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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 위한 정책 포럼 개최
만2025년 청양군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 및 예방 정책 포럼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실태를 살피고, 예방과 조기 개입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열었다.청양군청소년재단과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5년 청양군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 및 예방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청소년, 유관 기관, 지역사회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포럼에서는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실시한 청소년 도박중독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온라인 도박에 쉽게 노출되는 현실과 그로 인한 심각성을 공유했다.전문가들은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함께, 지역사회 차원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포럼은 △박지수 교수의 "보호를 넘어 성장으로,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힘"을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박시연 센터장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어 △문호걸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의 도박문제에 대한 시각을 공유했으며 △이승희 센터장은 도박 예방 및 치료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청소년 도박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경찰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생각보다 쉽게 온라인 도박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다양한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조기 개입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박재영 과장은 “이번 포럼은 지자체, 청소년재단, 유관기관이 함께 청소년 도박 문제를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관련 정책 제언에 대해 심도 깊게 고민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참석자들이 청소년 도박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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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타워 개관 기념 이벤트, 12월 7일까지
청양군, 칠갑타워 개관 기념 이벤트 진행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칠갑타워 개관을 기념해 오는 12월 7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14이 개관한 칠갑타워는 대치면 칠갑호 일원에 조성된 6층 규모의 건물로, 57m 높이 전망대와 100m 길이의 스카이워크를 자랑한다.관광객들은 스카이워크를 걸어 전망대에 올라 칠갑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스카이워크에 설치된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면 호수면 위에 설치된 수상 보행교를 통해 휴양림과 주변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칠갑타워 개관 기념 이벤트 △청양군 관광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 두 가지로 진행된다.이벤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과 청양군 관광 캐릭터 인형을 경품으로 증정한다.군은 칠갑타워를 인근 칠갑산자연휴양림, 고운식물원,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등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칠갑타워 개관 소식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새롭게 조성된 청양의 랜드마크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칠갑타워가 청양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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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회복지사, 송년의 밤으로 한 해 격려와 재충전
청양군 사회복지사협회 송년의밤 성황리에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26일 청양읍 행복웨딩홀에서 ‘2025 청양군 사회복지사협회 송년의밤’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해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송년의 밤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공공부문, 민간단체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의 노고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복지현장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송년행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공공부문, 민간단체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의 노고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복지현장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복지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과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를 주관한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 박미혜 회장은 “군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며 사회복지사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올 한 해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어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의 세심한 노력과 따뜻한 마음이 청양군 복지의 버팀목이자 희망이다. 내년에도 군은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사회복지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날 송년의 밤에서는 신입회원 소개, 만찬,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내년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사진설명: 2025 청양군 사회복지사협회 송년의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설명: 2025 청양군 사회복지사협회 송년의밤 행사에서 김돈곤 군수가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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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27일 연말 기부금 유입 증대를 위해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군은 1일부터 진행된 온라인 이벤트 ‘청양사랑기부로 연말 정산 미리 챙기세요!’를 통해 기부 열기를 확산시키며, 온라인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금 유입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해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이번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방문 홍보는 지난해에 이어 현장에서 기부한 기부자들에게 추가 홍보 물품을 증정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한 혜택을 설명하고 청양군의 우수한 답례품을 함께 홍보하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군 관계자는 “연말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며 “남은 연말까지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답례품 파워블로그 홍보를 통해 온라인 활동도 계속 이어가며 기부제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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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경로당 무상급식 사업 설명회 개최…어르신 건강 식단 지원
안전하고 영양 만점!건강한 한 끼!경로당 무상급식·공공급식 체계 안정적 운영 위한 사업 설명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로당 무상급식 시범사업’대상자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군은 지난 25일 대치면 소재 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에서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관계자 및 경로당 분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무상급식·공공급식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경로당 이용자들의 식사 부담을 줄이고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 취지를 공유하는 한편,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사업의 핵심 가치를 강조하는 자리가 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식단 준비 과정과 위생 관리, 포장 절차, 배송·납품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공급 시스템의 품질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면서 사업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또한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함께 추진 중인 공공급식 사업의 운영 현황도 소개돼 공급 일정과 배송 안정성,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에서의 애로점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관리 철저, 납품 식자재의 사전 품질 검사 철저 등을 요청했으며, 재단은 향후 사업 운영에 이러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청양군이 생활밀착형 복지 시책으로 추진 중인 ‘경로당 무상급식 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조리 인력 부족 현실을 고려해 주 1회 반조리·완조리 형태의 밑반찬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경로당 이용자 20인 미만 5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지난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주 1회 식자재 꾸러미를 지원하는 ‘경로당 공공급식사업’은 현재 90개소에서 시행 중으로 군은 향후 15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두 사업 모두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를 적극 활용해 제철 농산물의 신선함과 영양, 가치를 살린 식단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경로당 무상급식과 공공급식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겠다”며 “어르신들의 식사 환경을 더욱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돌봄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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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노인 일자리 사업 성과 공유…참여자 100여 명 감사 인사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는 지난 25일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수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한 해 동안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은 총 389명이 참여한 6개 노인공익활동 사업단과 33명이 참여한 노인역량 활용 사업을 운영했다.