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한우협회 보은군지부, 가축방역업무 공동실시 업무 협약 체결
2024-05-17 07:48:15
-
TOP STORIES
-
보은군 속리산휴양사업소, 직원 대상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
보은군, 2023년 유우군능력검정사업 평가 결과 차돌목장, 은선목장 등 젖소농가 입상
-
보은군, 2024년 상반기 결초보은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추진
-
보은군, 다자녀 가구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확대 시행
-
보은군, 계절의 여왕 5월 회남면 대청호 드라이브 코스 ‘인기’.이번 주발 나들이로 좋아요
-
보은군, 보은읍 풍취리 보은수소충전소 준공식 개최.하루 승용차 65대 충전 가능
-
보은군, 에밀레 박물관에서 꼬마 도깨비 만나러 오세요
-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 확산 지원단 운영
-
보은군 공직자, 봄철 농번기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
MORE NEWS
-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매출액 104억원 달성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매출액 104억원 달성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해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가 2023년도 총 매출액이 104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2023년 판매액을 80억원을 목표로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450호 농가 참여, 사과 2,323톤 판매 매출액 104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군내 농산물 유통개선에 주축이 돼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이상기후에 따른 저온 피해,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해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비정형과가 많은 상황에서도 목표액을 상외하는 실적을 달성해 앞으로 APC는 군내 사과농가의 소득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PC는 지난 8일 NS홈쇼핑을 시작으로 배달의 민족 B마트 신규 시장 선점, 현대백화점 출하를 통한 보은사과 브랜드 이미지 고급화, 소포장 고부가가치 상품기획 등을 통해 올해 판매액은 200억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홍정 농정과장은“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가 군에서 생산되는 사과를 주도적으로 제값 판매를 통해 사과 재배 농가는 영농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내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원예농협 심진현 센터장은“다양한 판로 확보 및 이미지 고급화를 통해 보은군 사과가 전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보은군 과수 원예산업 발전을 위해 포도, 복숭아 등 다양한 과수 원예작물 판로 개척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오니 앞으로도 저희 조합을 믿고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0
-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12월까지 연장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올 12월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농촌의 노동력 부족 현상 등 농업 경영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농업기계 임대료를 정부 농업기계 임대료 기준 대비 50%를 감면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보은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는 60종 720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 농업기계 임대료 기준 대비 농업기계 임대료 50%를 감면해 농업 기계별로 5,000원에서 10만 5000원만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농업인에게 지난해 군내 1,526 농가에 4,950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으며 임대료 감면을 통헤 농업인에게 약 8,300만원을 지원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은희 소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는 영농시기에 농기계를 적극 지원해 농가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
보은군, 2024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사업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를 보상해 농업인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보험료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고자 ‘2024 농업인 안전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인한 신체상해를 보상함으로써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을 보호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충북도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 중인 만 15세 이상 87세 이하 농업인이다.
가입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신규 가입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거나 산림 조합증을 소지하면 가입할 수 있고 기존가입자는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을 시 갱신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연중으로 지역농협에 방문해 신청하고 보험료는 농가에서 35%만 부담하면 된다.
농업인 안전보험의 경우 유족급여금, 장해급여금, 상해·질병치료금 등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과 관련된 사고로부터 피해를 보전받아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해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건수는 6,441명으로 4억 1100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했으며 올해 5억 11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생활에 보탬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홍정 농정과장은“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업인이 농작업하다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재해로부터 최소한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며 “많은 농업인들이 가입해 사고 발생 시 안정적인 치료와 영농 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0
-
보은군, 2024년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 접수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스마트농업 확산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2024년 스마트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은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미래 농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사업은 생산기반시설, 가공유통시설, 농기계분야 등 청년농업 ICT 융복합 시설장비 등 스마트농업 생산기반시설분야, 가공유통시설분야, 농기계 분야 등 지역특화품목 육성 유채꽃, 메밀꽃 등 식재를 위한 종자 구입비 등 경관농업 등이다.
단,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과, 복숭아 등 과수 품목 분야 사업은 지원이 제외되며 유해조류방조망, 고추 지주대, 농산물 세척기, 농산물 건조기 품목을 신규 추가해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자는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으로 농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사업별로 명시된 신청 자격과 필수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세부 사업별로 사업비의 최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농정과 원예산업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익수 군 원예산업팀장은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은 농가 생산비 절감과 미래농업 육성을 통한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라며“최근 농자재 및 농기계 가격상승 등으로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9
-
보은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실내 공기질 다중이용시설 지도·점검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에 대해 지도·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지도 점검은 어린이, 노약자 등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확보로 이용객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상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점검 대상 다중이용시설은 연면적 430㎡이상의 어린이집과 병상수 100개 이상의 의료기관, 연면적 1000㎡ 이상의 노인요양시설·찜질방·장례식장 등이다.
