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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기술단, 보은군민장학회에 300만원 기탁…지역 인재 육성 '훈훈'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성광기술단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2일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성광기술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경영을 실천하며,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황호병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성광기술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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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취임 1년…'현장 중심 행정' 성과 빛나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취임 1년… 부이사관 부군수 체제 안착, 현장 중심 행정 성과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제38대 변인순 부군수가 보은군 최초의 ‘부이사관 부군수’로 취임한 지 1년을 맞이하며,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추진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12일 밝혔다.변 부군수는 지난 1년간 군정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변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변 부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산업단지, 주요 SOC 사업장, 재난 취약지역 등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주력했다.이러한 발품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통합RPC 건립 △가축분뇨처리시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 등 굵직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또한 양념채소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행정 절차와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한 내 추진하며,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냈다.또한, 충북도청 바이오정책과, 과학기술정책과, 방사광가속기추진단 등 핵심 전략 부서에서 쌓은 전문성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중앙부처와 충북도를 수시로 방문해 국·도비 확보와 광역 단위 협력 사업 추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건립사업과 관련한 정부 예산을 확보하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변 부군수는 지방행정공제회가 주관한 ‘강철공무원 Run Festa in 충북 보은’유치를 위해 직접 관련 기관을 방문하며 적극적인 설명과 협의를 이어간 결과, 대규모 전국 단위 행사를 보은군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를 통해 지역 홍보는 물론 관광·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아울러 SNS를 활용한 군정 홍보와 소통에도 적극 나서며 군민과의 거리 좁히기에 힘쓰고 있다.현장 활동과 행정 성과를 신속하게 군민들에게 알리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안전 분야 역시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변 부군수는 각종 재난 대응 체계와 생활 안전 인프라를 직접 챙기며, 실무 회의를 통해 문제점을 즉각 개선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행정에 힘써왔다.조직 내부적으로는 다부서 간 현안업무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안을 통합적으로 논의하고, 부서와 부서를 잇는 조정·연결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업무 추진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이 과정에서 실무자들의 의견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수렴함으로써, 자유로운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유연하고 역동적인 공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변인순 부군수는 “부이사관 부군수 체제 출범 이후 지난 1년은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군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최재형 군수님을 필두로 700여 공직자와 함께 철도 유치와 지역 산업 기반 확충에 전력을 다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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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AI 확산 방지 총력…인접 지역 발생에 긴급 방역 강화
보은군, 인접 지역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최근 인접 지역인 옥천군 청산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를 설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동절기 충북 지역에서는 2025년 11월 영동군 종오리 농장을 시작으로 총 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으며, 지난 6일에는 인접 지역인 옥천군 청산면 메추리 농장에서 추가 발생했다.특히 이번 발생으로 보은군 일부 지역이 방역대에 포함되면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군은 방역대 내 가금농가 39호, 11만 수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설정하고, 가금·알·사료·분뇨에 대한 반입·반출을 제한하는 한편, 집중 소독과 전화 예찰, 전업농가 대상 AI 정밀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또한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하는 등 24시간 감시 체계 가동 중이며, 가금농가에 생석회 4.2톤을 공급해 가금농장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는 등 농장 단위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 AI 예측모델을 활용한 고위험 농가 및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진행해 고병원성 AI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군은 앞서 소독약품 5종 793kg을 선제적으로 배부하고 전담관 지정제를 운영해 방역수칙 홍보와 현장 점검을 강화했으며, 이번 동절기를 대비해 군내 전업 규모 가금농장 22호에 대한 방역 실태 일제 점검도 이미 완료한 상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우리 군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농장별 맞춤형 방역부터 지역 단위 통합 방역선까지 빈틈없이 관리하는 한편, 가금농가에서도 이동 제한 등 행정명령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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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인당 6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신청 접수 시작
