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10일 충남의 미래인 ‘청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특히 ‘청년 정책의 공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청년들의 가슴에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품은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진심도 전달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날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위원장 박강산)와 정책제안식을 개최했다.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취업·창업·주거 등에 대한 5대 정책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일 경험’ 확대, ‘커리어 멘토링’ 연계방안 마련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확대, 초기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맞춤형 주거’ 지원 확대 △‘문화예술패스’ 지원범위 확대, 이용 접근성 개선과 참여 활성화 △‘마음건강 지원 통합체계’ 구축 등을 건의했다.
박수현 후보는 청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뒤 “‘청년 정책의 공장’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가 지속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가 돼 달라. 김대중재단 충남도지부장으로서 더 의미가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청년의 가슴속에 있는 씨앗들은 너무나 소중하다. 거기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다. ‘여기서 무슨 꽃이 피겠어’라고 하지만, 어떤 꽃이 필지 모른다”고 의미를 부여해 자신감을 심어줬다.
박수현 후보는 끝으로 “국가와 사회는, 정치와 행정은 싹이 틀 수 있도록 온도와 습도를 잘 맞춰주는 역할, 싹이 텄을 때 비바람으로부터 부러지지지 않도록 잘 보호해 주는 역할, 정말 잘 자라 좋은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