군은 오는 12일까지 보은성모병원, 보은요양병원 등 총 10개소에 대해 점검할 계획으로 다중이용시설 환기 및 공기정화설비 적정 가동, 환기설비 필터의 주기적인 교체여부 확인 등을 통해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는지 살필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보완하고 철저한 시설 관리를 위해 해당 관리자에게 실내 공기질 관리 관련 홍보물도 배포할 계획이다.
이선희 환경위생과장은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시기에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8
-
보은군 직장새마을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직장새마을회 정기총회 및 직장새마을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8알 밝혔다.
지난 5일 보은읍 소재 이평식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이경노 보은군의회 부의장, 민간사회단체장, 직장새마을회 회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따뜻한 봉사를 실천한 고정식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 취임하는 김원경 회장에게 축하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이임하는 고정식 회장은 10대, 11대 회장을 6년간 역임하면서 독거노인 생필품 지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복 1% 나눔 후원금 모금 등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따뜻한 보은 만들기에 기여했다.
새로 취임하는 김원경 회장은 평소 적극적이며 헌신적인 직장새마을회 활동으로 회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워 2024년도 정기총회에서 제12대 보은군 직장새마을운동 보은군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원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직장새마을회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전직 회장님들을 본보기 삼아 회원간 단합과 결속을 도모해 따뜻하고 희망찬 단체로서 새마을 운동정신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항상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직장새마을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위해 직장새마을 가족들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8
-
보은군, 기업 및 기업인단체 산림휴양시설 이용 감면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내 기업 및 기업인단체와 산림휴양시설 이용 감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군내 기업체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통한 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보은군 산림휴양시설 이용 저변확대를 통한 산림휴양복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우진플라임 김익환 대표, 보은군 기업인협의회 김재홍 부회장, 보은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 유원양 회장, 보은농공단지입주기업협의회 유 민 회장, 장안농공단지입주기업협의회 정태원 회장, 삼승농공단지입주기업협의회 안병권 회장을 비롯해 실과소 부서장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 산림휴양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감면 협약을 체결했다.
감면 대상 산림휴양시설은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과 집라인, 모노레일 스카이바이크, 스카이트레일 등 산림레포츠시설로 휴양림의 경우 성수기 20% 할인, 비수기 50% 할인하며 산림레포츠시설은 성수기 및 비수기 모두 10% 할인이 적용된다.
감면 대상자는 기업 및 기업인 단체 소속 재직 근로자로 재직증명서 또는 재직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군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산림휴양시설을 군내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및 중소기업근로자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으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기업 정주 여건 개선 사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박람회 참가 및 홍보물 제작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기업 경영난 해소 및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4-01-05
-
보은군, 2024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삼광·알찬미’선정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4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 ‘알찬미’ 등 총 2개 품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에 군 관계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RPC, 농업인 단체, 이장협의회 등 각 기관·단체 소속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재배 의향 및 보급종 공급 가능 품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삼광’과 ‘알찬미’품종을 최종 선정했다.
2024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 ‘알찬미’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
군의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삼광과 알찬미는 밥맛이 좋은 고품질 쌀로 지역 쌀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은숙 군 농식품유통팀장은 “2024년도 선정된 품종의 공공비축미 매입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고품질의 결초보은 쌀 생산을 위한 종자 확보 및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을 도모할 수 있도록 영농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삼광’, ‘참드림’ 품종으로 선정한 바 있다.
2024-01-05
-
보은군, 표준지 공시지가 0.31% 상승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4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2,254필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0.31%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 방안’을 적용해 지난해와 같이 2020년 수준의 현실화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군은 표준지 공시지가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191필지가 증가한 2,254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다.
이번에 조사된 2024년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보은군 0.31%, 충북 0.7%, 전국이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은군은 충북도에서 두 번째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읍·면별로 보은읍 0.02% 속리산면 2.04% 장안면 0.76% 마로면 0.36% 탄부면 0.5%, 삼승면 0.08% 수한면 0.09% 회남면 0.37% 회인면 0.21% 내북면 0.02% 산외면 0.03%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지난해와 공시가격이 비슷한 수준으로 산정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소유자 및 지자체 의견 청취,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5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미정 토지정보팀장은 “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토지 관련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지가산정이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
보은청년회의소, 2024 갑진년 신년인사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청년회의소는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지난 3일 보은그랜드컨벤션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및 청년회의소 회원, 읍·면 주민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신년사, 축사, 케이크 커팅,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해선 회장은“이번 신년인사회에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청년회의소는 보은군의 청년정책의 밑바탕이 될 뿐만 아니라 보은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올해도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은청년회의소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 수 있도록 발전적인 군정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