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192억 원 확보...1인당 60만원 지급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9일 '보은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가 군의회에서 원안 가결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금 예산 192억 원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민생안정 지원금'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군은 단기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우선적으로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대안으로 '민생안정 지원금'지급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은군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적립·운용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935억 원으로 충분히 확보돼 있어 타 지자체와 달리 이번 민생안전 지원금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이 크지 않으며, 기존 군정 운영이나 필수 사업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갖추고 있다.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선불카드는 보은군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회복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사용기한은 1차 지급분 및 2차 지급분 모두 9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1차 신청기간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2차는 4~5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군은 미리 신청서를 배부해 지원금 신청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성인은 개인별로 신청·수령이 가능하며, 미성년 자녀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수령하게 된다.또한 법정대리인, 동일 세대원,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은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 관계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아울러 군은 지난 9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신청했지만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다.이에 군은 2028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전국 추진에 맞춰 재정 여건, 지역경제 파급 효과, 재정 구조 및 지역 자산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보은군만의 기본소득 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민생안정 지원금은 군의 재정 여건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마련된 정책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군민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업"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불편 없이 신청하실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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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 사전간담회 개최
보은군,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 사전간담회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선진지 체험에는 군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할 예정이다.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선진지 체험 일정과 준비사항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은중·보은여중·속리산중·보덕중·회인중에 재학 중인 학생과 인솔자, 학부모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일정과 안전관리, 현지 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번 선진지 체험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간 진행되며,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비롯한 미 서부 주요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보은군의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해 시장 및 시청 관계자를 예방하고, 로즈먼트중학교와 세인트제임스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총 3일간 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LA 북부한인회에서 제공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더 게티 박물관, 그랜드캐니언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아울러 위안부 소녀상을 참배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일정도 마련돼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선진지 체험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적 감각과 폭넓은 시야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글렌데일시는 인구 약 20만 명 규모의 LA 산하 자치시로, 보은군과는 2012년 8월 우호교류를 시작해 2016년 8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보은군은 2011년부터 매년 중학생 10명을 선발해 해외 선진지 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수 경비는 보은군민장학회의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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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걷기 활성화로 군민 건강 UP…2026년까지 걷기 챌린지 확대
'걷기만 해도 상품이 펑펑'… 보은군, 2026년 걷기 활성화 본격 시동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걷기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군민 건강 지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530 걷기’를 핵심 목표로 다양한 인센티브와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우선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가 운영된다.목표 걸음을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지역 상품권을 지급해 걷는 재미를 더하고, 당첨 인원도 지난해 20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해당 챌린지는 ‘워크온’앱 설치 후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챌린지가 시작된다.보은군은 사전 안내를 통해 참여 절차를 쉽게 안내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걷기 동아리 운영도 강화된다.동아리 가입 후 월별 미션을 달성하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실시해 걷기 실천에 따른 건강 개선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문적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공무원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할 경우 상시학습 시간을 인정해 공직사회 내 참여도 적극 유도한다.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면별 찾아가는 걷기 교육을 운영해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도 힘쓸 방침이다.홍종란 보건소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올해는 혜택과 참여 기회를 확대한 만큼 많은 군민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걷기 활성화 사업과 동아리 가입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신청은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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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장학회, 수정초 졸업생에 100만원 장학금 전달
속리산장학회, 수정초 졸업생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전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속리산장학회는 지난 7일 열린 제55회 수정초등학교 졸업식을 맞아 수정초를 떠나는 졸업생 5명에서 각 20만원씩 총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 발족한 속리산장학회는 그동안 모은 소중한 장학금을 졸업을 앞둔 수정초등학교 6학년 학생 전원 5명에게 각 20만원씩 전달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이날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정든 학교를 졸업하며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며 “오늘 받은 장학금으로 멋진 중학생이 되어 제 꿈을 더 열심히 키워가겠다”고 말했다.박창수 회장은 “아름다운 속리산 자락에서 건강하게 자라난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장학사업을 발판 삼아 더 큰 사회로 나아가 속리산의 미래가 되길 바란다”며 “지금의 작은 한 걸음을 시작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성장시켜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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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1월 14일부터 실시
