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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가을 국화꽃 향기 맡으며 ‘코로나 블루’ 훌훌
홍성군, 가을 국화꽃 향기 맡으며 ‘코로나 블루’ 훌훌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휴식을 주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오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홍성사랑국화축제는 홍성군의 대표적인 가을축제로 매년 군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축제를 취소하고 다채로운 국화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다륜작, 조형작을 비롯해 목·석부작 등 다양한 국화 작품 약5,000점 및 소국 1만본이 전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관람객은 안전을 위해 입장 시 안내소에서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 하에 관람해야 한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화연구회원들이 약 1년 동안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을 준비해 왔다”며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쳐있을 군민들이 가을 국화꽃 향기를 맡으며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국화꽃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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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홍성군,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꽁꽁 얼어붙은 고용시장 속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 및 실직자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코로나19극복 지역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방역지원사업, 모바일홍성사랑상품권 서포터즈 등을 포함한 총 13개 사업의 공공일자리에 46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일자리사업의 지원자격은 신청일 기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다만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혹은 폐업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하면 된다.
근로시간은 주15~30시간을 원칙으로 하며 사업유형 및 근로자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임금은 2020년 최저시급인 8,590원으로 실 근무일에 한해 부대수당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고용시장의 피해가 매우 큰 상황이며 고용위축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침체에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번 지역일자리 사업으로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해 조금이나마 실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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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비대면으로 즐기는 문화공연 개최
홍성군, 비대면으로 즐기는 문화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군청 내 안회당에서 비대면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단법인 해피맘 홍성군지회는 문화재청과 충청남도, 홍성군이 후원하는 ‘생생문화재사업’의 일환으로‘문화가 있는 月요일 - 안회당, 문화를 담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안회당, 문화를 담다’는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홍주읍성과 안회당 일원에서 진행되며 ‘우리 모두 함께 집콕모드’라는 부제를 내건 만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홍성생생문화재 홈페이지와 ‘홍성 홍주읍성 생생문화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되며 ‘홍성군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언제든 다시 찾아 볼 수 있다.
26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김좌진 장군 청산리대첩 100주년 기념 뮤지컬’은 현 한국무용학회 부회장이자 충남을 빛낸 문화예술인 100인으로도 선정된 청운대학교 뮤지컬학과 배혜령 교수팀의 작품이다.
다음 달 2일 오후 6시에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성지회 유성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는‘지역민과 함께하는 역사토크멘터리’가 기다리고 있다.
역사학자와 기자, 지역주민이 참여해 홍주읍성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부터는 ‘지역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무대는 밴드와 사물놀이, 국악과 댄스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 한 공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해피맘 홍성군지회 홍시화 지회장은 “문화재를 활용한 사업이 각광을 받으며 전국 곳곳에서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되고 있다”며 “홍성지역도 홍주읍성의 가치를 살려 문화역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해피맘은 앞으로도 홍성군의 문화향유 기회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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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다함께 행복한 홍성 만들기 ‘총력’
다문화가족과 다(多)함께 행복한 홍성 만들기 ‘총력’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외국인, 다문화가족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며 다함께 행복한 홍성 만들기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
우선 군은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20개 사업에 8억 5700만원을 투입한다.
다문화주민의 초기 입국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주여성, 외국인근로자, 중도입국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문화교육, 국가별 자조모임 등 5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다문화가족 간의 문화적 차이와 가족갈등 문제 해소를 위해 부부교육,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등을 지원하며 자녀들이 고국의 정체성을 고취할 수 있도록 엄마나라 문화교육과 신규 사업인 이중언어 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을 돕기 위해 정착단계별지원 패키지,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올해 신규로 찾아가는 결혼이주여성 다이음 사업을 추진한다.
이밖에 다문화 가족사진촬영, 다문화 청소년 성장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올해 코로나19로 취소됐지만 2008년부터 결혼하고 3년 이상 친정에 다녀오지 못한 다문화 가구를 대상으로 매년 친정보내주기 사업 등을 운영한다.
홍성군 관계자는 “여러 문화와 국적을 가진 주민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고 다름의 다양성을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홍성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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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제273회 임시회 폐회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27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군정질문과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상정된 14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심사를 벌여, 12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원안가결 및 찬성의견 채택되었고, 2건은 수정가결했다.
아울러, 심의·의결에 앞서 이병희 의원은 『사과하십쇼! 사과하십쇼! 사과사십쇼! 충주사과~』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가 기존 공공기관의 정형화된 홍보 방법이 아닌 기발하고 재밌는 홍보방식으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며, 우리군 또한 변화하는 지역마케팅 방향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 중이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한 모험적 선택으로 한계를 빙자하지 않는 실천의지를 주문했다.
2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는 긴장감 속에서 그 동안 추진해온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과 대안 제시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원들의 세심한 연구와 검토로 심도있는 질문이 쏟아졌다.
이날 의원들은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의회의 기본 기능인 통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총28건의군정질문을통해군정 주요업무의 문제점을 언급한 뒤 대안을제시했다.
