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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기업인들, 2년째 '기탁 챌린지'로 지역사랑 실천
보은군기업인협의회, 기탁챌린지로 지역과 상생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기업인협의회가 2024년 1월 시작한 ‘기탁 챌린지’가 2년째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군에 따르면 보은군기업인협의회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장학금의 형태로 총 64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2024년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3300만 원, 2025년에는 11개 기업이 3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월 릴레이 방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기탁 챌린지는 보은군기업인협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한 자발적 나눔 활동으로, 회원 기업들이 매월 순차적으로 참여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방식이다.특히 첫 기탁을 시작으로 참여 기업 수와 기탁 금액이 점차 확대되며,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 환원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기탁 챌린지는 갑작스럽게 시작된 활동이 아니라, 그동안 협의회 회원 기업들이 장학금 및 성금 기탁 등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나눔 실천이 하나의 체계적인 운동으로 확장된 결과다.개별 기업 차원의 선행이 협의회 차원의 공동 실천으로 이어지며, 지역 나눔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지역 기업이 성장의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은군기업인협의회는 현재 군내 22개 기업으로 구성된 단체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정보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협의회는 앞으로도 기탁 챌린지를 지속 추진해 나눔 문화 정착과 지역 상생에 앞장설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기탁 챌린지가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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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운 속리산면장, 33년 공직 마무리하며 장학금 100만원 기탁
윤명운 속리산면장, 퇴임 기념 속리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윤명운 속리산면장은 26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속리산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윤 면장이 속리산면장으로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윤 면장은 1993년 지역개발과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33년간 건설과, 문화관광과, 재난안전관리과, 건설방재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을 펼쳐왔으며, 마지막 여정으로 속리산면장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했다.윤명운 면장은 “속리산면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도움을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속리산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다시 울려 퍼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속리산면에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박창수 속리산장학회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윤명운 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속리산장학회는 그동안 조성된 장학금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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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황토한우, 보은군 인재 육성에 100만원 쾌척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탄부황토한우영농조합법인은 26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보은군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정태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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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 '구름판 프로젝트'로 꿈을 찾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청소년센터는 2025학년도 자유학기제 학교연계 프로그램 ‘구름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은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했다.‘구름판 프로젝트’는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살려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총 15회기에 걸쳐 운영된 프로그램은 △클라이밍 △디지털드로잉 △요리 △스피치 △마술 △뉴스포츠 등 여섯 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각 과목을 통해 신체적 도전, 창의적 표현, 실생활 활용 능력, 자신감과 소통 능력 등을 고루 경험했다.특히 클라이밍과 뉴스포츠에서는 협동심과 체력을 기를 수 있었고, 디지털드로잉과 요리에서는 창의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키웠다.스피치와 마술은 학생들에게 무대 경험과 자신감을 제공하며 표현력 확장의 기회를 제공했다.보은중학교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단순한 흥미를 넘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고, 교사와 전문 강사의 협력 속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이를 통해 학교 교육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는 이번 ‘구름판 프로젝트’외에도 다양한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당일형 체험프로그램을 2개교 4회차 진행했으며, 2개 학교 4개 동아리를 지원했고 그밖에 다양한 행사 지원을 통해 꾸준히 학교와 연계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구름판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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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4인 선정…혁신적인 군정 발전 기여
보은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고 군정 발전에 기여한 2025년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은 각 부서장이 추천한 총 18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중요도·난이도 △적극성·창의성 △군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차 부서장 평가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최우수로 선정된 환경위생과 김영철 주무관은 ‘찾아가는 재활용품 수거보상제’를 추진해 기존 개수 기준의 포인트 지급 방식을 무게 기준으로 개선함으로써, 수집량에 따른 공정한 보상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재활용품 매각 주체를 위탁업체에서 군으로 변경해 전년 대비 매각량을 99.1%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했다.우수로 선정된 재난안전과 서미숙 안전총괄팀장은 ‘보은군 취약계층 생활불편 기동수리반 운영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기존 민간위탁 방식을 군 직접운영 방식으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장려로 선정된 축산과 조경은 축산정책팀장은 주민 동의 기반의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대상지 선정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고, 재무과 장재훈 주무관은 계약심사로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선정 등급에 따라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공직사회 내 소극행정을 혁파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불편을 먼저 해결하는 행정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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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보은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비전을 26일 제시했다.군은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실현을 목표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혁신, 문화·관광 육성, 안전과 복지 강화 등 전 분야에 걸쳐 균형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의 일상 변화 보은군은 2026년을 군민의 일상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해로 만들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군은 소방교육대 건립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급증하는 용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상수도 도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기업 유치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 생활 편의 증진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철도 접근성이 낮은 보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버스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대중교통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나선다.자전거길 명품화 사업과 이평~죽전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심 접근성과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2026년 상반기 개관을 앞둔 ‘보은군 이음센터’는 해피아이센터, 평생학습관, 청년센터가 결합된 통합 복합공간으로,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군민 행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와 함께 주거·생활·여가 기능을 아우르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을 통해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농촌 보은 조성 보은군은 농촌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도시형 농촌으로서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빈집 477채를 단계적으로 정비·활용해 지역 자산을 재생하고, 귀농·귀촌형 주거모델 확산을 통해 새로운 정주 수요를 적극 유도한다.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청년농촌 보금자리, 비룡호수 레이크 힐링타운,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주택 등 다양한 정착 기반을 강화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농촌을 만들어갈 방침이다.