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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분기 친절공무원에 ‘김태호’, ‘박승민’, ‘김진호’ 주무관 선정
괴산군, 1분기 친절공무원에 ‘김태호’, ‘박승민’, ‘김진호’ 주무관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3년 1분기 친절공무원에 김태호 주무관, 박승민 주무관, 김진호 주무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태호 주무관은 민원지적과 교통팀 소속으로 유가보조금, 행복택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추천인에 따르면 바쁜 교통업무와 현장지도에도 늘 미소로 업무를 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추천했다고 밝혔으며 다른 추천인은 오랜시간 민원상담에도 불구하고 성심을 다해 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승민 주무관은 주민복지과 통합조사관리팀에서 통합조사관리, 기초주거급여 등을 담당하고 있다.
박승민 주무관을 추천한 추천인은 지원받던 주거급여 중단으로 생계에 어려움이 있어 이런저런 하소연을 했는데도 싫은 내색없이 밝은 모습으로 들어줬고 3개월의 월동 생계지원을 받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진호 주무관은 청천면사무소 산업팀에서 농지, 산림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진호 주무관을 추천한 추천인은 산불감시원으로 가파르고 험난한 5개의 초소를 빠짐없이 돌며 애로사항과 불편한 점을 개선해주려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의 글을 남겼다고 전했다.
올해 괴산군은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분기별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군민이 직접 군청 홈페이지 내 열린게시판-‘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이 선정된다.
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괴산사랑상품권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인센티브 확대를 위해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만 되어도 괴산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특히 괴산군은 23년 1분기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께 보다 큰 감동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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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수면, '대한독립만세' 운동 기념행사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3일 만세운동기념비 동산에서 소수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소수독립유공자 공적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1919년 4월 2일 소수면에서 펼쳐진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희생정신 및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소수면은 3.1운동을 주도한 민족지도자 33인 중 한 분인 권동진 선생과 부자 독립운동을 한 김용응, 김태규 선생을 비롯해 유해륜, 경권중, 송능식 선생 등 수많은 독립투사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이다.
당시 소수면에서 만세시위운동을 주도한 유해륜, 경권중, 송능식 선생 등은 지역유지로서 사회지도층이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정신인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실천해 앞장서 일제에 격렬히 항거하다 검거돼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3일 오후 2시가 가까워지자 소수면 만세운동기념비 동산으로 삼삼오오 모여든 소수면민 200여명은 만세운동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대금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만세운동유적비 경과보고 후, 소수독립유공자공적비 및 만세유적비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어 조민호 노인회장이 독립선언서 낭독을 후 헌화 및 분향이 이루어졌고 성악가 이요훈, 김경희님의 시 낭독 및 추모곡, 3.1절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
조민호 노인회장은 “민족자존의 가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나라사랑과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기념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념식이 끝나자 소수독립유공자 공적비 앞에서 ‘대한독립만세삼창’ 후, 면민들은 태극기를 휘날리며 104년 전 그날 울려 퍼지던 함성을 재현하듯 소수면 거리를 거닐며 기념행사를 마무리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1919년 4월 2일 옥현리에서 소수면의 만세운동이 시발점이었다”며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어른을 공경하고 보살피고 화합해 더욱 발전하는 소수면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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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치매안심센터, 2023년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 추진
괴산군 치매안심센터, 2023년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4월부터 10월까지 괴산군 노인맞춤돌봄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기억지키미’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제공 인력인 생활지원사를 활용해 치매고위험군인 75세 이상 고령노인 중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 예방 인지프로그램을 1:1로 방문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본교육을 이수한 생활지원사가 기억지키미로써 4월부터 3개월간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인지확인 치매예방체조 치매愛기억담기 워크북활동 수공예 만들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 전·후에 실시된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신규 발굴된 치매 환자의 경우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에 연계돼 체계적 관리를 받게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치매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고위험군과 고령의 독거노인의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강화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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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전분야 종사자 교육 실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31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비롯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안전분야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충청북도 주관으로 재난안전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 재난안전 사고 사례 및 대응방법 계절별 안전위험요인 안전신문고 신고방법 안전의식 고취 등을 교육했다.
