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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혹한기 취약노인 신체건강분야 안전교육 프로그램 실시
괴산군, 혹한기 취약노인 신체건강분야 안전교육 프로그램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27일부터 4주간, 서비스 이용자 890명을 대상으로 '몸도 따뜻, 마음도 훈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로 한파와 폭설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기후 취약계층인 고령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조치로 마련됐다.
괴산군은 겨울철 어르신들이 한랭 질환 및 안전사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전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혹한기 대비 행동 요령, 한파·대설 대비 안전 수칙, 저온 화상 및 동상 예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방한 용품을 활용한 간단한 운동과 산책 등 어르신들이 겨울철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다.
송인헌 군수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이 위협받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혹한기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독거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현재 61명의 수행 인력이 관내 9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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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혹한기 취약노인 신체건강분야 안전교육 프로그램 실시
괴산군, 혹한기 취약노인 신체건강분야 안전교육 프로그램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27일부터 4주간, 서비스 이용자 890명을 대상으로 '몸도 따뜻, 마음도 훈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로 한파와 폭설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기후 취약계층인 고령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조치로 마련됐다.
괴산군은 겨울철 어르신들이 한랭 질환 및 안전사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전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혹한기 대비 행동 요령, 한파·대설 대비 안전 수칙, 저온 화상 및 동상 예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방한 용품을 활용한 간단한 운동과 산책 등 어르신들이 겨울철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다.
송인헌 군수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이 위협받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혹한기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독거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현재 61명의 수행 인력이 관내 9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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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문화예술의 밤”행사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문화원은 27일 제1회 “괴산문화예술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기관과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150여명의 기관 및 단체장, 문화예술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금과 해금 연주를 시작으로 문화원 성악반과 하모니카반의 무대, 가수 강민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무대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괴산문화예술의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올해 괴산군의 문화예술 활동이 두드러지게 성장했다”며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김 원장은 “이 행사를 매년 정례화하고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문화예술인을 초대하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문화예술의 밤이 처음 열린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올 한 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준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괴산군이 다양한 문화진흥정책을 통해 문화복지를 확대하는 데 문화예술인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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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문화예술의 밤”행사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문화원은 27일 제1회 “괴산문화예술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기관과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150여명의 기관 및 단체장, 문화예술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금과 해금 연주를 시작으로 문화원 성악반과 하모니카반의 무대, 가수 강민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무대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괴산문화예술의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올해 괴산군의 문화예술 활동이 두드러지게 성장했다”며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김 원장은 “이 행사를 매년 정례화하고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문화예술인을 초대하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문화예술의 밤이 처음 열린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올 한 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준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괴산군이 다양한 문화진흥정책을 통해 문화복지를 확대하는 데 문화예술인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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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방세 징수업무 우수 읍·면 종합평가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6일 ‘2024년 지방세 징수업무 우수 읍·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체납액 징수 활동 등 4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체납액 징수 노력, 자체 계획 수립 여부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감물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천면은 우수상, 칠성면, 사리면, 청안면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군은 세수 감소에 따른 세입 확보 방안 및 체납처분 등을 확대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납부 독려를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지방세 징수율은 98.1%에 달했으며 이월 체납액 5억 9천여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은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부동산, 차량, 예금, 매출채권 등 5,532건의 재산을 압류하고 약 14억원을 징수했다.
앞으로도 자동차 번호판 영치, 가상자산 및 금융재산 조회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강화해 체납액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읍·면 전 직원이 적극 협력해 이번 종합평가가 원활하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읍·면과 긴밀히 연계해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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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甲辰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펼친 괴산군, 문화예술로 물들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와 축제를 통해 군민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선물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괴산 곳곳은 문화와 예술로 활기를 띠었으며 총 184만명의 방문객이 축제와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괴산군은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5월 처음으로 열린 ‘빨간맛페스티벌’은 17만명을 끌어들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괴산 대표 축제인 괴산 고추축제는 8월에 개최돼 26만명의 발길을 모았으며 이어 11월에 개최된 김장축제는 제2019회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6만 6천 명이 찾으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괴산군은 축제와 더불어 군민들의 일상 속에 문화와 예술을 스며들게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 괴산 전역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칠성청인약방 일원을 시작으로 열린 공연들은 지역 예술인들과 공방들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문광저수지에서 펼쳐진 창작오페라 ‘은행나무연가’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충북공연예술페스타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들이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열렸다.
△난계국악공연 △도립극단의 연극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하모니체스 챔버오케스트라의 ‘캔들라이프’ △에이지아젠지아의 ‘팬텀싱어’ 등이 공연돼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남겼다.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 ‘파묘’, ‘서울의 봄’, ‘범죄도시4’ 가 무료 상영됐으며 ‘파일럿’, ‘핸섬가이즈’, ‘도그데이즈’ 등 다양한 영화가 읍·면을 직접 찾아가 상영되며 문화 향유의 기회가 확대됐다.