윤용관 의장은 "제8대 후반기 의회를 들어 첫 군정 질문을 열정적으로 준비해 주신 의원님들과 성실히 답변해 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출된 사항이나 제안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군민이 원하는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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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축산 악취 근절을 위한 부서별 해결방안 강구
홍성군의회는 지난 22일 제2차 홍성군 축산악취 저감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문병오)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9월에 홍성군 축산악취에 대한 저감대책 특위를 구성한 후 본격적인 첫 회의로, 근본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안 모색과 개선방안 마련 등 다각적인 특위 활동 전개를 위한 관련부서의 업무추진 상황보고와 질의 답변시간을 가졌다.
먼저 축산과에서는 가축분뇨 및 축사 관리 미흡, 시설노후화, 사육밀도 미준수와 축산업이 규모화되면서 가축분뇨 발생량이 증가하고 일부 가축분뇨 관리 미흡 등을 보고했고,
뒤이어 환경과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등 축산업의 지속영위 가능성에 대한 불안심리 가중으로 노후축사 및 분뇨처리시설 개보수 등 투자기피 등을 악취의 원인 및 문제점으로 보고했다.
특별위원회 문병오 위원장은 “축산악취는 군민들의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문제이다.”라며 “아무쪼록, 오늘 축산악취 저감대책과 관련하여 제시된 대안에 대하여 적극적이고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악취저감 노력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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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스크 생활화 캠페인 및 고추장 나눔
홍성군, 마스크 생활화 캠페인 및 고추장 나눔
[충청뉴스큐] 홍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1일 홍성읍내 일원에서 ‘마스크 생활화’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 및 직원 40여명은 홍성읍 오관리 일원에서 마스크와 마스크 스트랩, 손 소독제를 나누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생활화’ 캠페인을 펼쳤다.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종식 때까지 모든 지역주민 여러분들께서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오전 사랑의 보리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다문화, 조손가정, 부자가정 등 200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고추장을 선물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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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은하 잇는 군도 1호 전면 개통
홍성군, 광천~은하 잇는 군도 1호 전면 개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농번기 차량 교행 불편해소와 농어촌지역 도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군도 1호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전면 개통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광천읍과 은하면을 연결하는 군도 1호는 차량의 통행량이 많으나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이 교행하기 어렵고 급경사, 선형 및 노면이 불량해 도로 이용자들이 상당히 불편함을 겪는 구간이었다.
이에 군은 지난 2007년부터 총사업비 88억5000만원을 투입해 총연장 2.7km, 폭 8.5m의 2차선 도로로 확포장했으며 국도 21호선부터 군도 23호선 연결구간을 전면 개통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홍성군 관계자는 “광천읍과 은하면을 연결하는 이번 도로개통으로 교통체증 해소, 이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농수산 물류비 절감,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이 가능해짐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을 통해 농어촌지역 교통서비스 수혜 지역을 확대 하겠다고”고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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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인물, 세상 밖으로 다시 태어나다
홍성인물, 세상 밖으로 다시 태어나다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오는 31일까지 홍북읍 다올 책사랑방에서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주제로 “홍성인물 세상 밖으로 다시 태어나다”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추진사업단에서 주최한 2020년 시민제안공모 ‘누구나 기획자’선정사업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홍성의 위인 성삼문·한용운·한성준·이응노를 주제로 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성삼문의 한글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는 한글 타이포 디자인 체험, 한용운의 ‘님의 침묵’ 수록시 88편 시 낭송 체험, 조선의 K-POP스타 한성준 춤 체험, 이응노의 ‘문자추상’을 활용한 서예 캘리그래피 체험 등 역사 인물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다양한 활동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31일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활동이 펼쳐진다.
다올책사랑방 작은도서관 김은정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홍북읍 주민자치회, 홍성군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만큼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누구나 살고 싶은 문화 교육의 도시 홍성으로 우뚝 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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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향 情 보내 드림’명절 방역 通했다
홍성군, ‘고향 情 보내 드림’명절 방역 通했다
[충청뉴스큐] 충남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11명을 기록하며 추석 이후에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역점 추진한 고향 자제 캠페인이 코로나19 예방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나 귀감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추석명절 후 코로나19 잠복기인 2주가 지난 21일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안정기에 돌입한 것으로 전국 최초로 홍성군이 추진한 고향 방문자제 대응책인 ‘고향 情 보내 드림’캠페인 전개 효과로 보고 있다.
특히 무료 택배를 이용한 농가는 714농가로 군내 전업농가 5천4백여 가구의 13%, 전체농가 1만3천여의 5%를 기록했으며 3천6백여 건에 1천8백여만원 택배비 지원접수를 받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지역을 찾는 출향인사 감소로 이어져 추석연휴기간 홍성역 이용자수는 저년대비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홍성추모공원의 경우도 가족단위 성묘객이 감소하며 전체 이용객이 30% 이상 감소했다.
또 명절이후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축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자외선 살균 및 적외선을 통해 차량 및 대인소독을 실시하는 차량이 1일 20대 내외가 찾으며 차량 소독이 일상화로 전환되고 있다.
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