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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추진…미래 농업 활력 기대
영동군, 2026년도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농업신기술 보급 및 농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해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다.농업기술센터는 연구개발분야 등 5개 분야 36개 사업 66개소, 총사업비 19억 3160만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시범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 시범 △이상기상 대응 과수 종합관리 기술 시범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태적 종합관리 시범 △농가형 와이너리 창업 및 규모화 장비 지원 등이 있다.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농업 확산을 바탕으로 영동군 미래농업을 선도할 주요 사업들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16일간이다.신청 대상은 영동군 농업인에 한하며 사업 신청 희망자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접수 마감일 2월 10일 오후 6시까지 군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사업자 선정은 각 분야별 시범사업 선정기준에 의해 서류심사 및 현지여건조사를 거쳐 영동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자를 최종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기후 변화, 고령화, 안전 먹거리 등의 현안으로 농업인들의 신기술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늘고 있다”며 “지역 실정과 기후에 맞는 신기술 보급으로 농업·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고 농업인 소득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보조사업 게시판 또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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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설날 기획 '설빛 음악회' 2월 17일 개최
청주시립교향악단, 설날 기획 '설빛 음악회' 2월 17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교향악단은 2월 17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5회 기획연주 ‘명절특별연주회–설빛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청주시민을 위해 마련된 특별 무대로 성악과 국악 협연,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섬세한 해석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경희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내 정상급 협연진인 해금 김준희, 소프라노 김계영, 대금 이창훈이 함께해 설날 무대를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공연의 문은 이영조 작곡 ‘여명’으로 힘차게 연다.이어 황호준의 대금 협주곡 ‘비류’를 대금 연주자 이창훈의 협연으로 선보여, 대금 특유의 깊은 울림과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들려준다.다음으로 임긍수 작곡 ‘강 건너 봄이 오듯’,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Op.410’를 소프라노 김계영의 노래로 만나며 봄의 희망과 생동감을 전한다.이어 이정면 작곡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는 해금 연주자 김준희가 협연해 해금의 섬세한 음색과 역동적인 기교를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마지막은 우리 전통민요 ‘아리랑’으로 장식한다.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피날레로 명절의 따뜻한 정서를 나눌 계획이다.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설날을 맞아 우리 음악과 세계 명곡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세대와 취향을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공연예매는 1월 20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가능하며 1인당 4매까지 무료 예매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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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체감형 건강도시 조성 박차…예방접종 확대 및 보건 인프라 확충
청주시,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도시'로 한 걸음 더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해 보건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간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2025년 한 해 지역 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그 결과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 우수기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 등 각종 평가에서 27개 표창을 수상하며 역량과 노력을 인정받았다.2026년에는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시민의 면역지킴이 예방접종 지원 확대 먼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의 예방접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임신 27주 이상 분만 3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백일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부는 임신마다 접종이 가능하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3월부터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이와 함께 국가 예방접종 확대 정책에 맞춰 기존 12~17세 여성에게만 제공되던 HPV 예방접종을 상반기 중 12세 남아까지 확대하고 청소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도 4분기부터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넓힐 예정이다.서원보건소 이전·신축 등 지역보건 인프라 확충 체계적인 보건서비스를 위한 지역 보건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오는 7월 서원보건소가 수곡동 매봉근린공원 일원으로 이전·신축해 새롭게 문을 연다.총 398억원이 투입된 신축 보건소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진료·예방·건강관리 기능을 갖추고 어린이 건강체험관도 함께 조성해 지역 보건의료 거점으로 운영한다.강서보건지소와 남이보건지소는 시설 개선을 통해 2월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3월 남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개소한다.변화하는 지역 보건수요에 발맞춰 기존의 진료 중심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만성질환 예방관리, 생활습관 개선 중심으로 기능을 전환한다.의료 취약계층 및 농촌지역 의료 접근성 강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먼저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보건소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건강이음센터를 시범 운영한다.상당보건소에는 교육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보건지소·진료소에 설치된건강이음센터와 연결해 실시간 비대면 시스템을 통해 금연·운동 프로그램, 치매 예방 교육 등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 모니터링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의료취약지를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마을 주치의제를 운영하고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농간 의료 격차 해소에도 힘을 쏟는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만성질환자 및 의료취약계층은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투약관리, 재활운동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통합돌봄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할 방침이다.아이낳기 좋은 환경조성에 지속적 노력 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4년 연속 증가하며 5천명을 돌파해 비수도권 지자체 중 1위를 달성했다.