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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돕는다
논산시,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돕는다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대규모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사업’은 좌식테이블 이용이 어려운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을 위한 것으로 음식점의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할 경우 일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입식 테이블을 선호하는 추세를 반영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업소당 150만원 한도로 74개소에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지원을 받은 한 영업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생적인 환경이 절실하고 식당을 찾는 손님마다 입식테이블을 원했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워 망설였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위생은 물론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내년에도 업주분들의 수요를 반영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문화를 통해 나와 이웃을 생각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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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나홀로 걷기 좋은날 20만보 걷기’ 이벤트 실시
논산시, ‘나홀로 걷기 좋은날 20만보 걷기’ 이벤트 실시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가을을 맞아 걷기 앱을 활용한 ‘논산시민, 나홀로 걷기 좋은 날, 20만보 걷기’이벤트를 실시한다.
‘논산시민, 나홀로 걷기 좋은 날’걷기 이벤트는 오는 10월 11일까지 31일간 무인으로 진행되며 논산시 스마트폰 걷기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대상자의 일 평균 걸음수를 기준으로 목표를 산정해 하루 6500보 이상 걷기를 꾸준히 시행, 기간 내 20만보를 달성하는 방식이며 60대 이상 참여자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60대 활동능력상을 별도지정했다.
참여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설치 후 논산시 대표커뮤니티 ‘논산시민 다모여라 1530 3GO’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기간 동안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화, 커피 등 다양한 상품권이 주어진다.
또한, 달성자 모두를 위해 10일 이내 상품권을 문자로 발송하고 그 중 추첨을 통해 운동화교환권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적어지고 있는 요즘, 혼자 걷는 운동을 통해 건강과 재미를 챙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걷기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참여예산으로 공모해 선정된 것으로 지난 2월부터 스마트 앱 활용 걷기 시스템을 구축해 걷기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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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15개 시군, 다시 한번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도민 구제 방안 마련
충남도-15개 시군, 다시 한번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도민 구제 방안 마련
[충청뉴스큐]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이 정지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개 고위험군 시설에 추석 전 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약속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8일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한 15명의 시장·군수와 긴급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고위험시설 12종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완화 조치 및 신속한 재정지원을 통한 민생 안정 대책에 관해 논의했다.
이 날 회의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15명의 시장·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PC방 등 일부 고위험시설에 반복적으로 내려진 집합금지명령으로 인해 자영업자 등의 생계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이 필요함에 뜻을 모았다.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확진자 발생이 감소 추세에 있고 타 업종과의 형평성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9일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집합제한명령을 발동하기로 결정했으며 업종별로 세부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는 것은 물론 시·군 별 상황에 따라 영업시간 제한 등 자율적인 강화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가차원의 재난지원금 검토가 이뤄지고 있지만, 2주 간의 집합금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더욱 신속하고 선제적인 지급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소득감소에 따른 선별 지급이 아닌 모든 개소에 동일하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관내 PC방,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뷔페 등 242개소가 지원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한 15명의 시장·군수는 이번 지원금 결정에 있어 지방정부 간 협의를 통해 도-시·군 간 재정 분담을 공평히 하고 동일한 수준의 금액을 집행해 도민 모두가 평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에 뜻을 함께하며 다시 한번 연대와 협력의 힘을 보여줬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금은 언제 어떤 감염 사례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나 더 중요한 것은 방역과 경제 위기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생존의 기로에 선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빈틈없는 방역 조치와 함께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사회적거리두기 등 정부 정책에 동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누구도 패자가 되지 않도록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힘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방정부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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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위기극복 위한 동고동락의 마음 모아져
감동란 기탁
[충청뉴스큐] 동고동락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논산시에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연이은 폭우,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따스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시는 10일 ㈜에스에스오트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논산시지회, NS센트럴타워, 논산계룡축산농협, ㈜감동란과 기탁식을 가졌다.
㈜에스에스오트론에서는 덴탈 마스크 5000장을 기탁했으며 이는 사례관리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논산시지회에서는 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으며 코로나19 비상사태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단체 및 수해 피해가구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NS센트럴타워는 덴탈마스크 2만 장, ㈜감동란 역시 성금 5백만원을 기탁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매년 김장, 동지팥죽 나눔행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논산계룡축산농협에서도 성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나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동고동락의 정신으로 코로나19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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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기후위기 대응, 이제는 우리가 실천해야 할 때”
황명선 논산시장, “기후위기 대응, 이제는 우리가 실천해야 할 때”
[충청뉴스큐] 황명선 논산시장이 8일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서 “기후위기는 우리 세대뿐만이 아니라 우리 후손의 미래를 위해 범지구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문제”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 보여줬던 연대와 협력의 힘을 발휘해 탈석탄·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한 가운데 사전 영상 녹화 및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석탄·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국내·외 협력과 공조를 약속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 날 한 자리에 모인 각 기관장은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갖고 향후 금고 운영 금융기관을 선정할 때 기후 재난의 주 원인으로 꼽히는 화석 연료 투자 여부, 재생에너지 투자 실적 등을 평가에 적극 활용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금융 확산에 힘 모을 것을 약속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세계각국에서 오신 분들과 전 지구적 공통의제인 탈 석탄과 기후위기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탈석탄과 기후위기 대응에 관해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기후 변화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닌 우리의 현실과 직결한 문제로 점점 위기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제는 심각성과 시급성을 깨닫고 기후 위기 대응을 적극적으로 행동에 옮겨야 할 때”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탈석탄·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국제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그린뉴딜에 걸맞는 속도와 방향을 찾아가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발판으로 대한민국이 고탄소 사회에서 재생 에너지 중심의 탈탄소 사회로의 정의로운 전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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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내년부터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 의무화
논산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내년부터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설치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은 지방보조금을 교부받는 사업에 대한 지원 여부를 표시하는 것으로 시는 최근 ‘논산시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시는 보조금 부정수급과 혈세 낭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와 같은 조례를 제정했다고 전했다.
보조금 지원표지판의 유형은 공사 시설 운영 장비 등 4개 유형이며 표지판에 보조사업명, 지원내용, 보조금액 등을 명시해야 한다.
표지판에 대한 관리 감독은 보조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진행하며 매년 관리 실태를 점검해 다음 해 보조금 예산편성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보조금을 지원받는 시설이나 단체, 사업장 등에 대한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보조금이 낭비되지 않는 시민 자율감시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명한 보조금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