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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박중인 주무관, 건축사 시험 최종 합격
보령시 박중인 주무관, 건축사 시험 최종 합격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도시재생과에 근무하는 박중인 주무관이 최근 건축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건축분야 최고의 국가 전문 자격으로합격률이 10% 안팎에 불과하며 취득하면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의 건축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자로 인정받는다.
박중인 주무관은 보령 출신으로 대천여자고등학교와 공주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3월 공직에 임용됐으며 임용 후 도시주택과와 허가민원과, 해수욕장사업소, 건설과, 미래사업과, 박람회지원단을 거쳐 현재 도시재생과에 근무하는 등 사업 부서를 두루 거치며 시민들에게 최상의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세 자녀의 엄마임에도 지난해부터 퇴근 후 틈틈이 여가시간을 활용해 자격시험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건설교통업무 발전 유공으로 건설교통부장관 표창과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 직원,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유공 등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행정으로 공직사회에서 일 잘하는 직원으로 평가를 얻어왔다.
채계안 도시재생과장은 “박중인 주무관은 사업부서에 근무하면서도 탁월한 업무실적과 친절한 대민 서비스는 물론, 주경야독을 실천하는 등 적극행정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박중인 주무관은 “지난 18년 간 공직을 수행해오면서 배운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노하우를 현장실무에 적용해 보령시 건축문화 발전에 보탬이 되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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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추석연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활동 펼쳐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추석연휴를 전후한 환경오염 발생 취약 시기를 맞아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활동을 벌인다.
중점 감시 대상지역 및 시설은 보령댐 주변지역과 대천천 및 웅천천, 성주천 등 소하천 하수 · 분뇨 · 축산 폐수처리시설 쓰레기 매립장, 소각시설, 음식물 공공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악취배출사업장, 폐수다량 배출업체 등으로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폐기물 적정처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특별 감시반을 편성해 추석연휴 이전인 29일까지는 중점감시 대상지역에 대한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 환경오염 취약업소 중심 감시 및 순찰 강화,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연휴기간인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상수원수계,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 우려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연휴 이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에 따른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도 실시한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예방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감시활동으로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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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성주4리 먹방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1위
보령 성주4리 먹방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1위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7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성주면 성주4리 먹방마을이 문화·복지 분야 전국 1위인‘금상’을 수상해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3000만원의 상금을 거머줬다고 28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시·군간 또는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행사이다.
먹방마을은 지난 6월 열린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충청남도 평가에서 문화·복지분야 최우수를 수상해 충청남도를 대표해 본선 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고 7월 전국 9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식품부의 현장평가를 거쳐 분야별 5개 마을이 참여해 겨루는 본선에 진출했었다.
앞서 먹방마을은 지난 2014년부터 살기 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해 마을 중장기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고 2017년에는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에도 선정돼 교류센터 신축과 동아리 활성화, 축제개발 등을 통해 마을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왔다.
특히 광산문화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소하고 성차별 극복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마을주민들이 배우가 되는 인형극단을 만들어 양성평등을 주제로 지금까지 82회 공연을 펼치며 전문 극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보령지역 최초로 동거동락방 공동홈을 조성해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꿈이 있는 먹방마을 영농조합을 설립해 버섯재배로 마을자립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오고 있다.
이밖에도 난타 · 우드버닝 · 바리스타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추진하고 폐광의 아픔을 표현한 폐광문화축제도 올해 3회째 개최를 앞두고 있는 등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동일 시장은 “탄광이 문을 닫으면서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던 먹방마을이 다양한 문화사업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어우러져 대한민국 최고의 마을 중 하나로 인정받게 됐다”며 “시는 앞으로도 마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와 소득사업 발굴, 공동체 함양 교육으로 농촌의 마을들이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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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다음달 4일부터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10월 4일부터 연말까지 2020년산 공공비축미를 매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총 매입량은 산물벼 1600톤과 건조벼 2100톤 등 모두 3700톤이며 10월 초 타작물 재배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물량이 추가로 배정된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이며 산물벼는 10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과 벼 건조 저장시설을 통해 물벼 상태로 매입한다.
건조된 일반 벼의 경우 11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읍면동 지정장소에서 수분 13~15% 이하의 건조 상태로 800kg 단위로 매입한다.
단, 태풍으로 인한 피해 벼는 별도 매입예정으로 세부일정은 향후 보령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하며 중간정산금은 매입 직후에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12월 말까지 지급한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품종검정제도가 시행되면서 농가가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출하 품종의 일치여부를 확인하고 타품종 혼입 20% 이상인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돼 출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차제 출하를 실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경우에는 마을별로 출하하고 3단계 시에는 농업인별 시차제를 시행해 시간대별로 출하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또한, 매입 현장에 매입현장 출입자 명부를 비치하는 등 방역 계획에 따라 매입절차가 진행된다.
