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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 휴가철 맞아 피서지 물가 관리 ‘온 힘’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공정거래 예방 및 주요 품목의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축제·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전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특별대책 중점 관리 대상은 제26회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과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 해수욕장의 숙박 및 요식업소 등이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설치하고 행사 및 휴가철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는 등 물가 상황 관리를 하고 유관부서 및 소비자단체와 연계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한다.
또한 피서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에 나가 저울류 부정·불량 가격표시제 이행 개인서비스요금 부당인상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무원, 물가 모니터 요원, 소비자단체가 참여하는 물가동향 모니터단을 활용해 숙박료, 외식비, 음료, 주류 등 15개 중점 품목에 대해 가격표시, 가격변동 여부를 집중 관리한다.
이 밖에도 음식점의 옥외가격표시판 게시를 유도하고 상인회를 비롯한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자율적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집중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지성 지역경제과장은 “물가안정 및 공정거래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상인들의 협조와 자정 노력 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보령을 찾는 피서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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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웃기는 다섯 남자가 펼치는 ‘쇼그맨’ 공연 개최
보령시, 웃기는 다섯 남자가 펼치는 ‘쇼그맨’ 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웃기는 다섯 남자들의 버라이어티 개그쇼 ‘쇼그맨’ 공연을 14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쇼그맨’은 KBS 개그콘서트 전성기를 이끈 박성호, 김원효, 정범균, 김재욱 등 인기 개그맨 5인방의 개성과 끼가 넘쳐나는 공연이다.
총 개그맨 경력이 무려 70년이 넘는 베테랑 개그맨들이 모여 개그, 마술, 노래, 연기, 댄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남녀노소 관계없이 공연 시작부터 공연이 끝날 때까지 웃음을 선사한다.
예매는 5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모든 좌석이 7000원으로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이종문 문화교육과장은 “무더위로 짜증이 절로 나는 여름철을 웃음으로 신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며 “하반기에 이어질 수준 높은 공연 등 문화행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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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형문화재 전수관 활성화 프로그램 ‘벼루의 탄생’ 활동 전시회 개최
보령시, 무형문화재 전수관 활성화 프로그램 ‘벼루의 탄생’ 활동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7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보령 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무형문화재 전수관 활성화 프로그램 ‘벼루의 탄생’ 활동 전시회를 개최한다.
충청남도와 보령시에서 주관하고 남포벼루작가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5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벼루의 탄생’ 참여자들의 체험 작품과 충남도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남포벼루장 김진한 명인을 비롯한 무형문화재 보유자, 이수자, 전수자의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8일 오후 2시에는 벼루 조각 시연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보령의 벼루 문화를 널리 알리고 벼루의 가치와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마련했다.
‘벼루의 탄생’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무형문화재 전수관 활성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전승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남포벼루의 역사와 문화, 제작에 대한 소개와 함께 벼루 만들기 체험 등이 이뤄졌다.
김계환 관광과장은 “벼루의 탄생 활동 전시회 및 시연회를 통해 보령의 역사적인 남포벼루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포벼루의 역사와 문화가 앞으로도 계승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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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불필요한 개인정보파일 파기로 개인정보 보호에 나선다
보령시, 불필요한 개인정보파일 파기로 개인정보 보호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파일 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으로 개인정보에 대한 안전관리 요구가 강화되어 개인정보 관련 법령 및 고시 등에 따라 직원 및 주요 개인정보 취급자의 적극적인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요구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캠페인 기간에는 행정업무용 컴퓨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존기간 경과 문서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파일 일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취급자는 물론 전 직원이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자체 점검 및 파기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시는 전 직원, 관련 업체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정보시스템 접근권한 및 접속기록 점검, 개인정보보호 조례 제정, 개인정보처리방침 변경, 개인정보보호 내부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개인정보 파기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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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엄마 아빠 우리 공원으로 물놀이 가요”
보령시, “엄마 아빠 우리 공원으로 물놀이 가요”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여름철 무더위 아이들과 시민들을 위한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이번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은 시민들이 여름철이면 다른 지역 워터파크 또는 물놀이장으로 떠나지 않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에 걸맞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운영하는 수경시설은 죽정주공아파트 인근 있는 용못공원과 갈매기 아파트 인근에 있는 갈매기공원 등 물놀이 시설 2개소와 대천역 역세권광장에 있는 바닥분수까지 모두 3개소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16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며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주중 5일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한 시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역세권광장 바닥분수는 주말에만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시 정각부터 45분간 가동 후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원·주거지 등 입지 여건과 날씨 등을 고려해 가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시는 물놀이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시설별로 안전요원을 1명씩 배치하고 안전 수칙 안내판을 설치하는 한편 주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기준치 준수와 전염병·피부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세권 산림공원과장은 “도시공원 수경시설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전 수칙을 꼭 지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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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목재문화체험장 서각 작품 전시회 개최
보령시, 목재문화체험장 서각 작품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보령목재문화체험장 서각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보령목재문화체험장은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관내 목공인들을 강사로 초빙하는 목공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6월까지 8주 동안 미친서각마을 대표 정지완 명장을 초빙해 서각 기법 및 채색기법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에 열리는 전시회는 서각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 16명의 작품 총 44점을 전시한다.
시는 상반기 서각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CNC코딩목공 체험 프로그램, 목공체험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을 개설해 시민들의 목공체험 수준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작품 전시회가 목재문화체험장을 널리 알리고 목공 활동에 대해 시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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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외연도 항로 7월 1일 국가보조항로 지정
보령시, 대천-외연도 항로 7월 1일 국가보조항로 지정
[충청뉴스큐] 보령 대천항-외연도 항로가 7월 1일부터 국가보조항로로 정식 운영한다.
