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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추진을 통해 읍면 오지마을의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한다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추진을 통해 읍면 오지마을의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한다(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6일 용화면 평촌리를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총 150회에 걸쳐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연 1회 방문해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개당 단가 5만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171개 마을 2616농가를 대상으로 4804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해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수리비 절감에도 기여했다.군은 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을 본소와 지소 4개소로 운영하며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업기계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농지 면적 1ha 미만이면서 만 70세 이상 고령농 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수확 작업을 농업기계 임대료만 받고 연간 2회 지원하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농업기계는 편리하지만 사고 위험도 높은 만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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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 전개
영동군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 전개(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예방의 날 및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운영기간을 맞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삼일공원을 시작으로 영동읍 일원에서 진행됐다.보건소 직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또한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거리 캠페인과 함께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걷기 챌린지’와 관내 전광판 홍보를 병행했다.이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비만탈출’걷기 챌린지는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28일간 운영되며 17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레인보우 영동페이를 지급한다.‘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앱 가입 후 영동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걷기를 생활화하고 아침식사 챙기기, 가공식품 구매 시 영양성분표 확인하기 등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 건강체중을 유지하는 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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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2026년 면민 안녕 풍년 기원 풍년기원제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5일 면사무소 광장에서 불정면민의 안녕과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불정면 농업경영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관내 단체장, 지역인사,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함께 기원했다.풍년기원제는 매년 농번기를 앞두고 면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자연재해 없는 한 해 농사를 염원하는 전통 행사로 이날도 제례를 통해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한 해 불정면민의 화합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에 이어 면민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고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박형백 회장은 "올 한 해 면민 모두가 무탈하게 농사를 지어 풍년이 깃들고 더불어 사는 정겨운 불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미훈 면장은 "작년 폭염과 이상 기후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오늘 열린 풍년기원제 행사를 통해 모든 면민분들의 가정이 항상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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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심천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 착수
영동군, '심천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 착수(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심천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2월 23일 심천면 단전리 경로당, 심천면사무소, 용당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타당성 조사 시 작성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심천2지구 내 하천 내수 사면 재해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401억원 규모이다.주요 정비 계획으로는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제방 정비 유수지 신설 및 노후 우수관로 개선 급경사지 사면 정비 스마트 계측 상황 전파 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설명회에서는 배수로 미정비 구간 우선 정비, 과수원 침수 해소, 보상 시기 조기 확정 등 다양한 주민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군은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설계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사업 범위 확정 시 추가 설명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할 방침이다.영동군은 행정안전부 기본설계 사전설계 검토와 실시설계 사전설계 검토를 거쳐 내년 9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편입 토지 손실보상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영동군 자연재난팀장은 “타당성 조사 시 수립된 초기계획을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더욱 내실 있게 보완할 예정”이라며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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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 선정
2026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충청북도 정보화사업인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충청북도에서 총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사업 목적으로는 정보취약계층에게 실용적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정보활용능력 배양과 정보화 사회 동참 기회를 부여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있다.이번 사업은 3월 중순부터 시작해 12월 중순까지 9개월간 이루어지며 컴퓨터 활용법, 모바일 활용법 등 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또한 2026년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의 가장 큰 변화로는 장애인 보조강사를 채용해 장애인 당사자가 정보화교육을 보조하며 이용인의 실습 이해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집합정보화 강사로 양성해 취업 및 사회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있다.박병규 관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컴퓨터,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집합정보화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보장하고 정보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복지관 이용인은 “2026년에도 정보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는 IT경진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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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순회교육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순회교육(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2026년 상반기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9일부터 20일까지 읍 면을 순회하며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은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진행되고 있으며 ‘행복동행’을 비롯한 10개 사업단, 총 2018명이 참여하고 있다.직무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목적과 참여자 자격 기준, 부정수급 조치 사항, 참여자 준수사항, 활동일지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안전교육은 골절 및 낙상사고 예방, 계절별 안전수칙, 교통안전수칙 등 유형별 안전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노인공익활동의 특성과 참여자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무웅 지회장은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불편 사항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보람 있는 노인공익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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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영동군노인대학 제42기 입학식 개최
2026학년도 영동군노인대학 제42기 입학식 개최(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노인대학이 지난 4일 영동군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6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렸다.입학식은 입학허가서 수여와 2026년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노인대학은 매년 각계각층의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건강, 교양,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학기의 주요 교육과정에는 체험활동 건강관리 기본 소양 학습 등이 포함되며 학습뿐만 아니라 현장학습과 문화체험을 통한 사회적 교류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차광식 영동군노인대학 학장은 “노년을 맞이하면서도 새로운 도전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평생학습은 나이에 관계없이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양무웅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년을 맞아 소중한 작은 것 하나라도 더 배우시기 위해 만학의 열정으로 노인대학에 입학하신 것에 대해 존경의 마음을 가진다”며 “노인대학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해 어르신의 자아실현을 통한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영동군 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노년층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노인대학 운영과 관련한 사항은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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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나노헬스케어㈜ 대표, 변함없는 고향사랑기부 실천(사진)
김정헌 나노헬스케어㈜ 대표, 변함없는 고향사랑기부 실천(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나노헬스케어 김정헌 대표가 5일 영동군청을 찾아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영동읍 비탄리가 고향인 김정헌 대표는 매년 고향인 영동군을 방문해 성금 물품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군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첫해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4년에도 기부금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또한 지난해부터 개인 기부 한도액이 2000만원으로 상향되자 2000만원을 기부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김정헌 대표는 “30주년을 맞은 나노테크의 성장에 고향인 영동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인 영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항상 영동을 응원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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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심천면, '이심천심 산불안녕'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5일 심천면민들이 마음을 모아 산불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은 ‘이심천심 산불안녕’슬로건을 내걸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이심천심 산불안녕’은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는 의미의 ‘이심전심’을 패러디한 표현으로 심천면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산불과는 안녕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면내 유관기관과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참석자들은 산불조심 캠페인과 함께 산불 사전예방 및 산불 발생 시 주민 대처요령 교육을 받고 심천면민 산불조심 실천운동 서명부 작성에 참여하며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장용섭 심천면장은 “산림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심천면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 ‘이심천심 산불안녕’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의식을 더욱 높이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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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 가동..'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진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5일 보건소에서 남강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앞서 군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일환으로 남강의원과 협력해 방문진료 서비스를 도입하며 마을 중심 돌봄망에 의료 기능을 결합해 왔다.이번 협약은 그 연장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1~2등급자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할 경우, 다학제 팀이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관리 계획을 수립한다.의사는 월 1회 이상 정기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와 복약 지도를 담당한다.사회복지사는 주거 환경과 복지 자원 연계 필요성을 점검하고 군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서비스를 조정한다.의료와 복지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통합 관리하는 구조다.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아 치료를 미루던 고령층도 익숙한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요양병원 입소를 고민하던 가구의 부담을 덜고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가 차원의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지역 실정에 맞게 다듬어 온 증평형 복지모델이 결합하면서 제도와 현장이 맞물리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조미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보건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