맹진영 농업정책과장은 “쌀 품질고급화를 위해 품종검증제가 더 강화되는 만큼 농업인들께서는 매입대상 이외의 품종이 혼입돼 불이익 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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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자원봉사센터, 독거 어르신 80명에게 마음나눔 키트 전달
보령시자원봉사센터, 독거 어르신 80명에게 마음나눔 키트 전달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지친 독거 어르신 80명에게‘안녕 함께할게’마음나눔 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보령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들로부터 구입한 약과 등 9종의 식료품을 담아 키트로 제작하고 보령시새마을부녀회의 지원을 받아 독거어르신 80명에게 전달한 것이다.
우준영 센터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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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추석 명절음식 나눔 펼쳐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추석 명절음식 나눔 펼쳐
[충청뉴스큐] 보령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추석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밀접 접촉을 피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해 오던 오색전 만들기 등을 하지 않고 과일과 송편, 한과 등을 주문 제작해 100가구에 전달했다.
임선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명절 때마다 독거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어 드렸으나, 코로나19로 부득이 주문 제작으로 물품을 대신했다”며 “가족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마음은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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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내 첫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 선정
보령시, 국내 첫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정부와 충청남도의 에너지산업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석탄화력 폐쇄에 따른 인구감소 및 대안 사업 확보를 위해 절치부심해온 보령시가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큰 성과를 얻었다.
보령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최대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대규모 해상풍력단지의 기초설계, 풍황·해양환경 조사 등 개발비용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는 것이다.
보령시가 공모에 참여한 해상풍력 단지는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공동으로 참여해 외연도 북측, 황도 남측 해상 62.8km 면적에 오는 2025년까지 1GW급 해상풍력 발전 설비를 갖추는 것으로 약 6조원이 소요된다.
특히 보령은 보령항과 대천항 등 해상풍력 건설 · 운영을 위한 최적의 배후항만을 확보하고 있고 해상풍력 단지를 통해 생산되는 전기를 해상 변전소를 거쳐 보령화력 송전시설로 전력 수급을 연계할 수 있어 화력발전에서 해상풍력단지로의 전환이 용이하다는 강점이 있다.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되면 석탄발전 축소로 침체가 예상되는 보령지역의 에너지 산업 대전환으로 해상풍력 건설 및 운영기간 일자리 8200여개 창출과 4100여명의 인구유입이 기대된다.
또한 제조업 및 조선업 등 해상풍력 연관산업 기업을 웅천일반산업단지 내 유치해 해상풍력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1GW 풍력 발전에 따른 연간 118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문제 해결은 물론, 한국형 뉴딜정책 추진 과제인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한국중부발전와 신에너지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논의하고 4월 에너지산업 공동육성 협약을 체결했으며 에너지융복합단지 조성 모델 개발에도 협력해왔으며 8월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대응해왔다.
김동일 시장은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 선정은 전국의 화력발전소 보유 개소가 가장 많은 충남,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보령시에서 CO2 생산을 줄이기 위한 첫 단추”며 “녹색 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와 신에너지산업과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녹색 에너지산업,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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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무원, 코로나19 성금 모아 격리자 떡 전달
보령시 공무원, 코로나19 성금 모아 격리자 떡 전달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격리 중인 시민들을 위해 공직자 성금 모금 운동으로 떡을 구입하고 오는 28일까지 전달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2일부터 공직자 900여명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1382만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모금한 성금을 떡으로 구입해 25일과 28일 2차례에 걸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자 등 시설 및 자가 격리자 358명에게 전달한다.
앞서 시는 지난 3월에도 1,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을 구입키도 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18일 21번째 확진환자 이후 시 자체 강화적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달 4일까지 시행하는 가운데 추가 감염자가 없어 다행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있다”며 “시 산하 전직원의 자발적 성금으로 모금해 구입한 떡으로 우리 고유의 추석 명절임에도 시설 및 자가 격리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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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촌지도자회, 우리 농산물 꾸러미 나눔행사 가져
보령시 농촌지도자회, 우리 농산물 꾸러미 나눔행사 가져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4일 추석을 맞아 읍면동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보령시농촌지도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가정에 올해 갓 수확한 햅쌀과 고구마, 표고버섯, 멸치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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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동일 보령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뉴스큐] 김동일 보령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3일 충남도립요양원과 대천애육원을 방문해 사회복지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하고 격려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계획된 시설 9개소에서 2개소로 방문을 대폭 줄이고 종사자와 이용자 간의 접촉도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방문한 충남도립요양원과 대천애육원을 제외한 충남정심원, 정심요양원, 이야기마을, 보령요양원, 보령실버홈, 보령육아원,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9개소에는 육류와 과일을 포함한 위문품을 별도로 전달했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로 시설 방문이 제한된 상황에서 생활자와 이용자를 위해 희생하는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고맙다”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항상 서로를 사랑으로 아껴주고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