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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일손지원 기동대 참여농가 기동대원 모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취약 농가의 영농 안정을 위해 ‘2026년 일손지원 기동대’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기동대원 모집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재난 재해 부상 질병, 고령화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발된 기동대원이 농작업 현장에 직접 투입돼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제공한다.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시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재난 재해 및 질병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 농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 등이며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기동대원 모집은 오는 13일까지 이며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보은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조장 4명, 조원 4명 등 총 8명으로 상 하반기 기간 동안 농가 인력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일손지원 기동대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군청 경제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농촌 인력난이 구조적으로 심화되는 상황에서 일손지원 기동대는 취약 농가의 영농 안정을 돕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촌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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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입학 축하금 지원…초·중·고 학생 대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장 박은영 담당자 김현식 충북 보은군은 군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2026년 초 중 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학교 급별 최초 1회에 한해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부 또는 모와 자녀가 입학일로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군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2026년 1월 1일 이후 초 중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부모의 사망, 이혼 등의 사유로 부 또는 모가 아닌 보호자와 함께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와 가정위탁아동, 실질적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세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타 지자체에서 동일 목적의 지원금을 수령한 경우와 자퇴 퇴학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뒤 재입학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입학생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보호자가 접수하면 되며 입학축하금은 보호자 명의의 결초보은상품권 카드형으로 충전 지급된다.카드 미소지자는 사전 발급 후 신청해야 한다.지급은 신청일 기준 다음 달 말에 이뤄질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입학축하금이 가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복지 실현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보은군,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상시 모집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운영 월 130~160여만원 지급 자료문의 복지정책과 희망돌봄팀장 김현옥 담당자 유승현 충북 보은군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자활근로사업은 참여자의 자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취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계층이다.복지 대상자로 선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해 보장 결정을 받은 후 참여할 수 있다.사업은 참여자의 자활 능력과 유형에 따라 사회서비스형과 시장진입형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유형별로 인건비를 차등 지급한다.사회서비스형은 1일 8시간 기준 월 130여만원, 시장진입형은 월 160여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다.또한 자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라 자립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근무는 주 5일이며 최대 60개월까지 참여 가능하다.현재 자활근로사업은 보은지역자활센터에 위탁 운영 중이며 조미김 생산 판매 농작물 재배 생활잡화 임가공 외식업 운영 등 총 10개 사업단에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복지정책과 희망돌봄팀 또는 보은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근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참여자가 스스로 자립 역량을 키워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보은군새마을회,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지역 인재 육성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가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장 박은영 담당자 김현식 보은군새마을회는 3일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황선영 회장을 비롯해 김종규 새마을지도자보은군협의회장, 황은자 보은군새마을부녀회장, 김원경 직장새마을운동보은군협의회장, 강기중 새마을문고보은군지부회장, 임상중 새마을회광역회장, 황진영 사무국장 등 7명이 참석했다.보은군새마을회는 2017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황선영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한결같이 힘을 보태주시는 보은군새마을회 황선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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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협약…3개 의료기관 참여
보은군,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협약 체결 27일 군수실서 관내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7일 소회의실에서 의료기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보은한양병원, 속리산요양병원, 성암요양병원 등 군내 3개 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의료,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를 사전에 마련하고 의료와 돌봄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의료,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 의뢰하고 군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이를 통해 재입원 및 재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재입원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보은군은 사업 홍보를 거쳐 3월 27일부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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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호 보은군 자율방재단장, 충북 연합회장으로…재난 대응 역량 강화 기대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 황보호 단장, 충북 자율방재단 연합회장 취임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 황보호 단장이 오는 3월 1일자로 충청북도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장에 취임해 앞으로 3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황보호 신임 연합회장은 2012년부터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을 맡아 재난 취약지역 점검, 계절별 자연재난 대비 활동, 안전문화 확산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또한 타 시, 군 재해 복구 현장 지원에도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쌓아왔다.이번 선출로 황 회장은 보은군 단장과 도 연합회장을 겸임하게 되며 도내 시, 군 방재단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재난 예방 활동의 표준화와 체계적인 교육, 훈련 시스템 정비를 통해 실효성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황보호 연합회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은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에 있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 군 방재단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황보호 단장의 연합회장 선출은 보은군 방재 활동의 성과와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기 충청북도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는 지난 26일 임원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으며 3월부터 도내 방재단 간 연계 활동과 조직 운영 내실화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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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소년센터, 세대공감 '달아달아 밝은달아 시즌3'성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28일 센터 전관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대공감 축제 ‘달아달아 밝은달아 시즌3’를 성황리에 마쳤다.