스마트 경영실습농장 운영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교육·일자리·주거가 연계된 지속 가능한 농촌 경제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상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실현 보은군은 청년공유주거 조성, 청년축제 및 로컬브랜딩, 청년창업공간 조성 등을 통해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2026년부터 참여하는 충북형 지역성장펀드는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이 될 전망이다.군은 상반기 중 전 군민에게 1인당 60만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원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제3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앞당기고, 상권 내 주차타워 조성과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골목경제 회복에 힘쓴다.△스마트 농·축산업으로 농업의 미래 선도 보은군은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농·축산업 전환을 가속화한다.스마트 원예시설 확충과 노지 스마트팜 확대, 스마트 원예단지 및 스마트 과수단지 조성을 통해 데이터 기반 농업을 정착시키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보은한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와 연어·스틸헤드 양식 산업화 사업을 통해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소득 기반도 마련한다.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중소농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농민은 생산에 집중하고 유통은 행정이 책임지는 새로운 농업 패러다임을 실현해 나간다.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과 통합 미곡종합처리장 신축은 환경 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는 중점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보은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화·관광·스포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보은군은 대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산림·자연·역사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도 나선다.보은 벚꽃길축제, 대추축제, 국가유산 야행, 속리산축제 등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며, 국립숲체원 유치, 국립등산학교 건립, 동서트레일 조성 등 산림관광 기반 확대를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다목적 종합운동장과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안전과 복지, 사람 중심의 군정 실현 보은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군민 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하천·저수지·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중초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과 이평·삼산지구 도시 침수 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또한 산불대응센터 운영과 24시간 재난상황실 구축을 통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불편 수리 지원 확대와 화재 피해 지원금 지급 등 군민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사람이 중심이 되는 따뜻하고 든든한 복지 실현 보은군은 출산·보육·교육·청년·노인·장애인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다자녀·출산가정 지원 강화, 돌봄서비스 확대, 자기주도 학습센터 운영, 청소년 특기·적성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은을 만들고,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보훈·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어르신과 국가유공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재형 군수는 “변화는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며, 성장과 혁신은 행동 속에서 완성된다”며 “군민과 함께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보은, 성과로 증명하는 보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창신도약을 군정의 핵심 기조로 삼아, 준비해 온 정책을 실천으로 옮기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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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가축방역 공수의 위촉…선제적 질병 예방 시스템 구축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청정 축산지역 유지를 위해 군내 개업 수의사 8명에게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송진우 동물병원장을 비롯한 지역 수의사들이 참석했으며, 위촉된 공수의들은 앞으로 1년간 보은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가축방역과 질병 예방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공수의들은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한 진료 지원을 비롯해 구제역과 럼피스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전염병 8종에 대한 예방접종을 담당한다.또한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등 인수공통전염병의 조기 발견을 위한 혈청검사 채혈과 질병 예찰 활동 등 가축방역 전반에 걸친 현장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가축전염병 발생 시에는 살처분 보상금 평가 등 방역 행정 업무에도 협조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소독 실시 여부 점검과 소독기록부 작성·비치 지도 등 농가 방역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역할도 맡는다.군은 공수의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방역 체계를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군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특히 정기적인 순회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공수의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쳐 축산농가의 불편을 줄이고, 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행정과 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방역 체계를 통해 청정 축산지역 보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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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유태현, 고향 보은에 따뜻한 기부…애향심 빛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유태현 씨는 24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 보은군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유태현 씨는 현재 대전광역시 중구에서 행사진행 MC로 활동하며 각종 지역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탄부면 매화1리 출신으로 사직초등학교 41회, 보은중학교 50회를 졸업했으며, 부모인 유재석 씨와 이청순 씨 역시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봉사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유태현 씨는 “고향에서 보낸 학창 시절과 가족의 뿌리가 모두 보은에 있다”며 “비록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탁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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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복지 플랫폼 명칭 '이음센터'로 확정…주민 참여 의미 더해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온-누림 플랫폼’의 공식 명칭으로 ‘보은군 이음센터’를 최종 선정하고 24일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당선자 박준표 씨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주민 참여를 통해 선정된 공식 명칭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명칭 선정은 주민 참여를 통해 시설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지난 11월 주민 네이밍 공모를 실시해 총 55건의 명칭 제안을 접수했으며, 1·2차 심사와 주민투표를 단계적으로 거쳐 최종 명칭을 확정했다.공모는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내부 선호도 평가와 2차 내·외부 심사를 통해 상위 5개 후보작을 선정한 뒤, 군청 공식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한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명칭을 결정했다.‘보은군 이음센터’는 보은읍 죽전리 9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주민공동시설로 △1층 해피아이센터 △2~3층 평생학습관 △4층 청년센터로 구성된다.영유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보은군 이음센터’는 사람과 세대, 배움과 돌봄, 지역과 미래를 ‘잇는’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 복지시설의 성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명칭 선정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 복지공간을 함께 만들어간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보은군 이음센터’가 세대와 계층을 잇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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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테마화단 조성 협력 6개 단체에 감사패 전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3일 군수실에서 지난 4월 추진된 ‘생활권 테마화단 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6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감사패를 받은 단체는 보은군새마을회, 지방행정동우회 보은군지회, 보은부녀적십자봉사회, 자유총연맹청년회, 보은로타리클럽, 보은청년회의소 등이다.이번 감사패 수여는 보은군과 지역 민간사회단체가 협력해 생활권 주변 유휴 공간에 테마화단을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생활권 테마화단 조성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민간단체가 함께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유휴부지와 공터에 화초류를 식재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특히 보은문화원 인도 옆 등 6개소, 약 3000㎡ 규모의 화단에 버들마편초와 살비아 등 약 3만 2900주의 꽃을 심어 쾌적하고 풍성한 경관을 연출했다.이 과정에서 사회단체 회원들과 공직자들은 화단 식재와 주변 환경 정비에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생활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테마화단 조성은 민·관이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며 군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