일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항운항 항공사 공동 마케팅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정부 차원에서 동남아 3개국 환승 무사증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시장다변화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싱가포르 등 동남아지역 직항노선 확대 및 인도 등 신흥시장 개척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강영돈 관광국장은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관광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도민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올 한해도 다각적인 정책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정책효과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재정 신속집행에도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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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규직 신규 일자리 창출 5,158명, 일자리 로드맵 계획 초과 달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일자리정책 로드맵 추진상황 점검결과 2019년 목표대비 일자리 창출 5,158명, 일자리지원 49,173명, 인력양성 23,474명, 취업알선 9,424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은 공공부문 청년일자리 1,864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584명, 청년취업 희망프로젝트 230명 등 5,158명으로 나타나 연간계획 4,976명의 103.7% 달성했다.
일자리 지원은 중소기업안정지원 12,246명, 노인일자리 11,282명, 공공근로 2,756명, 고용장려금 2,806명 등 49,173명으로 연간계획 44,527명의 110.4%이었다.
인력양성은 관광서비스 10,003명, 대학일자리센터 3,730명, 전문인력 양성 1,664명, 장애인직업재활 교육훈련 1,140명 등 23,474명으로 연간계획 6,510명의 360.6%를 달성했다.
취업알선은 고령자인재은행 7,516명, 경력단절여성 등 재취업지원 1,581명, 일자리박람회 137명 등 9,424명으로 연간계획 8,930명의 105.5%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부문 정규직 청년일자리는 1,864명으로 연간계획의 102.6%를 달성했다.
공무원 등 채용실적은 695명으로 지방공무원 495명, 소방직 167명, 자치경찰 9명, 공무직 24명이며 공기업·출자·출연기관은 제주개발공사 107명, 제주테크노파크 24명, 경제통상진흥원 17명 등 214명이며 공공사회서비스 분야는 어린이집 보조교사 669명, 혁신도시 지역인재 106명, 어린이집 대체교사 27명, 제주 더 큰 내일센터 14명 등 955명을 채용했다.
이로써 정규직 청년일자리 창출은 지난 2018∼2019년 2년간 목표 3,196명 대비 3,244명을 달성했으며 2022년까지 1만명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한 결과”고 평가하며 “2020년도에도 일자리 과제에 대한 전 도정의 역량을 집중해 목표를 실행해 나가고 지속적인 재정투자 및 기반조성 등을 통해 민간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기반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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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공공디자인 도민 참여단 구성 예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도시품격을 높일 디자인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1분기내 공공디자인 도민 참여단을 구성하고 유니버설디자인 저변 확대에 나선다.
제주도는 올해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품격 강화를 위해 도민들과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도민 참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공공디자인 저변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 재정비 학술용역’추진과 제2회 국제유니버설디자인 엑스포 개최 등을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인식제고를 확산할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10일 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제주형 경관심의 제도 구축을 위해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의 개발 사업을 경관심의 대상에 포함시키는 조례를 상반기에 개정하고 다변화된 환경변화에 맞추고 제주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경관관리계획 재정비 학술용역’을 추진한다.
지난해 8월 신설된 도시디자인담당관에서는 시설물 기본 설계 시 사업 초기부터 전문가 등을 투입해 찾아가는 공공디자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품격강화와 경관 보전·관리 기반 마련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유니버설디자인 인식 제고를 위해 전국 최초의 국제유니버설 디자인 엑스포를 개최하고 탑동 화장실 리모델링 등 시범화 사업을 추진한바 있다.
제주서초등학교 인근에 주민참여형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사업인 ‘안심마을 – 용담하늘길’사업을 추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에도 이바지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9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비공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더불어 디자인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행정과 공공기관 등의 협업을 위한 매뉴얼을 작성해 배포하고 컨설팅·교육·자문 등을 통해 공공디자인과 관련된 각종 제도 도입과 개선을 추진키도 했다.
고우석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앞으로도 자연환경과의 공존의 가치를 높이고 품격 있는 제주의 문화·역사적 정체성을 살린 도시디자인을 구현하는 디자인 정책 수립과 자연 및 도시경관 관리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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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속 갤러리’를 아시나요
민속자연사박물관
[충청뉴스큐]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문화예술 활동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다움의 콘텐츠를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박물관 속 갤러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 장소는 제1, 2민속전시실 사이에 있는 공간으로 사진류와 회화류를 중심으로 대관 신청을 받고 있다.
전시기간은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전시일정은 선착순으로 결정된다.
전시기간은 1개월 정도이다.
전시공간 대관 희망자는 사용사용신청서를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접수하면 된다.
