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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타워, 주말 과학 버스킹 쇼로 변신…겨울 나들이 명소로
청양 칠갑타워 과학이 펼쳐지는 주말 버스킹 쇼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의 ‘칠갑타워’가 겨울 주말, 과학을 소재로 한 이색 공연장으로 변신한다.군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칠갑타워 앞마당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과학공연 ‘사이언스 버스킹 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양의 대표 관광지인 칠갑타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학 체험과 겨울 풍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행사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1시간씩 야외에서 진행되며, 가족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칠갑타워에 들어오지 않아도 앞마당에서 볼 수 있도록 진행된다.공연의 핵심은 과학 원리를 활용해 마치 마법처럼 보이는 효과를 선보이는 ‘사이언스 버스킹 쇼’다.눈앞에서 펼쳐지는 실험과 퍼포먼스를 통해 다양한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군 관광진흥과 강희선 과장은 “과학을 이용해 마법처럼 보이는 공연을 선보이지만 그 속에는 알기 쉬운 과학적 설명이 담겨 있다”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웃고 즐기며 과학에 친근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행사 기획을 시작으로 청양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칠갑타워와 칠갑산천문대등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과학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과학이 있는 청정 관광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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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원봉사자들, 충남도 기념식에서 무더기 수상 쾌거
충남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청양군 봉사자 12명 대거 수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8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5 충청남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관내 자원봉사자 12명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세상을 잇는 우리 자원봉사자’를 주제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진행됐으며,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도내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군에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청양군주민자치연합회 배상옥 회장과 청양군자원봉사센터 정영순 이사가 선정됐다.충청남도지사 표창은 자원봉사 부문에서 정산면 자원봉사거점캠프 오미경 활동가, 청양읍 여성자원봉사회 최연희 회장, 청양군새마을회가 수상했다.재난 부문에서 정산면 적십자봉사회 윤순자 회장과 화성면 자원봉사거점캠프 정혜선 활동가가 각각 수상했다.또 수정회정리수납봉사단 채현숙 회원은 충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청양읍 여성자율방범대 김상수 총무와 청양중학교 1학년 진연우 학생은 충청남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이와 함께 대한어머니회청양군지회 박미숙 회원은 도 이사장 표창을,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김진숙 회원은 도 센터장 표창을 수상하며 청양군 자원봉사 위상을 한층 높였다.이강희 센터장은 “올해도 청양군 봉사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봉사자 덕분에 우리 공동체가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수상자뿐만 아니라 항상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이번 표창은 자원봉사, 재난 대응, 청소년 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여됐으며, 청양군 봉사자들의 활동 범위가 더욱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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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표절사, 양지 선생 추모 제향 봉행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운곡면 모곡리에 위치한 표절사에서 지난 7일 조선시대 충신 양지 선생을 기리는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제향에는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남원양씨 후손과 유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양지 선생의 충절과 공훈을 기리며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양지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인물로, 순국 후 200여 년이 지난 1796년에 ‘충민’이라는 시호를 받으며 호국 충신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표절사는 충신·효자·열녀를 기리기 위해 조정에서 내린 정려의 성격을 지닌 곳으로, 1891년 사액을 받아 온양에 사우가 세워졌으나 훼손되면서 1959년 후손들이 현재의 청양군 운곡면 모곡리 부지로 옮겨 사우를 다시 건립했다.솟을대문과 팔작지붕, 섬돌과 마루 등 전통 건축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1984년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양승락 후손은 “표절사는 선생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오늘에 전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지역의 귀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앞으로도 보존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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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청양군 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5일 군청 접견실에서 신주희 대한적십자사 청양군 협의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기간을 맞아,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적십자회비의 적극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적십자회비의 납부 권장금액은 세대주는 1만 원, 개인사업자는 3만 원 이상, 법인은 10만 원 이상으로 정해져 있으며, 가까운 금융기관 창구나 ATM기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된다.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주희 청양군협의회장은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기탁은 청양군의 취약계층 지원과 인도주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전달식에서는 적십자 청양군협의회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 10대를 기탁했으며, 군은 기탁받은 보행보조기를 읍면과 협의하여 신속히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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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 2개 부문 수상
청양군 년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 2개 부문 수상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의료·요양·주거·복지가 맞물린 청양군의 통합돌봄 체계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전국 우수 모델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군은 지난 5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의료돌봄 추진 유공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며 2개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대회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 전국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통합 서비스 연계 및 체계 구축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청양군은 전체 인구의 약 41.6%가 고령층을 차지하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의료·요양·복지·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왔다.그 결과 군은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을 기록하게 됐으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군의 통합돌봄 모델은 고령자복지주택 내 ‘통합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읍·면 단위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하고 복지·간호 전담 인력을 배치해 민·관이 협업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의료, 요양, 주거, 생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맞춤형 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병원 퇴원환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셰어형 주택’ 10호를 확보해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주거환경 개선 △식사배달 △이동지원 △방문운동지도 △가족 돌봄 정서지원 등 37개에 달하는 다양한 돌봄 및 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청양군이 고령화와 의료 취약 구조라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충분히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군은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통합 돌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망을 촘촘히 만들기 위해 청양군이 기울여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한 분, 한 분의 상황을 더욱 꼼꼼히 살피며 청양형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은 향후에도 의료·요양·주거·복지가 긴밀히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청양군 실정에 맞는 돌봄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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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장학재단, 비봉면에 지역사랑장학금 5백만원 기탁
