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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원실 직원 친절교육 실시
보은군, 민원실 직원 친절교육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난 4일 군청 민원과에서 민원실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군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민원 응대 자세를 재정립하고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교육은 김인식 민원과장의 주도로 공직자 민원 응대 기본원칙 숙지 방문 전화 민원 시 배려 표현 사용법 친절 마인드 함양 등 실질적인 응대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직원들은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민원인 중심의 행정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실은 군민이 행정을 가장 먼저 접하는 창구인 만큼 작은 배려와 친절이 행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3월 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별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해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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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구병산풍물패,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열어
보은군 마로면 구병산풍물패,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열어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마로면 구병산풍물패는 지난 4일 마로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마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풍물패의 흥겨운 농악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이귀복 마로면장을 비롯해 김장식 노인회장, 박금용 이장협의회장, 김상진 체육회장, 정상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들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고사를 지낸 뒤 마로면 일대 기관과 가정, 상가를 순회하며 한 해의 건강과 행운,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김영제 회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로면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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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가구 모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냉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대상가구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단열 창호 시공과 노후 보일러 교체, 고효율 에어컨 설치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냉 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국고 지원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한국에너지재단에서는 냉방 19가구와 난방 63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냉방 지원은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난방 지원은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경제정책실 에너지관리팀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냉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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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탄부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3R 자원수집으로 환경보호 실천
보은군 탄부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3R 자원수집으로 환경보호 실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탄부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4일 탄부면 행정복지센터 광장 앞에서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펼쳤다.3R 자원모으기는 절약, 재사용, 재활용을 의미하는 환경운동으로 자원순환 사회 조성과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탄부면 19개 마을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모아 농약병 12자루, 농약봉투 2자루, 캔 1자루, 빈병 1500여 개 등을 수집했으며 이시영 탄부면장을 비롯해 탄부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수거한 재활용품은 전량 매각 처리되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임정순 회장은 “방치된 농약 빈병 등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역을 더욱 깨끗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시영 탄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3R 자원모으기 운동에 함께해 주신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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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영포럼, 청년 기업인 150여명과 ‘정책 소통의 장’ 마련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경영포럼 회원사 소속 청년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경영포럼이 주최 주관한 ‘청년 기업인 초청 특강’이 열렸다고 밝혔다.스마트경영포럼은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여해 경영혁신과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충북 대표 경제단체로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중소기업인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도정 경제정책과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청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충북 경제의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는데 먼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신형근 원장이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성장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고 주요 내용으로는 창업 경영안정 자금 및 판로 수출 지원,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사업 등 청년 기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지원제도가 소개됐다.이어서 김영환 지사는 ‘도정 정책성과와 충북 경제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민생경제 회복, 중소기업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미래 첨단산업 육성 등 주요 도정 성과를 공유했으며 청년 기업이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설명한 후 청년 기업인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 기업인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자금 인력 판로 등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직접 전달하는 실질적인 현장 소통의 시간이 이뤄졌다.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청년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은 충북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중요한 주체”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 기업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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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046억원 증액 편성
충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046억원 증액 편성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도민 체감형 위주의 사업 지원 및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1046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3월 3일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이로써 충청북도 예산 총규모는 당초예산보다 1.4% 증액된 7조 7749억원으로 일반회계가 6조 9688억원, 특별회계는 8061억원이다.2026년 1회 추경 예산규모 충북도는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나, 당초예산 편성 시 예측하지 못한 도민 체감형 위주의 사업과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현안사업을 위해 교육청과 재산이관 수입 및 보조금 등을 활용해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금번 추경 편성 주요내용은 청소년 및 청년 지원사업과 도정현안 사업 추진이다.청소년 및 청년 지원사업 추진 : 181억 청년의 다양한 활동 및 사업 지원을 위해 청년기금 조성 50억원, 청소년 스터디카페 이용료 또는 도서구입 등 학습 지원을 위한 청소년 육성기금 전출금 50억원을 신규 편성하고 3자녀 양육 가정 지원 35억원,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15억원,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23억원을 신규로 편성했다.영유아 및 청소년의 체험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놀꽃마루 조성 운영 2.7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자연학습원 내 숲생태정원 조성 5억원을 신규 편성했다.청소년 및 청년 지원 - 청년기금 조성 50억원 - 청소년 육성기금 전출금 50억원 - 3자녀 양육 가정 지원 35억원 -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15억원 -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23억원 - 놀꽃마루 확대 조성 및 운영 2.7억원 - 자연학습원 내 숲생태정원 조성 5억원 - 고립 은둔 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사업 0.3억원 도정 현안사업 추진 : 865억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KAIST 바이오 스퀘어 구축 16억원,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 운영 20억원, 충북형 AI기업 이전 정착 패키지 지원 2억원을 신규 편성했다.