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임신·출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추진한다.먼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난임부부를 위한 시술비 및 한방치료비 지원으로 임신 준비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임산부에게는 임신 주수에 맞춰 엽산제와 철분제를 지원하고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및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의료비 지원을 통해 임신·출산 전 단계에 걸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에 더욱 힘쓴다.금연구역 확대 등 시민건강을 위한 금연환경 조성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금연구역을 확대한다.올해부터 버스정류소, 택시승차대, 공중화장실, 전통시장 아케이드 등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안내표지판 설치, 홍보 캠페인,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이와 함께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상담, 니코틴 보조제 지원,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하고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확대 운영한다.건강생활실천과 정신건강을 위한 시민맞춤형 서비스 생애주기별 대상자를 중심으로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추진해 주민 건강 수준 및 건강 형평성을 제고한다.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걷기, 운동, 영양, 비만관리, 금연, 절주 등 생활 속 건강습관 개선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직접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과 비대면 상담 및 교육이 가능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대상자를 확대해 모집한다.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를 운영하고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도 제공한다.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은 조기 발견을 통해 맞춤형 사례관리와 재활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치매예방부터 관리까지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통합적인 치매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인다.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실 등을 운영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악화 방지에도 힘쓰고 치매선별검사로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지원한다.치매 진단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 환자들에게 내·외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고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가족교실과 자조모임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돌봄 부담도 덜어주고 치매안심마을 27개소를 지정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보건소의 역할은 단순히 질병 치료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생애 전 주기에 맞춘 촘촘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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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 위기 가정 아동에 희망 선물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 따뜻한 선물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9일 관내 위기 가정 아동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협의회는 아동들이 손쉽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참치캔, 소고기 짜장, 카레 등 식료품을 준비해 총 10개 상자, 60만원의 물품을 포장했다.행사에는 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동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담아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이은주 회장은 “모든 아동이 사랑받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이번 선물 전달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3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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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원별빛휴양림, 워케이션 센터 조성 박차…내년 3월 완공 목표
신병대 청주부시장, 미원별빛휴양림 워케이션 센터 조성 현장 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9일 상당구 미원별빛 자연휴양림에서 진행 중인 ‘워케이션 센터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및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살펴봤다.시는 동절기에도 워케이션 센터 조성공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신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겨울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요소와 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사 품질과 현장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시는 미원면 구방리에 위치한 미원별빛 자연휴양림에서 휴양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자 워케이션 센터를 만들고 있다.기존 건물 2개 동을 리모델링해, 숲속에서 일하는 느낌을 살린 특색 있는 사무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 ‘고향올래’공모에 선정된 이후 설계를 거쳐 9월 착공했으며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총사업비는 18억원이 투입된다.신 부시장은 “미원별빛 자연휴양림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대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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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2026년 평생교육 수강생 1400명 모집
영동군노인복지관,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1400명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영동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10개월간 운영된다.교양·정보화·건강증진 등 4개 영역 28개 과목으로 1300명을 모집하며 황간 지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4개 과목에서 100명을 모집해 총 1400명 규모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사전 접수는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영동은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제로 수강생을 선발하며 공개 추첨은 2월 2일 오후 2시, 유튜브 ‘영동군노인복지관’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황간 지역은 선착순 접수로 수강생을 확정한다.수강료는 과목당 연 1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는 최대 2과목까지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영동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노인복지관 복지팀으로 문의하거나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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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이동장터'로 식품 사막화 해소 나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지역의 ‘식품 사막화’해소와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19일 ‘찾아가는 이동장터’시범 운영을 시작한다.이날 미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원, 도의원,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협 관계자, 미원면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이동장터의 출발을 축하했다.