정월대보름을 계기로 마련된 ‘달아달아 밝은달아’는 2024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세대 간 소통과 교류 확대를 취지로 기획됐다.단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에서는 보은군실버복지관 시니어가 직접 전수한 ‘추억의 오란다 만들기’전통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는 ‘투호 던지기’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부럼 체험’등이 운영돼 시니어와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펜 꾸미기 키캡 꾸미기 등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돼 기성세대가 요즘 세대의 놀이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실버복지관과 협업해 운영한 ‘오란다 만들기’부스는 시니어와 청소년이 직접 마주 앉아 간식을 만들며 삶의 이야기와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유재민 학생은 “기성세대와 요즘 세대의 놀이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어르신들께 오란다 만드는 법을 배우며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세대 간 거리감이 줄어들고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미정 청소년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내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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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태극기로 빛나는 고향 사랑…구윤회 씨의 10년 나눔
삼일절 맞아 더 빛나는 태극기, 마로면 송현리 구윤회 씨의 태극기 사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마로면 송현리 출신 구윤회 씨가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구 씨는 10여 년 전 마을총회 참석을 계기로 고향과의 인연을 다시 잇고 매년 100만원 상당의 물품 또는 현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특히 송현리에서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봇대에 태극기와 마을기를 게양해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훼손된 태극기를 직접 교체하는 일도 구 씨가 맡고 있다.삼일절을 맞아 새로 단 태극기가 마을 곳곳에서 의미 있게 펄럭이고 있다.서울에서 기계, 공구 관련 사업을 운영하며 서울구로기계공구상업단지조합 총무이사로 활동 중인 구 씨는 고향 정착을 계획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으며 현재도 경로당 등 마을 공공시설 보수 작업을 자발적으로 지원하는 등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송현리 차재옥 이장은 “구윤회 씨의 꾸준한 나눔이 마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귀향하게 될 날을 주민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삼일절을 맞아 태극기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나눔 문화가 마로면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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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연합회, 2026년 판매가격 동결…소비자 신뢰 유지 전략
2026년 보은군 대추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대추연합회는 지난 26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변인순 보은부군수와 유재철 대추연합회장을 비롯해 연합회 임원 및 이사, 67개 작목반 회장과 총무 등 140여명이 참석해 대추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보은대추 판매가격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의결했다.이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으로 농가와 유통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유재철 회장은 “보은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연합회도 고품질 대추의 안정적 생산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보은대추의 명성을 지키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보은 대추가 전국적인 명품 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농가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대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은 물론, 유통 환경 개선과 판로 확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보은군 대추연합회 집행부는 회장 유재철 부회장 이종우, 신동우, 이영순, 박성근 감사 오정근, 정문석 사무국장 최원준 사무차장 강성원 사무실장 양명진으로 구성됐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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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내북면 풍물단,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7일 보은읍과 내북면에서 지신밟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보은읍 풍물회는 군청을 비롯해 군내 주요 기관과 상가를 돌며 지신밟기를 펼쳤다.회원 20여명이 북과 꽹과리, 징, 장구 등 풍물을 울리며 지신을 밟고 새해 군민의 안녕과 다복, 기관과 상가의 번창을 기원했다.군청 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도 함께해 풍물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정정화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풍물을 울렸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이어가며 지역 화합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내북면 풍물회도 관내 기관과 마을 20여 곳을 순회하며 지신밟기를 진행했다.각 기관과 마을의 안녕과 풍년, 사업 번창을 축원하며 면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박부이 회장은 “내북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한 해 동안 웃음과 행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전통행사”며 “풍물 소리처럼 올 한 해 보은군이 더욱 활기차고 풍요롭게 도약하길 바라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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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 취업 '전 과정' 지원 강화…자격증부터 면접까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올해부터 ‘보은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기존에 운영해 온 ‘보은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며 자격 취득 단계부터 채용 면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보은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올해 응시한 시험을 대상으로 자격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년들이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보은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은 관내 기업 채용 면접에 참여한 청년에게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1회당 5만원을 지급하며 연 3회까지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45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취업 준비는 청년 개인에게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요구되는 과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도전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두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돼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고 군은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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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3·1절 맞아 '태극기 물결 만세운동' 재현
보은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태극기 물결 만세운동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오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군민 화합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태극기 물결 만세운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열리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 및 사회단체 회원, 군민 등 600여명이 참여해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재현할 예정이다.이날 오전 9시 50분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중앙사거리에서 뱃들공원까지 약 660m 구간을 행진하며 태극기 물결을 이루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그날의 벅찬 감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아울러 시가행진 이후에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평화의 소녀상 헌화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독립선언서 낭독으로 자주독립의 의지를 되새긴다.이어 보은군립합창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마지막에는 모든 참여자가 한마음으로 ‘독도는 우리땅’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나라 사랑의 의지와 애국심을 다지는 것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3·1절 기념행사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항일 정신과 독립의 의미를 계승하고 전달하는 소중한 역사적 책무”며 “군민들과 함께 거리로 나서 그날의 벅찬 감동을 되새기고 이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