한 교육 참석자는 “자칫 놓칠 수 있는 생활 속 위험요인에 대해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작은 사고라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인태 안전정책과장은 “재난·안전 분야에서 민간부문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의 민간단체에서도 안전한 괴산 건설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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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에 의약품·진단키트 지원
괴산군,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에 의약품·진단키트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에 해열제와 감기약, 자가진단키트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부터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과 약국, 대중교통을 제외한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조정됨에 따라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고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해열제 2,680개, 종합감기 1,520개, 자가진단키트 12,000개, 총 16,000여 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에서의 해열제 부족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소아용 2,900개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19개소에 배부되고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위험이 높은 요양시설 등 취약시설 22개소에는 성인용 1,300개가 배부된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이번 물품 지원은 감염확산 방지와 기관 부담 완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며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주 1회 주기적으로 실시 중이며 고위험군의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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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실시
괴산군,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에 대한 결산검사를 이달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19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의 효율성 및 적정성을 심사해 개선점을 제시하고 다음 해의 예산 수립에 반영해 예산 낭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대표 위원인 괴산군의회 김영희 의원을 비롯해 괴산농협 안광석 상임이사, 최경민 세무사, 전직 공무원인 안병훈 씨가 결산검사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들은 괴산군의 2022년 세입·세출결산과 재무제표, 기금결산보고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전 분야에 대해 예산집행 및 재정 운영의 적법성·합당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검사하게 된다.
군은 오는 6월에 실시하는 괴산군의회 제1차 정례회 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승인 후 군민들에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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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발전소주변 지역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 지원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고물가 및 금리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민복지지원사업인 융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전소주변 지역 융자사업은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3% 저금리 융자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발전소 주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생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저금리 융자 사업이다.
괴산군의 발전소 주변지역은 3개면, 30개 마을이 해당되며 총 2,126세대이고 3,507명의 주민들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복지지원사업 대상이다.
융자 지원은 발전소주변지역 주민복지지원사업 최대 500만원까지 금리 3%로 융자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3%의 저금리 융자를 지원해 발전소주변 지역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음으로써 주민들이 정주 의욕을 고취할 수 있도록 융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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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괴산군, 2023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9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근로자위원 4명, 사용자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용자측과 근로자측을 대표하는 위원들이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노·사간 협력을 통해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며 매분기마다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3년 괴산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기본계획 수립 등 3건의 결과 보고가 있었으며 23년 괴산군 위험성평가 실시 현업업무 종사자 집체교육 실시 2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사업장 안전보건 개선활동, 안전보건교육 실시 철저 등 산업재해 예방 및 감소 대책을 상시 추진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지난 10일 방재·노무·보건 등 11명의 공공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중대재해협의회를 개최해 ‘23년 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기본계획에 대한 자문을 받는 등 중대재해 제로 실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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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78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제78회 식목일을 맞이해 ‘충북의 100년 청사진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시작은 숲’이라는 슬로건으로 30일 문광면 광덕리 산86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충북도와 공동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도민, 군민, 산림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관·단체, 문광초등학교 등 미래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2.4㏊의 면적에 전나무 3,600본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과 레이크파크 충북의 시작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임을 알리고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도정 구현의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에서 도민 참여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미래세대를 대표해 문광초 어린이 대표와 희망숲 다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의 기반인 숲 조성과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 할 것이라는 의지를 내보였다.
송인헌 군수는 “산림이 76%인 괴산군의 미래는 산림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가에 달려있다”며 “단순히 보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가치있고 친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영관리를 구축해 산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탄소흡수원 기능강화도 함께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지난해 12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한국산림경영인증을 획득하고 ‘지속가능 숲 경영 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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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으로 농촌인력 부족 해결 나서
괴산군,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으로 농촌인력 부족 해결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치솟는 인건비 상승과 농촌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사태로 외국인 노동자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농촌인력 임금이 상승하고 이마저도 농번기, 수확기에 농작업 수요가 집중돼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괴산군은 지난해 선정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을 통해 농촌인력 부족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괴산군은 올해 고추, 대학찰옥수수, 절임배추, 과수, 감자 등 주요 작목 재배면적 3,500㏊에 연인원 8만여명의 인력 수요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촌인력중개센터 공공형은 괴산농협과 함께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를 운영하며 사전에 인력을 요청한 농가에 저렴한 임금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3일 필리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농촌인력중개센터 농촌형은 농촌 현장 구인 농가의 신청을 받아 농작업자 및 구직자의 인력자원을 구성해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으로 농작업자를 위한 교통비 및 숙박비, 작업 안전도구, 상해 보험료, 작업반장 수당 등을 지원한다.
농가에 전문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구인 농가와 구직자를 연결해 양방형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활용하며 PC에서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검색하면 쉽게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으로 부족한 인력과 높은을 충원하고 인건비를 안정화시켜 농가소득 증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과 더불어 인력수급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충북형 도시농부사업, 소농업인 농작업대행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