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초등학생 치과 치료비 지원…최대 5만원
보은군, 초등학생 연간 1인 최대 5만원 치과의료비 지원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아동기의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전 학년으로 보호자 동의 후 참여할 수 있다.학생 1인당 연간 최대 5만원까지 치과진료비를 지원하며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의료비는 지원 기준에 따라 3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충치치료, 발치 등 구강질환 치료까지 예방부터 치료 전반을 포함한다.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보건소에 신청 후 군내 지정치과에서 진료 후 진료비 영수증과 내역서를 제출하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종란 보건소장은 “평생 치아건강은 어릴 때 형성된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와 치료 서비스를 강화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
보은군 마로장학회, 지역 학생 7명에 장학금 전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마로장학회는 지난 23일 마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마로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3년 창립된 이후, 마로면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4명에게 각 150만원씩, 고등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7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양재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로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장학금의 의미를 새기고 더욱 힘차게 학업에 매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마로장학회는 3월 새 학기를 앞둔 초등학교 신입생 1명에게 20만원, 중학교 신입생 6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2-24
-
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 통일 유공자 표창 휩쓸어
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 의장·도지사 표창 수상 영예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 박헌열 협의회장과 윤석영 자문위원이 23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같은 날 박혜희 자문위원은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협의회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협의회 운영을 책임 있게 이끌고 지역 여건에 맞는 통일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수상자들은 정기회의 운영과 정책 건의 의견 수렴, 통일교육 기획·추진, 지역사회 연계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협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져왔다.박헌열 협의회장은 "협의회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책임 있는 운영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보은군, 농업인 안전·편의 장비 지원으로 영농 환경 개선
보은군,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 본격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올해 총사업비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농업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기계화 촉진을 위한 4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야간 교통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를 지원한다.해당 장치는 농기계 야간 주행 시 시인성을 높여 차량과의 추돌 사고를 예방하는 필수 안전 장비로 올해는 야간 식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사판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또한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영농기계화 장비와 승용이앙기 부착용 측조시비기를 지원한다.특히 측조시비기는 모내기와 동시에 비료를 살포할 수 있어 작업 공정을 단축하고 비료 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가 커 농가의 만족도가 높은 장비다.아울러 기상이변에 따른 가뭄 피해에 대비해 밭작물 중형 관정 설치를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도 강화할 방침이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촌 인력 감소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효율을 함께 높이는 장비 지원을 지속 확대해 농업인의 영농활동 부담을 덜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보은군 산외면 출향인 정정섭 ㈜정신금속 대표, 고향사랑 성금 7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산외면 출향인인 정정섭 ㈜정신금속 대표가 23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다.경기도 부천에서 금속제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정 대표는 산외면 길탕2리가 고향으로 2014년부터 매년 꾸준히 고향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정정섭 대표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오랜 기간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이어오신 정정섭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보은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보은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는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침습성 감염으로 진행될 경우 폐렴이나 균혈증, 수막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에게는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65세 이상 노인은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앓은 뒤 체내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통증을 동반하며 고령층의 경우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이 필요하다.접종 대상은 보은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65세 이상 군민으로 보건소에서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자세한 접종 일정과 대상 여부는 보은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군은 노인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홍종란 보건소장은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호흡기 감염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
보은군 수한면장학회, 지역 학생 14명에 750만원 장학금 전달
보은군 수한면장학회, 2026년 장학금 수여식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수한면장학회는 지난 19일 수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생 14명에게 총 7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수한면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1992년 창립된 이후 매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초등학교 입학생 1명에게 10만원, 고등학교 입학생 8명에게 각 30만원씩, 대학교 재학생 5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750만원을 지원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상운 수한면장학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면학 분위기 조성과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진석 수한면장은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수한면장학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을 밑거름 삼아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
보은 썰매장, 겨울 추억 싣고 성황리 폐막…2만 명 발길
보은군, 겨울철 썰매장 2만여명 방문…설 연휴 귀성객 발길 이어져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지난 1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41일간 보은읍 뱃들공원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운영한 ‘보은군 겨울철 썰매장’이 총 2만 1014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겨울방학을 맞아 무료로 개장한 이번 썰매장은 관내 아동·청소년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으며 보은군 겨울철 대표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하루 평균 500여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설 명절 연휴 기간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 가족들의 방문이 크게 늘어 가족 단위 이용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올해 썰매장은 특색에 따라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됐다.스노우존에는 대형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터, 회전썰매를 배치했으며 △얼음존에는 아이스링크장과 전통썰매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실내 놀이존에는 농구대, 에어바운스, 디지털 스포츠 체험, 전통놀이 공간 등을 구성해 연령대별 맞춤형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매점과 휴게 공간도 함께 운영해 이용객들이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즐기며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특히 설 명절과 연계해 운영한 전통놀이 체험존은 부모 세대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며 세대 간 소통의 장 역할을 했다.설 연휴 기간 내내 뱃들공원 일대는 고향을 찾은 가족들로 북적이며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활기를 띠었다.군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설물 사전 점검과 일일 점검을 실시했으며 각 구역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간호 인력이 상주하는 의무실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힘써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올해도 많은 군민과 아이들이 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오는 7~8월 여름철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으로 계절별 어린이 놀이시설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20
-
보은군, 생활개선회 읍면 과제교육 성료…여성 농업인 역량 강화
보은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생활개선회 읍면 과제교육'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핵심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생활개선회 읍면 과제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일 보은읍을 시작으로 12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회원 47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고 농촌 여성의 자립 기반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교육 내용은 여성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가죽 공예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작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보급함으로써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아울러 실습 교육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교육 기간 중에는 청주공항과 보은을 연결하는 내륙철도 유치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철도 노선 시행과 보은역 신설을 염원하는 뜻을 모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박희경 소장은 “한국생활개선회보은군연합회는 장 나누기 행사, 지역 봉사활동, 농촌 다문화가정 문화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의 능력 개발과 여성 지도자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0
-
보은군, 초고령 사회 맞춤 '보은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시동
보은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추진 기반 마련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의 본격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오는 3월부터 단계적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보은군은 현재 65세 이상 인구가 1만 3059명으로 전체 인구의 42.7%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에 우선 관리 대상 군민을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통합돌봄사업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정신건강 및 장애인 지원 등 총 44종의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체계로 대상자의 욕구에 따른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군은 ‘보은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인력 3명을 배치했으며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구축했다.오는 3월 27일부터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보완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보은형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요양·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며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업무 절차, 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