보은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1월 14일부터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보급과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 및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월 14일 대추 과정을 시작으로 총 2개 분야 17과목을 대상으로 21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인원은 총 2200명이다.교육 과목은 벼·콩, 들깨, 한우, 양봉, 미생물, 고추·가지, 마늘·양파, 쪽파·대파, 스마트팜, 사과, 포도, 복숭아, 호두, 대추, 두릅, GAP·PLS, 친환경 인증 등이다.특히 부교재로 작목별 재배력이 포함된 3개년 영농경영일지를 제공해 농가의 체계적인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각 과정별 교육 종료 후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정 및 군정 시책과 홍보사항,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등으로 구성된다.‘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업에 관심 있는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교육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박희경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핵심 기술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지고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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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동계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연 1500명 선수단 몰려온다
보은군, 2025년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 본격화… 스포츠 중심지 위상 강화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5년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학생 선수부터 프로 선수단까지 대규모 전지훈련팀이 잇따라 방문하며,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보은군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보은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야구장과 실내야구연습장, 씨름연습장, 전천후 육상경기장, 인조축구장, 웨이트장 등 종목별 맞춤형 체육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동계에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실내야구연습장과 전천후 육상경기장은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훈련이 가능해 동계 전지훈련팀의 만족도가 높으며, 국가대표 선수촌에 버금가는 전지훈련 선수 전용 웨이트장은 체력 강화와 부상 예방에 효과적인 시설로 평가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여기에 수도권과 충청권, 영·호남권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지리적 여건까지 더해져 보은군은 전지훈련 최적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실제로 1월 초 한일장신대, 청담고, 유원대 등 대학·고교 야구팀을 시작으로 중·고교 및 대학 야구팀들의 전지훈련이 이어지고 있으며, 씨름 종목에서는 운호고, 용인고, 여수공고, 춘천기계공고, 반여고 등 전국 단위 고교 선수단이 실내 씨름연습장을 중심으로 집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육상 분야에서도 교육지원청 단위 선수단과 초·중학교 선수들이 공설운동장과 전천후 육상경기장을 활용해 체력 강화와 시즌 대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며, 축구 종목은 1월 KYFF 동계 스토브리그에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겨울 훈련을 이어간다.특히 2월 말에는 전국 중학교 야구팀 약 600명이 참가하는 ‘중학야구 스토브리그’가 예정돼 있으며, 2~3월에는 경주한수원 여자프로축구단과 수원FC위민 등 프로 여자축구팀도 전지훈련에 합류해 보은군의 스포츠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이처럼 1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전지훈련 시즌 동안 보은군을 찾는 선수단은 연인원 1500명 이상으로 예상되며, 군내 숙박업소·음식점·편의시설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보은군은 전지훈련팀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체육시설 사전 점검과 환경 정비, 훈련 일정 조율, 생활 편의 지원 등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아울러 숙박비 지원, 영화관람권, 음료쿠폰, 문화체험권 등 다앙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선수단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율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전지훈련팀의 재방문이 늘고 있다는 점은 보은군 체육 인프라와 운영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와 연계된 스포츠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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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철도 유치 총력! 2026년 국가철도망 반영 목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7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철도 유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추진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유철웅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추진 경과 및 실적 보고와 함께 향후 철도 유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범군민 공감대 형성과 대외 건의 활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위원회는 발족 이후 범군민 10만인 서명운동을 추진해 목표를 달성했으며, 기자회견과 결의대회, 장날 거리 서명운동, 관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철도 유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또한 국토교통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서명부 전달과 건의 활동을 전개하고, 국회 토론회와 대통령실 방문 등을 통해 ‘청주공항~보은~김천’내륙철도 노선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2026년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철도 유치 분위기 확산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한 철도 유치 결의 활동을 이어가고, 주요 인사 릴레이 기고와 함께 군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해 군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비해 산림·방산·관광·소방·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보은군의 여건과 강점을 살린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와 충청북도 정책 방향에 맞춘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유철웅 유치위원장은 “지난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철도 유치에 대한 보은의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알릴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군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철도 유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철도 유치는 보은의 미래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철도 유치와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