이동장터는 식료·생필품 등을 구비한 3.5톤 탑차로 미원면 내 27개 법정리 가운데 슈퍼에서 마을회관까지 직선거리 1km 이상 떨어진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주 5일 미원면 마을을 순회하며 하루 3개 마을을 방문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동청주농협과 연계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 생활필수 품목을 마을로 직접 공급함으로써, 고령층과 교통 취약계층의 장보기 불편을 줄이고 생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농촌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2억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시는 정기 방문체계를 통해 주민들이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품목 구성과 운영 방식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향후 반찬 및 문화배달까지 확대운영할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찾아가는 이동장터는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필수 소비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수요자 중심 생활편의 서비스”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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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바우처 첫 모집…최대 2225명 혜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일 ‘2026년 1차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이용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해 본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모집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16개 서비스에서 총 2천225명을 모집한다.서비스별로 정해진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서비스 내용, 대상, 소득 기준, 제공 기간 등은 서비스 유형별로 상이하다.신청 기간은 30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상자 선정은 소득 기준과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 복지제도”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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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30년 이상 헌신한 퇴직 공무원 6명에게 정부 포상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들에 대한 정부포상이 1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수여됐다.훈격별로 홍조근정훈장은 △조경순 투자유치국장 △반주현 농정국장 △조병철 환경산림국장 △곽홍근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에게, 녹조근정훈장은 △송인경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과장△신영희 장애인복지과장에게 각각 수여됐으며 이들에게는 훈장과 함께 증서와 부상이 수여됐다.퇴직공무원 정부포상은 정년·명예퇴직 등 퇴직 공직자 중에서 재직기간 내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인정받은 사람으로 공직생활 전 기간의 공적 공개검증 등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김영환 지사는 “30여 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충북도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고는 충청북도의 큰 자산이며 후배공무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소중한 귀감”이라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퇴직공무원들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고 앞으로도 충북도정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5년도 하반기 퇴직공무원 훈포장 전수 ⃞ 일 시 : 2026년 1월 19일 10:30~11:00 ⃞ 장 소 : 여는마당 ⃞ 수 여 : 지사님 지사님 하실 일 : 증서·훈장·꽃다발 수여, 차담 ⃞ 대 상 : 총 6명 대 상 자 직 위 직 급 퇴직구분 훈 격 비 고 조 경 순 투자유치국장 지방부이사관 정년퇴직 홍조 근정훈장 34년 06월 반 주 현 농정국장 지방부이사관 명예퇴직 홍조 근정훈장 35년 01월 조 병 철 환경산림국장 지방부이사관 명예퇴직 홍조 근정훈장 35년 03월 곽 홍 근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지방부이사관 정년퇴직 홍조 근정훈장 34년 10월 송 인 경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 추진단 과장 지방서기관 정년퇴직 녹조 근정훈장 33년 11월 신 영 희 장애인복지과장 지방서기관 정년퇴직 녹조 근정훈장 37년 03월 훈장 : 33년 이상 재직, 종류 포장 : 30년 이상 33년 미만 재직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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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 성공적 마무리, 기업 경쟁력 강화 기여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한 1단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이 지난해 12월 막을 내렸다.총 4년간 운영된 이 사업은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내 이차전지 관련 전·후방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현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이차전지 관련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21년 2월 충북 오창 지역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22년에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은 충북도가 기획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수행했으며 ’ 25년까지 국비 11.52억, 기관 1.152억 등 총 12.67억원이 투입됐다.이 사업은 이차전지 융복합 인력양성 특화 교육의 일환으로 소부장 특화 실습교육 운영, 직급별 수준에 맞는 단계교육을 진행했다.또한, 문제해결 중심의 현장실무 교육 운영을 위해 이차전지 융복합 팀티칭 튜터를 통한 관리,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 운영으로 현장실무 중심의 이차전지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했다.4년간 교육인원 532명, 수료인원 504명으로 수료율 94.6%를 달성했고 교육생 만족도 94%로 목표치를 달성했으며 숙련도 지표는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타나 교육 효과가 확인됐다.이 사업을 통해 앵커-협력기업 간 협력 체계가 마련되고 교육 운영기업과의 상호 연구개발 협약이 체결되는 등 기술협력 기반이 강화됐다.또한, 기업 연구개발 활동을 뒷받침하는 실무역량이 강화되어 충북 이차전지 분야 전반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1단계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협의해 2단계 사업을 준비 중이며 소부장 특화단지와 국가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 내 재직자 인력양성 강화를 위해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직자 대상 전문 교육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소부장 특화단지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 이외에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역선도연구센터사업 등 7개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해, 수요 맞춤형 인력 적기 공급을 통한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충북대: 혁신융합대학, RLRC,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 교통대: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개발 전문인력양성,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 보건과학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배터리 아카데미 충북거점 캠퍼스 운영 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차전지 소부장 재직자 특화단지 인력양성 사업은 충북 이차전지 인력양성 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이차전지 인력양성을 지속 추진해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