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1,460대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차량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총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693대, 4등급 차량 705대, 건설기계 62대 등 총 1천46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다만 관능검사와 성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또한 신청일 기준 차량이 청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아울러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시 추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으며 4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를 신차로 구매할 경우에만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조기폐차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3월 9일부터 27일까지 등기우편,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시는 신청 기간 내 접수된 신청서를 일괄 심사한 뒤 차량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올해로 종료되는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4 5등급 차량 조기폐차를 적극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
상촌면풍물단, 정월대보름 맞아 성금 50만원 기탁
상촌면풍물단, 정월대보름 맞아 성금 50만원 기탁(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상촌면풍물단은 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상촌면 관내 마을과 식당, 관공서 금융기관 등을 방문해 농악풍물놀이를 진행하고 행사 과정에서 모금한 성금 50만원을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상촌면민들로 구성된 풍물단은 장구, 북, 꽹과리 등 다양한 풍물 악기를 연주하며 관내 곳곳을 순회했고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특히 이날 모인 성금 50만원은 단원들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성창도 풍물단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남승록 위원장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에서 모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상촌면풍물단은 매년 정월대보름을 비롯한 지역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06
-
교현안림동 지사보,'3년째 '사랑의 반찬나눔'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로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2회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돌봄 사업이다.특히 고독사 예방은 물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임덕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히 챙기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반찬나눔 사업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06
-
충북농기원, "마늘 싹 유인 늦어지면 수확량 최대 30% 감소"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생육 재생기에 들어간 한지형 마늘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적기 싹 유인과 올바른 추비 관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마늘 싹 유인 작업이 지연될 경우 멀칭 내부 온도 상승으로 인해 잎이 웃자라고 연약해져 고온과습 피해 및 병해충 발생으로 수량이 최대 30%까지 감소한다.반대로 시기가 너무 빠르면 저온에 의한 냉해 피해로 수량이 10~15% 줄어든다.충북 지역의 싹 유인 적기는 잎이 3~4매 전개되고 길이가 약 10cm 정도 되었을 때다.시기상으로는 3월 중순부터 시작해 북부 산간 지역은 3월 하순까지 작업을 마쳐야 한다.작업 일자 기준 일일 최저기온이 0 이상으로 5일간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생육 재생기 비료 관리는 마늘의 양분 흡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싹 유인 직후부터 4월 중순 이전까지 완료해야 한다.시비 기준은 10a당 요소 34kg, 황산가리 26kg을 2~3회 나누어 살포한다.비료 시용 후에는 관수를 실시해 비료가 토양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하고 관수가 어려운 경우 강우 직전에 시용해 비료 효율을 높인다.특히 질소질 비료를 4월 중순 이후까지 늦게 살포할 경우, 2차 생장 발생이 증가해 상품 가치가 크게 하락한다.따라서 반드시 정해진 시기 내에 모든 추비 작업을 마무리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손정표 연구사는 "마늘 농가는 생육 상황과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해 적기에 싹 유인과 추비 작업을 마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6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사방사업 실무 안전교육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2026년 사방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6일 미동산수목원에 위치한 산림교육센터에서 사방사업 시공자, 감리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사방사업 실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사방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한 시공 감리자의 역할 및 유의사항 등 현장 시공 절차와 요령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건설안전지원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사업장의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방댐, 계류보전 등 재해예방 시설이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신속한 공정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단 한 건의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강조했다.연구소는 금년도에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장마철 이전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사방댐 21개소, 계류보전 6개소, 산지사방 2개소, 산림유역관리 8개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사방사업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직결된 사업인 만큼, 견실한 시공과 철저한 감리가 필수적”이라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완료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
충북도,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지원 확대..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차전지 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예비취업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무형 교 육과정을 운영해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차전지 산업은 시장 확대와 기술 고도화로 공정, 품질, 설비, 재사용 재활용 등 분야 전반에서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교육 현장실습 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를 마련해 교육 성과가 현장 투입 및 고용으로 연결되도록 원스톱 인력양성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사업은 도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 학 연 협력체계로 운영되며 참여 기관별 역할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 실습 프로젝트 추진,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26년 기준 국비 지방비 포함 총 2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기관은 청주 충북대학교, 학 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충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청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음성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다.