제일장학재단 비봉면에 지역사랑장학금 5백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제일장학재단은 지난 5일 비봉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비봉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역사랑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재단법인 제일장학재단은 비봉면 강정리에 위치한 제일레미콘의 권영기 이사장이 설립하고 운영하는 장학재단으로, 2006년부터 청양군을 비롯해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장학금은 비봉면에 거주하며, 각 마을 이장의 추천을 받은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마을별로 1~2명씩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권영기 이사장은 “지역에서 얻은 사랑을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다”며 “이 장학금이 청양 학생들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키우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관식 비봉면장은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일장학재단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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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청양군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올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추진한 ‘행정PRO운동’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군은 지난 5일 개최된 경진대회에 ‘청양군, 「행정PRO운동」으로 완성한 조직문화혁신’ 사례로 참가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매년 조직문화 개선 성과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열리는 전국 규모 대회다. 올해는 전국에서 제출된 사례 가운데 12건이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으며, 그중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로는 청양군이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청양군의 ‘행정PRO운동’은 Perfect, Reduce, Open 등 3대 분야 아래 총 9개 실천과제로 운영됐다. 특히 'Reduce' 분야의 대표 과제인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운동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군은 간부 중심의 수직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식사는 자유롭게 △비용은 투명하게 △예약·차대기는 돌아가며 운영 등 3대 실천방안을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월별 실천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그 결과 ‘간부 모시는 날’ 경험률은 2024년 11월 초기 조사 대비 48.3%p 감소하며 실질적 조직문화 혁신을 이뤄냈다. 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권위적 관행에서 벗어나 수평적 행정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또한 군은 ‘청양군 공직자 조직문화 혁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 직원 참여 공모전 ‘한 줄 아이디어 챌린지!’ 등을 통해 관행 개선 아이디어를 수렴·실천하는 등 자발적 참여형 혁신도 병행했다.아울러 주니어·시니어 공무원이 함께하는 ‘PRO혁신추진단’을 운영해 혁신 교육, 독서 토론, 연구과제 수행 등을 이어가며 자율적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군 기획감사실 김선식 실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청양군이 자율적 혁신을 통해 수직적 문화를 탈피하고 수평적인 조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행복하게 일하고 군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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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문화원, 권병홍 초대문화원장 기념음악회 개최
청양문화원 권병홍 초대문화원장 기념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문화원과 권병홍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이 후원한 제7회 푸른밤 음악회가 지난 5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이번 공연은 청양문화원의 초대문화원장인 고 권병홍 선생의 헌신을 기리고자 마련된 자리로, 청양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 동아리와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연말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았다.이날 무대에는 △너와 나의 우쿨렐레 △모두모여 윈드오케스트라 △서부장애인복지회관 오카리나 팀 △청양군립합창단 △농협 여성농업인 하모니카 교실 △청양문화원 문화학교 오케스트라 교실 △청신여자중학교 모모브라스밴드 △칠갑 색소폰 앙상블 등 9개 팀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합창, 금관악기,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공연은 겨울 정취를 담은 곡부터 친숙한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돼 남녀노소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김돈곤 군수는 “추운 계절에도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한데 모여 이렇게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어 주셨다”며 “지역 문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권병홍 초대문화원장님의 뜻처럼, 군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더 가까이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군에서도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임홍빈 청양문화원장은 “권병홍 원장님의 문화예술 사랑을 기억하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무대를 매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공연장을 가득 메운 군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출연진을 격려하며, 한겨울 추위를 잊게 하는 따뜻한 문화축제의 밤을 함께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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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석 청양군새마을회장, 새마을운동 공로 인정받아 대통령 포장 수상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 신인석 새마을회장이 지난 4일 열린 ‘충청남도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 대통령 훈격의 ‘새마을포장’을 수상했다.신인석 회장은 2000년부터 청양군 새마을회에서 활동하며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25년간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특히 2024년 청양군 새마을회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새마을운동뿐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강화에 크게 기여해왔다.신인석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함께 실천해 오신 모든 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더욱 의미 있게 느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지속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더욱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진은주 직장공장협의회 국무총리 표창 △윤동찬 목면협의회장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권중숙 대치면새마을부녀회장 행정안전부 표창 등 총 11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수상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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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 기탁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5일 ㈜선양소주가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김돈곤 이사장을 비롯해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선양소주는 2019년 장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표 상품인 ‘선양린’, ‘선양’소주 판매 시 병당 5원을 적립해 장학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금은 1385만4000원에 달한다.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은 “지역에서 사랑받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주신 ㈜선양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역량 강화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 총 502명의 학생에게 3억 4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4억 610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