국가보조항로란 사업 채산성이 낮아 민간선사의 운영 기피로 단절된 항로에 국고여객선을 투입해 위탁사업자가 운영하고 국가가 운항결손액을 지원하는 항로로 섬 주민의 안정적인 해상 교통수단을 확보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난 11월 대천항-외연도 항로의 운항사인 신한해운은 유류비 상승과 승객 감소 등 경영난을 이유로 항로 운항 폐업 신고를 해 호도·녹도·외연도 750여명의 섬 주민의 발길이 끊길 위험에 처했으나 시와 충청남도가 운항 결손금을 전액 보전하기로 하면서 사건이 마무리됐다.
그러나 이는 임시방편에 불과하기에 장기적 측면에서 안정적인 항로 운항을 위해 보령시와 충남도는 국가가 지원하는 보조항로 지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그 결과 필요성을 인정받아 예산확보 등 국가보조항로 지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됐다.
이에 따라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5월부터 국가보조항로 지정을 위한 운항 용역사 선정 공고를 실시했고 지난 28일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운항용역에는 기존 운항 사업자인 신한해운 1개소만 단독 입찰했으며 평가위원회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보조항로 사업자로 공식 운영하게 됐다.
이번 국가보조항로 지정은 보령시와 충청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로 유일한 교통수단이 끊길지도 모르는 섬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한 적극행정의 결과물이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국가보조항로 지정으로 외연도, 호도, 녹도 주민들의 여객선 이용 불편 감소와 안정적인 항로 운항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섬주민 편의와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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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상반기 공모사업 18건 선정… 사업비 2004억원 확보
보령시, 올해 상반기 공모사업 18건 선정… 사업비 2004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올해 상반기에만 중앙부처 및 충청남도 주관 공모사업에 18건이 선정돼 국비 1017억원, 도비 247억원, 시비 740억원을 포함한 총 200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상반기 중앙부처와 충남도로부터 따낸 사업비 1264억원은 올해 시 예산 규모 9740억원의 13% 수준으로 상반기 공모사업 추진 성과로는 역대 최대의 성과다.
올해 상반기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에는 농촌협약 474억원 어촌신활력 사업 443억원 고성능 전기차용 전동화시스템 성능평가 기반구축 198억원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 생산시설 설치사업 120억원 전지훈련 특화시설 조성사업 100억원 등이 있다.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확보는 현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 상황에서 보령시 역점 사업 추진에 있어 필수 요건이다.
시는 그동안 무분별한 공모사업 신청을 지양하기 위해 공모사업 사전평가단을 운영하고 시정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을 해왔다.
특히 지역구 장동혁 국회의원과 공조해 공모사업 관련 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공모 선정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시만의 특별한 선정 논리 개발에 힘써왔다.
한편 시는 지난 2022년도 공모사업으로 21건 총사업비 382억원을, 2021년도는 20건 총사업비 91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김동일 시장은 “공모사업에 도전해 좋은 성과를 얻은 것은 직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해준 덕분이다”며 “수소가스터빈 시험연구센터 조성 및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등 하반기 중점 공모사업도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공모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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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관광객 물놀이 안전 우리가 지킨다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30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요원 80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 및 미소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7월 1일 개장하는 대천해수욕장과 7월 21일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를 대비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서비스 의식 강화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보령시 미소친절 시민강사를 초빙해 친절서비스 향상 및 대화법에 대해 강의를 했다.
또한 보령소방서 보령해양경찰서에서 실시한 현장 교육으로 인명 구조활동, 응급환자 응급처치, 해수욕장 안전순찰 및 입욕객 안전계도 교육 등 물놀이 안전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교육했다.
한편 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수상오토바이 10대, 다목적운반차 10대, 트랙터 1대와 일평균 122명의 기관 단체 및 물놀이 안전요원을 투입해 수상 인명 구조활동 및 야간 입욕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물놀이 안전요원 교육은 관광객의 친절한 응대와 더불어 자칫하면 일어날 수 있는 관광객 물놀이 사고 상황을 막기 위함이다”며 “안전의식 고취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올해 여름철을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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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높아진 보령 남포 사현포도, 올해 첫‘수확’
당도 높아진 보령 남포 사현포도, 올해 첫‘수확’
[충청뉴스큐] 보령의 대표 특산품 남포 사현포도가 올해 처음 수확되기 시작됐다.
남포 사현포도는 캠벨포도 품종으로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물 빠짐이 우수한 토양 환경에서 EM농법을 활용해 생산한 저농약 친환경 먹거리다.
특히 올해는 생육기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4℃ 높아 예년에 비해 다소 높아진 17.5브릭스의 높은 당도를 보여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현포도는 첫 수확 농가 포도원에서 지난 28일부터 직접 판매를 시작했으며 다음달 10일부터는 보령과 서천, 경기도 등 농협 하나로마트에 납품할 예정이다.
소비자 가격은 직접 판매 1㎏당 1만5000원, 마트 등에서는 1㎏당 1만9000원 선이다.
아울러 남포 사현마을은 노지포도를 8월 중순 출하할 예정이다.
한편 보령시 관내 포도농가는 153농가로 재배면적은 61.2ha에서 연간 총 865톤을 생산해 지난해 45억6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중 남포 사현마을의 경우 109농가에 재배면적은 52ha로 보령시 포도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20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