이외에도, 괴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극단 꼭두광대”의 창작공연, 괴강불빛공원 공연, 괴산예술제, 실버가요제가 열렸으며 느티울합창단, 연예예술인협회, 괴산청소년오케스트라, 초록메아리 등의 정기 연주회가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2월에 열린 송년음악회는 괴산문화예술회관을 가득 채운 관객들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올 한 해 유난했던 무더위와 바쁜 일상으로 지친 모든 분들이 각종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따뜻한 감동과 위안이 되었길 바란다”며 “2025년 푸른 뱀의 새해에도 다양한 문화예술진흥 정책을 확대해 풍요로운 문화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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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신년화두로 '대화위성'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25년 군정도약을 위한 군정철학과 방향을 담은 신년화두로 ‘대화위성’을 선정해 발표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대화위성’은 ‘큰 화합이 성공을 이끈다’는 뜻으로 괴산군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특히 이상기온, 긴축재정과 고물가 행진, 탄핵 정국 등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괴산군의 미래를 밝히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군정 철학이 담겼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송인헌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역대 최대인 정부사업 144건 선정과 함께 총사업비 7천346억원을 확보하는 등 튼튼한 지역발전의 토대를 쌓았다”며 “2025년 을사년에는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아 분야별 전략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시적인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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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4분기 친절공무원에 ‘장은애’, ‘김진태’, ‘민헤만’ 주무관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3일 2024년 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장은애 주무관, 김진태 주무관, 민헤만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은애 주무관은 장연면 소속으로 가족관계등록, 환경, 찾아가는 복지 상담 등 복지 업무를 총괄하며 주민들에게 친절한 태도로 호평을 받았다.
추천인들은 “어려운 업무를 맡고도 항상 웃으며 주민을 대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진태 주무관은 기술지원과 소속으로 농업인 교육을 담당하며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업무 수행으로 주목받았다.
추천인들은 “농업인들을 위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며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감사하다”고 밝혔다.
민헤만 주무관은 문화체육관광과에서 축제 계획 수립 및 추진을 맡아 괴산 축제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했다.
추천인들은 “축제 참여 중 발생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줘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를 전했다.
군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군민들은 군청 홈페이지의 ‘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를 통해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와 민원소리카드를 이용해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추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선정된 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괴산사랑상품권이 수여되며 추천만 되어도 5만원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선정된 공무원의 사진은 군청 현관에 게시돼 다른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분기별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께 보다 큰 감동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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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지방세 세정 달력’ 1200부 제작·배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일 납세자들의 지방세 이해를 돕고 적기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2025년 지방세 세정 달력’ 1,200부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정 달력은 지방세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납기 내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제작됐다.
달력에는 지방세의 납부 시기를 비롯해 2025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납세자를 위한 편의 시책, 지방세 절세요령 등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다.
배부 대상은 관내 법무사와 세무사, 유공 납세자, 마을 이장, 법인 등이며 군청 재무과와 신속민원과 취득세 창구, 읍·면사무소에도 비치해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송인헌 군수는 “납세자들이 달력을 통해 납부해야 할 세금의 종류와 시기를 알 수 있어 납부시기를 놓쳐 발생할 수 있는 납세자 불이익을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눈높이에 맞는 지방세 안내를 통해 납세자 중심의 세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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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정부사업과 민자유치 성과 빛났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올해 성과와 내년 청사진을 내놨다.
송인헌 군수는 23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올해 10대 주요 군정 성과와 내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송 군수는 금년 10대 성과로 △역대 최대 정부사업 144건, 7,346억원 확보 △민선8기 이후 민간투자사업 7,115억원 유치 △문화·체육·관광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농·산촌 구현 △괴산도 철도시대 ‘연풍역’ 개통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행복지수 UP △생활인프라 확충으로 살기 좋은 괴산 건설 △군민 모두가 건강한 괴산 △안전한 괴산으로 삶의 질 업그레이드 △공감과 소통의 열린 행정 구현을 뽑았다.
그 중 가장 큰 성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정부사업 144건 선정, 총사업비 7천346억원 확보를 꼽았다.
그러면서 “연이은 대규모 정부사업 선정으로 괴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과 동시에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7천억원이 넘는 민간투자 협약을 이끌어낸 만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가 활성화가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다양한 지역축제 개최, 40건이 넘는 체육대회 유치, 충북 아쿠아리움 개장 등 문화, 체육, 관광산업 육성으로 연 184만명이 다녀가고 460억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커다란 성과를 냈다”고 덧붙였다.
송 군수는 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로 최근 2년간 농가 인건비를 62억원 이상 절감하고 농촌 공간 정비사업으로 농촌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하는 한편 장연면에 산촌산림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산촌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1월 중부내륙선 연풍역 개통으로 수도권까지 1시간대 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관광,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력이 넘칠 것으로 기대된다”고도 밝혔다.
출생부터 자립까지 다양한 양육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괴산 만들기와 동시에 어르신들과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망을 가동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 등을 통해 주거시설을 늘리고 상하수도와 교통망을 확충하는 등 생활인프라를 크게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송 군수는 설명했다.
송 군수는 “65세 이상 대상포진과 전 군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군민 건강을 챙기고 있다”며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 결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도시침수 예방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안전한 괴산 실현을 앞당기게 됐다”고 말하며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읍면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을 추진하는 등 세대 간 계층 간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신기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을 군민과 함께 완전히 저지하는 의미 있는 해를 보냈다”고 밝혔다.
성과 발표에 이어 송 군수는 2025년 군정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먼저 “괴산읍을 중심으로 체육, 교육, 문화, 복지 등 도심 정주 기능을 강화해 변화된 괴산의 모습을 제시하고 주거시설과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해 튼튼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더 늘리고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농특산물 유통망 다변화로 농업경쟁력을 높여 살고 싶은 농촌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각종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한편 푸드테크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출생부터 노후까지 소외계층 없는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도 힘써 아이 키우기 좋은 괴산을 만들겠다”며 “군민과 소통하는 공감 행정을 강화하고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해 인구 4만명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국내외 정세가 안팎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군민 덕분”이라며 “을사년 새해 우리군 군정철학을 담아 선정한 사자성어인 ‘큰 화합이 성공을 이끈다’는 대화위성의 뜻처럼 모든 구성원이 화합하고 힘을 모아 살기 좋은 괴산 만들기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