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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수력발전소, 괴산군자원봉사센터에 자원봉사차량 기증
괴산수력발전소, 괴산군자원봉사센터에 자원봉사차량 기증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수력발전소는 21일 괴산군자원봉사센터에 자원봉사용 9인승 승합차량을 기증했다.
괴산수력발전소 김영복 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원봉사센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서 센터장은 “기증받은 차량으로 괴산군 곳곳을 누비며 괴산군의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넓히고 이웃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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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네패스야하드와 투자협약 체결
괴산군, ㈜네패스야하드와 투자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충청북도와 함께 ㈜네패스야하드와 투자규모 1,000억원, 300명 신규 고용 계획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이날 오전 11시 충북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송인헌 괴산군수, 이병구 ㈜네패스야하드 대표를 비롯한 충북 도내 6개 군의 투자기업, 임직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 및 6개 군의 균형발전을 위한 기업의 투자 이행과 지역의 행정적 지원을 기본 내용으로 하는 협약이 이뤄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네패스야하드는 괴산 첨단산업단지 내 대지면적 27.670㎡에 건축면적 34,840㎡ 규모의 신규 공장 증설을 위해 1,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청주 오창에 소재한 ㈜네패스야하드는 ㈜네패스 그룹의 2차전지 사업 분야로 2차전지용 리드탭 생산을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 부품, 모듈에 안전 및 친환경 관련 제품 공급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네패스는 기존 ㈜네패스라웨 청안공장과 함께 이번 협약을 통한 ㈜네패스야하드의 신규공장 증설투자를 계기로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라인과 최근 증가하는 2차전지 산업의 생태계 구축으로 지역뿐만 아니라 충청북도의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괴산군은 ㈜네패스야하드의 투자유치와 현재 지역균형발전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시스템반도체 첨단AI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괴산군의 지역 발전을 이끌 첨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한 공장 신설로 기업유치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네패스야하드의 선제적 투자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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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극단 꼭두광대 '백두산 호랭이' 공연 열린다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극단 꼭두광대의 '백두산 호랭이' 공연이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6월 25일 일요일 오후 3시에 펼쳐진다고 밝혔다.
충북문화재단에서 공모한 ‘2023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오감만족 문화여행에 ‘못 말리는 꼭두’란 사업으로 선정된 ‘극단 꼭두광대’가 올해 괴산군과 함께한다.
‘백두산 호랭이’ 공연은 박물관에 갇힌 남매와 독립운동가들의 탈출기 이야기를 다룬 창작판타지탈놀이극으로 민족의 기상과 정기를 이야기에 담아 풀어낸다.
민과 라 남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본 공연은 독립투사 안중근의사, 김구선생, 유관순열사를 모티브로한 안, 범, 순 이 등장해 전설로 내려오는 백두산 호랭이를 만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창작공연이다.
‘백두산 호랭이’는 2021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선정작,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선정작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공연이다.
또한, 입장료 대신 책이나 쌀과 라면을 받아 괴산군민에게 되돌려주는 문화좀도리나눔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 2일에는 지네 사또에게 잡힌 쌈지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집채만한 호랭이를 찾아가는 왼손이의 모험이야기를 다룬 창작공연 ‘왼손이’가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극단 꼭두광대는 괴산의 문화콘텐츠가 녹아있는 ‘운총이의 가족2’ 창작공연을 열고 괴산군 축제에서 공연 및 퍼레이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극단 꼭두광대 장철기 대표는 “작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괴산군에서 23번의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며 “올해는 괴산문화예술회관에 오셔서 가족은 물론 남녀노소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이야기 풀이를 하니 오셔서 두루두루 신명을 일으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상주단체 극단 꼭두광대의 공연과 기획프로그램으로 군민들에게 질 좋은 공연과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괴산군민의 문화 행복을 추구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겠다”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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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기념 감사 이벤트 추진
괴산군,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기념 감사 이벤트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다음달 19일까지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달성을 기념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기간 중 괴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네이버폼을 통해 응모자 인적사항과 기부내역을 등록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괴산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하나인 괴산장터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괴산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괴산군 공식 누리소통망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괴산군은 지난 15일 기준 모금액 1억원을 돌파하며 올해 기부목표액을 상반기에 조기달성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군을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도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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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식품 수출 확대 위해 싱가포르 한국 상공회의소,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농식품 수출 확대 위해 싱가포르 한국 상공회의소,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0일 관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한국 상공회의소,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 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반주현 괴산부군수, 남기환 괴산군 농식품수출협의회장을 비롯한 괴산군 관계자 6명은 싱가포르 한국 상공회의소와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를 각각 방문했다.
협약에 앞서 괴산군은 두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 시장 및 인허가 규제 등에 현황을 파악하고 현지 업체와 수출 협력 가능 여부 및 유망 진출 품목 등에 대한 협의를 나눴다.