또한,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2억원,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8.4억원, 쪽파 종구 연중 생산 공급 시범사업 2.5억원을 편성하고 인구소멸지역 주민의 소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478억원도 신규 편성했다.KAIST 바이오 스퀘어 구축 16억원 -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 운영 20억원 - 충북형 AI기업 이전 정착 패키지 지원사업 2억원 -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2억원 -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8.4억원 - 쪽파 종구 연중 생산 공급 시범사업 2.5억원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478억원 -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드림 지원사업 2.6억원 - 살처분 보상금 및 비용 지원 49억원 - 산림병해충 긴급방제비 31억원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금회 추경은 세수여건 악화 등으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내 청소년과 청년 지원 및 상반기 추진이 필수 불가결한 현안사업에 한해 최소 규모로 편성됐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소중한 재원이 적시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북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432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20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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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동사태 대응 실물경제 영향 긴급 점검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최근 이스라엘과 미국-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됨에 따라, 3월 4일 오후 충북연구원 소회의실에서 도내 경제기관 단체와 함께 '중동사태 관련 실물경제 영향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긴급 점검회의에 충청북도 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은행 충북본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도내 기업 금융 수출분야 지역 내 주요 경제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위기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민 관이 합동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회의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중동 지역 교역 기업들의 물류 지연이나 대금 결제 차질 등 발생 가능한 피해 전망 및 대응 방안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향후 국제유가 및 환율 변동 추이가 도내 주력 제조업의 원가 부담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관리와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 등도 함께 논의했다.또한, 충북도는 이번 긴급 점검회의를 계기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중동 상황 대응 비상대책가동반'을 즉시 가동하면서 피해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신고센터를 청주상공회의소, 충북기업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 등을 통해 운영해, 피해 현황을 실시간 접수하고 유형별 맞춤형 지원 등을 즉시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은행, 한국무역협회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자금은 물론,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의 특례보증 및 대출금리 우대 등 파격적인 금융 지원책을 도내 기업에 실시간으로 전파해 기업들이 유동성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충청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확대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거나 자금난이 우려되는 기업에 이차보전 및 특별 융자를 통해 필요 자금을 우선 지원하는 등 실효성 있는 맞춤형 금융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복원 부지사는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비상 상황인 만큼, 지역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이 하나로 뭉쳐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 지원책의 신속한 전파와 도 정책자금 지원 등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며 실물경제로 번질 수 있는 부정적 파급효과를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후속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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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의원'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대표 발의
박용규 의원'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대표 발의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 박용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입법예고에 들어가 11일까지 관계기관 의견조회 및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이 조례안은 화재 재난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박 의원이 지난해 11월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강력히 촉구했던 '긴급차량 길 터주기 문화 정착'과 '표준조례 제정'약속이 구체적 입법으로 이어진 결과다.당시 박 의원은 '긴급자동차 양보 방법을 구체적으로 모른다'와 '홍보자료를 본 적이 없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제시하면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도로 위 시민의식과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제도적 기반 마련과 표준조례 제정을 약속한 바 있다.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의식과 정책 제안을 제도적으로 구체화한 것으로 도지사가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를 위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 시행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기본계획에는 소방출동 취약지역 실태조사 진입 불가 진입 곤란지역 개선 소방용수시설 확충 주민 참여형 훈련 및 상시 홍보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특히 긴급차량 길 터주기 캠페인과 도민 대상 맞춤형 교육, 유관기관 협력 홍보, 진입 곤란지역 관리와 불법 주정차 단속 협력 등을 통해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상시적이고 구조화된 출동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실태조사와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시 군 및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박 의원은 "긴급차량 길 터주기는 1분, 30초의 실천이 생사를 가르는 문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은 도로 위의 문화를 바꾸고 도민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안전 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입법예고를 거친 조례안은 오는 11일 개회하는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에 상정돼 12일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심사를 거쳐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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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학산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홍 보 자 료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3일 오후 충북 영동군 학산면 일원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이날 오후 3시 30분에는 지신밟기 행사가 먼저 진행됐다.풍물패가 마을 곳곳을 돌며 지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전통 의식을 펼쳤으며 주민들은 흥겨운 가락에 맞춰 함께 어우러지며 한 해의 평안을 기원했다.이어 오후 4시 30분에 학산천변 일원에선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최로 마련됐으며 학산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을 비롯해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행사로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액운을 태워 보내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풍물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더 북돋웠으며 주민들은 소원을 적은 종이를 달집에 붙이며 개인과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영동군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이경주 위원장은 "이번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하나로 화합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많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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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봄철 산불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제천시, 봄철 산불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3월, 본격적인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시 소속 간부 공무원들을 소집해 '봄철 산불방지 및 해빙기 안전사고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전환기를 맞아 마련됐다.김 시장은 산불 예방과 해빙기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직접 지시했다.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3월 산불 발생 위험성을 경고하며 산림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전 부서가 협력하는 '입체적 방어 체계'구축을 주문했다.특히 농산물 폐기물 소각 행위 엄단 등 현장 밀착형 감시를 강조했다.또한 지반 해동에 따른 붕괴와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 대책도 비중 있게 다루며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행정을 지시했다.김 시장은 "재난 대응에는 '내 부서 네 부서'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모든 간부 공무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을 발로 뛰며 산불 예방과 안전 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