박물관 측에서는 현수막과 배너 제작, 언론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작품 전시와 자체 전시기획전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박물관의 시설을 문화예술활동가의 전시공간으로 적극 개방해 도민과 관람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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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주특별자치도탐라영재관 입주학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출신 대학생 재경 학사인 제주특별자치도탐라영재관에서 2020년도 입주학생 236명을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접수는 탐라영재관 입주신청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입주학생 결과 발표는 2월 중에 게재된다.
입주자격은 선발 공고일 현재 학생이나 보호자가 제주 도민으로 등록이 되어 있거나, 등록 기준지 또는 원적이 제주특별자치도인 자로 수도권 소재 대학의 신입생이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단, 보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수도권인 경우는 제외된다.
선발기준은 학업성적과 생활정도를 반영하며 국가유공자 자녀, 장애인, 다자녀 가구의 자녀, 혁신도시이전 기관 직원의 자녀 등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1인당 기숙사비는 식비를 포함해 2인실은 월 15만원, 3인실은 월 12만원이며 입사비는 5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탐라영재관 입주신청 사이트에 선발·모집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탐라영재관 운영사무실, 제주개발공사 주거복지팀, 제주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 인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민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탐라영재관은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제주 청년인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안정적 학업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제주청년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올해부터 침대·책상 등 기숙사 가구 교체 및 시설 보완을 추진하게 돼 더 나은 입주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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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19년 화재 인명피해 대폭 감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2020년 전라북도는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개선되어 지난해 대비 더 안전한 전라북도로 향상될 전망으로 보인다.
전북소방본부의 지난해 화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년대비 화재건수 및 재산피해는 증가한 반면 인명피해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총 2,154건의 화재가 발생해 73명의 인명피해와 165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2018년도 대비 화재 건수와 재산피해는 증가하였으나 인명피해는 절반가량 대폭 줄어든 수치다.
특히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전년대비 사망자 9명, 부상자 51명이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감소율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 화재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주거시설이 5명 감소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부상자는 위락시설이 35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모든 정책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라 소방본부는 보고 있으며 소방본부는 지난 2019년도 515백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주택용소방시설 보급률을 60.2%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소방인력과 장비를 보강해 우세한 소방력을 바탕으로 최고수위 우선대응원칙을 정립해 화재초기 인명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
또한 기존의 화재대처요령의 패러다임을 바꾼 ‘불 나면 대피먼저’ 핵심메시지 홍보정책과 시기별 화재안전의식 환기를 위한 다양한 안전정책이 제 기능을 잘 발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라북도는 금년도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한층 밝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안전한 전라북도 구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2020년에도 도민의 생명보호를 최우선으로 모든 소방정책에 역량을 집중해나갈 예정”이라며 “도민이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전북소방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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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외국어 책자 개정·증보판 발간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최근 도민 외국어교육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활외국어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
이번 ‘제주도민 생활 외국어’책자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콘텐츠 마련을 통한 실용회화 중심 외국어 교육 운영을 위해 발간됐으며 지난 2008년도 초판 발행 이후 3번째 개정·증보판이다.
책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세 개의 언어로 관광·숙박·교통·식당·쇼핑 분야 및 공항·제주 소개 등 11개 분야로 구성돼 외국인 방문객을 안내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 중심으로 제작됐다.
시대적으로 변화하는 내용과 최근의 니즈를 감안해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 응대 및 거주 외국인과의 소통에 활용함은 물론 간단한 일상 회화에서 전문성이 요구되는 문장까지 난이도가 골고루 분포돼 도민뿐만 아니라, 관광 가이드 등 관광업계 종사자들에게도 좋은 참고 서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책자는 5,000부가 제작되어 읍·면·동, 관광공사, 관광협회를 비롯해 전통시장 상인회 및 상점가 상인단체와 관광안내소 등에도 배부됐으며 책자가 필요한 도민께서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김기범 인재개발원장은 “올해 도민 외국어 아카데미와 생활외국어 방송사업 그리고 찾아가는 배움터 및 사이버 외국어 교육 등 도민 외국어 학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므로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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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무원 장기 과정 교육 시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오는 20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2020년 공무원 장기교육과정인 핵심인재 양성 과정과 글로벌리더양성 과정 교육이 시작된다고 6일 밝혔다.
핵심인재양성 과정은 도 및 행정시 소속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를 이끌 핵심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교육으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규제혁신, 일자리경제, 4차 산업혁명, 사회복지, 지방재정 등 주제별 현안업무 중심의 직무과목 운영과 공직가치 함양 및 제주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인 적극행정, 근현대사, 제주의 역사·문화, 제주 4·3의 이해, 자원봉사활동 등이 이루어지며 원어민 강사를 활용한 영어회화, 국제비즈니스 전문과정, 국제 통상 기초실무, 해외연수 등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자기주도학습 강화를 위해 피어코칭, 리더십 역량과정, 스피치 훈련, 분임연구과제 수행 등 문제 해결형 학습을 진행한다.