간담회에 이어 괴산군은 ‘괴산군 농식품 대싱가포르 수출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열고 두 기관과 괴산군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출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현지 판로 개척, 유통망 구축 및 파트너사 발굴을 위한 적극 협조 상호간의 교환 방문 등 정례 교류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반주현 부군수는 “이번 싱가포르 한국 상공회의소,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와의 협약이 괴산군 농식품 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 간의 우호협력 관계를 공고히 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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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확대간부회의서 생활인구 확대 강조
송인헌 괴산군수, 확대간부회의서 생활인구 확대 강조
[충청뉴스큐] 송인헌 괴산군수는 20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생활인구 확대를 강조했다.
송 군수는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18일 ‘생활인구의 세부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시행하면서 새로운 인구개념인 ‘생활인구’가 본격적으로 적용된다”며 “정부 정책에 기준이 될 수 있는 만큼 생활인구 확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요 관광지의 연계를 통한 관광활성화, 지역 식당 할인 이벤트 등 생활인구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송 군수는 “최근 소금 수요가 크게 늘면서 소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절임배추 농가의 소금 수요에 대비해 수급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장마철에 대비해 재난방지시설을 일제 정비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와 건설현장 지도·감독을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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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사업장 대상 'S.O.S 골든타임 지킴이 교육' 실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20일 충청북도 안전보안관과 함께 네패스라웨 청안캠퍼스에서 300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S.O.S 골든타임 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S.O.S 골든타임 지킴이 교육’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괴산군 보건소 교육사업으로 심폐소생술법, 응급상황 대비 신고요령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동심장충격기 원리와 사용 성인 및 소아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페쇄 처치 등이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교육이 추진됐다”며 “7월 4일 추가 교육 예정이며 응급 상황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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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중원대, ‘고령 친화 유기농 삼계탕' 특허 등록
괴산군-중원대, ‘고령 친화 유기농 삼계탕' 특허 등록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고령 친화형 유기농 현미 누룽지 삼계탕 및 이의 제조 방법’으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괴산군 미래식품산업연구센터 지원사업으로 중원대학교에서 특허 등록한 것으로 관내에서 재배된 유기농 인삼과 유기농 현미를 원료로 사용했다.
‘고령 친화형 유기농 현미 누룽지 삼계탕’은 치아 상태와 소화, 흡수 등 고령자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어르신들이 친숙한 누룽지 사용과 함께 식이성 섬유소가 풍부해 정장 작용이 우수하고 항산화력이 높은 현미를 사용한 고령친화 식품이다.
특히 본 제품은 닭 뼈를 모두 발라내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고령친화식품 산업 시장 규모는 17조 6천억원에 규모이며 우리나라 전체 식품산업 중 약 19.6%를 차지하고 있고 매년 연평균 성장률 13.5% 정도로 투자 가치가 높다.
이현주 농식품유통과장은 “현재 관내 식품업체 2곳과 기술이전 및 상용화를 적극 협의 중이며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괴산군 수출협의회 회원 기업을 통해 베트남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향후, 유기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췄다.
연구개발을 주도한 김도완 교수는 “지난해 홍화에서 추출한 천연색소 특허를 유기농 생리대 회사에 기술이전을 한 바 있으며 이번에 유기농 삼계탕 특허 등록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괴산군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찰옥수수 맥주 상용화와 함께 삼계탕도 지역에서 생산 및 판매, 수출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한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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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경제 활력 제고 위해 ‘골목 상권 붐-업캠페인’ 전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속적인 경제상황 악화로 침체된 관내 골목 상권의 활력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골목 상권 붐-업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괴산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6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관내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한 ‘괴산 맛eat 데이’와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 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운영한다.
‘괴산 맛eat 데이’는 부서 내 팀별로 요일을 정해 관내 식당을 이용하며 숨은 맛집을 찾는 캠페인으로 식당이 중복되지 않도록 해 되도록 많은 식당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매주 1회이상 방문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관내 물가안정 분위기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전통시장 4개소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일장뿐만 아니라 상시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 상품권과 괴산사랑상품권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괴산군은 매월 2회 구내식당 운영을 하지 않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을 운영하며 관내 식당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골목 상권 붐-업 캠페인에 공직자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이 살아야 군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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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괴산군, 어린이 직접 참여한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열어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괴산군, 어린이 직접 참여한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열어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난 17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부모·아동관계자 등 총 1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토론 진행자와 함께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 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의 영역에 대해 10개 조로 나뉘어 3시간 동안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토론회에서 괴산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실행 방안에 대한 우선순위 투표 결과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 확대 아동의 사회참여 시스템 강화 등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구체적 실행방안으로는 아동청소년 예술기획단 구성 아동청소년 의견수렴을 위한 어플개발 정기적인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괴산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슬로건으로는 “아이들이 꿈꾸는 행복, 함께 만드는 미래 괴산”이 선정됐다.
괴산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우선순위와 추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꼼꼼히 분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8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UN 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탁토론회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내 목소리를 전달해보는 경험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내가 자라는 지역에 애정을 갖고 소통의 자리에 자주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는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도시가 조성되는 과정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뜻깊은 행사다”며 “아동의 권리와 필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동이 살기 좋은 괴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