충북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 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과정 운영 성과를 점검 보완해 지속 가능한 인력양성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은 평균 5년 내외의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되며 도는 연차별 성과관리와 과정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기업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편성하고 현장실습 산학프로젝트 실습환경 개선 등 현장 연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생의 실무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채용설명회 취업상담 매칭 지원 등을 통해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며 “현장실습 및 산학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과 취업 연계성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차년도 인력양성 사업 기획 및 과정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충주시 충북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통합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4일 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기업협의회 회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부품클러스터 기업성장지원사업 성과보고와 2026년 추진계획이 발표됐다.이와 함께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 충주상공회의소 및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지원사업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사업 내용도 안내됐다.시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부품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클러스터 운영 기술교류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우리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친환경 미래차로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는 2018년 9월 발족해 현재 4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충주시 자동차부품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06
-
영동군,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영동군,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5억 38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69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5등급 차량 139대, 4등급 차량 118대, 건설기계 12대가 대상이다.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되며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1인당 조기폐차 접수는 1대로 제한되며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 추가로 1대까지 지원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1월 2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을 사전에 확인한 후,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차량 사용본거지 읍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특히 대상자 선정 및 차량상태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폐차할 경우에는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 또는 영동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정상가동 판정을 받는 등 관련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산정된 차량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된다.5등급 차량은 총중량 3.5톤 미만의 경우 차량가액의 100%를 지원하며 4등급 경유차는 3.5톤 미만 차량가액의 70%를 지원한다.신차 또는 중고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조건에 따라 2차 추가 보조금도 지원된다.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는 기본 보조금에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되,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단,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지원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은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
충주시,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충주시,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보건소는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치매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기획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버인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 치매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참여자는 지난달 2월 9일부터 19일까지 만 60세 미만 충주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했으며 총 25명이 선정됐다.교육은 충주시보건소와 한국치매예방협회의 업무협약과 평생학습과 협업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5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전문 강사진은 치매의 이해 노년기 인지특성 실버인지놀이 지도법 현장 적용 프로그램 기획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교육생은 전체 교육시간의 70% 이상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치매예방활동 강사 2급’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수료생은 향후 치매안심센터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으로 치매예방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치매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무지개 미끄럼틀'로 더 특별해진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
'무지개 미끄럼틀'로 더 특별해진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탄금공원 내 나무숲놀이터 시설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7일부터 신규 시설 ‘무지개 미끄럼틀’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나무숲놀이터는 2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으며 최종 점검을 마친 무지개 미끄럼틀이 가동되면 한층 더 풍성한 놀이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30m가 넘는 나무를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형 놀이터인 나무숲놀이터는 아이들이 숲 그늘 아래서 바람과 햇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뛰놀 수 있는 공간이다.남한강변의 개방감 있는 자연환경은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상쾌한 여유와 쾌적함을 제공한다.이번 개선사업으로 아이들이 더욱 역동적으로 뛰놀 수 있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설치했다.아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활동성을 높이는 상징적 시설로 3월 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또한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네트 어드벤처 2개소를 추가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놀이환경을 조성했다.놀이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고 점심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다.이용료는 무료이며 어린이 전용 공간으로 신장 기준 등 안전수칙을 적용해 운영된다.한편 탄금공원은 나무숲놀이터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를 보내기 좋은 복합 여가공간이다.광장에서는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를 즐길 수 있고 잔디밭에서는 연날리기, 공놀이, 상쾌한 봄바람 속 텐트 피크닉 등을 즐길 수 있다.공원 내 충주무술박물관은 체험과 관람을 연계한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시 관계자는 “나무숲놀이터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놀이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