특히 미래사회의 필요한 핵심 직무역량과 외국어 회화능력 향상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와 현업 적용도를 제고하고- 외국어, 정보화 등 자격증 취득 지원으로 자기개발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리더양성 과정은 국제화시대 외국어의 자유로운 소통과 글로벌 마인드 교육을 통한 중견 리더 양성을 위해 2004년 영어정예화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621명이 수료한 장기 교육과정이다.
도, 행정시 및 교육청 소속 6급 공무원 대상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영어과정 22명과 중국어과정 9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말하기 중심의 외국어 교육과 국제화 역량 등 직무분야 교육, 국토탐방, 국외연수, 분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고 20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자기변화훈련과 합숙훈련을 통해 1년 과정에서의 목표 설정과 리더십 등을 익힐 예정이다.
김기범 인재개발원장은 “6개월 이상의 장기 교육과정인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되도록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을 통해 제주형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량과 글로벌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히고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교육생들이 향후 미래제주를 이끌어갈 적극적인 실무 인재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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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2020년 도민·공무원 등 교육계획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도민행복과 더 큰 제주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는 2020년 도민·공무원 등 교육계획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인재개발원 교육은 지난 해에 이어 도민과 공무원, 도내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직원 등 2만9,956명을 대상으로 24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공무원 교육훈련은 특별교육, 기본교육, 직무전문교육 등 9개 분야로 구분된다.
특별교육은 전 공직자,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 으로 도정현안과 청렴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기본교육은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역량과 소양 함양을 위한 교육으로 운영한다.
핵심인재 양성교육은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전문교육은 자치경찰 직무교육과 국·도정 시책, 제주의 핵심가치 함양, 직급별 역량강화, 시도통합 과정, 정보화교육 등 67개 과정으로 편성됐다.
외국어교육은 글로벌리더 양성 과정 등 16개 과정이 운영되며 사이버교육은 다문화사회의 이해 등 65개 전문과정과 외국어 과정 등 총 69개 과정이 예정돼 있으며 독서통신교육은 책 읽는 공직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개별학습을 추진한다.
원외위탁 교육은 장기국외훈련 등 4개 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2019년도와 비교해 달라지는 주요사항은, 자치경찰제 전국 시행에 대비해 특별자치도 자치경찰제 시행 15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자치경찰 교육을 신설해 특사경 수사실무 등 14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공로연수자의 사회적응 능력 배양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공직사회의 급격한 세대교체에 대응하기 위해 직급별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임용자 보수과정 신설, 6급 예비관리자 과정의 의무이수제 도입, 4급 승진후보자 대상 관리자 역량 평가과정이 시범 운영 되며 제주의 핵심가치 전국화를 위해 운영되는 시도통합 교육은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도내 소재 국가기관 공무원까지 그 범위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정가치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통일교육과 부패방지교육을 기관 필수교육과정으로 지정해 전 공직자로 해금 이수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공무원 교육은 환경변화에 대응해 강의와 현장, 토론을 연계한 참여식 교육이 강화되고 적극행정·소통 등 최신 이슈반영, 개인연구·학습·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도 이뤄진다.
도민사회교육은,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특화프로그램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된 교육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생교육장학진흥원 설립 등 최근 교육환경의 변화로 도내 평생교육기관에서 중복 운영되고 있는 체험 및 소양 중심의 단기 도민교육은 단계별 통·폐합, 이관하고 공감콘서트 등 시대에 맞지 않는 과정은 일몰하는 한편 탐라의 얼 아카데미, 4·3 및 제주어 등 제주인 정체성 함양 프로그램은 확대 추진하며 보조금 관련 교육, 법정교육은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방공기업 평가원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공기업 직원 교육과정을 인재개발원에서 운영함으로써 공공기관과의 소통과 상생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자의 편의제공은 물론 예산절감에도 큰 도움이 예상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실생활 도민 정보화 교육 과정을 주말과 야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실버 세대도 아우를 수 있는 정보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어 교육은 도민, 공직자가 체감하는 교육 다변화를 위해 외국어 e-러닝 회화 교육 콘텐츠를 강화, 생활외국어 방송 사업에 한국어 교육을 추가했다으로써 다문화가정 및 거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단체, 학습 동아리, 아파트 단지 등 소규모 지역에서 원하는 외국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외국어 배움터를 확대 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 교육계획은 지난해 10월부터 도 산하 각 부서와 공기업,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수요조사, 실무자 회의와 전문가 자문 등의 의견 수렴과 함께, 지난 해 운영한 교육 과정에 대한 성과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난 해 12월 열린 인재개발원교육훈련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김기범 인재개발원장은 “2020년에는 공무원과 도민, 공기관 등에 대한 교육을 획기적으로 개선 운영함으로써, 교육에 대한 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기관으로서의 인재개발원 역할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