이날 성과보고회는 △복지관 사업 운영 보고 △일자리 사업 활동 영상 시청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유공자 시상 △2026년 일자리 사업 안내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소감과 건의 사항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김돈곤 군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서, 어르신들이 사회에 참여함으로써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내년에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어르신들이 더 나은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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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 돕는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25일 지파운데이션으로부터 생리대 41박스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물품을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신속히 배분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생리대 구매에 부담을 느끼거나 위생 관리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파운데이션은 사회적 약자에게 다양한 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로, 특히 아동, 청소년, 여성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이번 물품이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주기 동안 겪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미화 센터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대를 구매하는 기본적인 권리조차 누리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사회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후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과 위생에 대한 걱정을 덜고 밝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눔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범죄 피해자,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이들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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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밴드 부활, 데뷔 40주년 기념 청양 콘서트 개최
그룹 부활 데뷔 40주년 기념 청양 공연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오는 12월 11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그룹 ‘부활’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청양문예회관의 12월 기획공연으로, 부활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무대로 마련된다.공연에는 그룹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 폭발적인 가창력의 보컬리스트 박완규, 드러머 채제민, 베이시스트 최우제가 함께 무대에 올라 ‘사랑할수록’, ‘Lonely Night’,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등 부활의 대표곡들을 선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부활의 음악을 사랑해온 세대뿐 아니라 청소년과 학생들에게도 록 음악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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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새 보금자리 마련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농어촌공사)청양지사(지사장 박윤호)가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청양지역 농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 제공을 다짐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25일 오후 청양군 청양읍 중앙로 43에서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농어촌공사 청양지사의 개청식에는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을 비롯해 김은식 농어촌공사 노조 위원장,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박수현 국회의원, 지역 농협조합장과 관계자와 주민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박윤호 청양지사장은 경과 보고를 통해 "현재 구사옥은 지난 50년간 우리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농업 생산성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간이었다"며 "그러나 건물의 노후화를 비롯해 조금 더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필요성이 있었다"며 그동안의 신청사 준공 과정을 소상히 설명했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청양지사는 1943년 청양 수리 조합에서 출발한 이래 80여 년간 농업인과 지역 주민 곁에서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다"며 "올해에도 농업용수 관리와 식량 생산 인프라 조성에 250억 원을 투입해 청양군 경지 면적의 45%에 달하는 들녘에 용수를 공급하고 기반을 닦았다"고 그간의 노력을 설명했다.
이어 김 사장은 "이와 함께 78억 원 규모의 농지은행 사업으로 청년농 육성과 전업농의 규모 확대, 그리고 고령농의 노후 안정을 지원했으며 농촌 공간 개발에도 155억 원을 투입해 쾌적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며 "이처럼 지역과 농업, 농촌을 위해 쉼없이 달려온 청양지사가 오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오늘 이 새로운 터전에서 여러분에게 드리는 약속으로 청양지사는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와 청양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사장은 "현대화된 사옥에서 농촌 지역 개발과 농업용수 관리, 농지은행 등 본연의 업무를 더 효과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이 안심하는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겠으며 아울러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해 청양의 더 큰 발전을 함께 이루어 내겠다"며 "새로운 자리에서 더 나은 서비스로 농업인의 행복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축사에 나선 김돈곤 청양군수는 "오늘 청사 준공식에 참석하며 이게 단순히 새롭게 청사를 지어서 이사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청양 농업과 청양 지역의 발전에 새로운 견인차로서의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며 "제가 8년을 맞는데 농업용수 관리는 물론 수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을때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 때도 정말 밤낮 가리지 않고 발로 뛰던 농어촌공사 청양지사 관계자들의 그런 모습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 농업 환경이 그렇게 어려워지듯이 또 농어촌 공사의 할 일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한다"며 "우리 지역의 농업은 행정이 농민만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 농협조합장들께서 농어촌 공사 모든 관계기관이 함께 할 때 저는 우리 청양 농업이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청양 농촌의 발전에 함께 해 줄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은 "그동안에 우리 청양 농업과 농민을 위해서 우리 농어촌공사가 그동안에 많은 뒷받침을 해 주셨고 애쓰신 부분을 잘 알고 있다"며 "이제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더 큰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우리 청양 농업 농촌의 발전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대한다는 말씀을 드리며 우리 청양군의회도 함께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국회의원은 "우리 청양은 이 농촌, 농업을 떠나서는 존속할 수가 없는 곳으로 지난 110년이 넘도록 한 뼘의 땅이라도 만들고 또 물을 관리하는 이 업무를 해오신 우리 농어촌 공사는 농민들에게 그야말로 생명줄을 이었고 그런 동지였다"며 공사측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며 "그러나 이제 우리 농어촌 공사가 획기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즉, 이제 AI 시대라고 하는데 이제 농업도 AI 기반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측면에서 농촌의 AI 기반을 마련하는 문제는 우리 청양군에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우리 농어촌 공사에서 정말 담대하게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말씀을 오늘 꼭 드리고 싶었다"며 "그런 측면에서 새로운 AI 기반을 마련하는 문제와 깊숙이 접목해서 이제 더 새로운, 더 담대한 그러한 농어촌 공사로 발전해야 된다라고 하는 말씀드리고 저도 국회의원으로서 그런 측면에 깊은 관심과 지원을 꼭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신 청사는, 총 공사비 58억 원을 투입해 2200㎡의 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1749㎡의 업무공간을 마련했다.
그동안 농어촌공사는 지난 2021년에 공사 이사회 의결을 거친 이후 2022년에 건축 설계 공모를 이루었고 2023년에 실시 설계가 완료되었다. 공사는 2024년 2월에 시작해 1년 10개월 동안 공사 기간을 거쳐서 이날 준공을 맞게 됐다.
농어촌공사는 청양지사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청양 지역 농업인을 위한 정책 변화와 농업 발전 전략을 제시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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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군정 방향 발표…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추진 ‘총력’
청양군 지역 성장 발전 가속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공 추진 총력 추가1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026년에도 지역 성장과 발전의 흐름을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김돈곤 군수는 25일 오전 10시 청양군의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 방향과 예산안을 설명하며 민선 7·8기 성과를 기반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이 사업을 단순한 2년짜리 시범사업이 아니라 청양군의 미래 10년을 결정지을 중대 전략으로 규정하며 군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내년도 청양군 예산은 총 5678억 원으로 편성되어 올해보다 2.8% 늘어났다.일반회계는 5620억 원으로 150억 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58억 원으로 10% 가까이 확대됐다.김 군수는 예산 증가 폭이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분야에 우선순위를 두고 효율적인 재정 배분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특히 복지·보건·농업·지역활력 분야와 같이 군정의 핵심 과제와 맞닿아 있는 영역에는 예산을 집중하되 사업 타당성이 낮거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단호하게 조정하며 재정 건전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재정 부담 우려도 분명히 짚고 넘어갔다.김 군수는 지방교부세가 회복세에 있고 국·도비 확보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재정 구조 개편을 병행하는 만큼 시범사업이 군 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단순한 주장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군의 재정 체질을 중장기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계속해 온 만큼 “감당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다.분야별 예산 증감도 주목된다.농업·경제, 문화관광, 공공질서·안전, 보건, 교통·물류 등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분야들은 예산이 고르게 확대됐다.이는 청양군이 정주 매력, 농업 경쟁력, 지역경제 활력, 안전성, 이동 편의성 등 지역 경쟁력 전반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반면 효율성 검토 결과 필요성이 낮다고 판단된 일부 행정 분야는 과감히 감액해 재정 운영의 선택과 집중을 실현했다.김 군수는 이러한 재정 전략을 바탕으로 청양군이 2026년에 추진할 6대 군정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정주 환경을 개선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농업 기반을 구축해 농업의 지속성장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또한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 확대, 생활 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체 역량 강화 및 주민 참여 확대 등은 청양군이 이미 여러 성과를 쌓아온 분야로 내년에도 지속 강조될 예정이다.여기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이라는 핵심 과제가 더해지면서 군정 방향은 보다 명확한 목표 의식과 추진 동력을 갖추게 됐다.민선 7·8기 성과도 이번 시정연설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다.김 군수는 “공모사업 271건을 통해 6835억 원의 국비·도비를 확보하고 도 단위 공공기관 4개소를 유치한 것은 청양군 행정 역사에서 매우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다.이는 단순한 재정 확보를 넘어 청양군이 중앙정부와 충청남도에서 신뢰받는 지자체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도 해석된다.2026년에는 청양군이 중점 투자해온 여러 인프라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지역 변화가 더욱 구체화될 전망이다.충남학생건강교육센터와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3월부터 공식 운영되면 교육 분야의 청양 위상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준공된 칠갑타워와 칠갑지구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관광 콘텐츠 확장에 힘을 보태게 되며 금성백조 민영 골프장까지 완공되면 청양을 찾는 관광객 수는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복지 분야에서도 청양복지재단 설립과 청양행복누리센터, 정산다목적복지관 건립이 마무리되면서 보다 촘촘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된다.이 같은 교육·관광·복지 인프라의 완성은 청양군의 정주 여건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직접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무엇보다 김 군수가 올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내년 군정 운영의 핵심과제이자 미래 전략의 중심축으로 꼽힌다.김 군수는 “이 사업이 청양군의 인구·경제·농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기본소득이 지속될 수 있도록 청양형 정책 모델을 전국적 사례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시정연설을 마무리하며 김 군수는 “지역의 성장과 발전은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며 “군민과 함께 이뤄온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통해 더 나은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